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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동지회 회장 인사 말씀 ^_^
Korea, Republic o 이야기 4 1065 2008-02-02 21:00:14
http://www.saeter.co.kr/gbs/hsg.mp3

홍순경 동지회 회장님의 인사 말씀입니다.
링크를 클릭하고 열기나 실행 누르면
들을 수 있습니다.

원고 없이도 말씀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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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utd 꼬마인형 Fany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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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utd 2008-02-02 21:02:55
    앗싸 일빠여... 안녕하세요 이야기님 오늘은 일찍 왔어여^^추우신데 고생많으시죠.... 임창정의 소주한잔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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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1:04:06
    네에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노래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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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님 2008-02-02 21:07:47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입니다.
    주말에도 수고많으세요~~

    최성수의 "풀잎사랑"
    김정은의 "나 항상 그대를 "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시간되시면 이수영의 "광화문연가"를 부탁합니다.
    좋은시간, 편안한밤 되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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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탕물 2008-02-02 21:07:51
    이야기님! 오늘 낮도 방송 잘들었고 추운데 고생많으셨어요^^
    저녁에도 방송 잘 들을께요^^
    남진의 모르리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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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숭아 2008-02-02 21:08:15
    신형원의 터 노래를 찾는 사람들 광야에서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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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희 2008-02-02 21:11:18
    ㅎㅎㅎ이야기님 고생하세요, 힘들죠, 지금방송듣고 있서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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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1:12:06
    공주님 어서 오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죠?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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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쓰쭌쓰 2008-02-02 21:15:04
    안녕하세요 이야기님.

    오늘도 이야기님의
    방송과 함께하려 찾아왔습니다.

    신청곡은 '이하나'의 "하얀민들레"입니다.

    방송과함께하시는 모든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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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페라떼 2008-02-02 21:18:59
    이야기님 오늘도 추우신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설명절 공연갔다온 좋은얘기 부탁드려여~!
    노래신청곡은 김정수의 "내마음 당신곁으로"
    전영록의 "종이학"
    탈북자 동지회 횐님들과 함께 해요~~!^^
    ps 이야기님 그날 방송은 재방송은 안돼나여?
    일때문에 못듣는데 방법이있음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댓글로 좀남겨주세요!
    혹시 못들을수 있으니까요!!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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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1:45:01
    재방송 제가 올려 놓으면 됩니다.
    그런데 얼마나 들으실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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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1:20:30
    물 님 봉숭아 님 순희 님 쭌쓰 님 라떼 님 어서 오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죠?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못하게 해서 ㅎㅎㅎ 한꺼번에 인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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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숭아 2008-02-02 21:30:12
    이글은 봉숭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2-03 0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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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1:30:37
    오늘 신청은 10시까지만 해 주세요^^
    그 이후에는 평양 민속 예술단 공연 들려드릴게요...
    여러분~~~~~~~~~~~~~ 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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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바다 2008-02-02 21:33:29
    늘 좋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굳이 음악을 신청하지 않아도 평소 듣고싶은 노래 다 들을수 있네요.
    오늘 음악신청하지 않고 좋은 음악 함께 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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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1:45:37
    한바다 님 오랜만입니다.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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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레나 2008-02-02 21:34:09
    이야기님..추운데..정말 감사햇어요. 그리고 정말 소중한 그마음 너무
    감사했답니다. 음...파란-다섯걸음
    파란-내 가슴엔 니 심장이 뛰나봐
    이노래 신청합니다. 그리고 정말 추운데 어제오셔서 또 그장소까지 확인하시고 가셨다니 너무 대단하시고 저두 그리고 우리들 열심히 잘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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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1:46:52
    헤레나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재치도 있으시고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좀더 머물지 못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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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utd 2008-02-02 21:38:38
    노래 잘들었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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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1:49:01
    네에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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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배로 2008-02-02 21:40:23
    오늘도 여전히 우리 방송국은 불을 밝혔군요, 낮에는 특별 생방송도 하셨다죠?
    저는 업무 때문에 듣질 못했습니다만...
    지금 지미님의 구명활동이 순조롭게 성공하는 상상을 하면서 '죤 레논'의 '이메진' 을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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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1:57:34
    배로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죠?
    하루의 피로를 푸시면서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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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탕물 2008-02-02 21:57:22
    혹시 한곡 더 들을수 있을까요?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거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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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2:00:34
    네에 물님 3분 전에 신청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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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페라떼 2008-02-02 22:01:43
    탈북자 동지회 여러분 사랑해요~~~~~^^
    좋은밤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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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인형 2008-02-02 22:02:55
    이야기님안녕하세요?~~추운날 우리들을 위하여 특별생방송을 마련하느라 오늘 서울에까지 다녀오셧다니 얼마나 수고 많았겟어요.감기에 조심하시구요.동지회의고마운 분들이신 흙탕물님과 봉숭아님 그리고 모든동지회분들을 위하여"무조건"북한노래"처녀시절꽃시절"을 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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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2:18:05
    네에 반갑습니다...
    평양 예술단 공연 들려 드리고
    준비 해 볼게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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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8-02-02 22:25:57
    안녕하세요 이야기님.. 제가 어제는 결석을 햇네요 ㅎ
    오늘도 넘 늦엇고... 오늘에 좋은 소식들이 많았군요..
    가까운데서 살면 나도 참가햇더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오늘 날씨가 많이 춥죠..
    추운날씨지만 우리님들 마음은 항상 훈훈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노래신청은 넘 늦어서 못하겟네요 ㅠㅠㅠ
    내일도 결석할거 같은데... 넘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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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2 22:34:39
    네에 소향 님 반갑습니다.
    예술단 공연 들으시고요... 아쉬움을 달래 주세요^^
    내일 많이 신청 하시고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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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인형 2008-02-02 23:59:17
    이야기님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평양민속음악단 생방송을 잘들었습니다.그리고 저의 신청곡을 잘들었습니다.2007년 황금돼지해를 보내고 2008년 새해를 맞이하고 보니 저는 언제나 마음에도 부자.사랑에서도부자.돈에서도 부자가되어 우리모두 행복하게 잘살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이야기님 좋은밤 되세요~`^0^~~~언제나 잘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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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0:00:42
    네에 부우자~~~~~~~~~~~~ 되세요.
    잘 사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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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fanfl 2008-02-03 00:09:21
    오늘도 여전히 수고하시네요...
    저도 한곡 신청할가 하는데요...임정희의 "사랑에 미치면"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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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0:18:31
    별무리 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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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쓰쭌쓰 2008-02-03 00:10:21
    잠들기 전에 혹시나 싶어
    들어왔는데 아직까지 방송이 이어지는 걸 듣고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제가 이 방송을 정말 좋아하나 봅니다.
    그러니 이리 반가움을 느끼는 것이겠지요.

    혹시 이글 보시면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페이지"가 부른 "로망스OST - 이별이 오지 못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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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0:19:27
    쭌쓰 님 다시 반갑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함께 들으면서
    정겨운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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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ny 2008-02-03 00:31:15
    밤의길목에서 부탁드립니다 이야기님 수고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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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0:35:57
    네에 화니님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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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fanfl 2008-02-03 00:38:03
    깊은밤에 기타를 타면서 부르는 노래가 잘 어울리네요. 한곡 더 들려주세요... 기타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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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0:39:35
    별무리님 어떤 노래를 들려드릴까요?
    좋은 노래가 넘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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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2-03 00:39:39
    이야기님 천국의 계단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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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0:43:39
    네에 천국의 계단 주제가 말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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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2-03 00:49:43
    넵 ~이야기님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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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fanfl 2008-02-03 00:42:25
    화니님 당장 눈물이 굴러 떨어 지겠어요. ㅜㅜㅜ. 넘 쓸쓸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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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fanfl 2008-02-03 00:44:59
    이야기님 넘 감사합니다...오래만에 접속을 했는데 ... 이렇게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나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같이 청취하는 방송 참 좋네요... 좋은 밤들 되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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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0:46:57
    네에 별무리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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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ny 2008-02-03 00:52:31
    별무리님 http://saycast.sayclub.com/cast_ch.nwz?channel=%23cmTT%2FGBS&create=1&domainid=gbs 여기 오세요 ^^. 세이클럽 가입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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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희 2008-02-03 00:59:47
    이야기님이 말안하면 모르니 ,,,
    정말 이야기님 저한되 선생님이고 친에요, 참 눈물나네요,이야기님 영원히 저의 친구되주길 바래요, 오늘은 기분이 쓸쓸하네요, 노래, 남자의길,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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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1:02:10
    아이고 순희님 또 울어요?
    이제 그만 울어야지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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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2-03 01:00:47
    이야기님 장윤정-비와 외로움 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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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인형 2008-02-03 01:14:22
    너무너무 감사하구요~~~^-^~~~처음으로 방송을하다나니 ..ㅠㅠㅠ~이렇게 방송마당까지 세워주신 이야기님 정말 고맙습니다.그리고 우리의 동지회분들 정말 고맙습니다.~~행복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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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1:18:12
    꼬마 인형님 시 잘 들었습니다.
    박수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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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ny 2008-02-03 01:16:30
    꼬마인형님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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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1:17:22
    네에 준비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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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인형 2008-02-03 01:21:15
    네`~~하니님 고맙습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게 잘사시고
    앞으로 꼭부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바랍니다.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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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쓰쭌쓰 2008-02-03 01:22:31
    자정이 넘어 깊은 새벽을 향하는 이밤에도

    이야기님의 방송으로 시간가는 줄모르고
    피곤함도 모르고... 그러고 있습니다

    아마 이야기님의 목소리에 어떤 약?효가 있는것 같아요.
    ^^ 하하하..

    시간되시면 신청곡 부탁드릴께요.
    "KCM - 안녕"

    = 추신 =
    꼬마인형님
    시낭송 정말 잘들었습니다.
    저 감동받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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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1:26:01
    쭌쓰님 격려에 말씀 고맙습니다^^
    비타민을 주셔서 힘이 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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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인형 2008-02-03 01:30:21
    쭌쓰님~^0^~~넘나도 감사합니다.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많은 복을 받기를
    기원하면서 감기에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바라며"만남"을 신청할게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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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희 2008-02-03 01:44:47
    당신을 사랑합니다,
    1절 해빛이 가고 달이 떠오르지만 잊지못할 모습이 있서라, 그모습이 내인생의 큰힘을 안겨주엇지
    힘들땐 나의사랑아 다가와 나의 두손을 꼭 잡고
    아플땐 남먼저 달려와 내곁을 지켜주었지
    2절 잊지못할 사랑하는 나의 사랑그대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귀전에 울려오는 당신의목소리
    순간에 귀전에 쟁쟁 울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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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1:46:58
    북한에선 귀전이라고 하는군요 우린 귓전이라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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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희 2008-02-03 01:48:53
    3절 사랑하는 당신을 멀리두고는 이내마음
    자나깨나 당신에 그리운 모습
    태국에 힘든 나날을 보내였서라
    아~이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그대사랑
    그대는 나의생명 나의사랑 나의행복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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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깍뚜기 2008-02-03 17:28:17
    이글은 깍뚜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2-09 1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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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희 2008-02-03 01:51:35
    이시는 태국감옥에 있으며 눈물 흘리며 지운 시입니다, 사랑있는 사람들 잘 듣기 바람니다,이야기님도 수고 합니다, 탈북자동지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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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ny 2008-02-03 01:54:23
    그 사랑하시는 분은 어디계시나요? 순희님? 눈물 나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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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03 01:54:44
    순희 님 좋은 시 잘 봤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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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페라떼 2008-02-03 10:02:28
    순희님 시가 넘 감동적입니다..
    많은 뜻이 내포돼어 있고 간략하면서도 내용이 구구절절하네요
    부디 힘내시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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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깍뚜기 2008-02-03 17:17:42
    이글은 깍뚜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2-03 1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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