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살리기 듣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우리의소원은통일>이라는 노래도 있어요 이노래는 제가 태여나서 부터들었고 지금도 우리의 소원은 이루어지지않고있습니다 누가 우리의 소원을 들어줄가요 그누구도 없어요 동포 여러분 우리모두 힘을합쳐서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 통일이 바로는 안될것입니다. 독일도 통일햇듯이 서독이 동독에게 물자를 제공하엿다 하더군요. 우리도 통일 이 될려면 물자를 가능케 많이 지원해주면서 서서히 통일 하는것입니다.. ㅎ 바로는 안되겟지요 ^^

"북한살리기 듣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해피투데이님의 말씀 제맘 같아요
그런데 남한 2만 달러 북한 3000달러 하는것도 중요하긴하죠
근데 입맛은 금방 달라진다는 말이 있어요
그리고 문화적 침투만큼 빠른것도 없구요
만약 통일이 되고 좋은 사회가 온다면 인간은 워낙 아름다운 본성의 소유자라 개중에는 나쁜교육의 잔재가 남루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선진국가 자유국가에대한 감사와 사랑이 넘칠게고 너도나도 잘살기위해 열심히 뛸거니까 그래도 진리의 프로수가 더 많을거라 생각해요
넘아프고 괴로운데 상처부터 치료해야지 회복은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거구요
고르바쵸브가 갑자기 쏘베트를 붕괴 시켰지만 과더기는 10년 뿐 지금은 경제를 떠나서 맘 편하게 사는 사람이 쏘베트 정권때보다 80% 라고 하니 더구나 남한이라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북한사람들이 머저리라고 답보 하고 있겠어요
북한국민은 더는 몽매에 묶이우지 않을거고 나름대로의 지혜를 발휘하게 될거니까 교육문제는 후에 생각하고 지금은 암덩어리를 수술하는것이 가장 시급한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