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했던 특전사 네요...^^
저는 6년간 장교로 근무후 작년 6월에 대위로 전역했는데...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사의 정신으로 정말 강인한 훈련을 많이 받았었죠.
정말 남자들의 의리가 느껴지는 곳이었는데...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은곳 특전사...
오늘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우리 특전사 여러분 화이팅 나아가 국민의 군대인 육해공 국군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쭈운님 기분 나쁘셨다면 어쩔수 없죠..
그것은 님의 생각이시겠죠??
군인들이 가장 근본적인것은 나라를 지키는거지,
민간인을 죽이는것이 아닙니다..
님이 좋아하시는 뉴질랜드도 최근 미국과 호주와 군사 훈련을 자주 가집니다..
최근 동북아 밑 아시아권 모두 군비를 늘리고 있습니다..
군비경쟁에 불이 붙고 있죠..
군대가 없으면, 또 과거처럼 아픔을 겪겠죠??
스스로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우리 나라를 지켜주고 있는
군인들이 자랑스럽지 않으시다면 어쩔수 없지요..
나라가 힘이 있을때, 국가가 지켜지고 타국에 간섭도 받지 않겠지요..
임진왜란 10만 양병설을 받아 들이지 않아,
수많은 민초들이 피가 홍수를 이루었고,
나라가 힘이 없어서, 일제치하를 겪고
오늘에도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또한 힘이 없어 외세에 이끌리다 보니 민족상잔이라는 이념전쟁으로
200만이 넘는 피해자로 인해, 우리 민족이 오늘날에도
눈물을 흘리고 있지요..
그러한 아픔을 이제는 겪지 않기 위해,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국군을 전 항상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이 없으면, 결국 우리 스스로 피해자가 더 생깁니다..
이를 즐기는것보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해 나가고,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러운거지요..
또한 같은 남자로서, 멋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저들은 살인자가 아닙니다..
용맹스러운 눈빛이라고 해야 맞는게 아닐까요??
그냥 자유방이다 보니, 한국 군대에도 이러한 특수부대가
있다는것을 소개해 주고 싶었습니다..
뭐 할말은 많지만, 자꾸 말이 길어 질듯하군요..
뻐긴다고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어지는군요..
도데체 무엇을 뻐긴다고 생각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북한의 특수부대 동영상은 보셨는지요??
전 대단하다고 봤는데요..
그리고, 동영상 하나에 " 눈빛이 아주 예술 " 이 글하나 달랑
있는데, 역겹다는 소리까지 들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려..
저가 그렇다고, 도배를 한것도 아니구요..
차라니 정치 논쟁이 더욱 안 좋지 않나요??
대통령 색깔 논쟁하여, 여기서 남북이 자주 다투는것은 본적이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도데체 무슨 동영상을 올릴수 있습니까??
남한에 관련된 동영상은 대부분 기분이 나쁠수 밖에 없을듯 싶네요..
대부분 북한의 지금보다 나은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특수부대의 임무는 전쟁에도 쓰이지만,
민간인 보호의 임무를 띠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테러에서 항공기 탈취, 버스테러 등등 민간인을 구하기
위한 경우가 많지요.. 님은 탈북자 분들과 공통되게 엮으셔서
저한테 말하는데, 그건 님의 생각일 뿐이겠지요..
단지 동영상 하나에 그렇게 기분이 나뻤다면 어쩔수 없군요..
이 동영상은 북한 군과 비교 동영상도 아니거니와,
한국군의 특수부대에 관한 동영상을 하나 퍼온것 뿐입니다..
그런데 님한테 역겹다는 소리는 별로 듣고 싶지는 않군요..
안그렇습니까??
저는 6년간 장교로 근무후 작년 6월에 대위로 전역했는데...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사의 정신으로 정말 강인한 훈련을 많이 받았었죠.
정말 남자들의 의리가 느껴지는 곳이었는데...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은곳 특전사...
오늘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우리 특전사 여러분 화이팅 나아가 국민의 군대인 육해공 국군여러분 화이팅입니다....^^
특전사는 정말 인정해주지요..
이럴 때는 군대 없어도 살기좋은
그 추운 캐나다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피부 걱정인 뉴질랜드가 넘 부럽다옹~
군대는 자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지만..
이를 즐기고, 자랑하는 밀리메냐씨들 보면
멍청한 미개인 같다옹~
살기어린 눈빛이 예술이라니 -_-;;;;;
-_-) 저 총구가 지 가족을 겨누고 있어도
그딴 헛소리 나올런지...
근데 탈북자의 권익을 위한 이 곳에
저런 영상은 왜 퍼오는건데?
뻐길라고 가져오신건가?
그것은 님의 생각이시겠죠??
군인들이 가장 근본적인것은 나라를 지키는거지,
민간인을 죽이는것이 아닙니다..
님이 좋아하시는 뉴질랜드도 최근 미국과 호주와 군사 훈련을 자주 가집니다..
최근 동북아 밑 아시아권 모두 군비를 늘리고 있습니다..
군비경쟁에 불이 붙고 있죠..
군대가 없으면, 또 과거처럼 아픔을 겪겠죠??
스스로 국민의 의무를 다하고 우리 나라를 지켜주고 있는
군인들이 자랑스럽지 않으시다면 어쩔수 없지요..
나라가 힘이 있을때, 국가가 지켜지고 타국에 간섭도 받지 않겠지요..
임진왜란 10만 양병설을 받아 들이지 않아,
수많은 민초들이 피가 홍수를 이루었고,
나라가 힘이 없어서, 일제치하를 겪고
오늘에도 피해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또한 힘이 없어 외세에 이끌리다 보니 민족상잔이라는 이념전쟁으로
200만이 넘는 피해자로 인해, 우리 민족이 오늘날에도
눈물을 흘리고 있지요..
그러한 아픔을 이제는 겪지 않기 위해,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국군을 전 항상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이 없으면, 결국 우리 스스로 피해자가 더 생깁니다..
이를 즐기는것보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해 나가고,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러운거지요..
또한 같은 남자로서, 멋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저들은 살인자가 아닙니다..
용맹스러운 눈빛이라고 해야 맞는게 아닐까요??
그냥 자유방이다 보니, 한국 군대에도 이러한 특수부대가
있다는것을 소개해 주고 싶었습니다..
모두에게 기분이 좋을수는 없겠지만요..
- 내 저의 생각입니다.
군인들이 가장 근본적인것은 나라를 지키는거지,
민간인을 죽이는것이 아닙니다..
- 내 군의 필요성과 국가안보간의 관계는 당연히 숙지하고 있습니다.
허나 국가유사시 군의 활동과 민간인의 피해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 군의 필요성을 논하는 것이 아닌
군을 추앙하는 듯한 모습이 보기 역겹다는 것이며,
또한 이러한 영상을 왜 탈북자 동지회에 퍼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연관성이 없지 않나요?
지금까지 탈북자 동지회에
한국군의 군관련 게시물이나 영상을 보면
관심을 같는건 같은 남한사람들 뿐이였고
자화자찬하며 뻐기는 듯한 모습일 뿐..
늘 이곳의 탈북새터민들은 침묵이었습니다.
왜 그랬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이런 영상보면서 탈북새터민들이..
무슨 생각할 것 같습니까?
님이 한번 입장을 바꾸어 봐요
님이 대한민국 그지같아서
북한으로 넘어가서 터를 잡고 생각하는데
북한군 대단하다고 뻐기는 영상들고와서
보라카믄.. 우와~~ 하면서 볼꺼 같아요?
뻐긴다고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어지는군요..
도데체 무엇을 뻐긴다고 생각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북한의 특수부대 동영상은 보셨는지요??
전 대단하다고 봤는데요..
그리고, 동영상 하나에 " 눈빛이 아주 예술 " 이 글하나 달랑
있는데, 역겹다는 소리까지 들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그려..
저가 그렇다고, 도배를 한것도 아니구요..
차라니 정치 논쟁이 더욱 안 좋지 않나요??
대통령 색깔 논쟁하여, 여기서 남북이 자주 다투는것은 본적이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도데체 무슨 동영상을 올릴수 있습니까??
남한에 관련된 동영상은 대부분 기분이 나쁠수 밖에 없을듯 싶네요..
대부분 북한의 지금보다 나은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특수부대의 임무는 전쟁에도 쓰이지만,
민간인 보호의 임무를 띠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테러에서 항공기 탈취, 버스테러 등등 민간인을 구하기
위한 경우가 많지요.. 님은 탈북자 분들과 공통되게 엮으셔서
저한테 말하는데, 그건 님의 생각일 뿐이겠지요..
단지 동영상 하나에 그렇게 기분이 나뻤다면 어쩔수 없군요..
이 동영상은 북한 군과 비교 동영상도 아니거니와,
한국군의 특수부대에 관한 동영상을 하나 퍼온것 뿐입니다..
그런데 님한테 역겹다는 소리는 별로 듣고 싶지는 않군요..
안그렇습니까??
북한 특수부대 동영상을 보고 왔으니까요.. 유투브에서..
그냥 담담하게 봤는데요.. 동영상은 그냥 동영상일 뿐이지요..
크게 도배만 안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