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생각하여 볼수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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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동지회,자유북한 방송국 홈페이지 자유계시판 등에 좋은 벗들에 대하여 거침없이 비난하는 글들이 아무런 꺼리낌 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좋은 벗들이 발표한 기사에서 감자의 수확시기와 북한군인들이 감자밭을 제 밭 처럼 도적질 하여 간다는 것에 대하여 너무 원색적으로 법륜스님을 몰아가고 있습니다. 기사를 실을때 잘못된 정보를 입수하였거나 혹은 함남,함북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량강도로 잘못표기 하였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량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함남도나 함북도에서는 감자가 콩알만큼만 크면 모조리 뽑아서 도적질 하여 가군 하였습니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도적질 하는것도 인민괴뢰군 입니다. 한국에 있는 수많은 대북 인권단체,특히 북한에 대한 대북지원을 전업으로 하다싶이 살아가는 단체나 개인들이 많지만 어찌하여 그런 단체나 개인들에 대하여 한마디 이야기(항변)도 못하고 있다가 좋은 벗들의 법륜스님의 일이라면 그렇게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원색적인 비난까지 하는지 저는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좋은 벗들의 법륜스님은 90년대 탈북자가 발생하면서 부터 탈북자들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연변과 중국경내에서 탈북자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탈북자들의 수가 20-30만에 이른다는것을 공식 발표를 하시엿습니다. 한국의 기독교단체가 그렇게 하였습니까? 누가 나서서 조직적인 탈북자 지원을 하였습니까? 조금은 맞지 않은것이 있더라도 이것은 같은 탈북자로서의 최소한의 량심으로 너무 지나치게 원색적인 비난을 하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 탈북자들의 견해도 알고 싶습니다. 저는 여기서 정견과 종교를 떠나서 좋은 벗들이 우리 탈북자들의 정착을 위하여 많은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탈북자 지원을 하고 있는데 대하여 당연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자유의 사회입니다. 여러가지 방법과 형식으로 서로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자기의 일을 잘 하면 딤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좋은 벗들에서 대북 지원을 강조하는데 대하여서 달갑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사회는 다원화된 사회이고 서로가 다름은 인정하고 살아가야 하며 더욱이 잘못한것 보다 탈북자 문제의 공론화와 지원에 기여한 공로나,앞으로도 우리 탈북자들에 대한 좋은 벗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생각한다면 감히 원색적인 비난은 할수가 없엇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지난 7월5일자 중앙일보와 일간지들에 실린 기사에는 인터넷상에서 타인에 대한 비난과 명예훼손으로 수백만-수천만까지 벌금을 때린 사실들을 기사로 실엇고 인터넷에도 그런 기사가 올랏습니다. 인터넷은 군중을 대상으로 한 공론장으로 법적인 해석을 하기에 심기가 불편 하시더라고 지나친 원색적인 비난과 비방은 삼가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나는 탈북자이니까? 탈북자 지원을 한다고 하는 단체에서 감히 탈북자들을 형사(민사로도 해당 됨)고발 할것인가?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시지 말기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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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어린이들이 굶어죽는다고 쌀을 준다고해서 인터뷰까지하고 서명운동까지 하였건만 몇달채 쌀은 커녕 우리를 통해서 지들 돈벌이할려고 하는 이들 그게 좋은 벗들이구 스님?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그곳에 대하여 다는 알지 못하지만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탈북자분(몇년을 전화하지 않았음)을 알고 잇엇고,좋은 벗들이 한국에 나오신 탈북자분들을 회유하지 않았다는것,해마다 탈북자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 운동회 조직하여 주고 기념품을 수벡명에게 해마다 공급을 하였다는것,추석이면 고향을 떠난 탈북자들이 고향을 그리워 한다고 합동 차례제를 지낼수 있도록 조직하여 주시여 한국에 있는 탈북자분들이 멀리 남쪽땅에서나마 고향의 부모형제들을 위하여 제를 드릴수 있게 하여 주신것,하나원에 계시는 교육생들을 위하여 관광이나 기타 현지 체험을 할수 있도록 배려하여주신것 등,많은 부분에서 여러가지로 일하고 있는것은 우리 탈북자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님니까?
감자나는 시기와 가격을 놓고,군대가 도적질 한다,안한다를 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자체가 저는 부그러운 일이라고 생각됨니다.
좋은 벗들과 법륜스님이 우리 탈북자들의 돈을 사기를 치였습니까? 그건 아니잖습니까? 어떻게 하나 한국에 있는 탈북자들을 위한 여러가지의 기회를 만들고 탈북자들에게 최소한도로 세면수건이나 등산복(제가 알고 잇기로는 해마다 등산복을 지금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을 지급하고 사회 체험기회도 만들어 드리고 있지 않나요?
그럴수록 자기 고향이고 나서자란 모국이지만 더욱더 미워지는군요
그냥 무지한 우리가 당하고도 모르고 사는거죠 우리도 이젠 알대로 다 안다구요 북한데 쌀좀주고 사진찍어오라고 하는게 잘된건가요? 말로는 확인한다고하는데 그렇게 안하면 확인할길 없나요? 지들은 그 사진 자료를 가져다가 얼마나 이득을 남기는지....
반론님도 아시다 싶이 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한두푼이 아니라는것은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진을 찍어오는 수많은 탈북자단체나 개인,북한인권단체들은 다 사기군이나요? 오히려 그보다 수십배 더 큰 촬영물을 만들어서 남한에서 상영하고 있는것은 어떻게 평가를 하실것 입니까?
만약에 반론님이 그러한것(사진자료를 전시,상영,등)을 하는 현장을 목격하였다면 어떠한 대책을 취하실것입니까?
좀더 너그럽게 생각하고 함께 하실수 있는 마음가짐을 우리 함께 가져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남한은 어떻게서도 포용해볼려고 다방면에서 노력 하고 있는데 ,북한과조선족이 분열과 분쟁의 요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물어뜯기잘하고 가장난폭한 사람들이 사는세상 한반도입니다, 보시오 나도 탈북자이지만 또 저 포악한 인간들이 또 사람을 학살만행만 보더라도 이제라도 미국이 저에게 핵폭탄을 준다면 북한과 연변을 통채로 날려버리고 그땅에 몆십년이 가도 새로운 씨족이 생성하게 싶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슬기로운 대한민국은 승리 할것이다,!!
남 다 아는거 여기서 자기만 아는것처럼 혼자 말하다 가셧요?ㅋㅋ
말하자는게 뭔지 ㅋㅋㅋ
그 스님이라과 좋은 벗들이 탈북자들 아니 북한사람 목숨팔아서 돈벌어먹고 사는데 .. 정확히 말하면 그들이 한국에서 탈북자 도와 준다고 몇푼 안되는 돈팔아서 이미지관리하고 또 북한에다 쌀보내준다고 하고는 그대가로 몰래 북한자료사진 받아서 몇십배 몇백배 팔아먹구 이득 챙기는거 몰라요? 몰르면 말하지 말든지 ... 이전 같으면 우리가 속아 넘어갈지 몰라도 이제는 속지않아요 .. 하긴 그몇푼 안되는 돈에 목이 매여서 그일 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긴 하지만요..
제발 동족 상잔의 요소를 만들지 마요,!!!!!!!!!!!!!!!
좋은벗들은 북한에 대한 지원보다는 탈북자 지원을 강화하엿으며 다른 대북지원단체들 보다는 질적으로 다른 양상으로 일한 곳인데 김일성시체에서 머리 조아린 자들과 대북 지원을 정책적으로 뒤받침 하자고 하는 사람들과는 싸우지 못하고 좋은벗들에 대한 지나친 욕설과 공격은 시기 상조이고 잘못되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좋은 벗들에 대한 인신적인 공격이나 욕설을 삼가 하엿으면 좋겠습니다.
정 욕할것이면 그보다 먼저 정책적으로 북한지원(친 김정일)을 제창하는 자들과 용감하게 싸우고 그 다음에 좋은 벗들을 욕하여도 늦지를 않습니다.
한국 국민 될자격없는사람 많어
전부 골라내서 추방시켜야되
또 조선족이로구만 ,
대한민국사람은 이렇게 까지 남발하지 않는데 글쓴꼴이 조선족이 항상 이런글 남기더라,
조선족 명심하시오!!!!
이땅에서 숙청 당할수 있습니다, 탈북자들의 분노를 자아내면 조선족은 앞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살수있습니다,...몸조심 하십시요,!!!!!!!!!!!
님들같이 그렇게 나약한 자들이 있으니가 그런 좋은벗이나 중대가리가 판을 치는겁니다 그런식으로 넘어간다면 앞으로 우리는 계속 당하고 말아요
하긴 니들하고 말하는 내가 바보다 병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