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난민지원단체에 부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돈은 실비용만 주고 안전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배나 비행기가 빨라서 좋지만 50대 50이고 걸리면 완전 죽음입니다.
최근에 태국에서 2주만에 한국에 들어옵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빠른 길인 태국루트로 해서 NGO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제가 아는 믿을 수 있는 NGO중에는 북한정의연대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150만원정도에 탈북동포들을 구출하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없는 사람들은 사연을 적어보내주시면 이사회 회의를 통해서 결정되는대로 구출해 주고요.
북한정의연대 대표인 정베드로 목사님 연락처는 010-7797-3313번입니다.
도우미 이 나쁜놈아 너 교회의 탈을 쓰고 탈북자 구원해준답시고 성금 모아서 그돈으로 데려다주고는 값이 싸다고 해놓고 1일당 돈 150만원 받아먹고 한국행을 원하는 여성들을 노리개로 삼고 적은돈으로 사람을 데려다 주려고 중국현지 브로커들에게 적은 돈을 주고 대강대강 안전은 생각도 않하고 돈벌이에만 미쳐있는 임씨, 나 어떤 목사놈 등에 속하는 그런놈이구나
일본까지 처 바라갔으면 그냥 그나라에서 찌그려져 있어 왜? 일본가서도 탈북자 구원해준다고 사기치고 그돈으로 뭔수작질을 하려고 ...하늘이 내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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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가서 같이 배를 탈 수 있습니다. 브로커한테 맡겨놓지 마시고 중국으로 가서 같이 동행하세요. 동행이 불가능할일이 없습니다. 동행이 불가능하다면 하지 마십시오. 브로커들 하룻밤 노리개감으로 전락할 수 있으니, 옆에서 보살피고 오세요.세관 검사가 끝나고 배타기 직전에 돈은 지불하시고, 미리 지급하지 마십시요.
요즘 배나 비행기로 하는 브로커들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비용이 비싸니 돈을 보고 하는 브로커들이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그런 브로커들한테는 돈이 우선이니, 님께서 신중하게 판단하고 결정하길 바랍니다.
사람의목숨이 달린일을 사리사욕에 눈이멀어 사람의안전보다 타산부터하는 사람들 누군 도움을주기위해 자기 자산까지 털어 주면서 의로운 일을 하는사람 마음을 이용 돈벌이에 급급한 사람들 아무리 세상이 황금만능주의라지만 해도해도너무들 한다는생각이 안드는가요?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은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이럴수도없고 저럴수도없고.
도움보다 더 무서운 선과 악으로 얽혀 갈등을 하게 만들고 가엾지도 안은지 브로커 양반들 제발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목숨가지고 장난들 하지말고 죽어서 좋은곳 간다는생각으로 정직하게 한국으로 올수있도록 도움을 주도록하세요.
나그네/ 저도 한국사업차 현재 중국에 거주하고있는사람입니다
동지회 에 가끔 이런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러나 여기에 글을 올려 도움을 요청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브로커들을 선택하는 문제부터 안전 금전 모든게 타산적이라 누굴 믿는다는건 어리석은겁니다.
그리고 어떤 안전장치라는건 없습니다 .
고향떠나님 말씀 잘하신듯.. 생명에 관한 일이지만 믿지 못함 아무것두 할수없죠 우선 먼저 님이 사람 만나보시고(일명 브로커) 믿을지 말지를 결정하세요 배편은 비싸지만 시간이 짧고 삼국행은 싸지만 넘 오래고 고달픈 결함 둘중 선택은 님께 달렸음. 두길 다 상대만 잘 만나면 확실한것임. 혹 아직 선택을 못하셧다면 여기다 다시 글 남겨주세요
나그네님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고 계시는군요. 저 또한 1년반 전에 똑같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여러 좋은 분들을 만나서 그 당시 여자 친구를 태국을 통해서 3일만에 한국으로 보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선택한 방법이 지금도 유효한지에 대해서는 저도 알수는 없네요. 제가 이용한 방법을 이용하실려면 사전 준비가 좀 필요하십니다. 돈은 실비만 들구요. 여기서 실비라 함은 비행기삯 호텔비 식비 등..브로커 통해서 한국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직접 동행해서 한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저에게 메일 주시면 제가 아는 대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peace_maker_hanmail.net
짧게 몇마디 남길게요..
제 3국으로 올려면..빨라서 6개월이구요..배나 비행기편으로 데리고 오면 하루도 안걸립니다....대신 비용이 제 3국으로 올때보다 곱으로 비쌉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탈북자가 확실하면 여기 동지회에 전화하면 자세히 가르쳐주지 않을까요..?
조급해하지 마시고 안전하게 움직이세요..
요즘은 올림픽이라 상황이 많이 틀립니다.
발이 묶인 사람들도 있으니 섣뿔리 떠나시지 마세요.
일단 돈은 실비용만 주고 안전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배나 비행기가 빨라서 좋지만 50대 50이고 걸리면 완전 죽음입니다.
최근에 태국에서 2주만에 한국에 들어옵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빠른 길인 태국루트로 해서 NGO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제가 아는 믿을 수 있는 NGO중에는 북한정의연대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150만원정도에 탈북동포들을 구출하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없는 사람들은 사연을 적어보내주시면 이사회 회의를 통해서 결정되는대로 구출해 주고요.
북한정의연대 대표인 정베드로 목사님 연락처는 010-7797-3313번입니다.
일본까지 처 바라갔으면 그냥 그나라에서 찌그려져 있어 왜? 일본가서도 탈북자 구원해준다고 사기치고 그돈으로 뭔수작질을 하려고 ...하늘이 내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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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나 비행기로 하는 브로커들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비용이 비싸니 돈을 보고 하는 브로커들이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그런 브로커들한테는 돈이 우선이니, 님께서 신중하게 판단하고 결정하길 바랍니다.
사람의목숨이 달린일을 사리사욕에 눈이멀어 사람의안전보다 타산부터하는 사람들 누군 도움을주기위해 자기 자산까지 털어 주면서 의로운 일을 하는사람 마음을 이용 돈벌이에 급급한 사람들 아무리 세상이 황금만능주의라지만 해도해도너무들 한다는생각이 안드는가요?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은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이럴수도없고 저럴수도없고.
도움보다 더 무서운 선과 악으로 얽혀 갈등을 하게 만들고 가엾지도 안은지 브로커 양반들 제발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목숨가지고 장난들 하지말고 죽어서 좋은곳 간다는생각으로 정직하게 한국으로 올수있도록 도움을 주도록하세요.
한메일주소하나 알려드릴게요.xxzzyy@naver.com
여기로 현재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려보세요.
지금은 어려운대로 그곳에서 잘 견디여 주시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이후에 좋은 길이 열릴것이라 믿어요,
동지회 에 가끔 이런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있지요.
그러나 여기에 글을 올려 도움을 요청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브로커들을 선택하는 문제부터 안전 금전 모든게 타산적이라 누굴 믿는다는건 어리석은겁니다.
그리고 어떤 안전장치라는건 없습니다 .
안전은 자기가 사람을 보고 택하면 되구요 배나 비행기는 돈은 많이들고
빠르기는 하지만 100% 안전담보는 힘듭니다
지금 태국으로 오는길이 길어서 한달이니까 그리로 오는게 저렴하고 좋을것 같네요 150 만부터200만 이니까 제일 적합할겁니다
그여자 오는데 드는돈 님이 전부 부담하는거 아니잖아요 그여자 오면
어느정도 받을거지요? ㅋㅋㅋ
그러면 3국으로 데려오세요 요즘에는 정착금도 다 줄어들고 얼마안되는데
암튼 알아서 잘 해보세요 태국으로 오는것도 교회로 오면 좋겟지만
교회로 오다가 감옥으로잡혀서 고생하다 오는 분들도 많다 하데요
여러분들이 올리신 글들을 잘 보앗습니다..
근데 중국어디에서 한국으로 가는배가 잇어요?
보니까 배로 한국에 가신 분들도 잇던데 좀 가르켜주시면 안되나요..??
저두 개인적으로 경제력이 좋으면 북한 동포들을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여건이 허락칠 않네요... 홧팅
peace_maker_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