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친북전도사 강만길 같은 자가 광복60주년 기념사업위원장이란 노무현정부가 국민의 정부가 아니란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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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독립운동자라고 발언한 강만길 같은 자는 광복기념사업 위원장이 될 수 없다. 정부는 그를 즉각 해임하고 민족정통세력으로 광복기념사업위원을 재구성하라! 자유민주민족회의(상임대표의장 이 철 승) 12일 강만길 망언과 관련, 아래와 같은 명을 발표했다. 聲明書 정부가 姜萬吉을 광복60주년기념사업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언어도단이다. 대한민국 정통세력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광복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하라! 1.소위 姜萬吉 광복60주년 기념사업 위원장이 스탈린의 하수인인 金日成을 항일 독립운동자라고 규정한 것은 그가 평소 친북 좌익사상의 전도사 역할을 해온 것을 자인한 것이다. 정부는 대한민국 정통성을 모독하는 姜과 같은 자를 즉시 해임하라. 1.金日成은 본래 金成柱로서, 항일 독립운동을 한 증거가 없으며, 해방당시 조국을 배반하고 스탈린 지휘 아래 공산주의 세계 연방을 세우려고 소련군 대위로 입북하여 曺晩植 선생을 비롯한 민족진영의 항일 독립운동 투사들을 축출하고 공산인민정권을 세운자다. 1.金日成은 동족이 동족을 살상하는 6.25 전쟁의 주범으로서 아직도 그 처리가 되지 않은 만고의 역적이다. 1.姜萬吉같은 사람을 광복60주년 기념사업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그를 다시 일제하 반민족행위 진상조사위원장으로 내정했다는 것은 3.1 정신과 반탁 ․ 반공 자유민주체제로 건국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파괴하는 처사이며 이 정권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1.우리 건국 호국세력은 과거 건국 50주년기념행사도 독자적으로 거행하였거니와 정부가 대한민국 정통세력으로 광복60주년 기념행사 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으면, 또다시 독자적으로 기념사업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다. 2005.4.12. 自由民主民族會議 대표상임의장 李 哲 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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