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성을 서울로 바꾸는 문제에 대한 분석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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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문장은 퍼 왔습니다. 제가 번역한것이 아닙니다. 출처:http://blog.daum.net/aplace/15603864 제가 일부 수정했습니다. 왜, 한국의 수도는 " 한성" 에서 "서울"로 바꿨나 ? 출처 : 百度知道 > 地区 > 海外地区 http://zhidao.baidu.com/question/4390024.html 韩国的全称本来就是大韩民国,简称为韩国。1993年以前,我国只和朝鲜有来往,一直没有和韩国建交,不承认他们这个国家,所以称为“南朝鲜”。93年建交后,就改称为“韩国”了。 韩国在93年以前也不承认中国这个国家,不叫“中国”,而是叫“中共”。 한국의 국호는 대한민국이고, 간단히 한국이라 부른다. 1993년이전 중국은 북한과만 교류가 있었고 한국과는 없었을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이라 부르지도 않고 남조선이라고 불렀다. 1993년(1992이 아닌가?) 한국은 우리(중국)와 수교후 한국이라 불렀으며, 한국또한 1993년이전에 중국이라 부르지 않고, 중공이라 불렀다. 2005年1月19日,韩国汉城市市长李明博举行记者招待会,宣布把汉城市的中文名称改为“首尔”,“汉城”一词不再使用。李明博解释说,绝大多数国家都将“Seoul”按照与英文标记相似的发音来称呼,随着韩中两国的往来与交流日益频繁,“汉城”名称造成的混乱越来越多。 2005년1월19일, 서울시장 이명박의 주재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에서 부르는 서울의 지명 "한성"을 다시 사용하지 못하게 천명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의 천명내용은 대부분의 모든 국가가 영어식 발음 표기인 "Seoul”로 부르고 있으면 , 한중의 교류가 빈번하고 왕성한 이 시기에 중국만이 단독"한성"으로 부르는 것은 더욱 혼란만 가중될것이다는 명분이다. 汉城市经过一年多的意见征求,确定用新的中文名称“首尔”取代“汉城”。 서울시는 1여년의 많은 시간동안 의견수립을 통해서 새로운 중국어명칭인 "서울首尔"을 사용하여 기존의 한성(漢城)이라는 명칭을 대치하기로 했다 韩国为何改称本国首都“汉城”的中文名字?韩国汉城市市长李明博等韩国官方人员的解释比较牵强。因为即使改换了“汉城”汉语的名称为“首尔”,也存在着翻译上及使用习惯上的混乱问题。况且,汉语中的外国地名也不都是以发音为根据翻译的,如英国的牛津、剑桥等并非完全是音译,美国的盐湖城(SsltLakeCity)、阿肯色州的小石城(LittleRock)等完全是意译。 그럼 왜 한국은 중국식의 수도 이름 "한성"을 "서울"로 바꿨을까 ? 중국에서 부르는 한국의 수도를 "한성"에서 "서울"로 바꾸는 것은 외국의 지명을 발음상의 혼란(전세계의 대부분의 국가가 seoul로 부름)을 막기 위함이라고 한 서울시장 이명박과 관계자들의 설명은 비교적 억지이다. 한성을 서울로 바꾼다고 해도 번역상, 사용상에서 혼란을 가져오는 문제가 존재한다. 중국은 영국의 옥스퍼드를"니우진"으로, 캠브리지를 "지엔치아오"부르고, 또 미국의 솔크레크릭 시티를 "이엔 후 청"과 아칸소주의 작은도시 "리틀록"을 아컨써쪼우의 쓰청으로 부르는 것처럼 지명의 발음식 표기법에 있지 아니기 때문이다. “汉城”的称呼则沿用了韩国古代历史王朝的用法。1394年,李成桂将都城从开京迁移到了汉阳,正式命名为汉城(Hansung)。这一名称在汉语中至今已经使用了六百多年。二战结束以后,韩国将汉城称为韩国语的“首都”(Sieur),英文音译为Seoul,但是韩国的书面汉字仍然写作汉城。因此,可以说,韩国这次改换首都的汉语名称绝非像表面上解释的那样简单,而是包含深刻的原因和其他方面复杂的考虑。 한성이라고 부르는것은 한국고대력사왕조에 지여놓은것을 그냥 사용한것이다. "한성"이라고 불렀던 것에 대해 한국의 역사적를 거슬러 올라가서 살펴보면, 1934년 이성계가 도성을 한양으로 옮긴후 정식적으로 "한성"으로 불렀으며 그 지명"한성"이 현재까지 600년동안 사용되었던 것이다. 제2차대전후 한국정부는 "한성"을 한국의 발음식으로 서울로 바꿨으며 영어식 발음은seoul이 되었으나 그때까지도 한국의 교과서는 한자로는 "한성漢城"으로 표기하였다. 그래서 이번에 서울로 개명한 지역명은 절대적으로 단순히 표면적인(발음상의 명분)것이 아닐것이며, 그 속에 담고 있는 속샘과 기타 다른 문제점들에 대해서 복잡하게 얽혀 있음을 고려해봐야 한다. 随着19世纪末民族主义的崛起,韩国国内就出现了不能正确认识本民族文化和客观评价中国文化对韩国民族文化影响,而摆脱汉语文化影响的思潮。韩国在二战以后,民族主义思潮进一步发展,曾以法律规定,以韩国的表音字为专用文字。从1970年起,韩国小学、中学教科书中的汉字被取消,完全使用表音文字。 19세기 민족주의가 봉기가 일어나고, 한국내에서는 중국문화가 한국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솔칙히 명확한 객관성이 없었다. 뿐만아니라 중국문화의 영향은 한국에게 많이 끼쳤다. 세계 2차대전후 한국은 법을 제정하고 행하는 등 민주주의가 상당히 발전했고 한국어의 발음식 문자를 전문적으로 사용했다. 1970년부터는 초등, 중국학교의 교과서는 한자사용을 취소하고 모두 한국문자만 사용되게끔 하였다. 随着韩国经济的崛起,这种极端的民族主义情绪进一步发展,在1988年汉城奥运会召开之前,韩国政府曾经下令取消所有牌匾上的汉字标记,以强调韩国的民族文化。 한국은 경제급성장과 더불어 극단적인 민족주의 정신은 더 활발해졌으며, 1988년 세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정부는 한자로 된 모든 간판과 패쪽들을 없애버리라는 정부령을 내려 없애버리므로서 민족문화를 강조하려고 했다. 只是到了1999年2月,金大中总统才下令部分解除对汉字使用的限制。但对于这种解禁措施,韩国国内也存在着激烈的反对势力,他们担心这种措施将导致汉字的泛滥与韩国文字的消亡。 所以,从某种意义上说,韩国改称“汉城”的中文名字是本国民族主义在新形势下的延续和发展的表现。 1992년2월에 와서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일부분의 한자 사용에 대한 금지를 풀었으나, 한국내에서는 그 한국인들은 그런 정책이 한국문화를 말쌀하려는 정책이라며 상당한 반감의 성향을 드러냈다. 그래서 저런 속샘들이 있는 한국은 중국식 이름은 "한성"을 자국의 민족주의 성향에 맞게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별설명: 한자를 없애면서 영어를 가득 가져다가 업그레이드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단어를 해석하지 못할 정도에 까지 왔다. 한자를 없애는것은 민족문화를 지키는것이라면, 그러면 영어를 가득 사용하는것도 민족문화를 지키는것인가??? 另外,“汉城”是中国人几百年前至今一直习惯称谓的名字。虽然它由韩国古代的先人所起,但现代的韩国人总觉得不是本国的名称,容易让人联想到中国的汉朝。对于汉朝,一些韩国人又缺乏正确的历史观,认为汉武帝在朝鲜(专题,图库)设立的四个郡是对朝鲜半岛的侵略。 因此,一些韩国人对这一名称有不良的心理情结,有意更改译名。 그 이외에, "한성"이라는 지명은 중국이 몇 백년전부터 지금까지 습관처럼 불렀던 이름이다. "한성"은 한국의 고대조상(이성계)이 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줄곧 자국 조상이 지은 명칭이 아닌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중국의 한조(력사조대)와 자꾸 련락이 된다고 착각한다. 한조에 대해서는 한국인들이 정확한 력사관이 없어서, 한무제가 조선반도에 4군을 설치한것을 자꾸 한반도에 대한 침략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이 명칭에 대해서 심리상에서 불편을 느끼서 한성이라는것을 서울로 고치려고 한다. 所以,从这种意义上来说,韩国官方为这次改名的解释,仅仅是表面的,这是以国际惯例和便于国际交往来掩盖更加深层的心理情结,努力摆脱汉字文化对韩国深厚影响的一种尝试。 그런 의미에서 볼때, 한국정부의 관계자들이 수도 이름을 "서울" 로 개명하고자 하는 명분은 하나의 표면적인 것에 불과하고, 국제관계(한국과중국)의 관례(과거)와 수교상의 역사적 불편한 자신의 심리를 해결하려는 의도이며, 중국문화에 깊은 영향을 받은 한국이 중국문화에서 어떻게든 벗어나려보려는 일종의 시도이라고 볼수 있다. 对此,我们应该持一种比较平和与理解的态度。朝鲜民族在历史上深受日本侵略者的奴役之苦,大力弘扬朝鲜本民族的文化,加强自身民族文化的优势地位,努力摆脱外来文化影响等措施,有可以理解的一面,不应该随意扣上狭隘的帽子。 그러는 한국에 대해 우리 중국은 평온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조선민족의 역사를 보면 일본에게 식민지 당해 온갖고통을 겪었으나 조선민족문화를 발전시키려고 하고 외국문화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서 자주민족문화의 우세한 점을 살리려는 점들을 많이 리해해주어야 한다. 단순이 협애하다고 판단해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 但是,另一方面,韩国自身在保持和发扬本民族文化的同时,对外来文化,特别是博大精深的中国文化,也应该采取扬弃的态度,不应该不分好坏一概拒绝。其实,博大精深的中华文化对朝鲜民族文化的产生、发展都起到了巨大的贡献作用。 그러나, 다른 면을 살펴보면, 한국은 스스로 자국의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발전시키는 동시에 넓고 깊은 중국문화를 지워던지려는 태도는 불필요하다.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마구 지워던지는것은 좋지 않다. 사실 중국문화는 조선민족문화를 한국문화의 생성, 발전에 거대한 공헌작용을 하였다. 在具体对待这次改名的问题上,韩国有权利更改本国首都的汉语译名,但是中国以及其他汉语权的国家也有权接受或不接受这个新译名。接受与不接受,这也是中国与其他汉语国家应有的权利,韩国应当予以尊重。因为对中国等这些国家来说,不仅仅是一个译法上的问题,而涉及了历史习惯、经济费用等多方面的问题。 한성을 서울이라고 개칭하는 이 문제에서, 한국은 자신은 자신의 수도에 대한 중국어표시법을 수정할수 있다는 권리를 행사했지만, 중국을 포함한 한자를 사용하는 나라에게도 그것을 접수하거나 거절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 중국의 이러한 권리도 정당한것이므로 한국은 이런 권리에 대해서도 응당 존중해야 한다. 중국등 이런 나라에서 수도이름을 바꾸는 문제는 단순이 번역상의 문제가 아니고, 력사적으로 오래동안 해 오던 습관과 련관이 될뿐만 아니라. 그것을 개칭하므로서 생기는 경제비용도 아주 크다. 이상. ---------------------------------------------------------------------- 이상은 중국에서 한성을 서울로 바꾸는 이 문제에 대한 비교적 대표적인 분석문장입니다. 저는 비교적 도리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추가로... 한국에서는 탈중국이라는 이런 정서가 있습니다. 건데, 이것과는 반대로 또 친미국이라는 정서도 있습니다. 한자를 없애는것은 조선에서도 했는데... 조선에서는 한자를 없애고 우리 고유어나 순수한 우리말사용에 많은 노력을 해 왔지만... 한국에서는 영어를 대대적으로 수입을 했죠. 그 접수정도가 어느정도인가는 여러분들이 더욱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탈중국화에 저도 반대는 하지 않지만... 탈중국화를 하려면, 응당 조선처럼 고유어, 순수한 우리말사용에 노력해야지, 그렇지 않고, 영어를 가득 수입할것이면, 탈중국화를 해서 뭐하며? 그것을 해야하는 필요성이 있으세요? 조선에도 나쁜것이 많겠지만, 뭐나 다 나쁜것은 아니며... 어떤 면에선 한국보다 아주아주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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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좀 끄지 그러냐...
시간 많나보네...이럴시간있으면 좀 씻어라,,너네 냄새 많이 나더라..
참고는 난 조선족은 사람취급안한다..
한국에서 조선족에대한 대우 날로 바닥을 치는거 알고있지??
그리고 그 우수한 조선에 가서 살지 그러냐??
해봐...ㅂ ㅅ..하지도 못하면서...
가면 배는 좀 고플거다
한국엔...
한성대학교와 서울대학교가 있다.
만약 한성을 서울로 수정하면...
한성대학교와 서울대학교는 중국어로 모두 서울대학교로 된다.
이것은 번역상에 존재하는 문제이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중간에 "국립"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두 학교 명칭을 분간한다.
없는 "국립"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어떤 한국인들은 또 다른 의견이 있을지는 모를 일이다.
"한성"이라는 단어는 한국에서도 여기저기에서 지금까지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드라마 "한성별곡"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난다.
한국에서 한자 많이 사용않해..
한자가 없는 사람이름도 지으면 안되겠네??한국에 많은데..
이러니 짱/개가 세계적으로 비난받지..
그리고 중국에서 잘살아..한국 관심끄고 한국에 기어들어오지 말고..
한성대학교에서 한성이 한자로 있으면 그거 사용해..
서울대학교에서 서울이라는 한자가 없으면 발음 나는대로 표시해..
남의나라 수도고유명사가지고 지뢀하지 말고..
그리고 없는 국립이 아니야..서울대학교 정식명칭이 국립서울대학교야..한성대학교는 사립이고..
내가 92년 한중수교후에 변경되었으면 말이나 안한다..
1940년대에 변경된걸 지들만 서울이라고 안하고 있는건 모르면서.
상대국가의 국가명이나 도시명이 변경되면..그렇게 불러주는것이 예의야.
지금 한국에서 중국을 짱/개라고 놀려대지만 공식적으로 중국을 중국이라고 하지 중공이라고 하냐??
짱개들 개념이 너무없어...
저번 이명박이가 대통령 당선되었을때..짱/개한국대사가 한건한거 알지?
기본 매너좀 지켜라..
어떤 나라가..대통령당선자가 먼저 특사를 보내냐??
강대국이라는 미국과 일본도 먼저 특사를 보내고 대통령이 직접 축하전화하는데...짱/개는 대사라는 넘이 찾아와서는 하는말이..한국쪽에서 먼저특사를 보내라고??개념이 없어도 그리없냐??
지뢀을 해도 할만한것을 가지고 해야 이해를 해주지...
통일로야 요즘 인터넷에서 떠도는 명언하나 소개시켜줄게..
""내가 일본인을 싫어하는이유는 한국인이기 때문이다""
""내가 중국인을 싫어하는이유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쪽팔리지 않냐???
타국의 수도의 명칭에 관한것은 예의입니다..
타국의 지명이 바뀌었던 것에 관해 수정하는것은 명령이 아닙니다..
일제 시대 이야기는 없군요..
일제시대 40년간은 경성(京城)으로 불리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에서 한국 수도 서울을 과거와 같이
경성(京城)으로 부르고 있습니까??
ソウル게 부르고 있습니다..
중국에 맞는 한자를 불러 달라는데에,
그것에 중국이 반감을 가진다면, 중국이 협소한 중화주의 사상이지요..
최근 중국의 중화사상을 엿볼수 있는 부분은 많습니다..
중국의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신청
중국은 중의학이 중국 것이니깐,
유네스코에 허준의 동의보감을 등록하면 안된다고
중국인들이 난리치고 있지요??
강릉 단오축제의 세계 문화유산 등록..
단오절은 중국 기원이니깐, 강릉시의 단오축제에 관한 제식행사,놀이 문화를 등록하면 안된다고 난리치지요??
금속활자 직지심체요절의 세계 문화유산 등록도 금속활자는 중국이 최초라고 주장하면서 등록했는것 가지고 난리치고 있지요??
한문의 세계 문화유산 등록--이러한 보도는 중국의 날조지요..그러한 한국내에 보도한 사실조차 없습니다.. 중국의 협소한 미디어 날조지요..
자 한가지 말하자면,
유네스코는 세계 문화 유산 보호를 위해 등록하는 곳입니까??
아니면, 기원 등록하는 곳입니까??
기원으로 등록하여 자국이 기원이 아니면, 등록을 하지 못한다면,
불교문화는 인도입니다.. 즉 중국은 불교에 관한것은 등록하지 못합니다..
맞지요??
철기문명은 히타히트왕국에서 시초가 되었습니다.. 즉 과거 터키 부근의 나라지요.. 그럼 철기로 된 문화유산은 중국에서 등록하지 못합니다..
종이의 기원은 이집트 파피루스입니다..
중국은 종이에 관한 서적을 등록하면 안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중화사상은 정말 짜증납니다..
서울의 기원은 한반도의 중심부에 있는 도시. 한강 하류에 위치하며, 북한산·도봉산·인왕산·관악산 따위의 산에 둘러싸여 분지를 이룬다.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부로 불리다가 1945년에 서울로 명명되었고, 1946년에 특별시로 승격되어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교육 따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저가 밑에 올린 1948년이라고 말한 글을 잘 읽어보시면, 남북 정권의 수립에 관한 내용입니다.. 정권 수립하기 전부터 남북이 통일되어 있을때부터 서울로 명칭을 바꿨다라고 말하고 싶은것입니다..
즉 1910년~1945년 일제 강점기----->1946년 서울로 개명--->1948년 남북 정부 수립.-->1950년 한반도전쟁
그것을 한국에 방문하는 중국인들을 위해, 또는 중국에서 헤깔리는 발음 표기법을 고치기 위해, 그리고 비슷한 한문으로 표기하기 위해 서울이라는 발음이 들어간것으로 바꾼것이지요..
그것에 관해 한국에서 먼저 시행할려고 한것이고 중국에도 바꾸는게 어떻냐고 문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한자어를 고유명사로 음독으로 쓰고 있는 漢城은 중국에서도 서울이란 발음이 나지 않고, 그 한성을 한국식으로 바꿔도 한성이 되어버리지요..
결코 나쁜것이 아니지만, 오직 중국은 중화사상으로 뭉쳐서,
왜 한국인들 마음대로 한국 수도 한자를 바꾸느냐 이런식이죠..
타국의 한자식 음독에 관한 체제를 안다면, 그렇게 말을 못하겠지요..
즉 남한에서는 아직도 많은 명사적 용어를 한자를 음독으로 한글로 바꾸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아직도 중국, 일본, 한국, 동남아 모두를 한자 문화권이라고 합니다..
중화문화권이라고 한다면 역시 중화사상주의라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이란 나라는 하화족 즉 화산족=한족과 수많은 아시아권 민족들이 어울려진 집단입니다.. 즉 중국 자체는 고유한 민족이 아닙니다..
특히나 중국 내에도 우리 민족이 조선족이란 이름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시아 문화권을 오직 중국 문화권으로만 한다면 미래는 없습니다..
그들 소수민족과 중국내에 있는 우리 민족들은 문화도 역사도 없다고
말하는것과 같겠지요..
아시아는 오직 중국에서 문화를 만들었다?? 그럼 중국에 있는
우리 소수민족이 있고 그 소수민족의 원래부터의 아시아권 나라는 어떻게 분류해야합니까??
중국에 몽골족이 있고, 또한 몽골이란 나라가 있습니다..
조선족이 있고, 또한 남한 북한이 있습니다..
중국에 흐몽족이 있고, 또한 동남아시아 나라들이 있습니다..
과거 북방민족이었던 우리 민족은 또 어떻게 분류될까요??
중국식의 중화사상은 고쳐야합니다..
중국뿐만 아니라 동북 동남아시아권 모두의 문화권 아니면
한자문화권이라고 하는게 맞지요..
즉 중국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 다른 나라들이 속한 민족들이
어울려 있기때문이지요..
아시겠습니까??
중국인으로 살아갈지 배달민족으로 살아갈지 확실히 합시다.
한국에 거주하며 실리만을 챙기며 '중국' 만세를 외치는 지저분한 모습을 더이상 보이지 말구요... 쓰레기들.
올림픽당시에 왜 숭례문 패쪽은 부셔버리지 않았는지 잘 리해가 되지 않군요.
한국분들의 론리대로라면 숭례문이 불에 탄다고 해도 패쪽은 타 버려도 괜찮은것 같은데, 다른것은 다 타버렸지만, 패쪽만 타 버리지 않았네요.
이후에도 숭례문엔 그냥 한자가 쓰여져 있겠군! 혹시 모르죠, 그간 한국분들이 항의를 하면 다음부턴 한국어로 숭례문이라고 쓰여질지...!
한성을 서울로 수정하는것과 崇禮門을 한국어 숭례문으로 수정하는덴 이것은 같은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숭례문 강판을 한국어 숭례문으로 수정하지 않으면, 이것은 한국의 2중성입니다. 듣기 좋게 말해서 2중성이지, 통솔적으로 말하면 아주 아주 허위적이라는 말과 같죠.
참 중화주의 짜증나네.
그냥 대한민국과북한이 있는 한반도 전체를 중국에 건네주고 한족의 노에로 살자고 하세요.
고구려가 내분으로 수당에 패하자 수많은 고구려의 유민들이 당으로 끌려가 노예로 일하고 두발달린 양이라며 여자,남자, 애기 할것없이 잡아 먹혔듯이.... 걍 그렇게 살자고 하세요.
통일로//당신의 조국 중국에서 걍 사세요.
당신은 한국어를 잘하는 중국인 일뿐 입니다.
그리고 '중화사상' 신물이 날정도로 논쟁된거니 한국인에게 주입 시키려는 바보짓 그만좀 하고 ...모이자, 연변통보,연변통신 등의 조선족 사이트에 가 노세요.
사대주의 참혹을 당할대로 당했습니다.
사대주의에서 벗어나려고 또한 천여년간 노력해 왔습니다.
일제통치에서 벗어나면서 조선은 사대주의에서 철저하게 벗어났다고 판단합니다. 적어도 수없는 노력을 하여 왔습니다.
한국도 사대주의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많이 하였씁니다. 건데, 현실적으론 그 국한성이 아주 명확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에 한성을 서울로 바꿀것을 요구하는것도 사대주의에서 벗어나는 노력중의 일부라고 봅니다.
건데, 이런 명칭 개정은 아주 형식적인것에 불과합니다. 내용상에서 보면 한국 온천지에 난무하고 있는 영어를 보면, 한성을 서울로 바꾸는 그 노력은 아무런 실질적인 작용이나 영향이 없습니다. 외곡이 너무 되여 있습니다.
문자,언어에서의 사대주의는 한국에서 아주 심합니다.
만약 문자, 언어가 한 민족의 영혼이고 사상이라고 할땐...
한국은 민족의 영혼과 사상을 잃은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대주의는 문자, 언어에서만 나타나는것이 아니고, 그 민족의 전체적인 정신적면에서, 그리고, 정치,경제,군사..등등 모든 면에서 모두 나타날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상반대적인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거기에 대해서 감지를 못하면, 그 사회는 더욱더욱 외곡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할리가 없습니다.
탈북자분들은 조선의 우수한 점들은 한국에서도 계속 보존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분들은 조선에게 따라배울것은 될수록 따라 배워야 하고...
통일로라는 인물이 말하는 바는, 전세계의 국제공용어인 영어는 많이 쓰면서, 왜 중국식 명칭은 없애려 하는지, 한국이 중국 사대주의의 잔재를 없애려면 미국식 사대주의도 없애야 하는것이 아니냐 하는, 불편한 심기를 들어낸것 외엔 아무런 내용이 없다.
또한, 여러부분에서 내용과는 상관없이, 막연히 한국인에 대한 증오와 어떻게 해서라도 굴욕감을 주려는 심사를 그 누구라도 충분히 읽을수 있다.
이런 글을 올린 통일로라는 인물이, 제발 조선족이 아니고 중국인이기를 바란다. 그리고, 탈북자들과는 무관한 이런 논의를 탈북자사이트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탈북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 앞으로는 다른 곳에서 하던지 자제해 주기 바란다.
저가 글을 올린 취지는, 국내에서 탈북민들과 결혼해 사시는 조선족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또한 한국 국적을 얻고 사시는 분들도 많고, 한국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막무가니 조선족이라 하여 욕하는 글들을 인터넷에서 많이 볼수 있고, 선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 경우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의 글이 여기에서 다루기에 조금 경솔했다고 생각합니다..
너가했던 조선족에대한 명칭에대해 한국은 왈가불가하지말라는 말처럼..남의 나라가 영어를 쓰던 말던 너가 왈가 불가할일은 아닌것같다..
통일로 너는 ..기껏해야..조선족 짱/개잖니..한국은 관심꺼라...
한국에서 영어를 쓰던 일본어를 쓰던..독일어를쓰던 너의 짱.개국하고는 상관없는일이란다...
그리고 발전??짱.개인 너가 한국의 발전을 문제삼을 위치는 아닌것같구나..
한국의 발뒷꿈치만큼도 발전하지못한 나라가 중국이다..
경제??이건 gnp 10분의 1수준이고..그외의 정치 사회 문화는 비교조차 하지못할수준이란다..
통일로야 너네나라 걱정부터하거라..
그리고 우리민족이란 말은 삼가해라..기분 조옷같다..조선족입에거 우리민족이라니...그냥 중국인해...안말리니까
너가생각하는 조선이 우수한점은 뭐냐??한국인의 조선인에게 배울점은??이거 진짜 궁금하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의 수족 중 한 분인 이경숙 총장의 모습을 보면 옛날 중화사상을 살짝 숭미로 바꾸어 놓은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영어보다는 국어와 윤리 역사를 더 집중적으로 가르쳐야 하는데
사실 역사라는 것은 바라보기 나름이다
짱개 입장에서는 지난 천년간 부속물처럼 지내던 것들이 자기에게서 탈출한다고 하니까 심기가 불편한 것이 사실일 거다
하지만 우리의 문화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대다수가 중국에게서 왔던 것임은 부정할 수 없다
우리가 변형시켰을망정 원소스는 중국이라는 거다
그점은 인정해 줘야 한다 지금 중국이야 짱개소리 듣지만 과거 중국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강대국이었으니깐 말이다
물론 한성을 서울로 못 바꾼다는 저들의 사고방식은 아직도 수백년전 청나라 명나라 시절에서 못 벗어났지만....
일본에 문화 전파했다고 역사책에 수도 없이 쓰는 우리를 바라보면?
떼놈들 입장에서도 똑같은 거 아닐까.
헛소리라고 치부하기는 좀 그렇고, 거를 것은 거르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면 뼈와 살이 되는 글이라 생각한다.
말씀해 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전 아무리 꼽아 보아도 무엇이 우수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국민들을 못 먹이고 못 입히고 고생시키는 정권이 무슨 할 말이 있나요?
통일로는 한국의 외래어에대해 지적했다기보다는 탈한자화에 대해 지적한것입니다..
만약 한국이 외래어를 중국어로 사용했다면??통일로같은 조선족이 저런반응을 일으켰을까요??절대아닙니다
그리고 님은 윗글중 조선역사에대한 리플을 대강 읽었는데..님은 중국영사에대해..파악하지 못하고계십니다..
중국역사는 아주 짧습니다..
지금의 중국대륙에 있었던 찬란했던 역사는 대부분 현재 중국의 중심세력인 한족의 역사가 아니라...중국 소수민족들의 역사입니다..
중국한족들은 자신들의 역사에 소수민족을 흡수하고 위대한 소수민족의 역사를 무력과 중화사상으로 중국의 역사로 편입해왔습니다
그건 진정한 역사로 볼수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한국이 일본을 흡수했다고해서 일본의 역사가 한국의 역사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만약 중국의 자유민주주의 국가가된다면 많은 소수민족들은 독립하려할것입니다..그러면 지금 현재 중국의 주장하는 위대한 역사는 대부분 소수민족의 역사가됩니다..
중국은 그걸 견제하고있습니다..그때문에 일당독재 사회주의 중화사상을 포기하지 않고 고수하는이유중에 하나이죠
무슨 의도로 이 글을 쓰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남쪽사람들에게 좋은 감정으로 이글을 쓰신 것 같진 않군요.
남쪽사람들에게 애정어린 충고를 하신 것 같진 않고.......
"니 들이 잘난체 해봐야, 겨우 이런 수준이다."
라고 꼬집어 주고 싶으셨나요?
전 한국에 살고 있는데
제 주변에 조선족중국인들이 꽤 있습니다.
그들과 대화해보고 느낀 점은
한국사람들에게 지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중국의 위대함을 힘주어
얘기하곤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전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기 안죽을려고 애쓰는구나.`
`그렇다면 너는 왜 이런 나라에 와서 사니?`
라고요.....
`통일로`님을 비롯한 조선족들은 본인이 인정하든 안하든
한국인들의 덕을 알게 모르게 보며 살아가고 있다는 건
알고는 계셨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한국사람을 무조건 칭찬하고 받들어 달라는 얘기는 아니구요,
최소한 한국이라는 나라가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되는 존재임은
알고는 계시라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조선족들에게 많은 덕을 주신다니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무슨 덕을 줄수 있냐고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생각은 나지 않지만...
덕을 주지 마세요.
님의 그 고마운 덕을 받았다가 한평생 빚을 지고 살아야 하는지 참 모를 일이네요.
한국인들도 좀 말을 조심하기 바랍니다.
많은 한국인들도 지금 중국에서 조선족의 덕을 지고 있거던요.
그리고 바램이 있다면...
한국과 한국인들 때문에 조선족이미지가 손상받게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이 말하는 그 말투나 태도가 영~ 마음에 아니 드는구만..!
대답해 주지 않으면, 제가 잘 생겼나 착각할까봐, 한마디 해주는것 뿐이요.
님의 닉네임으로 보건데,님은 민족문제에 관심이 꽤 있으신 분 같군요.
저는 맨위의 글을 읽었을 때, 님의 주장에도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문제는 글을 쓰게 된 동기가 과연 순수했는가 하는 것인데.....
제가 님이 글을 쓰게 된 동기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일단 그 점은 사과해야 할 것 같군요.
삐딱하게 받아들였다면 그것은 제가 속이 좁았던 것이구요...
제가 이번기회를 통해 조선족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물론 한국사람들이 우리보다 어려운 나라에서 살다 오신 해외 동포들에게
너그럽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우리의 반성도 필요하겠지만요,
제 주변의 조선족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에 대해서도 좀 언급을 해야겠네요
현 상황은 어쨌든 한국의 앞선 경제력 덕분에 같은 노력으로 더 많은 부를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조선족 중국인 들이 남쪽 땅을 찾고 있는 것은
`통일로`님도 부정하시진 못하시겠지요.
인정하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한국의 앞선 경제력 `덕`을 보고자 무수히
많은 조선족 중국인들이 이땅에 왔습니다.
그 `덕`을 보고자 찾아오신 우리의 조선족동포의 입에서 중국의 위대함을
말하며 열을 올리시는 모습이 과연 저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 것 같은가
요?
`거인의 무등을 탄 난장이`
라는 말이 있지요?
바로 그 상황에 딱 떨어지는 말이더군요.
물론 한국사람들이 반성할 부분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조선족 중국인들도 분명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더란 얘기를 이번 기회를
빌어 감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웃기는 소리좀 작작해라..
제발 조선족들 외국가서 한국인행세좀 하지마라..중국인도 그렇고..
실예로 내가 일본출장을 갔다가 우연하게 일본친구와 여자친구 식사자리에 합석하게 되었는데..그 일본인친구가 나한테 자기 여자친구 한국인이라고 소개시켜주더라..몇마디 이야기를 나눠봤더니 한국인은 개뿔이 한국인..술집다니는 조선족이더라..
그리고 어젠가 뉴스 않봤냐??중국인(조선족포함)들이 미국이나 일본 호주등으로 돈벌러갈려고 한국여권위조해서 출국하더라..그중 조선족은 만약 걸렸을때 탈북자라고 할려고 북한공부까지 하고간다고 하더라..
안쪽팔리냐??
다음으로..어찌하다보니 조선족과 한국이들이 서로 덕도보고..사기도치고..싸우기도 하고하면서 살고있는데..앞으로는 동포 민족이런거 떠나서 철저히 한국인과 중국인으로서만 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난 대학졸업하고 취업이 잘안될때 조선족이 진짜 부러웠다..
사실 지금도 조금 부럽다..
왜 부럽냐고??한국과 중국을 떠나서..
자기가 때어나고 교육받고 앞으로 살아갈 나라 GNP의 10배가 되는나라가 존재하고..그나라는 같은 민족이어서 언어도통하고 식문화도 비슷하고 마음만 먹으로 언제든지 돈벌러 갈수있고..이런 나라가 존재한다는것이 부럽더라..
사람과 업종에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GNP 10배차이면 평균소득차이가 10배차이난다는것인데..내 나라에서 10년동안 일해야 벌수있는돈을 그나라 가면 1년만에 벌수있다는 의미다..
난 그런 나라가 존재한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준비해서 달려간다..그리고 미친듯이 개같이 일할거다..그나라에서 3년을 일하면 내나라에서 30년을 일한 소득을 얻을수가있는데..3년~5년정도 눈 딱 감고 일하고 벌어서 귀국한다음에 여유있는 삶을 살거다..
그나라사람이 나를 개같이 대우해도 불만 안갖고 욕안할 자신있다..난 그만한 대가와 보상을 받았기때문이다..차라리 고마워할것같다..이런 기회를 제공해줘서...통일로야..그렇게 한국을 깍아 내리고 중국을 위에 올려놓고 싶니??
우리아버지가 월남전 파병에 3번지원하셨다고 모두 탈락하셨다(사유는 3대독자)그당시 죽을지도 모르는 전쟁터에 그렇게 가고싶으셨단다..
이유는 급여가 한국에서 버는것보다 고액이였다고하시더라..
지구상에 한국GNP의 10배가 넘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에 한국 GNP 2만3천달러~2만6천달라정도로 평가하더라 일본은 3만5천달러~3만 7천달라정도..대강 1.5배차이난다..이정도 차이면 외국에 돈벌러갈 메리트가 없다..
조선족 너네는 그게 가능한나라가 존재한다는것이 고맙지 않냐??
그렇게 욕을 하고싶냐??
한국경제..내가 만들어놓은거 아니다..그리고생색낼것도 없다..난 그럴자격도 없고...
그런데 객관적인 데이터와 현실을 봤을때 조선족들의 맹목적적인 한국비하를 할필요는 없다고생각한다
너네들 그러는거 단순한 열등감 표현으로밖에 안보이다..여긴 탈북자사이트다..그만해라..
나의 말을 이해 못하는건가?
아니면 독해력이나 리해력이 부족한가?
아니면 독해장애증에 걸린것인가?
반복하면...
덕은 님이 남겨 놓았다가 혼자 부자되세요.
가지지 않겠다는것도 억지로 주는것도 한국인들의 례절이고 취미세요?
ㅋㅋㅋ
기본부터 걸고 넘어지자.
"중국에서 부르는 한국의 수도를 "한성"에서 "서울"로 바꾸는 것은 외국의 지명을 발음상의 혼란(전세계의 대부분의 국가가 seoul로 부름)을 막기 위함이라고 한 서울시장 이명박과 관계자들의 설명은 비교적 억지이다. 한성을 서울로 바꾼다고 해도 번역상, 사용상에서 혼란을 가져오는 문제가 존재한다."
어째서 억지인데? 이름은 서울이다. 이두문자로서 "수이"를 쓰는 거야. 아니면 중국에서는 계속 "한성"이라고 읽을테니까. 뭘 착각하는 모양인데, 한국은 중국에 별 신경 안 써. 지금까지는 우리와 세계만 "서울"이라고 읽으면 되니 알 바 아니다 해서 신경 안 써 오다가 생각난 김에 바꾼거다.
평정심을 찾으세요.
`짜증`내시면 당신이 지는 겁니다.
그리고.....
`통일로`님
님은 생각보다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결여되신
듯 해서 약간은 대화의 상대자로선 실망스럽군요.
제가 제안을 하나 하죠.
시간이 나시거나, 본인의 능력이 뒷받침이 되신다면 되도록 이면
저의 제안에 응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제안이 무엇이냐 하면요....
남측의 `사대주의`역사에 대한 언급이 계셨는데요,
남쪽으로 오시는 조선족중국인들의 정체성의 현주소는
어떠하다고 생각하시는지와...그들의 바람직한 민족관은
어떠해야 한다고 보시는지를 `꼭` 집어넣어서
현상황의 조선족중국인들의 `역사의식`에 대해서
`통일로`님의 견해를 이곳에 밝혀주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민족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듯하니, 자신이 속해 있는
조선족집단의 민족의식에 대한 고찰과 반성을 한번쯤은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겠죠, 통일로님.
먼저 자신부터 돌아보세요.
그리고
남에게 충고를 하더라도 하시는 님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