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있는 20만~30만 탈북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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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국으로 델꾸 오는 방법이 없나요?? 전 한국에서 자라났지만, 너무나 아프군요.. 밑에 햇빛님 글도 읽었지만, 서로 탈북에 대한 토론에 대해 싸우시더라도 한국에서 와서 모두 같이 싸웠으면 좋겠어요.. 마음에 상처를 받더라도 한국안에서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난 왜 매일 여기 오면, 마음이 아픈가요?? 한국은 겨우 30만명 충분히 먹여 살릴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정치 공방하고, 쓸데 없는데 돈 안 쓴다면, 충분합니다.. 작년에 세금으로 더 받아서 남은 17조원으로 탈북민들 30만명 정착 시키고도 남습니다.. 아파트 1000여세대 아파트 300채 10조원이면 충분합니다.. 지원금도 7조원이면 됩니다.. 남한 사람들 중에 탈북민에게 나쁜 생각도 금방 바뀝니다.. 여론에 호소하면 금방 좋은 인식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세금이 우리 돈에서 나간다고 생각해도 금방입니다.. 여러 탈북민들도 벌써 한국에 정착하여, 그들도 한국인으로서 세금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슬슬 노동인구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2007년 기점으로 자꾸 20대 ~ 30대 인구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북한 사람들 매년 탈북하여 모두 남한에 델꾸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자꾸 우리의 젊은 노동력을 늘려 나갑시다... 그렇게 자꾸 남한에 델꾸와서 북한 인구를 줄여 버립시다.. 그러면서 북한에 정일이 혼자 사는 사회로 만들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빌어봅니다.. 이상 혼자만의 말도 안되고 한꺼번에 실현되기 힘들지만, 기쁜 상상을 펼쳐 보았습니다.. 그래도 남한이 중국이나 다른 나라들보다 말도 통하고 살기 좋지 않습니까?? 무엇을 하더라도, 무슨 일을 하시더라도, 먹고 사는 걱정은 없습니다.. 다만 일의 스트레스와 남보다 더 잘기 위한 압박감의 차이를 느껴서 또한 봉급차이가 나는게 더 크다라고 생각합니다.. 상상속의 미래가 더 빨리 펼쳐지길 원합니다.. 그리고 다투더라도 한국에서 모두들 다툴수 있는 날이 오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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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의 모든분들이 모두 님과 같은생각이라면 우린 벌써 통일 되였을걸....요 ...
감사 감사 ....이 글을 누구나 보았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김정일에게 퍼줄 돈은 있어도 탈북자 데려오는데 돈을 아끼는 자들이 있으니 힘들 겁니다.
새정부에나 기대해 보아야죠.
그리고 감사하구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님이
생각하시는대로 될것입니다.
지금 한국행을 원하는 수가 삼국에있는 사람들뿐 아니고 현재 북한 주민들도 기회가 없어서 못오는 수가 태반이니... 곧 그리 되리라고 믿습니다.
정부에서 안 해주면 개인이 가족이나 친지를 데려와도 그 숫자는 충당할것으로^^ ㅎㅎ 저도 막연하지만 상상의 나래를 펴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