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내가 좋아 하는 사람들 여기 다모였네 ^^^^
헤레나 .온제나 ..지미 사여신 ..쭌스 ...다 미인들만 모였네 요 !!!
같이 술마시면 정말 맛있겠당이 .....
우리 언제 한번 모여서 술한잔 해요 .......................!!!!~~~~~~~~~~^^^^^^^^^^^^^평화로운 일요일에 !!!
- 가장 기쁠때 나는 무엇을 할가? 친구들과 줄기며 기쁨을
지속 시킨다
- 가장 슬플땐 나는 무엇을 할가? 의지되는 사람에게 말한다.
- 나는 기쁨과 슬품중에 어느것이 마음에 작용을 더
깊이 할가? 슬품의 여운이 오래간다.
- 남북통일 되면 나는 무엇부터 할가? 북한에 진출할 준비에
돌입한다.
- 내일 당장 통일된다면 내가 할일이 무엇일가? 북한의 친지들
께 통일제도하의 이권문제를 알려주어 피해를 최소화 한다.
- 내일 당장 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페인이 된다면 나를 지켜
줄 진정한 벗이 지금 내게 있는가? (또는 그렇게 진실한 사
람 과 함께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
- 나의 미래비젼은 현실성에 부합하는가? 86% 부합하고 있다.
- 나는 칭찬과 비판중 어느것에 더 민감한가? 비판에 민감하다.
기쁨은 영원하다고 하셨는데 우린 고등학교때 불변의 법칙을 배웠습니다. 세상만물에 불변은 없구요 무엇이나 변화 발전,쇄퇴 됩니다. 변화되는 공간에서 변하는 물질로 존재하는 사람이며
우리 모두의 교감도 변화의 과정을 거쳐 질적 개조를 가져옵니다. 심지어 해뜨고 지는 경위도도 윤달기준으로 그 수치가 변화 한답니다. 우리는 산속의 고독한 존재-후라이디 가 아니라 사회속에 사는 사람이므로 자기 혼자의 마음만 믿고 살지 않죠. 나와 너 라는 관계속에서 기쁨과 슬품의 조화를 갖고 삽니다.
다른사람의 좋은마음이 죽어가는 다른 생명을 살립니다..
솔직하게 적을게요
1.친구들이랑 술마셔요.
2.친구들이랑 술마셔요.
3.요건 정도의 차이라서 잘 모르겠어요.큰기쁨도 있고 작은슬픔도 있고 해서..
4.동지회에 기쁨의 글로 도배를 할거에요.그리고 친구들이랑 술마실거에요.왜냐면..너무나 큰 화제라서.
5.상동
6.다행히 죽마고우중에 가장 친한 친구가 있어요.그 친구랑은 베스트에요.
7.지금 당장은 조금 떨어지네요
8.칭찬요 ㅎㅎㅎㅎ 칭찬해주면 방방 뛰네요 ㅋㅋ
님의 글에서 제가 알지 못하던 귀한 것 배우게 되어 고맙습니다.
내일.당장.교통사고을당한다면.진실한사람은 멀리있는게아니고 마음에있는것입니다. 비판도스스로만들며 칭찬도스스로만드는거.사고가바뀌면생각이바뀌고생각이바뀌면 운명이바뀐다고햇습니다
헤레나 .온제나 ..지미 사여신 ..쭌스 ...다 미인들만 모였네 요 !!!
같이 술마시면 정말 맛있겠당이 .....
우리 언제 한번 모여서 술한잔 해요 .......................!!!!~~~~~~~~~~^^^^^^^^^^^^^평화로운 일요일에 !!!
복잡한 얘기를 하는 사람들 말고 순수한 생각을 하는 우리들 한번 만나서 얘기를 하다보면 친구도 모이고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공감대가 있다면 제가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행복해야 합니다.
교통편의와 시간확정, 오시는 분등에 대해 핸폰 메시지로 공고해 주시면 될것입니다. 오늘이 일요일인데 좋죠.
저의 답을 말씀드릴게요
- 가장 기쁠때 나는 무엇을 할가? 친구들과 줄기며 기쁨을
지속 시킨다
- 가장 슬플땐 나는 무엇을 할가? 의지되는 사람에게 말한다.
- 나는 기쁨과 슬품중에 어느것이 마음에 작용을 더
깊이 할가? 슬품의 여운이 오래간다.
- 남북통일 되면 나는 무엇부터 할가? 북한에 진출할 준비에
돌입한다.
- 내일 당장 통일된다면 내가 할일이 무엇일가? 북한의 친지들
께 통일제도하의 이권문제를 알려주어 피해를 최소화 한다.
- 내일 당장 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페인이 된다면 나를 지켜
줄 진정한 벗이 지금 내게 있는가? (또는 그렇게 진실한 사
람 과 함께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
- 나의 미래비젼은 현실성에 부합하는가? 86% 부합하고 있다.
- 나는 칭찬과 비판중 어느것에 더 민감한가? 비판에 민감하다.
기쁨은 영원하다고 하셨는데 우린 고등학교때 불변의 법칙을 배웠습니다. 세상만물에 불변은 없구요 무엇이나 변화 발전,쇄퇴 됩니다. 변화되는 공간에서 변하는 물질로 존재하는 사람이며
우리 모두의 교감도 변화의 과정을 거쳐 질적 개조를 가져옵니다. 심지어 해뜨고 지는 경위도도 윤달기준으로 그 수치가 변화 한답니다. 우리는 산속의 고독한 존재-후라이디 가 아니라 사회속에 사는 사람이므로 자기 혼자의 마음만 믿고 살지 않죠. 나와 너 라는 관계속에서 기쁨과 슬품의 조화를 갖고 삽니다.
다른사람의 좋은마음이 죽어가는 다른 생명을 살립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기쁜일 얘기하고 함께 그 기쁨 지속
- 가장 슬플땐 나는 무엇을 할것인가?
어둡고 쓸쓸한 음악에 글을 써내려간다.
- 나는 기쁨과 슬픔중에 어느것이 마음에 작용을 더 깊이 할가?
슬픔의 마음이 더 오래간다.
- 남북통일 되면 나는 무엇부터 할가?
이북지입준비
- 내일당장 통일된다면 내가 할일이 무엇일가?
이북진입하여 그들의 사상개조시켜준다.(친지도 포함)
그밑에 질문은 개인적 일이라 공개 하는데 힘듭니다.
좋은 지미님의 글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