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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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부녀절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여기서는 3.8절을 안쇠네요. 북한땅에서 인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다가 탈북해서 또 중국땅에서 고생하신 여러분들이 자유의 땅에서 여성으로서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도 북한땅에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남존녀비의 차별과 인권을 무시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북한도 여성들이 남자와 똑같은 삶을 누릴수 있는 평등사회가 오기를 다 함께 기원합시다. 여성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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