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님// 조선족은 과거부터 불리었다라고 말하고 싶으신거 아닌가요?? 전 세계 나라들은 민족이 떨어져 있지만, 앞에 민족의 이름을 붙이는게 보통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한글명조차 뚜렷하지 않은게 문제겠지요..한글에서조차 통일적이지 못한것조차 문제입니다..
저의 글이 나쁜글도 아닌데, 역시 조선족분들은 반감부터 일어나십니까??
아니면, 남한은 역시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통일로님도 저번글에서 한국인들이 여러 편견들이 심하다고 말했지 않습니까??
의견을 좁히는 글을 피곤하게 생각 한다면, 또 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냥 한국에 거주하는 우리는 한민족이고 중국과 북한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조선민족이라고 하고 한민족과 조선민족은 같은 민족이다 라고 정의하면 안됩니까.. 꼭 일관성을 지향해야 속이 편할까요. 서로 양보해서 고려인 정도에서 합의를 볼 수도 있겠지만 그냥 지금 부르는 대로 살아가게 될 것 같지 않습니까...? 지금은 인터넷이나 방송매체, 인적 교류로 중국의 조선족이 예전에 비해서 한국과 문화적, 정서적 연결 고리가 강화 되었기 때문에 먼 훗날에 완전히 서로 다른 민족이 되어버릴 가능성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민족보다는 국적이 더 우선시 됩니다.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조선족이 중국에 편승되는게 오히려 당연합니다. 우리는 화교더러 한국에 동화하지 않는다고 욕했지요? 오히려 요즘 교류가 많아지면서 한국쪽으로 편승되는 조선족이 많아졌으면 많아졌지요. 아무튼 너무 민족에 집착하지 맙시다. 오겠다는 사람 막지 말고 가겠다는 사람 말리지 않으면 됩니다. 억지로 누굴 끌어안고 뭐하고.. 당사자가 싫으면 정말로 피곤하고 끈적끈적한 건 보통의 인간 관계에서도 가끔씩 겪는 느낌이죠.
조선족들에게 지나친 민족적 연대감을 강요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민족 국가에서 민족은 국가의 하위 개념입니다. 한국처럼 국가=민족 이런 의식을 뿌리깊이 갖고 있을 수 있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그게 맞다고 주장할 근거도 없구요. 만약에 중국이 국가와 민족을 동질시 하도록 교육을 했다면 진작에 중국은 수십개로 분열 되었을겁니다.
조선족분들이 편견이 심하고, 같은 민족인데 조선족을 욕하는 글로 인해서 상처를 받는다고 합니다..
통일로 님이 그러셨지 않습니까??
즉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생각했습니다..
전 한국에 복속시키고 소속감을 주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한국에 정착을 하더라도, 편하게 지내는것을 바라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짜피 한국에 한국 국적을 취득한 많은 조선족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 고생도 생각해 본것이지요..
또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30만명의 조선족 분들에대한
한국의 차별로 겪는 것에 대한 것을 줄여나가는 방안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겉치레나 형식적인것에 집착하는것은 아마 한국이나 한국인들의 공동한 특점인것 같다.
중국에서 서울을 한성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한족이라는 漢자가 있어서 마음이 불편하다나???ㅋㅋㅋ 그래서 서울이라고 바꿔달래서 바뀐것이고...
일본사람들이 죠션진이라는것은 비하의 뜻이기에 죠션진이라고 말하면 아니된다???
뭐 자신이 자신을 뭐라 부르는것도 다른 사람의 애호와 비위를 맞춰줘야 하는것인가?ㅋㅋㅋ
옛날에 어느 사이트에서 조선족을 응당 중국동포라고 불러야 한다는 취지의 소위 운동을 벌려왔던적이 있죠. 일부 한국인들과 그리고 일부 몽상식적인 조선족들도 많은 동조를 하고...
후에 많은 옳바른 조선족들의 반대를 받아서, 그 운동의 발기자라는 분이 " 내가 조선족들의 의사를 너무 존중하지 않았다"는 말 한마디 하고, 그 운동을 취소해 버렸죠.
나의 관점은 이렇습니다.
한국이 조선족을 중국동포라고 부르던, 고려인이라고 부르던, 아니면 한민족이라고 부르던, 아니면 한국인이라고 부르던, 조선인이라고 부르던, 아니면 짱깨라고 부르던...
그것은 한국의 자유입니다.
조선족이 자신을 어떻게 부르는가는 조선족들이 자신이 알아서 잘 처리 할것입니다.
좀, 자신이 해야 할일, 하지 말아야 할일, 그리고 해서는 아니 될일, 그리고 말해서는 아니 될일을 좀 분간해서 가려가면서 말하기 바랍니다. 통솔적으로 말하면, 주제살이 봐가면서 입을 열라는 말입니다.
보충해서 몇마디 하면:
조선족들 바보가 아닙니다.
탈북자들 바보가 아닙니다.
한국인들 좀 너무 똑똑한새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위치와 수준과 능력을 봐 가면서 입을 열기 바랍니다.
통일로님은 굉장히 감정적이시군요..
seoul이 언제 발기 되었는지 아시고 하시는 말이십니까??
또한 일제 강점기에는 한성이 아니라, 경성으로 불리었습니다..
또한 서울로 바뀐은것은 1945년도에 바뀐것은 아세요??
전 세계가 서울로 부르고 있는데, 중국만 한성으로 부르고 있기에 고쳐 달라고 하는게 무엇이 문제있습니까??
그리고 한국이 우리 마음대로 명칭을 변화시키는데, 왜 중국이 감놔라 배놔라 난리입니까?? 내정간섭 아닙니까??
당신은 정말 잘못된 사람이군요.. 우선 백과사전에 서울이 언제 바뀌었고, 언제부터 쓰여졌는지 확인해보는게 우선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중국의 북경은 언제부터 북경이었습니까?? 저가 알기로는 중국의 북경도 과거에서 바뀐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중국의 지명은 바뀌어도 상관이없고, 우리가 바꾸는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까??
당신도 역시 中華思想에 물든 분이시군요..
중국의 지명에 관해서 우리가 간섭해도 상관이 없지요??
통일로님//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인권이니, 차별이니 그러한 말을 떠드는것에 대한 개선차 올린 글인데, 님은 간섭이라고 여기시니 할말이 없군요..
동포에 대한 처우가 안 좋다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것도 조선족들입니다..
그러면서, 님의 글은 우리보고 시끄럽게 떠들지 말라는 소리 같군요..
떠들지말고 아는척도 하지 말라 맞지요??
어쨋거나, 이만 줄이겠습니다..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또한 인터넷으로 알고 지내는 조선족 분도 있지만, 님같이 편향된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좋은분도 있구요.. 또한 일본에 계시는 조선족 분들도 고국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어쨋거나, 그러한 분들을 보고 마음이 안 편했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여간 님의 글에 대한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한가지더 말하자면, 중국의 바이두 닷컴이던지, 다른 사이트에 글을 보면, 한국이 한성을 서울로 바꾸었다고, 최근에 바꾼것처럼 중국인들이 난리를 치더군요.. 혹시 지금에 와서 한국이 수도를 똥이던지 된장으로 바꾸던지 왜 중국이 난리칩니까?? 브라질의 수도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다른곳 브라질리아로 옮겼는데, 타국에서 난리치면, 웃기지 않습니까??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 수도의 명칭을 바꾸는데, 다른 나라에서 난리를 피우면 웃기지 않습니까?? 중국의 수도를 바꾸는데, 한국인들이 난리를 피우면 괜찮습니까?? 완전히 중화사상에 쩔어살고 있는 중국인들을 볼때,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전 세계가 중국입니까??
당신역시 그런 생각을 가진것 보니, 한국을 중국의 일부로 보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좋은 소리가 나올수 없습니다..
나는 한국에서 한성을 서울이라고 해달라고 한것은 그냥 겉치레적이고 표면적인것이고, 형식적이라고만 했지...
거기에 대해서, 중국이 뭐 어떻구 어떻구 하는 말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즉, 그것을 요청한 한국에 대해서만 평가했지, 중국에 대한 평가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님은 저를 중국으로 몰아가시네요.ㅋㅋㅋ
중국이라고 글자가 들어가니, 꿈에서도 놀라서 벌떡 일어나는 아이들의 반응을 보이는 님이... 참 가엾습니다.
좌우간...
조선족이 조선족이라는 명칭을 어떻게 부르던 거기에 대해서 한국은 왈가불가할 자격이 없다는 저의 주장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니, 저의 주장에 동의하는것으로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려면, 대방의 주제를 잘 이해하고 답글을 쓰셔야지...
자꾸 허공에 대고 찌르기만 하면.. 어떻게 대화해요?
그것도 내가 말도 하지 않은것을 자기절로 부르고 쓰고, 보태고 양념치고,지지고 복고 삼으면, 무슨 닭곰탕이라도 나오나요?
어이가 없게 만드네요.!!!
반론은 너무 벅차서 달지 않겠씁니다.
몇마디 하려다가 님이 리해를 할것 같지 못해서...포기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덴, 한국분들이 선수인가 봅니다.
저의 글이 나쁜글도 아닌데, 역시 조선족분들은 반감부터 일어나십니까??
아니면, 남한은 역시 다른 민족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통일로님도 저번글에서 한국인들이 여러 편견들이 심하다고 말했지 않습니까??
의견을 좁히는 글을 피곤하게 생각 한다면, 또 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조선족들에게 지나친 민족적 연대감을 강요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민족 국가에서 민족은 국가의 하위 개념입니다. 한국처럼 국가=민족 이런 의식을 뿌리깊이 갖고 있을 수 있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그게 맞다고 주장할 근거도 없구요. 만약에 중국이 국가와 민족을 동질시 하도록 교육을 했다면 진작에 중국은 수십개로 분열 되었을겁니다.
통일로 님이 그러셨지 않습니까??
즉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생각했습니다..
전 한국에 복속시키고 소속감을 주고자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한국에 정착을 하더라도, 편하게 지내는것을 바라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짜피 한국에 한국 국적을 취득한 많은 조선족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 고생도 생각해 본것이지요..
또한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30만명의 조선족 분들에대한
한국의 차별로 겪는 것에 대한 것을 줄여나가는 방안을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중국에서 서울을 한성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한족이라는 漢자가 있어서 마음이 불편하다나???ㅋㅋㅋ 그래서 서울이라고 바꿔달래서 바뀐것이고...
일본사람들이 죠션진이라는것은 비하의 뜻이기에 죠션진이라고 말하면 아니된다???
뭐 자신이 자신을 뭐라 부르는것도 다른 사람의 애호와 비위를 맞춰줘야 하는것인가?ㅋㅋㅋ
옛날에 어느 사이트에서 조선족을 응당 중국동포라고 불러야 한다는 취지의 소위 운동을 벌려왔던적이 있죠. 일부 한국인들과 그리고 일부 몽상식적인 조선족들도 많은 동조를 하고...
후에 많은 옳바른 조선족들의 반대를 받아서, 그 운동의 발기자라는 분이 " 내가 조선족들의 의사를 너무 존중하지 않았다"는 말 한마디 하고, 그 운동을 취소해 버렸죠.
나의 관점은 이렇습니다.
한국이 조선족을 중국동포라고 부르던, 고려인이라고 부르던, 아니면 한민족이라고 부르던, 아니면 한국인이라고 부르던, 조선인이라고 부르던, 아니면 짱깨라고 부르던...
그것은 한국의 자유입니다.
조선족이 자신을 어떻게 부르는가는 조선족들이 자신이 알아서 잘 처리 할것입니다.
좀, 자신이 해야 할일, 하지 말아야 할일, 그리고 해서는 아니 될일, 그리고 말해서는 아니 될일을 좀 분간해서 가려가면서 말하기 바랍니다. 통솔적으로 말하면, 주제살이 봐가면서 입을 열라는 말입니다.
보충해서 몇마디 하면:
조선족들 바보가 아닙니다.
탈북자들 바보가 아닙니다.
한국인들 좀 너무 똑똑한새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위치와 수준과 능력을 봐 가면서 입을 열기 바랍니다.
seoul이 언제 발기 되었는지 아시고 하시는 말이십니까??
또한 일제 강점기에는 한성이 아니라, 경성으로 불리었습니다..
또한 서울로 바뀐은것은 1945년도에 바뀐것은 아세요??
전 세계가 서울로 부르고 있는데, 중국만 한성으로 부르고 있기에 고쳐 달라고 하는게 무엇이 문제있습니까??
그리고 한국이 우리 마음대로 명칭을 변화시키는데, 왜 중국이 감놔라 배놔라 난리입니까?? 내정간섭 아닙니까??
당신은 정말 잘못된 사람이군요.. 우선 백과사전에 서울이 언제 바뀌었고, 언제부터 쓰여졌는지 확인해보는게 우선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중국의 북경은 언제부터 북경이었습니까?? 저가 알기로는 중국의 북경도 과거에서 바뀐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중국의 지명은 바뀌어도 상관이없고, 우리가 바꾸는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까??
당신도 역시 中華思想에 물든 분이시군요..
중국의 지명에 관해서 우리가 간섭해도 상관이 없지요??
웃기는 중국이군요..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인권이니, 차별이니 그러한 말을 떠드는것에 대한 개선차 올린 글인데, 님은 간섭이라고 여기시니 할말이 없군요..
동포에 대한 처우가 안 좋다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것도 조선족들입니다..
그러면서, 님의 글은 우리보고 시끄럽게 떠들지 말라는 소리 같군요..
떠들지말고 아는척도 하지 말라 맞지요??
어쨋거나, 이만 줄이겠습니다..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 수도의 명칭을 바꾸는데, 다른 나라에서 난리를 피우면 웃기지 않습니까?? 중국의 수도를 바꾸는데, 한국인들이 난리를 피우면 괜찮습니까?? 완전히 중화사상에 쩔어살고 있는 중국인들을 볼때,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전 세계가 중국입니까??
당신역시 그런 생각을 가진것 보니, 한국을 중국의 일부로 보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좋은 소리가 나올수 없습니다..
그리고 1948년이 아니고, 1946년이네요.
서울의 유래는 많은 설들이 있습니다.
[첫번째]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이
서울이란 이름을 갖게 된 것은
한글이 아직 없었던 신라시대입니다.
徐伐(서벌)
신라의 수도였던 서라벌이
셔블로 불리고
이것을 한자로 서벌이라 불렀던 것입니다.
서벌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다가 우리말로 서울이 된 듯 합니다.
그 뒤에 신라에서 수도의 명칭을 '사로', '계림', '월성' 등에서
서라벌로 변경하기도 했으나
백성들은 이미 '서울' 이라는 말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 뒤에 고려에서 신라를 흡수하고 개성에
도읍을 정한 후 수도를 '개성부'라 했으나
역시 백성들은 개성이라고 하지 않고 서울이라고만 하였습니다.
백성들은 그로부터 수도를 서울이라고 부르게 된것입니다.
[두번째]
태조(이성계)가 서울에 눈이 쌓인 울타리를 따라 성을
쌓았다는 뜻에서
눈 설(雪)자를 써서 설울 이라 했다가
서울이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세번째]
1884년 갑신정변, 1910년 나라를 빼앗긴 한일합방 이후에는
이런 설도 있었습니다.
"서러워 울고있는 도시니까 서울로 부릅니다..."
이 설은 백성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겠지만 말입니다..^^
[네번째]
1899년 경인선 개통과 더불어 문을 연 서울역의 명칭에서
그 유래를 찾기도 합니다.
서울이라는 정식명칭을 쓴건
1946년 서울특별시로 승격되어 경기도에서 분리되면서 '서울'
이라고 이름을 붙인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출처 : 야후
거기에 대해서, 중국이 뭐 어떻구 어떻구 하는 말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즉, 그것을 요청한 한국에 대해서만 평가했지, 중국에 대한 평가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님은 저를 중국으로 몰아가시네요.ㅋㅋㅋ
중국이라고 글자가 들어가니, 꿈에서도 놀라서 벌떡 일어나는 아이들의 반응을 보이는 님이... 참 가엾습니다.
좌우간...
조선족이 조선족이라는 명칭을 어떻게 부르던 거기에 대해서 한국은 왈가불가할 자격이 없다는 저의 주장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니, 저의 주장에 동의하는것으로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려면, 대방의 주제를 잘 이해하고 답글을 쓰셔야지...
자꾸 허공에 대고 찌르기만 하면.. 어떻게 대화해요?
그것도 내가 말도 하지 않은것을 자기절로 부르고 쓰고, 보태고 양념치고,지지고 복고 삼으면, 무슨 닭곰탕이라도 나오나요?
어이가 없게 만드네요.!!!
아직까지 그런정보도 습득하지못한 너네 짱/개국이 쪽팔리지 않냐??
다른나라 모두 서울이라 부르고 세계대다수 지도가 서울이라고 표기되어있는데 유독 짱/개만 한성이라고 부르길레 고쳐달라고한게..그렇게 잘못됐냐? 자기들 무식한건 생각안하고??
너도 인간자체가 made in china 라 어쩔수 없구나..
조선족이 조선족이라는 명칭을 어떻게 부르던 거기에대해서 한국은 왈가불가할 자격이 없다면서...
한국이 한성을 서울로 부르던 조선족인 너가 왜 왈가불가하는데??
이게 짱/개들의 논리성 한계야..
자기 입장만 고수하지
한국은 영어로 왜 한국이 아니고, 코리아세요?
코리아를 한국이라고 이름을 바꿔야 하는것은 아니신지???
아니면 중국에서 한궈라고 하는것을 꼬리야라고 해야 하는것인가?
아무리 무식해도 이정도일까??
왜??세계의 언어를 하나로 통일하지 않냐고 하지 그랬어??
조선족들 수준의 저정도니...참 안탑깝다...
최소 한세대는 물갈이해야..수준 맞겠구만...
할말이 없으세요?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제대로 파악을 하지도 않고...
자존심부터 내밀고 나서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는지 참 리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저런넘이 한글아는것도 수치다...ㅋㅋ
ㅋㅋㅋ 하긴 저게 조선족이지....
조선족들은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조선민중중 독립군을 따라 중국으로 이주한 이들의 후예들이고, 독립군들이 해방후 모두 귀국한 후에도 중국에 남아 중국인이 된 이들이다.
그러나, 아무리 중국국적을 갖게 되었다고 한들, 아무리 못먹고 못배운 자들의 후예들이라 한들, 어찌 같은 민족인 조선족으로 하여금 제나라 제민족을 증오하고 저주하고, 제 1선에 서서 제민족을 비방하게끔 만들 재주를 지녔단 말인가. 참으로 중국은 무서운 나라다.
조선족들아, 그대들의 먼 조상들이, 중국인이 되버려 중국인보다도 더욱 앞장서서 제나라를 욕질하는 작금의 그대들을 본다면, 무덤에서라도 벌떡 뛰쳐나올것이다.
어제도 알바니안들이 세르비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피를 흘리더라도 분리하겠다고 선언했다. 조선족들에게 그정도는 기대도 안한다. 하지만 언제면 저들 스스로의 마음의 조국은, 그곳 중국이 아니라 제민족들이 사는 이땅이라는 것을 깨달을지, 참으로 마음이 답답하다.
미국, 일본, 유럽, 남미등등 세계 어느곳을 가도 몇세대전 이민온 한민족들이 살고있다. 그들에게 물어보라, 그들의 조국이 어디인지. 그리고 중국의 조선족들에게 물어보라, 그들의 조국이 어디인지. 참으로 침통한 심정이다.
통일로에게// 중국인들이 하는 말에만 선동되지말고, 가능한한 세상 여러 구석구석 많이 보고 듣고, 또 책도 편중되지 않게 여러 두루 읽어보고 생각도 많이 해보고, 여러 사람들과 토론하는 법도 배우고 노력해 보아라. 굴절된 너의 시각교정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