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한국분이신가요?

한국에 도착하면 국정원에서 한달간 조사을합니다

조사마치고난후 하나원에 입문 한달간 교육과정을 걸처 출소을합니다

그리고 본인희망하는 지역에 16평정도 아파트을 받습니다

정착금은 일인당 지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2명 먼저나가도 상관없고 나중에 나오는사람도 똑같은혜택을 받습니다

현재로써는 한국신분증을 받아 중국비자가 발급안되는 지역은 경기도 안성 이며 지역에 따라서 틀립니다.

우선 한국에 들어오면 국정원에서 조사를 받고 하나원을 거쳐 한국사회에 나옵니다.
그리고 집은 18평정도가 차례지는데 쉽게 말하면 월세입니다.
월세는 본인이 알아서 내야하고 집보증금은 정부에서 지원해줍니다.
1명당 정착지원금은 말할수 없고 가족인경우는 지원금이 조금 차이납니다.
1명당 나오는 지원금에 나머지 두명은 50%씩 더나올겁니다.
2명이 먼저와도 1명이 늦게 와도 관계없이 가족에 집은 하나이고 정착금은 가족이 도착하면 추가로 나옵니다.
한국국적을 가진 탈북자도 중국비자가 나옵니다. 지금까진 한곳에서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다보니 뒷자리 주민번호가 같아서 중국측에서 비자신청을 안해주었지만 지금은 주민번호가 다틀리기 때문에 얼마든지 중국비자가 나옵니다. 걱정마시고 중국에서 숨어사느니 한국으로 하루빨리 오세요.

중국에 불법체류 할때는 집 준다고 들었었거든요??
근데 주는게 아니라 월세 아파트 일정기간 살도록 지원해주는거자나요.
뭐 이런 혜택받지 못하는 사는 사람들 여기 많던데. 감사하며 살아야죠~

사이트 클릭하셔서 정착금 참고하심 되겠네요^^
http://www.nkd.or.kr/file/read.php?s=4003&no=622

집은 줍니다.
집 보증금은 서울이 1첨만원정도 지방은 500만 정도 내는데 정부에서 주는 돈으로 내면 됩니다. 집을 내고 나갈때는 그돈을 찾아 본인이 가지면 됩니다.
그리고 일정한 기간만 집을 주는것이 아니라 죽을 때 까지 싸용권한을 줍니다. 단지 그집을 다를 사람에게 팔든가 빌려주지 못하게 되어 있씁니다.
한마디로 자기집이나 다름없습니다.
만일 자기가 돈을 벌어 서울 집은 전세 값이 3천만 정도인데 그돈을 다 갚아 주면 그 다음부터는 집세는 매월 내지 않고 전기,물등 사용료만 내면 됩니다.

정착금은 있지만 그 보다 생명의 안전과 자유만 있으면 된다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면 됩니다.
돈을 바라도 오면 실망합니다.
주면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살면 됩니다.

아무리 머라고 해도 중국에서 탈북생활하는것보다는 한국에 오는게 당연히 좋을것입니다. 다만 안전하게 한국오는게 문제겠지요 부디 안전하게 한국오시고요 오셔서 성실하게만 사신다면 아주 큰돈은 못벌어도 생활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듯 합니다.
부디 안전하게 오시길 행운을 빌어요

중국이란 나라는 잠깐 머무는 곳이지요. 안전이 중요하니깐 조심해서 한국에 오세요. 한국에 와서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생활 하십시요. 우리 국민은 탈북동포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