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넘 기쁜 하루였습니다.
China 푸른장미 8 688 2008-02-06 15:07:35
회원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그렇게 오매불망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향의 친지들과 연락되었요.
정말 지금도 꿈 꾸는것만 같아요.
작은 시숙부님과 그 자녀들, 모두 제 곁에 있는줄도 모르고 이렇게 십여년을 살았다니....
오늘 그분들과 뜻하지 않게 연락되여 십여년의 한을 풀었어요.
너무도 벅차고 기쁜 하루입니다.
빨리 만나서 그리운 얼굴들을 보고싶어요.
작은 시숙님, 그리고 시사촌들아 내가 빨리 갈게요.
만나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세요.^^
좋아하는 회원 : 8
솔나무 명재 꼬마인형 까페라떼 에스더리 state 흙탕물 천배로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까페라떼 2008-02-06 21:17:59
    축하드려여~~~!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만수대 2008-02-07 00:34:51
    축하드립니다. 십여년동안 모르고 있던 소식을 들으셨다니 무척이나 반가운 일이네요. 새해에는 꼭 함께하는 날이 있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푸른장미 2008-02-07 10:31:25
    카페라데님, state님, 그리고 동지회여러님들 감사합니다.
    아울러 모든님들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만이 깃들길 축원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흙탕물 2008-02-07 17:49:51
    장미님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런 경사가????
    암튼 많이 축하드려요^^
    제가 자리를 비우니 좋은일 일어나는듯, 자주 자릴 비워야겠제요^^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천배로 2008-02-08 21:56:20
    새해를 맞이하여 너무나 기쁜 소식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국제결혼 방법으로 입국하신분들....저에게 메일점 주세요..^^
다음글
김정일의 천적 존 맥케인이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