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님께 한 마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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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님! 지난 기간 쭉 지켜보니 정말로 나쁜 사람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통일로"님께 진심으로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험난한 가시밭길 같은 인생을 걸어온 사람들이라 작은 것에도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통일로님께서 계속 "통일로", 혹은 "똥일로" 닉네임을 쓰실 경우 원치 않는 충돌만 계속 생길 것 같네요. 좀 번거로우시겠지만 가능하다면 회원탈퇴를 하신 뒤, 닉네임을 바꾸어서 새로 가입하시고, 정치적인 색채를 띠는 글이나 탈북자들을 자극하는 예민한 글들은 될수록 자제하면서 게시판을 이용하심이 원치 않는 충돌과, 서로를 아프게 하는 댓글들을 피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저의 주제넘는 충고를 넓은 마음으로 품고 받아들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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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이름에 대해서...
나의 이름이 뭐가 문제 되는지 리해가 되지 않습니다.
"통일로"가 문제된다면 "똥일로"는 또 왜 문제되는지는 더욱 모르겠고...
직접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요.
그리고 그 설명을 듣고 다시 생각은 해 보겠지만... 수정한 가능성은 그닥 적을것 같습니다.
2.나의 글에 문제가 있으면... 그 당시에 인차인차 지적하여 주세요.
어디 어디 어느곳에 무엇때문에 어떠한 문제가 있다. 이러한 식으로...
지금처럼 이렇게 말씀하면 나는 그 말뜻을 이해하기가 아주 힘들죠.
3. 나는 그 누구의 비위를 맞추려고는 글을 쓰지 않아요.
나의 글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있을것입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반론을 해 주면 고맙고...
나는 인개 보잘것없는 민초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이런저런 권고를 하고 있어요.
나는 나입니다.
나는 나의 생각이 있고, 나의 관점이 있습니다.
나의 관점을 동의하지 않으면 언제든이 얼마든지 반론을 하세요.
언제나 환영합니다.
지금 님처럼 이런 말을 하면...
서로가 피곤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탈북자 주제를 벗어난 화제를 꺼내던가요?
나는 탈북자와 상관이 없는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아주 자제해 오던중인데요.
구체적인 사례를 들면서 말씀하면 어떠세요?
내가 여기에 온지 며칠밖에 아니 되고...
글도 많이 써다 해도, 5편은 초과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어느 문장에 문제가 생겨서 님이 이런 말씀까지 하시나요?
글은 모두 6편인것 같구만요.
대개 일주일에 글 한편을 올려 놓았습니다.
그 중에 탈북자와 련관이 되지 않는 글은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다른 사람이 꺼내 놓은 화제에 내가 나의 관점을 말하는것도 문제가 된다면...
아예, 나를 보고 여기를 떠나라고 하시는것이 더욱 좋지 않을까요?
아이디를 기억하는 습관이 없어서...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나의향기라는 분이 옛날에 나의 글을 삭제해라니, 뭐니 하는 글을 썼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통일로" 혹은 "똥일로" 닉네임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안좋습니다.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구체적인 설명을 안해도 이 정도는 짐작하실 줄로 압니다.
그리고 한번 흐려진 이미지 다시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통일로"가 문제면 "똥일로"는 왜 또 문제가 되냐구요?
이곳에 오는 탈북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닉네임의 발음이 거의 비슷하고, 글 작성자의 거주국 국기가 동일한 중국 국기인데
누가 봐도 "통일로"와 "똥일로"는 동일인임을 짐작할 수가 있지 않을까요?
닉네임을 바꾸던, 안바꾸던 그건 님의 자유지만
저는 단지 될 수 있으면 님이 닉네임을 바꾸고 자극적인 글이나 댓글은 자제함으로써
서로간의 충돌을 피하고 이곳이 조금은 더 건전한 게시판이 되길 바랬을 뿐입니다.
이런 말씀이네요.
나의 이름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이미지에 문제가 있다는 말씀이네요.
이미지 관리는 제가 합니다.
다른 사람의 나를 어떻게 보던, 그것은 그 사람의 일이고, 나는 그것에 별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기존의 나를 숨질 생각은 더욱 없어요.
"똥일로"가 "통일로"라고 나는 이름을 바꾸면서 이미 자신이 밣혀놓았습니다.
내 자신이 같은 사람이라고 이미 다 밣혔는데, 거기에 무슨 탈북자분들을 바보로 보네 아니 보네 하는 그런 일은 전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더욱 문제입니다.
건전한 게시판이란...
여러가지 의견이 충돌되고, 교류되면서... 의견을 모아가는것이 건전한것입니다.
쥐죽은뜻이 고요하거나, 할말을 하지 않거나, 지여 할말을 하지 못하거나, 남의 눈치나 살살 살피거나, 비위나 맞춰주려고 하거나(이러한 여러가지 현상이 여기에 보편적으로 존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하는 게시판은 건전한 게시판이 아니며 몰락되는 게시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례를 들겨요.
며칠전에 여기에서 어떤 분이 반도에 유사시에 미군이 60만, 항공모함이 4개 온다면서 자랑하는 글을 올렸죠.
오늘 보니... 밑에...
중국은 미제보다도 더욱 나쁘다는 글이 올라와 있어요.
우에서 미국을 자랑하는 글과 오늘 올라온 미제가 나쁘다는 이 두 글은 완전이 대립되는 글입니다.
건데, 이 두글은 여기에서 공존할수 있어요. 충돌이 아니 일어나요.
충돌이 아니 일어나는것은 건전하기 때문에 아니 일어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할말을 하지 않고, 침묵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미국보다 더욱 나쁘다는 글을 쓴분은 탈북자분같기도 하고, 또 한국인같기도 하고, 어리뻥뻥해요.
나도 뭐라고 말하고 싶지만,
내가 또 뭐라고 말하면, 여기 사람들이 또 말이 아주 많겠죠...ㅋㅋㅋ
나는 자제를 많이 했는데도.. 지금과 같은 문제가 생기는데...
내가 자제도 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ㅋㅋㅋ
자신의 생각을 잘 밣히지 않아요.
속심말은 더우기 하지 않는것 같아요.
한국사람들은 아무말이나 마음대로 하는것이 관례인것 같아요.
또한 한국사람들이 아무말이나 마음대로 해도, 거기에 대해서는 탈북자분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내심과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러한 관계속에서...
조선족들은 아주 비참하게 되는것 같아요.
한국인들은 편견이나 선입견이 많은 사람들이 수두룩하니, 아무말이나 마음대로 나오죠.
건데, 탈북자분들도 조선족에 대해서는 아무런 부담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죠. 그러니 이런 저런 말들이 서슴없이 나올수 있다는 것이죠.
지여, 일부 탈북자분들은 조선족들의 말한 말이 자신에게 악영양을 주는것 같아서, 그것을 저지시키려는 서슴없는 시도와 행동도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ㅋㅋㅋ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였습니다.
마치 피해망상증 환자나 애정결핍증 환자 같다고나 할까요?
^^) 뭐~ 그렇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ㅋㅋㅋ
이건모 사실관계를 떠나 중학교정도의역사 수준으로 자기주장만 하고있으니 당연히 말이 많을수밖에 없겟죠. 왜 중국에만 잡설이 많은지 알수도 없겟고 하여간 자기자신은 토론은 얼마든지 받아준다는데 중학생정도의수준으로 이말 저말 근거도없는말로 남의 반발이나 사고 진짜 이런사람은 동지회측에서 제재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여
잡설이 많다던가, 6~7천년전에 나왔다는 이 말은...
아마 태극도를 말할때 내가 말한것 같은데...
태극에 관해서 나도 많은 말들을 했으니, 여기서 또 하면 반복이죠.
아주 이상한것은 한국분들은 그 문양에 대해서 아주 집착을 하는것 같아요. 왜 겉보양인 문양엔 그렇게 집착하고, 내용인 리론에 대해서는 또 그렇게 소홀히 하는지 참 모를 일이 네요.
내가 잡설이 많다고 했죠.
중국을 손톱눈만큼만 알아도 내가 한말이 무슨 말인가를 누구나 다 리해할것이라고 봅니다.
한국분들이 거기에 의문을 제기할수는 있겠지만...
한국은 고대로 부터 내려온 서적이 많지 않아요, 그 년대도 너무 짧고, 그래서 유물을 많이 연구하죠.
건데, 중국에선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문자로 기록던 책들이 아주 많아요. 그래서 고서로부터 연구도 많이 해요.
유물로부터 실제적인 련관을 찾자면, 이것은 인간의 추리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이 추리과정에서 많은 오차가 생겨나죠.
그래서 문자적으로 적어놓은것이 더욱 신빙성이 있을때가 더욱 많죠.
유물을 하나 보여줄께요.
http://www.taichie.com/lunwen/images/h11.gif
이 그림은 5000년전 신석기시대 홍산문화에서 나온 유물입니다.
중국료녕성에서 나왔죠. (일부 한국분들이 주장에 의하면 한민족의 발원지라고 하는것 같얘요. )
우에 그림을 보고,
아래 그림을 보세요.
http://www.taichie.com/lunwen/images/h5.gif
6500년전 갑골문과 함께 나왔다는 태극도...
(한자가 한국인들이 만들었다고 하는 설이 한국에 있죠.)
태극도변화과정
http://i48.servimg.com/u/f48/11/98/63/65/29031211.gif
방직술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 의하여 발명이 되였따고 해서, 우리가 옷을 입지 말라는 도리도 없어요.
뭐나 사람이 생각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선 정통성을 따지는 습관이 있죠. 그래서 여러가지 혼란이 생겨 나는것 같아요. 더우기 남북이 정통성싸움을 하면서 여러가지 비 정상적인 현상들도 일어나죠.
태극기에 대해서는 사용해도 알고 사용하자는 취지였습니다.
자기가 만든것이 아닌데도, 자기가 만들었다고 하면서까지 그것을 강조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이였죠.
또한 자기가 만든것이 아닌데도, 자신이 만들었다고 하면, 그것은 자기절로 자신을 기편하는것이죠, 개인적인 생각이면 그래도 괜찮는데, 한국이라는 전국적인 범위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그 나라는 아주 심각하게 왜곡이 되죠.
또한 태극이라는 문양에만 치중하고, 그 철학은 등안시 하는것은 태극기에 대한 모독이기도 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누가 만들었는지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그것을 더욱 잘 리해하고, 활용할줄 아는가가 중요하다고 보며...
그것이 한국에게 적실하게 수요 되는것이며...
더우기는 한국국민들이 그것을 믿고 따른다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잡설이 많다고 했는데...
우에서 소개한것은 2가지 잡설입니다.
이것은 유물로부터 시작한 잡설이구요.
다른 문자기록으로부터 시작한 잡설도 아주 많아요.
내가 그냥 잡설이 많다고만 한 이유는 그것은 어진간한 사람이면, 그것을 다 이해할수 잇다고 생각했기에 그것을 상세하게 쓰지 않았어요.
또한 문자기록에서 나오는 잡설같은것은 나의 수준으론 번역을 하자고 해도 근본상 불가능해요.
6~7천년이라고 한것은...
우선 난 문양이 중요하지 않다고 아주 강조했어요. 철학내용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유물같은것을 올려놓을 필요성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냥 6~7천년이라는 말만 하고 지나갔어요.
나비효과님이...
학교를 얼마나 다니시고,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사람의 문장을 보려면, 그래도 앞뒤글을 이해를 하면서 보아야지...
그냥 문장에서 한구절을 떼다가 이렇네, 저렇네 하면서 평가하는것은 아주 실례적인 행위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가 무슨 학술토론회같은곳도 아니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거나, 토론하거나, 교류하고, 즐기는 곳인데...
님이 그렇게 학자적인 모습으로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소학생같은 론리이면서.... 이것저것 지시해 놓는것이요?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위대해 보이고, 얼마나 총명해 보이고 자아감각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말은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요. (뭐 글세, 여기에서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하는 자체가 당신에게 좀 미안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마지막으로...
당신같은 사람들에겐 반발을 수십번, 수백번 당해도...
나는 아무런 느낌이나 감각도 없어요.
반발을 해도, 자기주제를 보면서 하는것입니다. 마음대로 하는것이 아니얘요.
최근들어 티벳관련사건도 그렇고 한가지더 문양에만 치우치고 철학은 등안시햇다는게 태극기에대한 모독? 그럼 중국국기 철학은 있나요? 모든나라가 국기에 문양을 그려놓고 쓰는것이 당연한거고 유럽국기 이탈리아 프랑스 등등 위아래 색깔만 바꿔서 색칠한거 뿐인데 그렇다고 정통성이 없다고 국민들이 자기나라국기를 자랑스럽지 않게 생각하나.
글고 태극기에 태극을 그려놓은건 예로부터 우리나라에 문양이 있엇고
그래서 태극을 그려놓은건데 태극철학은 별개로 중국에서 하나의 철학으로 만든것이고 글고 난테 왜 태극에 대해 설명하는지 알수가없네..
통일로님 님나라 국기나 철학공부나 하시지 왜 남에 나라 국기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지 알수가 없네..태극기에 태극을 그려놓은게 잘못이오?
국기에 철학이 없다고 그게 태극기에 대한 모독이오?
님나라 중국국기 철학이나 공부하시고 국기에 무신 철학얘긴지 도통 알수가없네 태극철학이 중국에 있어서 설령 남에나라가 국기에 좀 그려놓았다고 그게 잘못이오? 글고 문양은 울나라가 명확이 앞서고 있고만
이탈리아나 프랑스가서 국기들이 색깔만 바꿔놓았을뿐이고 이게 몬 철학이 있나 따져 물어보시오
중학생수준 같다라는것은 니꺼니 내꺼니 말만할뿐이고.대충 그럴싸하게 글을써서 태극철학은 중국이 앞서잇으니 울나라태극기는 문양만 그려놓은 철학없는 태극기고 그것이 모독이다.이런식으로 정확한 근거도 없이 글쓰는것 자체가 중학생같다라는얘기오
위에 댓글중에 유물이라고 사진 몇장올려 놓으면 남들이 대단하다 할것 같소? 그림 몇장으로 당신이 주장하는 것들을
무조건 옳다라고 할수있나 이말이오..
내가 이글에 댓글을 단건 더이상 한국사람 사이트에 와서
중국은 위대하다 라고 얘기하지말고 그림 몇장올려놓고 당신나라 중국은 대단하다 이런식으로 하지말라는 얘기오 무슨말인줄 알겟소? 당신이 그리안해도 중국은 역사적으로 보면 참으로 대단한 나라니 괜히 중국 욕먹게 하지말고 당신나라로 돌아가란 말이오 왜 여기와서 한국 정통성을 들먹이며 사람들 심기를 건드리냐 말이오 중국은 참 정통성 있어 좋겟으니 고만돌아가시오..
하는 일이 없나보다.
백수?
밥먹고 할일이 없으니, 이런 저런 말장난에 시간을 죽이며 사는
비루한 인생인가 보다.
쯧쯧~
첫번째 니가 올린 링크에 나와있는 유물.. 내눈에는 저게 도저히 신석기 유물로 보이지가 않아... 니 눈에는 저게 신석기 시대 유물로 보이니???
안그럼 내가 너무 멍청해서 못 알아보는거니... 한국에도 신석기 토기 많다만 기본적으로 빗살무늬 토기인데... 빗살 모양도 그 모양에 따라 울퉁불퉁하지... 왜냐.. 신석기 토기 수준은 흙으로 빚어서 불로 구운수준이거든... 그래서 흙에다가 날카로운걸로 모양을 내도 그 모양이 울퉁불퉁 하게 남아있는데... 니가 올린 링크 봐봐.. 고려 청자를 능가하는 빚깔과 매끈한 표면... 저게 정말 신석기 유물이라면 할말 없다만.. 도저히 신뢰가 안가는 자료다... 저런 사진만 딸랑 올리지 말고... 자료 자체를 링크 해줘봐... 웬만하면 한글로 되어있는걸로...
그것도 아니면 내가 정말 멍청한거니?
태극문양은 기본적으로 7세기 초에 신라 유물에서 삼태극모양부터 여러가지가 나온다...
그리고 고려 공민왕때에는 지금과 거의 비슷한 태극 문양 들어가 있는 종도 있어... 공민왕때 자료 찾아보고 있으면 한개 올려주마..
http://kr.blog.yahoo.com/na770516/1575
http://blog.naver.com/zingongsim/50028245827
참 너 한테는 도저히 존댓말 못하겠어... 넌 생각 하는 방식과 표현하는 방식이 내 조카보다 어려보이거든... 기분 나쁘면 너도 반말해라 욕 안하마...
마지막으로 태극 문양에 대해서 자료나 한개 더 올려주마... 이건 근 현대사에서 태극기가 우리한테 차지 하는 비중이라고나 할까... 하여튼 그런거다
태극기가 중국에서 만들면 어떻고 한국에서 만들면 어떻겠냐라는 생각 나도 가지고 있다.. 어떻게 사용해왔고 어떻게 발전되어왔냐가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거든...
하지만 너의 모든 논리는 너무 빈약하고 아무런 근거도 없는... 우리 조카 과자 사달라고 떼쓰는 수준이라서 짜증나서 자료 올린다 .. 제발
좀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 하지말고 좀더 확실한 자료 부탁하마..
http://blog.naver.com/lsk0234/90008869668
똥일로야 홍산 문화좀 찾아봤는데... 상당히 정교한게 많네.. 옥을 아주 정교하게 조각하는 기술인데... 니가 첫번째 올린 자기에 대해서는 못찾겠는데... 이정도 기술이면 저 자기도 홍산문화일 가능성이 있겠는걸...
http://blog.naver.com/knightblack/12510634
그나 저나 니 사진은 태극문양 제시 할려고 한거 같은데... 나 혼자 흥분해서 얘기가 엉뚱하게 새어버린건가... 니 글의 진위를 가리는 짓이나 하고 있다니... 이 링크 마지막으로 자러 갈란다... 나중에 뭔 자료 올리더라도 내가 고생안하게 확실한거 좀 올려라...
통일로야, 넌 상대방의 눈치를 안보며 비위도 안맞추고 당당한 것이 아니라, 예의가 없는 것이다. 네가 고등학교는 졸업했는지, 대학교는 나왔는지, 너의 학력은 내 알수없이 짐작만 할뿐이지만, 토론에는 예의라는 것이 있단다.
나를 포함 몇사람이 조목조목 너에게 반론을 하였으나, 정확한 반론엔 찍소리도 못하고, 희미한 댓글에만 반가이 욕설을 퍼부으며, 말로는 항상 반론을 환영한다는 너에게 지쳐서 이젠 반론없이 그냥 욕만 하련다. 네가 가끔가다 올리는 글들은 바로 언어폭력이고, 테러행위다.
이 근처엔 조선족 부부가 하는, 내가 자주가던 한식집이 있다. 그들이 안되보여서 오래부터 자주 찾아갔었으나, 너를 알고부터 그들을 보는 나의 시각도 달라졌다. 속으로 그러지 말자고 다짐하보지만 네 덕택에 잘 안되는구나. 저 매국노 배신자 중국놈들, 한국사람들한테 밥팔아 돈벌고, 충성은 중국에다 하는 놈들... 자꾸 그리 생각된다. 니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