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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애국세력은 찬밥이 되었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4 2008-03-26 11:55:33
1. [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천상천하 유아독존式(식)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自他(자타)가 공인해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조건들을 대추나무 연 걸듯이 걸어놓고, 그것으로 자기의 본모습과는 판이하게 과대광고 한다. 또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 그게 어찌 보면 지혜로운 방법일 수도 있다. 어차피 사람은 자기 몸 가치를 높여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市場性(시장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팔고 보는 데는 더할 나위 없이 奇拔(기발)한 방법일 수는 있으나 세월의 역사가 그들의 허구성을 검증해가는 것이다. 그들은 서로가 서로의 身元(신원)을 保證(보증)해주고 서로가 서로의 資格(자격)을 인정해 주는 것으로 기득권을 만든다. 각 기득권들은 상호간의 결탁을 만들어 한세상을 장악한다. 그것을 그들은 上流層(상류층)이라고 부른다.

2. 下流層(하류층)이 그들 세계로 들어가려면 많은 자격시험 또는 심사를 거치고 나서 인정받게 되더라도 많은 신고식을 거쳐야 상류층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고. 가능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것이 곧 상류층의 텃세이다. 그런 텃세로 인해 하층민들이 상류층으로의 진입이 매우 어렵게 된다. 대한민국은 이씨왕조의 무너짐과 36년의 일제식민지를 거쳐 세워진 신생된 국가이다. 신생된 국가에는 지배구조가 형성되는데 그 지배구조 속에 진정한 애국자들이 자리를 잡아 국민을 위해 생명을 바쳐 희생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진정한 애국자들만이 대한민국의 지배구조 속으로 들어간 것은 아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 곧 親김정일亞流(아류)도 들어가게 되었다. 역사가 흐르고 흘러 오늘 날까지 그들은 애국세력의 영역을 침식해 갔다. 그들은 각 정권 하에서 그때마다 얼굴을 달리하였다.

3.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애국자들이 득세 할 때는 그러한 얼굴로 나타난다. 군사독재가 유지될 때는 군사 독재의 얼굴로 나타난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에는 또 本色(본색)을 드러내는 얼굴로 나타난다. 그런 식으로 처세를 하면서 끼리끼리 힘을 합해 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이 공정하게 공평하게 국민을 섬겨야 하는 지배구조를 蠶食(잠식)해 갔던 것이다. 오늘 날도 그들은 그렇게 자리 잡아 자기들의 위치를 旣得權(기득권)화하였다. 기득권이라는 것 중에는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자들을 선별하는 選別(선별)권을 독식하는 것이 있다. 審判(심판)권을 말한다. 그들이 保證書(보증서)가 되지 못하면 결코 인정받을 수 없는 세상을 구축한 것이다. 그 후에라도 심각한 신고식을 거친 후에 비로소 자기들의 팀원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상류층이라는 자리에 앉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고 서로가 通婚(통혼)하고 자기들끼리 거대한 패밀리를 구성한다.

4. 딸과 아들로 엮어지는 결혼으로 巨大(거대)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대한민국 중심에 앉아 대한민국 국민을 私慾(사욕)거리 대하듯이 한다. 그들의 모든 행동은 로맨스고 하류층이 하는 행동은 불륜이라는 식의 등식으로 무시해버린다. 그들은 눈이 심히 높으며 그 눈꺼풀이 높이 들린 자들이고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자들이다. 그들이 말하는 것이 무조건 공정한 잣대가 된다. 마치도 노래자랑에 나간 주부들의 노래를 기득권의 요구에 따라 앵무새처럼 심사하여 등수를 매겨주는 것처럼 주관적 견해를 가지고 국민을 농락한다. 그런 상류층을 지배하거나 하류층을 지배하려는 잣대가 비헌법적이다. 오로지 김정일 적화 노선을 접속하기 좋게 하는 잣대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기롱을 하여 왔다. 학문의 발달을 보자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학문의 연식은 1900년대이고 그것에서 나온 잣대이다. 지금은 2008년도이다. 2000년도 잣대가 필요하다. 그들은 막무가내이다. 오로지 1900년대 잣대를 가지고 공평한 잣대라고 강변한다.

5. 그런 기득권에 의해 2000년대의 잣대는 마구 짓이겨지고 있다. 內面(내면)은 친 김정일이지만 外面(외면)은 자유민주주의 시장자본주의자들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공정을 공평을 가장한 주관적 심판을 내리는 기득권자들이다. 그 누가 또 심판해 줄 수가 없는 구조를 가지게 한다. 국가의 각종 고시에 합격을 줄 수 있는 자들, 각종 공인 시험에 합격을 줄 수 있는 위치의 사람들속에 분명히 숨어 있다. 의사면허증을 주는 자들 속에 숨어 있다. 결국 국가에서 자격증이 나오는 것이지만 그 사람의 실력을 인정해 주는 기득권의 사인이 떨어져야 한다. 그들은 공인허가증을 인정해 줄 수 있는 旣得權(기득권)을 가지고 있어, 관료들이 필요에 따라 누군가를 세우려고 한다면 가타부타 난리치게 된다. 그들은 하층민을 임의로 높이기도 하고 임의로 낮추기도 한다. 무소부위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 그들에게는 참 좋은 세월을 만난 것이다.

6. 그런 자들이 지금까지 흐르는 강물처럼 유연하게 신생정권에게 결탁하든지 또는 새로운 정권을 만들어내든지 하며 60년 동안 대한민국 상층부에 앉아 애국세력의 영역을 마구 훼손하여 왔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그들에게서 인정을 받아야만 비로소 상류층으로 진입하게 된다. 필경 그들은 친 김정일 아류들만을 자기들 속으로 편입할 것은 明若觀火(명약관화)할 일이라고 본다. 요즘에 일어나고 있는 공천 파동도 그러하다. 각 당의 공천의 결정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의 손에 의하여 국회의원이 될지 말지에 관한 심각한 살생부적인 권한을 갖고 있다. [左傾化 가능성 높아진 18대 국회]라는 글을 통해 [與黨엔 민중당 출신들, 野黨엔 전대협 출신들, 愛國인사는 지역구·전국구 모두 배제]하였다고 김성욱 기자는 개탄했다. 어느 때에는 대통령도 그 勢力(세력)을 제압할 수 없는 것을 보게 된다. 아무리 좋은 인재라도 그들의 눈에 안 맞으면 국민 사이로 출입할 수가 없게 된다.

7. 옛날에는 왕권이 그것을 左之右之(좌지우지)했는데 지금은 대한민국 애국세력을 깔아뭉개는 친 김정일 좌파적인 기득권자들이 그것을 左之右之(좌지우지)한다. 그것을 좌지우지하는 자들은 자유민주주의 탈을 쓰고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념에 충실한 자들도 아니고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인도적 견지를 가지고 있는 자들도 아니다. 이는 그들이 그 내면에는 親(친)김정일 세력이기 때문에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에서는 김정일과 몇몇 소수에 의하여 임의로 높여지고 낮아지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작동되고 있는데 남한은 민주주의인 만큼 기득권자들이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그 기득권자들이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준동하여 적화의 연착륙을 시도하고 있다. 만일 그들이 누구도 납득할 수 있을 만큼 공평하고, 누구도 납득할 수 있을 만큼 공정하고, 누구도 納得(납득)할 수 있을 만큼 엄격하게 관리를 해 왔는가에 대한 것에는,

8. 懷疑的(회의적)인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은 분명하다. 그들은 인간의 불완전을 이용한다. 인간이 하는 일이 완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애국세력이 완전을 향하여 가려고 하는 노력을 할때마다 발생하는 실수를 회복하도록 협력하는 것보다는 그 모든 실수를 이용하여 권력투쟁을 일삼고 있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자들이기에 인간의 불완전을 자기들의 기득권화 및 적화 據點(거점)으로 활용하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사회에 공복의 기능을 거부하고 군림하며 국민의 인센티브를 거부하게 만드는 기득권의 공고화를 만드는데 문제가 있다. 소위 말하는 국민을 섬겨야 하는 상류사회가 국민에게 인센티브를 받아서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손을 잡아 결코 무너질 수 없는 기반을 갖고 오히려 국민을 깔보고 있다는 말이다. 그들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있다. 자기들의 기득권을 끊임없이 고수해 가는 수법을 쓰며 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한다.

9. 그들은 대한민국의 건국사와 정통성을 스스로 훼방하며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이용하는 자가당착적인 모순 속에 빠져 대한민국을 심각하게 유린하고 있다. 그들의 정체의 개체성은 다면에 곧 다양한 얼굴들 속에 분포되어 있기에 딱히 꼬집어 이 사람이라고 말할 수가 없다. 다만 그런 세력에 힘을 받고 있는 자들이 그들의 얼굴인데 김대중 국민의 정부, 노무현의 참여정부 그리고 이명박 정부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하는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것이 바로 기득권자들의 두 얼굴이 모습으로 드러나는데 하나는 대한민국의 건국사와 전통을 기초로 하여 헌법을 수호하는 운동을 하려고 나서서 일하는 애국 국민들과 맞물려있고 또 하나는 김정일과 손잡아 대한민국을 말살하는 남한적화 통일과 맞물려있다. 어찌 보면 양손에 떡을 쥐고 국민에게 장난치는 모습이다. 그들은 때때로 나라를 김정일에게 주겠다는 암시를 준다. 자기들이 불리할 때는 호국세력에게 충동질을 주어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게 만드는 마인드를 구사한다. 참으로 영악스러운 자리에 앉아 대한민국 국민을 가지고 장난치는 두 얼굴들의 모습이다.

10. 6.25때 낮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밤에는 인민군의 부역자들로 두 얼굴로 살던 시절과 같이 지금 대한민국은 두 얼굴을 가지고 그에 걸 맞는 微笑(미소)에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이 있다. 대한민국 수호세력에게 가서 반짝반짝 빛나며 아울러 남한적화하려는 김정일 주구들에게 가서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이다. 이런 自家撞着(자가당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 상층부에 앉아 악마적 탐욕으로 가득한 김정일을 위해 온갖 짓을 다하는 기발한 술수를 연일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제 이러한 국가적인 모순 자가당착적인 세력들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상류층에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국민의 힘을 가져야 한다. 애국 국민의 세력은 대한민국을 굳게 수호하고 새로운 기득권자들로 나가기 위한 핑계꺼리를 삼는 저속함이 없어야 한다. 정말 국민을 섬기는 공평이 굳게 서 있고 공의가 서 있고 엄격함이 서 있는 대한민국 만세가 될 수 있게 하는 튼튼한 기둥들이 있어야 한다.

11. 그런 세력들이 없는 한 이 나라는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무너진 담 곧 균열한 것을 회칠하여 눈가려 놓은 담 같아서 어느 날 狂風(광풍)에 의하여 갑작스럽게 무너질 수 있다. 이런 것을 알고 있는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은 친 김정일 기득권자들을 이용하여 거대한 變革(변혁)을 꾀하려고 한다. 그 변혁은 대한민국을 통째로 무너지게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우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위기의 시간으로 몰려가고 있다. 이런 不感症(불감증)적인 행동은 결국 뜨거운 맛을 보아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절실하다는 것이기에 북한 인권을 돌아보자는 말이다. 김정일 주구들의 발판이 되는 친 김정일 기득권자들의 행태를 망하게 하는 길은 아가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친 김정일 기득권자들이 자본주의를 타락시켜 천민자본주의를 운영하고 있고,

12. 그들이 남북의 인민들을 奴隸(노예)로 삼고 착취하고자 하는 악마적 목표가 거기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建國(건국)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친 김정일 아류들 곧 기득권층이 남한 적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하였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저들이 온갖 짓을 해도 막을 수 없는 고속도로가 깔린 것이라는 말이다. 결국은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얘기다. 결국 대한민국을 파먹고 사는 그들이다.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 일어나 김정일과 結託(결탁)한 기득권과 천민자본주의 세력을 의법조처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을 지켜갈 수 없다고 하는 문제가 있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純粹(순수)애국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확신한다. 순수애국세력이 하나님께 예수이름으로 구하여 아가페 사랑을 구하여 받고 그 사랑으로 북한인권 문제를 깊이 다루며 헌법수호운동을 한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確信(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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