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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갈등, 단합된 대한민국을 해체하는 문화와 세력을 제거해 주십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9 2008-03-09 13:23:39
1.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분하여 하는 자는 범죄 함이 많으니라.] 세상은 많은 사람이 있고, 사람마다 무슨 일을 겪던지 對應論理(대응논리)가 있고, 대응논리에 따라 對應(대응)하는 패턴이 있고, 대응방법이 다르다. 어떤 때는 利害關係(이해관계)에 따라 血氣(혈기)와 신경질과 분노와 극한 분노를 내기도 하고 柔(유)하기도 한다. 각 사람들이 분노를 活用(활용)하는 심리와 그 분노에게 대응하는 심리에는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때도 있게 된다. 정치공학과 분노, 분노의 경제학은 많이 연구해 볼 내용이라고 본다. 분노는 경제회복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 분노 발생의 각양 이유들이 무엇이고, 발생하는 분노의 종류는 무엇이고, 다툼으로 발생하는 범죄와 성향과 그 다양한 패턴은 무엇이고 그것이 가져오는 각양 弊害(폐해)의 내용은 무엇인가를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사회에 교정비용과 기회비용은 얼마나 되는가도 생각해야 한다. 사람의 모든 것이 경제행위라고 定義(정의)한다면 다툼과 범죄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손익의 통계도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2. 다툼과 범죄로 국가경제에 얼마나 損益(손익)을 가져오는가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범죄적인 다툼을 일으키는 분노와 그 분노를 일으키는 의미의 것들은 우리 삶에서 걸러져 淨化(정화)할 내용이라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인간의 삶을 아름답게 하려면 대화가 柔順(유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웃에게 분노를 일으키고 다툼을 일으키고 血氣(혈기)를 일으키는 말들을 삼가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유순한 言語(언어)는 아름다운 나날을 만들어 가는 것이고, 또 그런 언어만이 이웃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柔順(유순)한 언어는 이웃의 행복을 유지시켜주는 힘이기 때문이다. 이웃의 행복을 유지시켜주는 힘을 가진 언어를 가진 자를 찾아내야 한다. 그런 자들이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행복을 위해 사람들은 그릇이 큰 人物(인물)을 찾고, 그런 자들에게 나라의 권력을 委任(위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3. 자기 속에 극한 분노를 제압하여 찻잔 속의 微風(미풍)으로 만들고 他人(타인)의 극한 분노를 삭혀주는 능력을 가진 분량만큼 사람의 그릇이 평가된다고 한다. 그릇이 큰 사람은 극한 분노를 당하여도 전혀 搖動(요동)하지 않고, 柔(유)한 말로 대답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은 溫柔(온유)한 사람인지 그 반대의 사람인지가 구분된다고 한다. 그것이 그 사람의 그릇이 된다고 한다. 사람이 때로는 짐짓 분노를 산 것처럼 말하고 짐짓 화를 냄으로서 어떤 뜻을 이룰 수도 있지만 남에게 激動(격동)을 당하거나 또는 極(극)한 분노를 일으키는 말들을 삼가는 것이 智慧(지혜)로운 길임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극한 분노를 일으키는 말을 자제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과 또는 극한 忿怒(분노)를 일으키고 싶은 말을 쏟아내고 싶어도 節制(절제)하는 것의 의미는 그 사람의 그릇됨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릇이 작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하다면 想像(상상)할 수 없는 혼란이 일어날 것은 분명하다.

4. 서로의 분노를 일으키는 말들이 쏟아져 나와 상대에게 상처를 줌으로 분노의 격동을 일으켜 다툼과 폭력의 범죄적 狀況(상황)으로 나가게 된다. 속담에 홧김에 바람을 핀다는 말도 있다. 분노하면 분노할수록 사람이 失足(실족)하게 되고, 사람이 失足(실족)하면 세상이 禍(화)를 당한다고 한다. 세상이 화를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본다. 한국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무슨 일을 겪던지 분노의 다툼으로, 범죄로 나가게 된다면 온통 다툼과 범죄의 세상으로 가게 된다는 것은 自明(자명)한 것 같다. 그 길로 들어서면 이내 亡國的(망국적) 현실로 가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국민에게 마음을 넓히는 作業(작업), 극한 분노를 일으키는 말을 듣고도 柔順(유순)한 말로 대답할 수 있는 그릇으로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런 작업 중에는 예수의 아가페로 북한주민의 인권개선과 노예상태에서 해방하는 작업을 하는 것도 있다.

5. 분노의 말을 듣고 타인에게 다툼을 일으키거나 범죄로 풀어나간다면, 5천만 명이 그렇게 산다면 대한민국 전체가 矯導所(교도소)가 되어야 할 내용이 될 것이다. 따라서 집권자들은 분노와 다툼으로 범죄적 다툼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環境(환경)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분노의 다툼으로 인해 强暴(강포)가 땅에 가득하고, 殺人(살인)이 넘실거리면 안 되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발밑에 대한민국을 쏟아 부으려고 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던 시절에는 국민의 그릇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좁혀가는 마인드로 일관하였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겠다고 본다. 그들이 통치하는 10년 동안에 증오가 導入(도입)되었고 적개심이 가득한 마인드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했고 시장자본주의를 무너지게 했기 때문이다.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여는 것보다는 김정일에,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만을 위한 세상을 열고자 대한민국의 헌법적 단결을 망치고자 하는 의도였던 것이다.

6. 그런 의도로 대한민국 全般(전반)에 자리 잡고 있었던 것은 바로 문화 속에 파고든 김정일 주구들의 狡猾(교활)한 책동에서 비롯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집권하는 동안에 憎惡(증오)와 敵愾心(적개심)으로 한국을 덮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그들은 참으로 사악한 심리를 가지고 있어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김정일과는 친하게 지낸 別種(별종)들로 드러나고 있다. 김정일과 친하고 내통하는 자들이 10년 동안 평화통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민족이니 우리민족끼리니 민족공조니 하며 대한민국 말살정책에 腐心(부심)하였다.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에 모든 문화 속에 똬리를 틀고 앉아 교묘하게 남남갈등을 일으키고 국력을 쇠퇴시키는 분열을 조작하고 국가 團合(단합)을 교묘하게 解體(해체)시켰던 것이다. 그렇게 해체를 시킨 그들은 한걸음 더 나가 겁 없이 통계조작을 일삼았고 마침내 자기들까지 그 통계에 속아버리는 大愚(대우)를 범하게 된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손길 곧 天佑神助(천우신조)가 대한민국과 함께 한다는 말이다.

7. 노무현 씨가 10.4일 김정일을 만나러 가면 자기들의 대선에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올라갔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逆風(역풍)을 만나게 하였다. 그들의 반역적이고 조공적인 행동에 自尊心(자존심)이 상한 대한민국 국민은 이명박 정부를 몰표를 주어 청와대로 보내게 하였다. 이 역시 하나님의 가호가 대한민국과 함께 하신 것이다. 때문에 무엇보다 더 급히 이명박 정부는 천민자본주의의 세력의 狹窄(협착)한 마음의 그릇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들은 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의 울분을 갖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李정권은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의 독재와 인권유린의 광범위한 착취를 반드시 除去(제거)해야 한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전체가 북한주민 전체가 착취에 오염이 되거나 그것에 시달려 극한 분노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정권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데 이러한 기본적인 일들을 곧바로 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들이 쉽게 禍(화)를 내고 些少(사소)한 일로 다투고 그것을 인하여 범죄가 일어난다면,

8. 국가를 새롭게 하려는 목표를 또는 국가경제를 새롭게 하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단합을 이끌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도자의 혀는 쉽게 화를 내는 좁아진 마음들을 넓혀주고 화를 삭혀주는 부드러운 혀를 가져야할 것이다 지도자의 말 한마디에 울분을 품었던 자들이 그 울분을 풀고 溫順(온순)해질 수 있다면 그것이 곧 경제회복이고 국가의 團合(단합)을 이루는 능력이라고 본다. 지도자의 말씀 한 마디에 사람들의 마음이 溫柔(온유)해진다면 그것이 곧 경제회복이라는 말로 담아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본다. 속담에 東(동)에서 뺨 맞고 西(서)에서 분풀이 한다는 말이 있다. 지도자에게 당하고 그 분풀이를 집안에 퍼붓는다면 또는 社會的(사회적) 弱者(약자)들에게 한다면, 또는 자기보다 못한 자들에게 한다면, 하부구조에게 한다면, 가난한 자들에게 한다면, 그 분노의 波長(파장)은 앙갚음으로 나타날 때는 피를 부르는 경우도 있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극한 분노와 그로 인해 당한 아픔을 술로서 푼다고 볼 때 아주 심각한 경제력의 손실을 가져오게 한다.

9. 그런 것은 육체의 各樣(각양) 질병의 원인이 되게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것처럼 부모님의 유한 말 한마디가 자녀들의 溫柔(온유)함을 습성화한다. 아내의 말 한마디가 남편 속에 溫柔(온유)가 가득하게 한다. 남편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감미로워 아내 속에 행복이 가득한 온유가 흐르게 된다면 그야말로 살맛나는 가정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생각건대 온유를 심어서 온유를 거두는 것이고, 분노를 심어서 다툼과 범죄를 거두는 것이라고 思料(사료)된다. 이런 습관성 범죄는 습관성 분노와 다툼의 악순환적인 패턴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조심해야 할 내용이라고 본다. 이 나라의 모든 국민은 온유함으로 서로 섬기는 사랑에 단합하여 견고해지고 모든 다툼과 분노를 쉬게 하여 보복심리가 없는 또는 보복심리가 일어나지 않게 하는 온유한 언어들이 겸손한 언어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살게 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의 기본임무라고 본다. 그런 언어들만이 上下左右(상하좌우)가 結束(결속)되게 하고 團合(단합)되게 하기 때문이다.

10. 그런 단합으로 質(질) 좋은 시너지를 만들고 마침내 세계 최고의 국가로 발돋움을 할 수가 있게 한다고 확신한다. 상대를 깊이 考慮(고려)하고 配慮(배려)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섬겨갈 수 있다면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이다. 살펴보면 분노를 다스릴 줄 아는 자들이 국가를 지켜내고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 바로 그런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 각기 사람이 분노와 다툼에 빠지지 않을 수는 없겠으나 극단적 행동으로 가는 범죄와 보복성 행동들은 삼갈 수 있어야 한다. 성경말씀에 해가 지기 전에 분노를 그치라고 하셨다. 해가 질 때까지 분노를 가지고 있으면 사탄이 틈을 탄다고 한다. 이것은 殺人(살인)마귀를 의미한다. 지도자가 국민의 가슴 속에 이웃에게 분노를 그치게 하는 말을 할 수 있게 한다면 위대한 지도자감이다. 인간의 이타심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온유한 세계로 이끌기에 아주 力不足(역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예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한다.

11. 그 때만이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 인물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위대한 인간은 인간을 사랑하는 가운데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복을 받으려면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 인권에 관한 문제를 줄기차게 擧論(거론)하고 있다. 인간의 이타심은 북한주민을 돕는데 심각하게 역부족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아가페 사랑의 진정성을 받아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쓰고 탈북 민들을 돕자는 것이다. 왜 전 국민적으로 이러한 사랑의 운동을 하자고 하는가 하면, 인간이 인간다운 길로 가자는 것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을 榮華(영화)롭게 하는 길이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인간됨됨이 교육을 시키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과정과 그 결과적인 것이고, 북한주민의 고통은 한시가 급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서 속히 그들을 구출해내지 못한다면 북한주민이 건강심리정신의 崩壞(붕괴)를 맞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2. 모든 것이 때와 기한이 있다. 모든 것에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모든 것은 그 존재 자체가 죽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아가페 사랑을 福(복)된 장마 비처럼 내려주셔서 그 사랑으로 인간을 건지는 행복으로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사람 속에 넉넉한 사랑의 에너지가 있다면 極(극)한 분노 중에서라고 그를 自制(자제)하게 하고 이웃에게 온유한 말을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극한 분을 잠재우고 오히려 따뜻하고 선하고 아름답고 配慮(배려) 깊은 말을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마음에 에너지가 떨어지면 神經質(신경질)적이고 조급해지고 히스테릭해지고 鬱憤(울분)과 극한 분노에 시달리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마음의 온유함이 가득한 국민들의 세상을 열어가려면 지도자들이 인류 보편적 가치인 인권 곧 북한 인권을 政略的(정략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아가페 사랑의 진정성에서 비롯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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