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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무너진 國紀(국기)를 바로 세워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7 2008-01-29 14:43:55
1.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국민성이 誠實(성실)한 만큼 국가 브랜드가 높아진다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국가 브랜드를 높이지 못하면 국제사회에서 모든 일에 鐵槌(철퇴)를 맞게 마련이다. 성실이라는 말은 정의롭게 정직하게 진실하게 믿음직하게 선하게 지혜롭게 모든 부분에 최선을 다하며 恒常性(항상성)을 유지한다는 말이다. 사람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때문에 사람들은 속는 것에 넌더리를 낸다. 인격이 信實(신실)해야 한다는 의미가 성실의 기본조건이다. 사람은 잘 變(변)한다. 하지만 항상 변치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람은 이해관계를 따라서 물이 흘러가듯이 이익을 따라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이 곧 속이는 마인드이다. 사람을 속이는 짓은 함정을 파는 것과 같다. 결국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지게 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는 것, 평생 동안 남에게 正直(정직)하게 산다는 것, 대단히 중요하다. 물론 속인다는 것과 감춘다는 것의 의미는 분명히 구분된다.

2. 속인다는 것은 慾心(욕심)의 표현이고 方法(방법)이다. 감춘다는 것은 사랑의 표현이고 방법이다. 때로는 감춰야 할 때가 있고, 때로는 다 밝혀야 할 때가 있다. 오로지 욕심을 위하여 사람을 속이는 자들은 誠實(성실)치가 않다. 성실치 않는 자들은 상황처세논리에 능하다. 그때그때 말을 바꿔가면서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며, 좌우를 혼돈케 하는 말을 하며, 두서없는 말을 한다. 그것의 나머지는 처세로 자기 앞가림을 하며 항상 정당성을 가지려고 한다. 그런 것은 마치 銀鍍金(은도금)한 그릇과 같아서 도금한 銀(은)이 벗겨지면 곧바로 그릇의 醜(추)한 모습이 보여 진다. 사람들은 그런 그릇을 싫증내게 되어있다. 결국 자기가 판 함정에 빠져 망하게 된다. 사람이 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방법, 믿음직하게 산다는 것은 대단히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사람은 神(신)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에게 무슨 일을 겪든지 우선 疑心(의심)하고 보는 것이 인간의 경향이다. 상대가 어떤 의심을 할 것인가를 깊이 洞察(통찰)하지 않는다면 답이 없는 의심을 겪게 된다.

3. 믿음을 주는 행동으로 정직한 것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을 무시하고 오히려 無理(무리)하게 행동하고 상대에게 믿어달라고 강조한다.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깊은 통찰력이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韓國(한국) 사람들이 전 세계로 나가서 상대할 때, 상대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그런 문화 속에서 그들이 어떤 것에 反應(반응)하여 믿음을 갖게 되는지를 통찰해야 한다. 그것에 맞춰 믿음을 주는 행동을 해야 한다. 潔白(결백)을 무리하게 행동하여 의심을 일으키고, 潔白(결백)만을 강조하는 행동에는 억울하게 당할 수가 있다. 그것이 미련한 處身(처신)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성실한 자가 되려면 우선 믿음을, 믿음 주는 방식으로 사는데 슬기로워야 한다. 물론 믿음에는 人格(인격) 믿음이 있고 일 믿음이 있고 그런 것에 대하여 변치 않는 믿음을 주는 恒常性(항상성)에 있다. 따라서 성실이라는 말은 상대의 속을 깊이 통찰하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考慮(고려)하고 配慮(배려)해서 나오는 사랑의 행동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에서부터 믿음직한 인간이 되게 하는 믿음이 나오게 된다. 그것으로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4.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 것인가에 관한 문제는 無視(무시)하고 자기 潔白(결백)만을 강조하는 행동은 상처투성이 믿음을 만들어 낸다. 그만큼 지혜가 없다는 얘기다. 남자와 여자의 부부관계에서 妄想障碍(망상장애)는 특별한 이유나 증거 없이 자신의 배우자나 연인이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그릇된 믿음을 말한다. 이런 疑妻症(의처증) 疑夫症(의부증)은 모두가 믿음을 전달하는 방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그런 Othello syndrome(오델로 증후군)은 믿음직하게 하는 과정상의 문제가 발생한 것부터 시작한다. 그 과정상의 문제로 인하여 歪曲(왜곡) 전달되고, 받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다. 그 발생된 의심이 쌓여지면 의심증후군(오델로 증후군 Othello syndrome)이 되고 마침내 마음의 병이 들기 시작한다. 마음에 병이 들면 상대를 항상 疑心(의심)의 액자에 담아낸다. 한번 액자 속에 담긴 그림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 또 하나가 있다. 그것은 액자효과(Framing effect)이다. 같은 의미라도 의사전달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5. 사진을 어떤 액자에 넣느냐에 따라 달라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한국인이 어디 가든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는 능력을 갖는다면 성실한 民族(민족)으로 인정될 것이다. 그런 액자효과를 보아야 할 것이다. 바지런하다 또는 부지런하다는 말과 빈틈이 없다는 말들이 성실의 조건일 수 있다. 그런 것들은 기본믿음을 주고 나서 얻어지는 것이다. 기본적인 믿음을 주지 못하고 부지런하고 바지런하고 빈틈없다는 말을 듣는 것은 성실치 못하다는 말의 婉曲語法(완곡어법)일 수가 있다.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정직해도 의심을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의심의 혐의를 쓰게 되면 벗을 때까지 고통스러운 것이다. 대부분 의심의 혐의를 쓰는 것은 나쁜 자들의 음모와 권모술수에 휘말리는 것 때문일 수가 있다. 권모술수에 휘말린다면, 음모에 희생되면 갑자기 正直(정직)하지 못하다는 嫌疑(혐의)를 받게 된다. 그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미리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 考慮(고려)해서 말하고, 配慮(배려)해서 행동을 한다면 그런 어려움에 빠지지 않을 수도 있다.

6.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런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만들려면 국민성에게 이웃사랑을 불어 넣어야 한다. 이웃사랑의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사랑은 이타적 사랑을 말한다. 이타적 사랑 중에 最高(최고)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아가페사랑이다. 만일 사람이 아가페사랑을 갖게 되면 사랑의 눈빛으로 상대의 깊은 문화적 내용들을 통찰해 낸다. 상대가 믿음을 갖게 되는 인식체계를 정확하게 통찰하고 그것에 맞춰서 믿음을 주는 행동을 하게 한다. 그것은 곧 상대를 배려하고 고려하는 마음이다. 그것이 곧 사랑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사는 방법이다. 상대를 깊이 고려하고 상대를 깊이 배려할 수 있는 슬기로움이라는 것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만일 사람 속에 搾取(착취)가 들어있다면 상대의 條件(조건) 反射的(반사적) 심리를 꿰뚫어 그 심리를 역이용하여 자기 배를 채우려는 길로 가게 될 것이다. 한국에서 김정일과 공산수령 세습독재와 또 그것과 결탁한 천민자본주의를 아울러 척결해야 한다는 것의 이유는 거기에 있다. 그것들은 곧 착취의 문화이다.

7. 그런 착취세력이 오늘날에는 큰 힘을 얻어 오히려 주체神(신)교의 종교적 영향을 끼치고자 한다. 이는 온 세상에 착취의 종교화를 꾀하는 邪惡(사악)함이다. 김일성 종교적 영향이란, 착취와 그 美化(미화)에 있다. 그런 교묘한 이론의 미화를 통해 상대를 믿게 만들어 放心(방심)하는 사이에 착취하여 상대를 亡(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착취자들의 세계 각 곳에 가서 착취를 선전하게 된다면 세상은 전부 착취자들로 가득 차게 된다. 그들은 양의 탈을 쓰는 자들이기 때문에 우선 사람들에게 믿음을 준다. 기만적인 행동으로 우선 믿음을 크게 주고 그 다음에 착취를 한다. 결과적으로 Ugly koreans(추악한 한국인)들로 드러나게 되어 국제사회에서 忌避(기피) 존재가 되고 만다. 그것은 한국의 災殃(재앙)이다. 브랜드 코리아를 만들려면 김정일과 그의 주체神(신)교와 그의 체제 곧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모든 것을 剔抉(척결)해야 한다. 남한에 있는 천민자본주의를 剔抉(척결)해야 된다. 그 척결은 곧 법치확립에서부터 가능하게 된다.

8. 착취로 밥 먹고 사는 모든 자들을 법적인 조치로 抑制(억제)시켜야 한다. 전 세계에 브랜드 코리아를 만들려면 반드시 그 과정을 거쳐야 한다. 문제는 거기에 있다. 척결하는 방법이다.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려는 사랑의 행동이다. 물론 당연히 마땅히 아가페로 하는 것이 最善(최선)이다. 전 국민에게 사랑의 가치를 일깨우고, 상대를 섬기기 위하여, 상대를 부자 되게 하기 위하여, 상대를 잘되게 하기 위하여 고려하고 배려하는 통찰력이 倍加(배가)되듯이 넘쳐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브랜드 코리아를 만들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말과 혀로만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말과 혀로 그런 일이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사랑은 말과 혀로 이뤄질 수가 없다. 사랑은 오로지 희생의 내용으로 가득 차게 된다. 사랑은 生命(생명)을 주는 것이고 자기를 犧牲(희생)하는 것이고 인간을 섬겨 幸福(행복)하게 하는 것이고 인간을 섬겨 富者(부자) 되게 하는데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피와 땀을 흘려야 한다는 수고를 의미한다. 피 땀을 흘리는 수고 없이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9. 전쟁은 여러 가지이다. 김정일과 그의 軍隊(군대)가 남한을 쳐들어온다면 그것은 악마의 착취전쟁이다. 하지만 북한주민을 노예상태에서의 노예해방을 위한 전쟁은 사랑의 犧牲(희생)의 노예해방전쟁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공산수령 세습독재가 순순히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가령 그렇게 무너진다고 해도 반드시 전쟁을 통해서 무너진다고 하는 또 무너트려야 한다는 原則(원칙)에 서 있어야 한다. 그런 원칙을 토대로 해서 화려한 외교술로 김정일 체제와 김정일을 붕괴시켜야 한다. 그것은 나를 희생해서 북한주민을 살려야겠다는 사랑의 意志的(의지적) 表現(표현)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의지적 표현은 막대한 [희생을 각오]하는 것이다. 전쟁을 무릅쓴다는 말은 남한이 焦土化(초토화)되더라도 사랑하는 식구들을 전쟁 통에 잃어버리고 그 수고한 재산을 잃어버리더라도 북한주민을 악마 김정일과 그 군대의 손길에서 건져야겠다고 하는 [희생적 각오]를 말한다. 그것이 우리가 누리는 자유에 대한 보답이다.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행동이기도 하다.

10.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에 그 [희생적인 각오]를 땅에 쏟아버렸다. 어떻게 하든지 돈을 주어서 김정일을 달래고 그의 군대를 달래 전쟁공갈을 막아 보려고 하였다. 돈을 준다고 착취에 이력이 난 상대가 공갈전쟁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판사판이면 더욱 남한을 먹는 착취를 정당화시키려고 할 것이다. 그것에 屈(굴)하는 정객들은 조공을 바쳐 일시적 평화(?)라도 얻어 보자고 강변할 것이다. 거기에는 북한주민을 살리려는 [희생적 각오]가 없다. 그것이 없는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었기 때문에 나라가 병들게 되었다. 그들에게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의 기득권과 재산, 자기들이 쌓아놓은 부요들을 지키고자 하는 욕심만 있을 뿐이다. 이들이 Ugly koreans를 만들고 있다. 브랜드 코리아가 아니라 추악한 코리아를 만들고 있다. 천민자본주의의 팽창을 확산시키는 일등공신들이 되었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라고 자천 타천한다. 대한민국에 지금 필요한 것은 전쟁을 무릅쓰는 [희생적 각오]이다. 그런 정신으로 굳게 무장하는 국민들이 涵養(함양)되어져야 한다.

11. 나라의 지도자가 이런 정신을 涵養薰陶(함양훈도)하여 불어넣지 못한다면 결국 천민자본주의의 주머니만 채우는 정치가로 전락되고 말 것이다. 천민자본주의는 언제든지 이웃과 북한주민을 포기 및 희생시키고 자기들의 부요만을 충족하고자 또는 지키고자하는 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국제사회에 나가서 김정일 類(류)와 같은 취급받으며 그들의 후손들이 세계민으로부터 忌避(기피)를 당하는 수모를 겪게 될 것이다. 때문에 아브라함 링컨 군대와 같이 모든 것이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할지라도 노예를 해방시켜야 한다고 하는 정신으로 무장시킬 필요가 있다. 그것이 [희생적 각오]정신이다. 그것이 없다면 결코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있다면 김정일의 착취가 縱橫無盡(종횡무진)하는 세상이 될 뿐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브랜드 코리아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경제를 회복하는 길이고 존경받는 부자나라를 만드는 길이다. [희생적 각오]를 갖게 하는 운동이 필요하고 그런 정신을 국민에게 불어 넣을 지도자가 나타나야 한다.

12. 예수의 사랑인 아가페를 가진 자들은 正直(정직)하다. 그런 사랑을 가지는 자들은 誠實(성실)하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성실하고 정직한 브랜드로 만들어 내려면 반드시 아가페적인 희생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 그런 [희생을 각오]하고 이웃을 건져내고 북한주민의 해방에 심혈을 쏟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미국을 근세의 최고의 국가로 만들어 낸 아브라함 링컨과 그와 함께 한 미국인들의 [희생적 각오]를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을 해방하기 위하여 戰爭(전쟁)도 不辭(불사)하게 될 때 비로소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될 것이다. 그런 정신을 갖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사랑이고, 그 아가페 사랑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의 기도로 통하여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예수의 이름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께 진정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아가페로 북한주민과 이웃을 돌보는 것으로 救國(구국)을 달성하자고 主唱(주창)하는 것이다. 어서 속히 [희생적 각오]로 무장하고 무너진 國紀(국기)를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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