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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님, 북한주민도 신앙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6 2008-02-14 10:28:30
1.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지혜롭게 행한다는 것은 구원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당면한 문제는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구원해 내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오늘날의 지혜로운 자들이 해야 할 임무이라고 본다. 사람들은 자기 능력을 過信(과신)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런 과신을 가진 자들이 오늘날 이명박 당선자 곁에서 기회를 보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은 자기 능력을 확신하고 있고, 대통령 당선자가 자기들을 알아주기를 기다리는 것 같다. 자기들의 능력이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부분 자기 능력의 과신이나 盲信(맹신)에 빠져있다면 문제가 될 것으로 본다. 자기들의 능력을 셈해 보아야 한다.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특히 남한에 가득한 김정일 주구들과 권력투쟁에서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2. [진중권씨는 13일 오전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한 자리에서 "사고는 자기가 치고 재미는 자기만 보고 왜 돈은 우리가 내서 수습하는 것이 국민정서인가"라고 말한 뒤, “이명박 당선인을 왜 2MB라 부르는지 알겠다. 2메가바이트 수준에서 정책을 만들어서 2MB”라고 비꼬았다.]고 조선 닷컴은 보도했다. [강금실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당 회의에서 “국민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는데 불난 데 부채질을 하는거냐”며 “이명박 당선인은 문화재청이 문화재가 훼손된다고 반대하는데도 억지로 (숭례문을) 개방한 장본인이고 자서전에서 자랑까지 했다. (화재의) 원인제공자로서 말할 자격이 없는 당선인이 왜 국민모금을 제안하느냐”며 직격탄을 날렸다]고 조선닷컴은 보도 했다. 친 김정일 세력도 똬리를 틀고 있다. 아무래도 정권을 가진 자들은 공격을 받을 위치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때문에 그들과 권력투쟁을 해서 이겨야 한다.

3. 그들에게 꼬투리를 잡히지 않는 가운데 지혜롭게 그들을 法的(법적)으로 制壓(제압)해야 한다. 그것이 가능한 것일까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못한다면 결코 나서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이명박 정부에 참여하는 것보다 뒤에 남아서 김정일 세력들과 싸우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본다. 그것이 지혜로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왜 우리가 김정일 세력과 싸워야 하는가를 두고 논하자면 무엇보다 더 저들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려는데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무신론자들은 자기 자신을 과신 맹신하여 절대시한다. 그런 절대시를 통해서 神(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기능력을 부추겨 올린다. 자기 과신에 빠지면 과대망상에 빠지게 된다. 그런 망상에 빠지면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자기만의 城(성)에 갇혀서 자기가 인정하는 것만 출납을 허용한다. 그런 것은 바로 사람들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세상에는 하나님이 내신 많은 지혜로운 자들이 존재한다.

4. 그런 존재들을 알맞게 활용하여 살아가는 것이 또한 지혜로운 인간의 삶이다. 함에도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은 그런 자들을 활용하기를 거부하고 政敵(정적)으로 여겨 죽이는 짓을 한다. 그런 방법은 광범위한 응용, 다양한 응용을 거부하는 것을 갖게 된다. 그런 마인드는 다양한 분석과 다양한 응용을 거부하게 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취득 능력과 분석능력과 응용능력을 절대시하게 된다. 天上天下(천상천하) 唯我獨尊(유아독존) 식의 사고방식에 빠지면 아주 좁은 협소한 공간 속에 살게 되는데, 모든 사람들을 그 공간 속에 가두려고 獨善(독선)을 하게 된다. 김정일 類(류)와 같은 존재들은 그런 獨善(독선)을 통하여 사람을 지배하려고 든다.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담을 수 있는 인프라를 가지게 만들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또한 태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하나님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인간임을 말하고, 하나님의 전능을 드러내는 應用俱現體(응용구현체)로서의 인간을 의미한다.

5. 하나님의 전능한 영광을 인간의 몸을 통하여 구현할 수 있다는데 필요한 인프라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지시에 대한 인식과 그대로 행하는 순응의 원리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것을 인식하고 순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게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다양성의 응용을 담아낼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무한정 다양한 응용의 분야가 형성된다는 것은 대단히 축복된 일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흙이라고 하는 물질을 통하여 수를 헤아릴 수 없는 種(종)을 만드셨다. 식물계와 생물계 인간계 등의 그 종류는 상상할 수가 없다. 창조과학의 의미는 바로 거기에 있다. 응용과학의 의미에 附加價値性(부가가치성)이다. 부가가치성이 다양한 응용일진데 그것이 그리스도가 주는 축복으로 인간을 구원하게 한다. 공산수령세습독재 안에는 응용성이 독재의 틀 속에서 제안될 수밖에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응용력을 헌법의 틀 안에서 다 수용을 한다.

6. 하지만 공산수령세습독재는 김정일 생각에 맞는 것만 수용한다. 그러니 잘 될 리가 있겠는가? 모든 것을 죽여야 비로소 유지되는 정권이기 때문이다. 끔직한 곳이다. 인간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응용하여야 문명의 혜택을 받으며 살게 되어 있다. 만물의 기본원리를 응용하는 것이 인간의 문명이다. 때문에 그 응용의 한계가 기본원리와 생태계를 파괴치 않는 한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正道(정도)에 있다. 문명의 발달은 그 正道 개념에 제한되어야 한다. 그런 개념을 否定하고 어떤 틀 속에 가둬놓는다면 자기들 식의 인간개조는 되어도, 하나님 안에서 주시는 무한한 응용의 바다로 나가야 하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권리를 박탈하는 심히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내용들 속에서 이 땅의 김정일에게 지령 받고 사는 모든 떨거지들을 제거하자고 주장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이미 김정일의 인식세계 속에 갇혀있고 그런 결과로 인해서 대한민국 전체를 그런 세계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데 우리의 극렬한 반대 이유가 거기에 있다.

7. 그들의 마인드대로 따라가면 결국 김정일의 노예는 되어도 자유인은 될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봐도 이명박 정부의 방향이 김정일의 인식세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김정일에게 조공하는 것을 이명박이 하면 로맨스요 노무현이 하면 不倫(불륜)이라는 등식이 강조될 뿐이라면, 친 김정일 좌파와 다를 바가 없다는데 문제가 있게 된다. 한국에는 종교의 자유세력은 분명히 있고, 그 세력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신앙 안에서 나름대로 삶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는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창조신을 믿고 있고, 그분의 창조 응용분야의 모든 것을 무한히 누리고자 하는 자유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 자유를 대한민국의 헌법이 보장하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자들 속에 들어가 하나님의 무한한 응용력의 세계를 보여 주시기를 원하신다. 남한에 있으면서 친 김정일 좌파의 길을 따르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거기는 하나님의 창조지혜를 창조적 응용력을 불신하고 부정하고 짓이기고 짓밟는 짓으로 살아가는 방법만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8. 자유대한민국이 성공하려면 하나님과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예수님을 모셔 들여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하나님이 가지신 무한한 응용력을 구사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북한에서 김정일과 그 체제는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다. 그것이 자신만을 믿는 무신론의 본질이다. 그러한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 속에 들어올 수 없도록 가로막는 것이다. 때문에 북한주민에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김정일에게는 서구문명이 가지고 있는 학문적 겸손도 없다. 서구문명은 학문적 겸손을 가지고 끊임없이 지혜를 찾아 나선다. 그 지혜를 응용하고 거기서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내고자 모든 노력을 다한다. 전 국민을 그쪽으로 몰고 간다. 거기서 많은 혜택을 얻고자함에 있다. 바로 그런 것도 없다. 사람들은 발전된 문명에게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고 배우고 있다. 문명을 수입하고 있다. 많은 대가를 지불하면서. 그것이 곧 문명의 발달이라고 한다. 이제는 하나님께 배우자.

9.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기독교의 하나님은 하늘에만 계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영적 존재만이 아니다. 그분은 인간 예수로 오셨다. 예수로 오셨다는 말은 하나님이 동일한 인간이 되어 그 가지고 계신 창조의 지혜를 인간과 더불어 나누시겠다는 뜻이다. ‘더불어’라는 말은 아가페 사랑이다. 누군가가 창조적 지혜를 독점하면 절대빈곤층이 늘어나게 된다. 때문에 더불어 사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를 예수이름으로 공급하고자 함에 있다. 그것이 예수가 오신 목적이다.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 살고 하나님의 지혜를 이타적 사랑으로 공유하며 사는 세상, 그것이 예수가 외치는 하늘나라의 의미이다. 그런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시기를 위하여 주기도문에 그런 기도문을 주셨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 대목이 바로 예수의 기도요 제자들이 늘 해야 할 기도의 내용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다.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과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

10.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인간에게 투자하고 은혜로 주시고 은사로 주셔서 하나님을 누리고 살라고 하신다. 그것을 이름 하여 복의 근원이라고 한다. 이런 복의 근원을 북한주민들도 마음껏 누려야 한다. 하나님을 무한히 누릴수록 그 하나님 속에 있는 모든 보화가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 하나님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원하시기 때문에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구분하시나 평균케 하시는 역할을 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자본주의는 사랑에 근거를 둔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이다. 그것에 유사한 것은 빌게이츠가 말하는 창조적 자본주의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는 아가페 사랑인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 능력 없이 일방적인 지식을 누린다면 초월적인 인간은 될 수 있어도 이웃에게 百害無益(백해무익)한 인간이 된다. 구원이란 더불어 사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인간, 하나님과 더불어 살려면 예수의 아가페가 있어야 한다. 아가페로 인간과 더불어 사는 인간, 그런 인간이 되지 않으면 결코 인간 구원의 의미를 모르게 된다.

11. 예수님은 이 땅으로 오셔서 영영히 찢어질 수밖에 없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연결이 되시고 더불어 사는 능력으로 작용하신다. 하나님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모든 선과 사랑과 지혜를 공평한 의를 누린다는 의미이다. 바울이 외친 대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가능성의 세계를 여는 것이다. 북한에도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섬길 수 있는 권리를 人民(인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쓸모의 다양성 그것을 응용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가지신 모든 것을 응용한다면, 그 응용과학의 의미는 무한대로 늘어나게 된다. 독선에 빠진 자들 속에 파묻혀서 주구가 되고, 그 속에 갇혀서 사람을 노예로만 응용해 먹으려는 불순하고 사악한 김정일의 주구들과 세력들을 남한에서 반드시 뽑아내야 한다. 아울러 북한주민의 신앙의 자유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투쟁의 본질적 내용이다.

12. 그들을 숨어 있는 각처에서 가려내야 한다. 국회에서 각 행정부서에서 언론계에서 종교계에서 기타 모든 영역에서 기생하는 그 사악한 자들을 철저하게 뽑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이 대한민국은 한 사람 한 사람을 고부가가치로 응용해 나가시는 일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賤(천)한자들을 통하여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마인드를 언제나 행사하여 오셨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실로 다양한 응용력을 부어주시고 또 사람을 그렇게 활용하여 주신다면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의 축복이 되고 온 인류를 축복되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그런 자들의 손에서 악마의 습성에서의 구원, 모든 독재와 폭력으로부터의 구원, 모든 기만과 거짓으로부터의 구원, 모든 질병으로부터의 구원, 가난으로부터의 구제가 달성될 것으로 확신하는 이유이다. 참으로 북한주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찾아주는 지도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자들을 만들어 달라고 예수께 기도한다. 이제는 북한주민에게 신앙의 자유를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Open Doors)의 보고를 보면.[북한이 6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가로 선정됐습니다. -중략- 전 세계 기독교 탄압 국가 50개국 중에서 북한이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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