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이 귀신에 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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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귀신에 쒸었다 나는 정치가도 아니고 군사전문가도 아니고 국제정치학자도 아니기 때문에 오늘 아침 월스트리트 저널 신문에서 읽은 이런 군사문제 국제문제에는 입닥치고 가만있어야 하는 게 옳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북한인권 문제에서 김정일 이외에 제일 악질이 남한의 친북세력과 중국의 반인권 정부이고, 북한인권 문제에 제일 분개하고 적극적인 나라가 미국과 일본이라서, 설혹 한-미-일-중 간의 군사 외교문제라도 한 마디 안할 수가 없다. 지금 남북한-한미-한일-한중 간의 모든 관계는 북한의 인권문제에 직결되고, 남한의 존망에 직결된다. 미국은 우리를 해방시켜주고 6.25 사변 때 살려주고 전후 거지 신세가 된 우리들을 먹여주고 키워준 은인의 나라이다. 남한 빨갱이들이 미국을 아무리 식민지 세력이라고 날조하고 매도해도, 사실은 사실이다. 미국 없었으면 우리는 독립도 못했고, 6.25 때 김일성의 남침 적화통일도 막지 못했을 것이고, 전후 남한의 눈부신 경제발전도 있을 수 없었다. 미국은 우리에게만 잘 한 것이 아니고, 2차대전의 주범 일본과 독일을 경제대국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어 줬다. 전쟁비용 보상은커녕 패전국들의 전후 경제복구 체재변화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중국은 한반도의 전쟁주범 북한의 김일성이 압록강까지 쫓겨갔을 때, 인해전술로 자국민이 수십만 죽든살든 관계없이 꾕가리 치면서 한반도에 침입해서 남북통일을 가로막은 빨갱이 야만국이다. 중국은 티베트에 들어가서 주민이고 중이고 가리지 않고 무차별 학살로 나라를 절단내고 강점한 국제깡패들이다. 지금은 동북공정이랍시고 일본보다 더 악랄한 역사왜곡을 하고있다. 땅이 너무 넓고 인간들이 많아서 이제는 제법 행세하는 나라라고 올림픽까지 운운하지만, 아직도 중국은 미개하고 천하기가 남한보다 한참 밑이다. 중국에도 인권 없다. 올 때까지 온 것 같다. 우리를 살려준 미국 미군을 남한에서 몰아내고 우리의 주적 김정일, 뙈놈들과 군사협력을 강화하겠다니, 스스로 죽겠다는 정신병자를 어떻게 살리겠는가? 남한은 지금 귀신에 쒸었다. 사람들 죽이는 김정일에 가붙더니, 이제는 야만국 중국과 손을 잡겠다고 반미 반일 발광으로 제 정신이 아니다. 노무현 탓할 것 없다. 국민 전체가 귀신에 쒸였다. 이제는 기적밖에 바랄 수가 없는데, 세상에 기적이란 없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만 돕는다. 자살하겠다는 미친 민족은 하늘도 구해줄 수가 없다. 오호 통재, 우리 민족이 왜 이러는가! 2005년 4월 5일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 남한은 중국과 군사협력을 강화할 것임 2005년 4월 5일 남한의 국방장관은 지난 화요일, 남한은 중국과 군사협력을 강화할 것을 기획중이라고 발표했다고 남한 미디어가 보도했다. 이는 동북아시아의 동맹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꾸자는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은 남한의 주적 북한과 마지막까지 동맹관계를 유지하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수 주간 동북아시아의 균형을 바로 잡는데 나서겠다고 강조해왔다 – 이것은 한국이 전통적 한미일 동맹관계에서 벗어나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지역세력 간에 중립 쪽으로 가겠다는 발상이다. 국방장관 윤광웅은 월요일, “우리는 양국 간의 군사협력을 강화할 것이며, 한중 군사관계를 한일 군사관계 정도까지 진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남한과 일본은 과거 합동해상군사작전을 실행했었고, 양국의 전함들이 양국의 항구를 방문하기도 했었다. 윤광웅 장관은 지난 주 중국을 방문했었는데, 한중 양국은 앞으로 1년에 2번 실무자 회의를 열어야 하고, 2년에 1번씩 국방장관 회담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1950년-53년 한국전쟁에서 북한의 편에 서서 남한과 싸웠고, 1992년에야 남한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그후 양국 사이에는 교역이 활발해졌고, 중국은 2004년까지 연 3년에 걸쳐서 미국을 제치고 남한의 최대 해외투자국이 되었다. 작년에는 한국기업들의 외국투자 반 이상이 중국으로 가서 투자규모가 36억불이나 되었다. 한중 양국은 그동안 교역이나 경제협력 이외에도 양국관계를 조심스럽게 진전시켜왔다. 남한의 국방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1999년 이후 처음이며, 중국의 국방장관은 남한을 2000년에 방문했었다. 로절린 임 기자 편집 S Korea To Bolster Military Cooperation With China-Report DOW JONES NEWSWIRES April 5, 2005 12:49 a.m. SEOUL (AP)--South Korea is planning to bolster its military cooperation with China, local media on Tuesday quoted the South Korean defense minister as saying, signaling a key shift in alliances in northeast Asia. Although China is the last major ally of the South's rival, North Korea, President Roh Moo-hyun has in recent weeks stressed that his country should help balance the region - implying a shift from Seoul's traditional alliance with the U.S. and Japan toward a neutral position among regional powers, which include China and Russia. "We plan to strengthen military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including developing South Korea-China military exchanges to a level that of South Korea-Japan," Defense Minister Yoon Kwang-ung was quoted as saying Monday by various media outlets. South Korea and Japan have in the past conducted joint naval exercises and warships from the two countries have visited each other's ports. Yoon, who visited China last week, also said Seoul and Beijing should open working-level talks twice a year and defense minister meetings every two years, local media reported. China, which fought on the side of North Korea during the 1950-53 Korean War, didn't open diplomatic relations with South Korea until 1992. Since then, the two countries have developed thriving trade ties. China was the biggest recipient of South Korean foreign investment for the third straight year in 2004, topping the U.S. Last year, China attracted nearly half the total overseas investment by South Korean firms, amounting to $3.6 billion. Both sides have been cautiously cultivating relations beyond trade and economic cooperation. South Korea's defense minister visited Beijing for the first time in 1999 and his Chinese counterpart made a return visit in 2000. -Edited by Rosalyn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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