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던지 말 한마디가 뼈아픈 상처가 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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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또는 행동 하나가 그것을 받은 사람에게는 의외로 뼈아픈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나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좋은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이 좋은 것 같지만 결국은 자신을 철창 안에 가두고 말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사회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며 혼자 살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서로 어울리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사회입니다. 그러므로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것이 쉬운 일은 물론 아닙니다. 그러나 조금만 마음을 쓴다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원인 없이 저기압일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자신의 몸가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신이 저기압일 때 흔히 본의 아니게도 남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이나 행동은 함부로 하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습관이 모여서 그 사람의 성격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남을 배려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 같이 생각 될지 모르지만 조금만 내 몸을 낮추고 살다보면 모르는 사이에 남을 배려하는 것이 자신의 성격이 돼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는 뼈아픈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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