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외래어 어려워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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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한민국 사람들도 외래어 잘 모릅니다 그런데도 외래어 사용에 어려움이 없는 이유는 일단은 외래어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고 단어의 뜻은 문장을 통해서 대충 짐작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탈북자분들도 외래어 그 단어 자체 뜻을 몰라도 문장속에서 단어의 뜻을 대충은 짐작할수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같은 한국말을 사용하니깐요) 그럼 그게 거의 맞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에도 잘 모르겠으면 상대방에게 물어보든지,물어보는것이 싫으면 네이버검색 같은데서 조회해보면 나오기 때문에 외래에 대해서 너무 그렇게 두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여기 한국사람들도 외래어 뜻을 정확히는 모르니깐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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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탈북자각도에서 바라보지 않고, 통일적 각도에서 보았을땐... 문제가 많이 틀려집니다.
탈북자분들은 지금 고작 1만명이 넘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1만명은 아주 작은 수자이죠. 또한 상대적으론 탈북자분들이 피동적위치에 있고...
건데, 통일이라는 각도에서 보면, 조선엔 2000만명이 있습니다.
그럼 통일후에도 2000만명이 모두 명확한 뜻도 없이 사용되는 외래어를 배워야 할까요?
더우기 우리말로도 능히 말할수 있는것도 외래어로 되여 있고, 지여 외래어로 고유언어까지 막 대치해 버리는 이런것도 받아들려야 하는것인가요?
외래어를 하나님처럼 받아드리는 한국에서 이런 사회현상을 금지시켜야 하는것이 정확하죠.
한국자신에게, 그리고 민족자신에게 모두 유리한것입니다. 더우기 통일에도 더욱 유리하고...!!!
저는 탈북자분들이..
이러한 면에서 한국에서 민족언어를 존중하는 이런 바람이나 운동이나 하는것을 이르켰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아주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선 진리가 꼭 이기는것도 아니고, 정확한것이 꼭 이기는것도 아니죠. 더우기 한국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