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인간은 쓰레기만도 못하네요,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서 올리면 안될가요?
진짜 이런 인간은 어떤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형제들이 잘못될지 걱정스럽네요.
좋은 생각잇는 분이 서로 의견을 나눠서 이런 인간 매장했으면 좋겟어요.

그런사람이 있다면 안되죠..
그사람을 직접 공안에 신고하면 되겠네요.

그런 인간들 북한이나 중공들 끼고 하는짓이여서 신고해도 다른 방법이 없어요. 그냥 위치만 옮기고 그 짓은 그냥하죠, 아니 더 열을 올려서 할걸요
미친개는 아예 몽둥이로 족쳐야 되는건데,ㅠㅠㅠ

그래 그녀을 사진 찍어 동지회란에 올려져요..그때문 동지회란이 지우지는 안을거구요..행복님께 부탁해서 영원히 그런인간 보게 해주셔요..너무 분통하니 눈물 다 나네...그런녀 추악한 꼴 같이 보게 해주셔요...양파님 부탁드려요

중국 당국 입장에서 보면 위법자를 적발해내는 정보원인 셈이고, 소용이 닿을 때까지 그 여자를 계속 이용하겠죠. 쓸모가 없어지거나 이중 간첩 노릇 그만두면 북송시켜버리겠죠.

답답하지만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한 둘도 아닐거고 북한에서 직접 파견한 특무들까지 암약하는 상황이니..

그래요~
사진 공개하세요.ㅋㅋㅋ

쓰레기 같은 인간 지 몸뚱아리나 팔아서 처먹는 년이

그여자 어데 있는지 좀 알려주십시오 양파님 제가 직접 만나고 싶네요

전 지금 흑룡강성 하얼빈에 있거든요 제가 그여자를 직접 만나보고 사진을 찍어서 탈북자 동지회에 바로 올릴것입니다 그여자를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 쓰레기 인간을 그럼 시간나실때 guangfukong@hotmail.com 메신저
추가 해주십시오 저도 탈북인이지만 지금 흑룡강성 하얼빈에 6년동안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럼 메신저 추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죽여죽여죽여야지 ㅠㅠㅠ

미치지 않으면 그런짓못해요 잡아서 쓰레기통에 처넣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그자는 사람일가? 사람이면 그런일 못하는데? 개를 잡듯이 잡아 각떠.

많은걸 고맙스니다.여러분은 열불이나시지만 저는 어쩔바를 모르겠습니다.제가 그년더러 이러다 죽을수도 있으니 빨리 손떼라고 충고 까지 했어요 하지만 안전국에서 매달돈도주고 핸드폰비도 결제해주니 다시는 않그러겠다고 하면서도 계속그러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봤더니 북힌에 평안남도 에사는 이름 최명순 녀 (31)입니다 여러분 탈북자 동지회에 연락해서 이런자는 한국에 절때 못오게 해야합니다.만일 한국에 도착해도 감옥에 처너야 합니다...

제가 아는 여인도 연길에서 그런 개질을 하였어요.그런일은 현지공안당국과는 안되니 외지의 공안국이나 변방대에 신고하면 인츰 해결을 봐요.그 여인도 그런방법으로 처리했어요.쓰레기는 어떤방법을 써서라도 오물통에 처넣어야 합니다.

그년에게 저주를 내리자
야금 야금 고통속에 죽어 버리게 저주를 내리자
인간 가죽을 뒤집어쓴 년 한번이라도 니가 인간이라고 생각 했다면 지금
가슴에 손얹고 보아라 ..
분명 이곳도 들랑 날랑 할수 있겠는데 똑 갇은 자들
너희들도 고통속에 죽어 버릴 것이고 죽 더라도 편안히 죽지 못할 것이다

이글은 이선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31 16: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