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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지미 0 491 2008-01-27 13:53:51
저가 일부 중국에서 댓글 올린 분들에대해 진위의혹을 제기한데 대해 여러님드리 충고를 주고 계십니다. 그러지 말아 달라고요. 그래서 본 사이트방문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사이버상 지켜보기만 하죠.
끝으로 참고말씀 남깁니다.

한국에서 조선족으로 판명된 가짜탈북자, 영국에서, 노르웨이서, 독일서, 캐나다서, 네델란드서 해당기관에서 난민인정 조사 받고 탈북자로 자신을 난민으로 인정받은 수많은 사람들중 대부분. 조선족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바로 법적제재는 하지 않고 있지만) 그들에 대한 조사를 일부분 시작했는데
조사과정에 보면 공통점이 있죠.
모두 1년정도 본 사이트를 통해 탈북자면모를 공부하고 중국에서 탈북자들과 섞여 현실공부도 해서 실제 탈북자보다 북한실정 더 잘 표현합니다.
약점은 가족생활문제를 중국식으로 표현합니다. 표현의 10%가 한국의 사투리를 사용. 북한말 배우눈데 1년이상 걸렸답니다. 중국에서 탈북자 행세하며 한국인들에게 정기적으로 현금명목으로 갈취하며 여행비 마련.

그러나 저의 글이 진짜 탈북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핵심은 탈북자를 돕자면 그에 걸맞는 실력과 인간성이 ㅍㄹ요합니다. 진짜 탈북자들 순수하고
솔직하며 소박하고 부끄러워하며 불안과 증오가 있고 슬품과 병약함을 지녔습니다. 댓글에 둘어오는 님들. 판단과 집중력의 정확함이 중요합니다.


중구에서 댓글 다시는 분들 화낼필요 하나도 없어요. 가짜들과 바보는 화내겠죠. 이런 각성주면 도움주는 분들도 똑똑한 분들이 나타납니다. 주위를 환기시키지 않으면 어중이떠중이들 모두 섞여 생명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게 좋겠습니까? 연타이 사건을 잊었습니까? 그때도 저를 두고 공격했죠.
그렇게 막아나섰건만 날 보고 고 하며 떠나간 그들과 탈북자 수십명 모두 잡혀서 북으로 갔죠. 참.. 무식하면 겸손이라도 해야 살지. 벌써 그속에 스파이침투을 알고 막았는데 떼쓰며 날뛰고 하더니...
참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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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 2008-01-27 14:01:03
    또 알려달라고 할것 같아 허용범위만 전함.
    그때 수십명의 목숨을 중국무장경찰에게 바친 사람은 바로 한국인들이 진짜탈북자라고 나에게 억지쓰며 소개했던 40대중반의 남자. 그는 조선족이며 북한 함경도는 제집처럼 드나들며 한때는 중국공안대 무장경찰 정찰대
    중대장경력도 있었습니다. 이 사실은 그곳에서 구사일생 살아난 분들 다 알고있죠. 저의 정보를 신로ㅣ한 분들은 모두 살았고 저를 훌겨보던 수십명은 용감하게 잡혀가 개처럼 당했죠. 바로 오늘의 댓글판에서 그때가 연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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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2008-01-27 14:24:31
    지미님 우리 민족이 감정에 너무 약해서 그럴겁니다.

    그러다보니 사기도 많이 당하고 그러는거 아닌가 합니다.

    그러니까 지미님 같으신 분들이 깨우쳐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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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미 2008-01-27 17:13:27
    저의 댓글 보신 여러님들이 <지미는 심장이 찬 사람>이라고 한답니다.
    글쎄요님, 저를 만나보셨을때 차가운 사람으로 보였습니까? 전 한명이라도 화가 나고 기분은 나빠도 결국엔 목숨이 위험에 빠지는 일을 사전에 방지하는것을 지향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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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27 17:17:54
    지미님 따뜻한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이 사회의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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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천사 2008-01-27 22:58:12
    지미님 감사합니다 ...떠나신단 무슨 말씀인지요 ...
    의로운 사람들의 글이 떠나간 ..이 마당 생각만해도 ...서늘해져요
    그러시지말고 더 좋은글과 가르침을 기대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남아주세요 ...그럼 좋은밤 아름다운 꿈이 이어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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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2008-01-28 10:34:12
    지미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당연히 목숨이 위험에 빠지는 일은 사전에 막아야 합니다.
    모르면 무식한 것이고 무식하면 용감할수 있을겁니다.
    그러다보면 감언 이설에 넘어가 사기도
    당하고 그보다 더큰일 당할수도 있겠습니다.

    너무 많은걸 모르는 이쪽 사람들 하는 얘기 귀 기울이지 마시고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신 지미님 같은 분들이 깨우쳐주고 알려 줘야 한다는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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