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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탈북녀 0 808 2008-07-26 15:30:58

이글은 탈북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17 17: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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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꿈 2008-07-26 15:47:15
    돈ㅁ만있으면 몇번이라도 집을받을수있어요.내가 어느고장 국민임대에 가고싶다면 희망하는 고장으로 갈수잇죠!단 이혼한 상태에서만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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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마귀 2008-07-26 17:07:46
    얼마든지 받을수있어요 p-1510@hot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자세한것 알려드릴게요 힘내세요 잘살려고 행복하려 왔지 힘들게 살려고 온거 아니잔아요 하루 5번만 머저리처럼 웃어보세요 하 하 호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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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증금 2008-07-26 17:08:35
    받을수는 있지만 이혼해야하고 또 임대보증금도 있어야 합니다. 보증금역시 작은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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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굼이 2008-07-26 20:18:30
    안녕하세요.. 탈북녀님 글을 잘보았어요.. 그럼 짐 남편땜에 집을 반납하고 국민임대나 가고 싶단 말씀이죠..? 그럼 집은 반납하지 않은 상태인가요>?? 반납하지 않은 상태인데 남편이 지겨워서 딴데로 갈의사라면 한번은 기회가 있다고 봐요.. 경기도 쪽에 갈수도 있구요.. 2004년도에 나왔음 가능해요..사실을 집교환신청에 자세히 적으면 되구요.. 국민임대는 보증금이 만만치 않고 입주 공고문이 떠야 집신청이 가능해요.. 2004년도에 왔으면 한번의 교환 신청 가능한데..한번 문이 해보세요.. 거주지 담당관한테 물어보면 알려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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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이 2008-07-26 21:09:32
    근데 남편이란분이 같이 탈북한분인가요..? 조선족..? 남한사람..?
    어떻게 만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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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2008-07-26 21:23:46
    지금은 법이 바꾸어져서요 집을 받으면 기한이 될때까지 살는걸로 되였다고 그런던데요. 저도 옮기려고 햇는데 안된다고 해서요 잘알아 보시고 옮기는것이 좋겟어요. 그러면 대책도 없이 집을 내놓으면 애를 데리고 갈데가 없잔아요. 같은 탈북여성으로서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면 남펀은 같은 탈북자인가요, 아니면 중국조선족, 아니면 한국인남성인가요. 이렇게 말하는것은 남의 일같지만 만나는 것은 쉬운일이지만 헤여지는것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매님은 심중히 생각하시고 천천히 판단하시기를 바래요. 이렇게 말해서 죄송해요. 정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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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두장군 2008-07-26 21:53:33
    그래도 자살은 하지 마세요..살아있어야 새로운 행복의 기회도 주어지는 법입니다. 님의 남편이 정말 밉네요. 사람을 그렇게 죽음으로까지 몰아가다니....그래도 꼭 용기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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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두장군 2008-07-26 21:55:44
    님의 남편은 같은 탈북자인가요? 아니면 조선족..아니면 남한출생인가요?
    조언좀 해드리고 싶은데, 님에 대해 너무 아는 게 없어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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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남 2008-07-26 22:11:22
    꼭 남편만의 잘못만은 아니라고 보아지는데요,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심이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갈수록 심산입니다 게시판에 글 올리는 분들 중에 남성분들은 거의 없는데 왜 여성분들은 이런 문제 까지 글 올리면서 야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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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건아 2008-07-26 22:13:06
    잘못은 자신한테서 먼저 찾는것이 현명한 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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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강지처 2008-07-26 22:18:09
    애까지 있으면서 남편 버리고 다른데 가면 행복할수 잇다고 보십니까? 헛된 꿈 버리시고 남편과 자식과 가정에 한 가정 주부로서 충실해질것을 먼저 권고 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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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워버리세요 2008-07-26 22:55:33
    정말 배가 부르니 하는 수작 같습니다.몇년을 함께 살다가 돈이 떨어져 가고 일하기는 싫고 남편 탓만 하고,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을수 있나요?
    안해가 함께 꾸려간다면 탈북녀의 집에도 사람이 있엇을 것입니다.
    남편탓 하시기 전에 자신부터 돌이켜 보세요,
    이런글 너무 망신시키여 어데 보겟습니까? 삭제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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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굼이 2008-07-26 23:12:29
    냅둬요 서울역 지하도로 가게
    거기가면 밥도주구 신문지깔구 자면되니
    좀 내비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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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부 2008-07-27 06:38:10
    자세한 내요 알려드릴께요.0106755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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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너무해 2008-07-27 10:58:02
    남의 얘기라고 너무함부로 말을 하는것같군요. 남의 말 함부로 하는분들치고 제대로 사는분 못봤습니다. 제발 이런식의 인신공격은 하지말았으면 좋겠네요. 가장 이해해줘야할 여러분들이 댓글들 정말 한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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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너무해 2008-07-27 11:05:37
    이글은 진짜너무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27 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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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너무 2008-07-27 11:08:14
    진짜너무해
    당신같은사람은 말은항상그렇게하징
    그러나 도움은절대 안주징 말만 거창할뿐이징
    잘못된건 확실히 잘못된거라구 애기해줄수잇는 사람이 현명한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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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강지처 2008-07-27 13:13:25
    부드럽고 달콤한 말은 시방 듣기는 좋으나 님의 삶에는 도움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겸손히 충고 받아들이시고 정신을 가다듬어보십시오 글구 마음을 한번 비워보세요 행복이 자연히 찾아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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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움 2008-07-27 21:02:48
    지금 한국사람들도 얼마나 어려운형편인지 아십니까? 집이 그렇게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자하철에서 박스깔고 자는 사람들보시면 그런말 못하실겁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욕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하세요. 온갖 잡생각 다없어집니다. 아이를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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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둘리 2008-07-31 20:42:05
    시간되면 메일 보내줘요 vens999@shinbiro.com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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