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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되세요 ^_^
Korea, Republic o 이야기 0 353 2008-03-07 20:56:15
.
벌써 주말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 방송 순서
● 방송 시각 : 21시 - 23시까지
● 21시 30분 : 여러분과 관련된 뉴스와 정보, 모임 알림
● 22시 10분 : 오늘과 내일의 날씨
● 22시 30분 : 사람 찾기, 게시판에 올라온 여러분에 글을 방송 합니다.
● 여러분이 신청한 노래는 방송 중간에 보내드립니다.

*. 인터넷 방송은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바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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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3-07 20:59:51
    항상 고생많이하시는 이야기님....안녕하세요...

    서울 평양 반나절....김혜연 노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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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3-07 21:01:38
    꼬제비 님 1등 축하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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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3-07 21:08:05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운동가기전 잠깐 들렸어요.. 오늘도 수고 하신 이야기님 감사합니다.. 김혜연의 유일한 사람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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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3-07 21:08:31
    향기님 반겨요~~
    준비하겠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셔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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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하얀구름 2008-03-07 21:13:16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죠?^^
    몸이 많이 불편하시면서도 이 시간을 기다리는 저희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이야기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매일같이 이 시간을 어기지 않고 방송을 하신다는 것은 새터민들에 대한 사랑과 성의가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있으니 더욱더 감사할뿐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미처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생활하던 것들을 알게 되여 더욱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하루빨리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씨야-그래도 좋아, 다비치-미워도 사랑하니까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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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3-07 21:13:57
    네에 반갑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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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3-07 21:14:26
    이야기님 아까..7시 방송봤는데요... 그분은 고생 않한분같으시던데요... 중국에서 사시던집도 엄청좋으신것같고요...비행기타고 태국까지간다는것도 탈북자로 놓고볼때 상상도 못할일인데같은데요?ㅠㅠ 제가 중국에살땐 그런집에서 못살아봐서인지 샘나기도하고 ㅎㅎ 암튼 기분이 넘 꿀꿀했어요..그런사람은 중국에 계속 살아도 얼마든지 먹고살수있을정도라고할까?암튼 남편분이 돈많이 버시는만나셨는지 아님 그여자분 엄청이쁘게 생겨서 돈많은남자 만나서인지..좀 그랬어요...다같이 불쌍한사람들이지만 동정은 조금안갔어요.....

    저는 중국살때...옆집에서 중국영화를 보고있는데 영화장면에서 중국 공안국차량소리(삐용 삐용) 하는것을 듣고 집 뒷문으로 가만히 도망친적잇는데요... ㅎㅎ 후에 알고보니 옆집에서 티비 영화보는소리엿어요..10년 감소할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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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utd 2008-03-07 21:14:59
    안녕하세요 이야기님~~ 올만에 방송 듣네요 ㅋㅋㅋ
    요즘 새로운 직장 구한답시고 정신만 없지 뜻대로 되지는 않네요
    음악 신청 합니다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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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3-07 21:18:38
    네 꼬제비 님 가이드를 했다니까 아마도 그런 쪽으로 사정이 밝으셨을거에요... 자기 자신도 그렇지만 아픈 아이를 위해서도 우리 나라로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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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3-07 21:18:40
    민해경씨의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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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3-07 21:23:08
    네에 수원님 반겨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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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3-07 21:28:48
    이야기님 수원님노래 먼저 들읍시다....저는 이미 신청해서 들었잖아요..시간적 여유가있을때 들려주셔도 됨니다...모든노래하나하나 열심히 잘듣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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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3-07 21:34:20
    ㅎㅎ 꼬제비님 마음씨도 고우시네요^^
    한 곡 차인데요 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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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3-07 21:39:44
    수원님...집이 수원이신가요?


    다른게 아니구요....저의회사 직원 구하고있어요..관리직요..

    열심히일하시면 능력만큼 인정도해주는 회사거든요 가끔씩은 해외 출장도 다니구요....중국청도에 공장이있으니깐요..

    이야기님 여기서 이런글올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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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3-07 21:49:45
    꼬제비 님 별 말씀을 요...
    좋은 회사 소개시켜 주셔서 고맙죠 뭐^^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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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3-07 21:51:46
    김재희 애증의강 부탁합니다....북한에있을때 어린나이였지만 언니들 가만히 대남 방송듣는것을 흠쳐 듣기도하면서 마음설레였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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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3-07 21:53:11
    아 네에 그러셨군요?
    이 노래 많이 불렀었는데~~
    참 좋은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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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나먼고향 2008-03-07 21:54:50
    이야기님 몸이 편찮으신데 방송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건강하시기를부탁드리면서
    김종환씨 노래존재의이유 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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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3-07 21:56:01
    고향님 고맙습니다^^
    발음이 정확지 못해서 죄송하죠 뭐~~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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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utd 2008-03-07 21:58:55
    네 관심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꼬제비님 직장이 수원이신가봐요 일단은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면 응시했으면 하구요 자세한 위치라든지 서류접수 방법 등등은 제 개인 메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꼬제비님~~ nohan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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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8-03-07 22:10:17
    김정일도 좋아한다는 최진희씨 사랑의미로 부탁할게요...이노랜 북한에있을때 농촌지원1달씩 외지로 나갔었는데 친구애가 쏘련 벌목장으로 돈벌러갔다온 아빠것을 흠쳐왔다고하면서 녹음기 테이프를 틀어주길래 들었었죠.ㅎㅎ 나중엔 선생님한테 들켜서 매도 엄청맞고 멍이많이 들었었는데.테이프는 선생님한테 뺏기고.ㅠㅠ 친구애 아빠가 선생님찾아가 비리를했는지..
    없는일로 됏긴했지만 그 매맞은 어혈이 지금도 아프네요..마음이 엄청요..ㅎㅎ이건 행복함의 투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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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3-08 05:35:50
    꼬제비님 사이트가 다운되어서 새벽에 운동가기 전에 봤습니다.
    오늘 밤에 보내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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