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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수호세력은 국회진출이 막힌 것일까?(2)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9 2008-03-14 14:23:38
1. 한계를 느낀 그들은 결국 대한민국 헌법하드웨어 자체를 교환하려면 親김정일 세력보다는 韓모당이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나오게 한 것 같다. 또 그렇게 지난 시간동안 햇볕소프트파워가 추진한 내용으로 보인다. 이것이 實體的(실체적)인 진실이라면 거대한 음모에 해당된다. 김정일은 한국에 깔아 놓은 소프트파워를 마구 행사하며 대한민국 말살 적화를 진행하는 여유를 갖게 해주는 것이 햇볕소프트파워라는 말이다. 김정일 특유의 소프트웨어로 남한적화를 가능케 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김정일 식을 김대중 식에 담아 호환을 가능케 하는 하드웨어를 만들어 가려는 노력일 수도 있다. 그들은 서로가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김일성민족의 排他的(배타적)민족주의의 민족공조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2.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하드파워를 무력하게 하며 상호주의를 무시하게 하는 인식의 혼란을 겪는 대한민국 하드웨어가 되게 하였다. 결국 어마어마한 葛藤(갈등)을 갖게 된다. 김정일은 바로 그것을 노린 것이기도 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안에서 자기편끼리 싸우는 나라는 서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결국 남남갈등만을 만들어 낸 것이다. 김대중은 황금만능주의적인 소프트파워를 즐겨 사용하였다. 모든 권력은 돈에 약하다. 돈줄을 쥐고 있는 한 그것에 얽매여 있게 된다. 돈줄에 얽매인 자는 돈에 예속된다고 하는 내용을 햇볕소프트 속에 담아서 운영하였다. 사람들이 그것은 곧 朝貢이라는 말로 叱咤(질타)하여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국가에 대한 반역이라는 말을 하여도 오히려 그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 그 믿는 구석은 컴퓨터 용어로 말하자면 햇볕바이러스였다.

3. 햇볕바이러스를 다른 말로 달러바이러스라고도 명명해야 한다. 그런 바이러스를 김정일 체제 안에 김정일 체제라고 하는 파워 안에 또는 하드웨어 안에 달러바이러스를 집어넣는다는 것이다. 원래 바이러스를 침투시키는 쪽에서는 은밀히 행사하기 마련이다. 김대중의 햇볕전도사들과 만나는 북의 김정일 졸개들, 남한적화 하드파워나 또는 남한적화 소프트웨어에 따라 움직이는 하드파워들을 대상하여 마구 달러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것이다. 돈 맛을 들게 하는 바이러스를 침투시킨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것으로 김대중은 法網을 빠져나갈 수 있는 변명꺼리를 삼으려고 할지도 모른다. 과연 남한에서 올라가는 돈들이 김정일의 생명줄을 잡고 있다면 그것이 곧 헌법3조를 달성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본 목적라고 하는 辨明을 삼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4. 김정일의 부하들이 햇볕소프트파워들에게 은밀히 뇌물 받듯이 상납 받듯이 햇볕의 돈을 받는 것이라면 부정부패이다. 이는 김정일 체제 내부에 아주 심각한 균열菌을 심어 준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를 그 변명거리로 삼으려고 할지도 모른다. 김대중은 김정일의 졸개들이 돈맛에 젖어들면 그것이 결국은 북한체제가 이완되고 균열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는 변명을 계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햇볕바이러스가 김정일의 하드파워와 김정일 소프트파워 사이에 중대결함을 일으켜 상호간의 인식의 혼란을 가져오게 한다면 결과적으로 崩壞(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김정일의 대처방법에 따라 그런 변명거리가 발생하지 않게 되는 것은 분명하게 된다. 오히려 김정일에게 逆利用(역이용)당할 수가 있게 된다는 말이다.

5. 햇볕소프트웨어로부터 침투되는 바이러스를 잡는 vaccine과 또는 나름대로 모든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치료법을 만들고 행사하여 운영체계와 하드의 인식적 혼란과 기타 등등 등을 막아보려는 노력을 해 왔을 것이라는 말이다. 김정일은 달러바이러스의 침투 방지를 또는 firewall을 세워 단기간 동안에 막아낼 수는 있었을 것이지만 10년의 세월 동안에 100% 그런 것들을 다 걸러낼 수 없었다면 이미 상당한 효과를 김정일 체제 안에 가지고 있다고 하는 자부심을 김대중 노무현은 갖고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반역이니 뭐니 소리를 치더라도 결국 김정일 체제가 붕괴될 수 있다고 하는데 변명거리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는 즐거운 맛을 느꼈을 것이라는 얘기다. 그것은 김대중 노무현식의 自畵自讚(자화자찬)에서 나타나고 있는 뻔뻔 마인드의 내용일 것이다.

6. 햇볕정책으로 인해서 김정일의 소프트웨어와 그들의 하드웨어 상의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관해서는 우리가 깊이 면밀히 생각해 봐야 할 일로 보여 진다. 아마도 이명박의 실용주의 소프트웨어와 소프트파워의 결국은 김정일 정권의 붕괴와 맞물려있다고 한다면 제 3세대에 햇볕바이러스가 개발되었다는 말일 수가 있을 것 같다. 3세대 바이러스가 들어간다면 김정일의 세계는 그동안 사용하던 백신을 접고 제3세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할 것으로 보여 진다. 관계성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연결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다를 것이다. 김정일의 고민은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달러이다. PSI와 대한민국 달러 사이에는 김정일이 매달릴 곳은 대한민국 정부밖에 없다. 이미 달러 맛을 본 김정일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끊어진다고 하는 것은 惡夢(악몽)에 가까울 것이다.

7. 김정일 입장에서는 제3세대 바이러스가 이미 침투되기 시작하는 현시점에 대한민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하고, 아울러 제3세대 바이러스를 사전에 막아야 하고 이미 침투된 바이러스를 다 잡아내야 하고 아울러 방화벽도 튼튼히 쌓아야 한다고 하는 어려움에 봉착했다는 말이다. 물론 남한에 있는 김정일 인프라와 그의 동맹인프라를 움직이고 있는 소프트웨어로 인하여 그런 것을 걸러서 유지될 수 있게 할 수 있다면 하는 문제가 김정일 腦裏(뇌리) 속에 떠나지 않는 煩惱(번뇌)로 작용할 것 같다. 햇볕소프트파워의 정책은 적을 이기는 정책으로나 또는 저들의 자화자찬에도 불구하고 성공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그런 것은 잃는 것이 너무나 많은 대북정책이기 때문이다. 자칭 민주화 인사라고 하는 자들이 기만적 독재로 몰고 가는 짓을 하며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와 친하게 지내며 심지어 내통하고 심지어 그들과 하나가 되어 움직였다는 것이다.

8. 그것이 곧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남북공조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헌법 하드웨어를 파괴시킨 후 진행된 10년이 된 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도 김정일이 보내 놓은 바이러스에 심각하게 感染(감염)되었기 때문이다. 어느 것이 더 지독한 바이러스인지는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김정일이 침투시킨 소프트파워의 내용에서 나오는 ‘적화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의 하드웨어를 망하게 할지, 햇볕소프트 속에서 발생된 ‘달러바이러스’가 김정일을 붕괴시킬지를 분석해야 할 것이다. 만일 김정일은 김정일의 바이러스 예방백신이나 또는 바이러스를 잡아내는 백신이나 방화벽에 자신감이 있다면 이명박 정부의 제 3의 달러바이러스도 너끈히 잡아내고 도리어 대한민국의 헌법하드파워를 완전히 파괴시켜 赤化를 이루게 할 것이다. 때문에 지금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세력 곧 反김정일 反김대중 反노무현 세력의 국회진출이 아주 시급한 것이라고 보는데도,

9. 아무도 이를 소리치는 자들이 없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이번에 나서는 자들의 면면은 모두 다 햇볕에 묶인 자들이라고 본다면 與野가 따로 없이 헌법 개정의 길로 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것으로 가게 되는 것이라면 국민들이 어서 눈을 뜨고 큰소리로 저들을 책망하고 나서야 할 것으로 본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세력은 적을 이기는 소프트파워를 갖추고 나서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김대중의 소프트파워와 김정일의 소프트파워와 그런 것에서 오는 온갖 바이러스를 제압하는 소프트파워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아무리 보아도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는 것처럼 더 좋은 소프트파워는 없다고 본다. 그런 소프트 파워를 만들어 내려면 하나님과 예수 이름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를 담아 하나님의 하드웨어가 되어 하나님의 운영하심을 따르는 길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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