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국넘 무지싫어...
더럽구 치사한넘들 떼넘하구 상대말자

일반 대부분 북한 주민들은 당연히 중국 사람들이 개입하는것 반대할것입니다. 북한에서도 교육할때 대국사이에서 항상 침략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한반도는 자주적인 독립적인, 그리고 중립적인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학습합니다.

그렇지만 권력자들은 정확히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대략 7천~1만(?)명 정도의 김정일 치하에서 가족들과 함께 혜택을 누려온 이들은 중국의 보호를 절실히 원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남쪽의 정의로운 사람들(?)의 손에서 국제법 등 합당한 범위내에서 처벌은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북한 권력자들 이를 제일 무서워 하는 거죠... 이런 의미에서 감히 상상한다면 급변상황이 온다면 권력자들은 적극적으로 중국의 우산밑에 있는것을 기꺼이 마다하지 않겟죠....

현재 본인은 통일 과도기 기간 예상되는 쟁점들을 동서독, 예멘 등 사례를 통해 관련 법제 중심적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와또 이런글을 사이트에 올리노. 왜북한사람들이 중국사람들 싫은가가 궁금한 모양인데 그들은 지금 먹고살기도 힘들고 무슨생각할겨룰이 없지베.
어려서 부터 북한체제에서 교육받고 지금도 세상과이별해서 사는 북한동포들이야 미국이나 한국을 더싫어할거야 뻔한데 뭘알고싶은겨.
그들은 미국이나 한국을 원쑤처럼여기는 교양을 받아서 당연히 원쑤로 알고 중국은 사회주의친선우방국으로 믿는데 뭐...

글을 올린 분이 한국에 유학한 한족인지 아니면 한국인인지 잘 몰겠구먼

내가 볼땐 현재 북한내에 거주하는 북조선동포들은 중국인을 싫어한다기보담 중국인을 부자로 생각하고 동경의 대상이더만

그들의 민족개성과 받은 교육탓인지 자존심이 엄청 강하긴 하지만 같은 사회주의임에도 중국이 북조선에 비해 엄청 잘살기에 중국인을 무척 부러워 함

북조선주민들은 80년대까지 러시아를 좋아했을것이고 현재는 아마 중국을 좋아할것임

그들이 믿고있는 첫째원쑤는 미국이며 둘째는 일본이고 셋째는 남조선이겠짐

게다가 싫어하면 어떻고 좋아하면 어떨소냐

그루지아를 보라고

그루지아정부에 젊은 개혁파들이 권력을 장악하면서 미국에 너무 달라붙고 그루지아인들더러 옆에 사는 강대국 러시아인들을 미워하게한 결과 나라가 침략당하고 몇개 지방으로 사분오열하였음

아무리 정의고 떠들어봤자 힘이 곧바로 정의인게라

북조선은 강대국 러시아,중국옆에 사는데 그중에 누구를 싫어할수도 싫어하지 않을수도 없겠지

기실 한국인들도 마찬가지짐

인터넷에서 떠들긴 하지만 어느날엔간 무슨 일이 발생할지 알게 뭐꼬

조선전쟁도 이미 60년이란 시간이 흘렀겠다.

지금 중국내에서도 반한감정이 되게 강하게 끓던데

그냥 단순히 인터넷상의 중국네티즌들을 분석하면 중국인들은 일본보다 한국을 더 싫어하더군

위 그루지아라는 조선족놈
꼴에 중국놈이라며 설레발치는데...뭐 중국이 부자라고?
에라이 등신아 중국이 부자라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는 재벌이다
중국이 인구수로는 강대국일지 몰라도 14억 인구중에서 빈민이 최소 8억이다.
북한과 비슷하게 헐벗고사는 인구도 1억이넘거든...
그런데 중국이 동경의 대상이라고?
지금은 북한사람들이 패쇄되어 세상을 모르니 다소착각은 할 수있지만 니 생각은 너무 오버질이구나
사실 북한사람들도 중국이 후진국이라는거 다 알고있거든..
중국산 제품도 어쩔수없이 쓰는거지 조금이라도 여유있는사람은 중국산 안써
중국의 몰락은 곧 현실화된다,
외국자본으로 근근히 버텨나가지만 알만한 나라는 다 알지 뭐...
그리고 중국놈들이 반한하는것은 사실 내심 한국에서도 대환영임,
전세계를 통털어 친중국 하는나라는 아프리카 몇나라하고 북한밖에없는데..중국이 한국을 좋아한다면 그 자체가 모욕이다.
그런데 과연 중국이 좋아하는 나라가 있기는하냐?
독재정권인 공산당이 조종하는데로 움직이는 로보트 여론..
불쌍한 중국놈들이지

잰내비같은 조선족새꺄 중국에서나 놀아 신성한 한국싸이트에 들어와 개소리니. 위에 그르지야란 새끼 그리구 조선족새끼들 보기만 하면 죽여버리구싶다.

네놈들한테 동생하고 생리별당하면서 영영 빠져나오지도못할 지옥같은데서 죽지못해 살던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도 소름끼쳐 놀라 깨여나군 한다 갇은동족에 피가 흐른다면 조금이라도 량심에 가책을 느껴라!

조선족은 왜 한국말을 알아가지고...ㅠ.ㅠ....
그냥 중국 한족말이나 배우고 한족글이나 배우지...ㅠ.ㅠ..
같은 동포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깝고도 멀다...
북한동포도 문제지만 조선족 문제가 더 심각하다...
같은 동포로 중국에는 우리 조선족도 있다하고 전세계사람들한테 자랑도하고 싶건만...너무 모자라고 미천해서..그리고 잔머리들만 쓰고 사기만치고..일도 안하고..한국과 북한을 알기를 개똥으로 아는...차마 같은 민족이라고는 생각하기도 싫은..ㅠ.ㅠ...전세계퍼져있는 동포들은 전부 자랑스럽더만..왜 니들은 자랑스럽지가 않니..?

조선족은 대부분 사람들이 싫어 함다 ~~난 조선족에 관심도 없으며 고향에 있을때 도강해가 북송되나와 고생하는 사람들볼때 마다 중국 조선족을 진짜 증오 했습니다. 한국행을 하면서 중국에 잠깐 머물러 보니 뭐 한국사람 돈뜿어 먹는데는 선수들입디다

내가 올린 윗댓글에 대해 반감이 가더라도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대하기 바란다.

현 북조선주민들이 중국을 보는 감정은 사실에 근거한거고 내가 말한 그루지아로부터 본 한반도에 대한 분석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분석이기에 그냥 참고로 봐주길 바란다.

그루지아야 북한 하고 중국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것 같니? 내생각엔 북한승리 그리고 중국은 사분오열. 그루지아는 군대 팔만인 그야말로 허접군대 상대가 누구인줄 알고 싸움을 하는거야. 땅덩어리 크다가 함부로 날띠면 국제적 망신당하기 쉬워. 그리고 싸움나면 북한은 남한에 지원요청 할거고, 남한은 같은민족인게 당연히 도와줄거고 러시아도 북한편 들거고. 중국 고위층은 당연히 이런 사실 알고 있을거다. 아무 한테나 싸움거는것 아니다.

그루지야는 군인이 이만이던가? 어찌보면 러시아가 군대동원한거 쪽팔릴수도 있어. 말로 으름장 났어도 되는데

천손의 후손을 무시하면 안되지. 지하에 계신 연개소문 합파가 벌떡 일어서겠다.대백제에 후손이

솔직히 북조선사람들한테는 김정일이 밑에서 노예로 살거면 중국에 합병되즌쪽이 더 좋짐

전에 북조선늙은이를 만나서 대화한적 있는데 그분은 몇십년전 지원군으로 북조선에 건너갔다가 전쟁이 끝난후 그냥 북조선에서 살았다더만

지금은 무척 후회를 하고 있네... 민족은 무슨 얼어죽을 민족

지가 바쁠때만 같은 민족이짐

그루지아야 그냥 중국사이트 에서 놀아라. 중국글 못쓰니? 뭐 중국이 대단한줄 아는가벼. 북한수준인 중국 농민공이 팔구억이나되는 나라가 뭐가좋다고. 북한 개방하면 십년안에 중국에들 보다 생활수준 높아지니까 걱정 하들말어.지들 백성도 감당 못하면서 욕심은 많아가지고. 그리고 한족의개로 열심히 충성하고 살어. 무식한 자석. 중화사상에 쪄들은놈 에라 중국 짜요다 기분좋냐?

남한 때문에 중국 내 다른 소수민족보다 나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거지 바부 조선족들...
나도 그동안 조선족 좋게 봤는데, 생각을 다시하게 된다. 조국을 잊은 자들 때문에...

그루지야/ 당신의 조상들께 부끄러워하세요..미련한 ㅄ

북한 주민들하고 계속 교류를 쌓는게 중요할 것 같에요.
더이상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루지아>>
제발 한국 사이트에 좀 오지마! 미천한 조선족들은 더이상 보기도 싫다...제발 한국에서 다 나가줘. 제발 짜요 짜요 중국에서 살고 한국에 오지 말란 말이야. 너네들 길거리에서 마주치는것도 증오스럽고 짜증난다고. 너네들 말투만 들어도 가서 머리 한대 치고 싶다.

그리고 그루지아는 말 좀 조심하길.

그루지아/
자기 중국만 놓고 객관적인 측면에서 하는 말인 것 같은 데 실지 북한 사람들은 중국보다 한국을 더욱 좋아합니다. 왜냐면 한국은 예로부터 우리 같은 민족이였고, 한 강토이기 때문이예요.

지금은 남북간의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를 가지고 살고 있지만 민족의 넋과 얼이 스며있는 우리는 어디까지나 한 민족입니다.
님이 말하는 것처럼 북한내 주민들이 과거에는 러시아를 좋아했고, 지금과 앞으론 중국을 좋아한다는 건 신빙성이 없는 말이예요.
왜 그렇게 말하죠? 중국이 그렇게 강하고 선진국이 되는 것 같은 환상을 가져서인가요? 길구 짧구는 대봐야 한다구 아직은 이른 말이죠.
북한내 주민들은 아직까지 한국의 경제발전과 문화의 모든 면에서 세계의 선진국이라는 건 평균적으로 볼땐 알고 있겠지만 그들이 한국에 대해서 중국만큼 안다면 중국의 환상과는 다를겁니다. 그들은 한국의 경제성장과 지금의 생활에 접해보지 못했고, 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아마 중국을 환상적으로 생각할지는 모르나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라고 북한의 TV에서 좋은 것만 방영하고 남한에 대한 좋은 건 방영하지 않기 때문에 선진국인건 알겠지만 그 성장발전 수준이 어느정도인가하는 건 아직은 말로만 들었을뿐 중국처럼 확연히 알고 있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이죠. 실지는 두나라를 비교하면 당연히 한국이죠.
그걸 왜 모르나요? 조선족들이 지금 한국에 온것두 좀더 넉넉한 생활을 위해서 힘든 일에 자기를 혹사하는거잖습니까? 만약에 중국이 님이 말한대로 그렇게 동경의 대상이라면 그들이 왜 한국으로 오겠어요? 그만큼 중국이 경제적으로는 여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돈벌이도 넉넉치 못한거 아닙니까? 당신은 말 한마디가 생각나는 그대로 하는군요. 깊이 사고하며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쉬운 말을 하지 않을 겁니다.
조선족이 한국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이유? 앞으로 중국의 경제발전과 수준?...등등 여러가지... 당신이 중국이 동경의 대상이 될만한 조건을 잘 따져보고 글도 올렸음 합니다. 미래의 중국의 변화도 님이 생각하는 대로가 될지 안될지 하는건 두구봐야 함.

아직도 공안 무서워하고, 사람보다 차가 더 중요하다더라. 좀 살게는 됐지만 신용, 인권 수준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다. ㅋ

본글에 대한 답변을 이성적으로 사실대로 답변 했을뿐인데 반감이 간다고 감정적으로 나오며 흥분하는데 그럼 거짓말이래도 사탕발린 말을 하라는거냐?

나는 북조선교육을 못받아봐서 그런짓을 못해

욕먹어도 진실된 말을 .. 사실대로 말할거야

북조선이 개방하면 중국보다 잘산다는 말은 수십번에 걸쳐 물자를 퍼준 북조선친척들한테서 수십번두 들었음

그것도 10 여전에 ~~

중국에서 그냥 살고 북조선에 돌아가지 말래도 북조선은 나라가 작고 자원이 풍부해 발전하기 시작하면 조만간에 너희들보다 잘산다며 중국에서 살라는 우리가족을 나쁘게 여기며 퍼르딩딩해서 조선에 돌아가더만

그후 북조선의 태양 위대한 김정일수령님을 높이 떠받들며 자존심을 빡빡 세우다가 결국 굶어죽었잖아

윗댓글에서도 그런 사람이 보이는군

그루지아야 북한주민이 굶어죽든 말든 니가 신경쓸이이 아냐. 니가뭔데 합병소리를 하고 지랄이야? 웃긴는 짬뽕이네 이랄때 한국 말로 뭐라하는줄 아냐? 병신육갑 떤다고 한다. 그리고 합병소리는 북한 노동당 사이트에다가 이야기해. 여기는 한국이야. 그리고 중국은 니네 백성 농민공이나 신경쓰라고 그래라. 너 조선족맞니. 이한심한 자석아. 중국은 굶어죽는 사람 없을줄 아냐? 하기야 언론이 보도를 해야 알지. 한심한 자석

구르지아 너같은 애들 때문에 고국을 사랑하고 착하게 열심히 사는 조선족 까지 피해를 입는거야. 정신 차려라. 알았지. 맨날 술이나 쳐먹지 말고

여러분 개 같은 소리에 답을마세요.
중국이란 나라는 역사적으로 올라서다 망하고, 일어서다 망하고, 사분 오열되고 그런 종족들의 나라입니다.

이제 10년안에 중국공산당 망하고 다당제 나오면 옛 소련 처럼 ,,,유고연방처럼 민족국가별로 사분오열 될것입니다.

그리되면 동북3성 우리땅 되는겁니다.
자기나라 크다고 믿고 개 소리 하는 구르지야라는 인간은 주인믿고 요란히 짖어대는 똥개같은 한심한 분일것입니다.

중국넘들의 더러운 똥고집은 알아주어야 합니다 열등감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솔직하지 못하고 비굴한 똥때늠들.. 조선족은 그래두 같은 민족이라 똥때늠들과는 다를 줄 알았는데 되지않는 논리에 똥고집만 목구멍까지 차있구..도무지 같은 민족으로선 얘기가 안되니 원..

그루지야/ 처우 니 마~더! ㅋㅋ 니네 중국인들은 왜 그리두 문명칠 못하니 ? 맨날 인구 자랑만 하구 역사는 모두 지들거라 우기구...이전 모택동 시대때는 먹을것이 없어 짐승처럼 살던 넘들이 짐 좀 생활이 좋아졌다구 북한을 깔봐? 이넘아 니네들 배고파 굶어죽을때 북한에서 니들을 얼마나 도와주었는지 알어? 같은 동포라구.. 중국에서 한족들에게 쫗겨 두만강 넘어 조선나온 사람들은 모두 이유 없이 국적을 주고, 헌데 니들은 머야? 우리가 정말로 힘든때를 만나 중국오면 공산당 정부는 우릴 잡아 강제 북송시키고 조선족들은 여성들을 팔아먹고.. 이더러운 중국(때국)개새끼들아~

므절이 북조선은 남조선과 달리 당당한 조선족들의 고국이니 넘어가면 당연히 국적을 줘야하는게 아니냐? 니가 도왔냐?

근데 그 고국이 병신처럼 돌아가니 당연히 거지취급하고 깔봐야지

아무리 고국이라도 기형적으로 돌아가는 나라를 찬양하고 동경해야 하는거니? ㅁㅊ노무식히

북조선은 거지이고 감옥같은 존재란건 지구상 누구나 다 아는 일인데 뭘 새삼스럽게 내가 그런 솔 한다고 염병떠는거니?

문혁이 끝난후 니들 조상도 인츰 중국에 건너왔더라면 지금쯤은 탈북자 소리도 안듣고 그냥 조선족으로 편하게 중국에서 살텐데 그게 다 니네 부모나 할아버지세대가 선택을 잘못한기라 또한 니들 운명이여라

그리구 조선족들에게서 수많은 도움을 받았으면서도 하나원인지 어디서 교육을 받아서 그런지 한국에 간넘들은 조선족들의 좋은 솔 한마디 안하고 욕만 처하더군 ~~ 니들이 사람이냐 ?

하나원의 교육이 아니라면 중국에서 숨어살땐 감히 못하던 북조선에서 하던 나쁜행실들이 한국에서 숨이돌아서니 또 되살아난거니?

남조선사람들이 듣기 싫겠지만 북조선사람들이 원쑤로 생각하는 나라 순위 1위는 미국,2위는 일본,3위는 남조선

현북조선내부주민들은 중국을 동경하고 중국사람을 부러워함 ( 중국에 가면 팔려간단걸 뻔히 알면서도 북조선보르커를 통해 중국으로 탈북할 정도로 중국에 대한 환상이 큼 )

그만큼 북조선내부에 혼란이 생길 경우 남조선보다 중국이 북조선에 대한 영향력이 더 막강하단걸 알아야지

남조선에 통일을 원하는 덩무들한테는 이런 진실한 정보가 필요한기 아닌가?

글쓴님. 이런 식의 글을 왜 올리세요..
저는 남한출신이지만, 이런식의 글과 질문은 보기 싫고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학생이시니 이해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식의 글을 올리지 말아주세요....
중국이 같은 사회주의체제인만큼 북한과의 사이가 어떤지 궁금하셨다면
'중국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북한사람들은 중국을 어떻게 생각하여 중국의 (침략)을 적극적으로 막으려할까요' 이런식으로 질문을 올리셔야지요.
당연히 원하셨던 정확한 답변보다는 기분나쁜사람들의 분쟁하는 장터로 이어질수밖에 없습니다...

포근바구니님>> 이런식의 글도 못올립니까? 여기는 탈북자 공간이면서 탈북자와 남한 사람들이 대화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포근바구니님 말투보니까 전~혀 남한출신 같지 않은데요. 조선족들은 왜이렇게 한국인인척 하는거죠?

한국인들 입장에서야 북한이랑 중국이랑 가까우니까 혹시나 유사시에 어떤 상황이 올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아닙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여기서 무슨 중국인들 눈치 볼일 있습니까?
조선족이면 제발 한국 사이트 오지 마세요.

중국사람보다 조션족 더 싫어용~
중국사람 근면하구 착해 처우~샌주 정말 싫어

북조선이 중국 좋아한다고? 지금 상황 판단을 못해서 그렇지. 그리고 경계가 삼엄한 휴전선을 넘을 수 없으니까 중국으로 갈 뿐....
진짜 남한 소식을 알면 중국에서 조선족 따위에게 병신 취급 받으면서 살겠냐?

이글은 저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9-21 22:21:48

그렇게두 타이르구 충고도 했건만 계속 중국인 행세를 하는 조선족(멍멍이족) 구제불능

웨이! 조선족 짜유! 그루지야/니넘들 북한과 중국이 전쟁하믄 어딜 편들어 싸울거니?또 남한과 중국 전쟁하믄 어딜 편들어 싸울거니? 축구경기때중국을 편들듯이 중국을 편들어 싸울거니? 우리나라 속담에 <범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똑똑하면 산다>는 말이 있어 그리구말야~ 니들이 북조선사람들 중국좋아한다는식의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북한을 통치하던 김일성주석이 중국민족(한족)을 가리켜 가라사대<중국민족은 소금에 절인 민족이다>라고 했어유 그루지야/ 부탁컨대 니덜 조선족 제발 좀 정신을 차리구 살어~ 케케묵은 중화주의에 빠져 자기민족 긁어대지 말구말이야~

그루지야/ 네놈 하오? 님의 글에서 북조선이 조선족둘의 당당한 고국이라 했나? 이 골때리는 친구야 등소평덕에 개혁개방 어연 30년세월이 흘렀건만 왜 니들은 그리도 무지하니? 중국의 200만 조선족들가운데 북한에서 넘어온 사람들뿐이니? 각기 한반도 각지에 고향둔분들이라 연변에서 사는 조선족들은 대체로 중국과 국경을 접한 무산, 회령,혜산등지에서 넘어온 사람들이구 흑룡강 조선족들은 대체로 남쪽 즉 경상도나 그밖의 사람들이거덩 그리구 길림, 심양등 대도시에 거주해사는사람들은 그후손들로서 고향의 윤각이 뚜렸하지않고 혼잡을 이루지 뚜이부뚜이? 니넌 중국서 태여나 살면서 왜 북한서 태여나 페쇄교육만 받으며 살아온 사람만두 못하니? 중국서 한일 농사만 짓구 살았어? 이제라두 늦지 않았으니 우리민족 문화와 역사 그리구 니덜 조선족 역사와 중국역사 마니마니 배워야겄다 민족의 얼을 가지구 먼저 간 조상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어

그루지야/
북한이 중국을 동경한다는 님의 주장은 변함없네.
뭐 북한이 미국, 일본, 남조선 순위로 증오한다는데 저도 한때는 그렇게 교육을 받아와서 믿었죠. 첨 중국에 왔을 때 까지도 믿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해수가 많아지면서 스스로 느낀것이 우리가 배웠던 사상과 이념이 세상속에서 행복을 누릴수 없다는 걸 느꼈을 땐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도 있듯이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감사의 마음으로 나름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일부 조선족들은 혀가 많지도 적지도 않고 두개더군요.
상황에 따라서 좋을 때는 중국이고, 다른 하나는 위급할 때는 한국이더군요. 동포요, 민족이요 하면서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그렇게 못된 짓만 하고 다녀요? 차~암 혐오스럽군! 혀끝에서 하는 말만 하고 돌아치니까 간에 붙었다 염통에 붙었다 하는 불여우처럼 <등에> 취급 당해도 마땅하지...........

cross /

잘난척하긴 ~~

내말은 북조선에 건너간 그 조선족들이 대부분 고국이 북조선이란 말이짐

흑룡강도 목단강쪽의 조선족들도 함경북도에서 건너갔음

나는 조선족4세인데 노할아버지가 함경북도 어랑군 어랑읍 어랑면인지 동인지하는 곳에서 지주로 살다가 일제시대에 중국으로 건너왔다던데 ~~ 북조선에 아직도 이런곳이 있는지 몰겠구먼

나머지는 드넓은 흑룡강에서 흩어져 사는데 북선일수도 남선일수도 있음

길림성에서 연변을 제외한 통화,길림,장춘,혼강 등 곳에도 조선족이 많이 살고있는데 이곳엔 대부분 남선이 살고있음

료녕성조선족에 대해선 별루 연구가 없음~( 전에 심양에 놀러간적 있는데 피씨방에서 연변말을 듣고 깜짝 놀란적이 있음~ 후에 알아보니 심양엔 조선족이 되게 많이 살고있더군~~ 이사람들은 아마 함경북도가 아닌 함경남도에서 건너온듯 )

연변에는 북선만 산다는건 틀렸음

연변의 각 현시에는 전문 남쪽에서 건너온 사람들로 이루이진 조선족마을이 드문드문 있음

현재 한족지구로 거이 전락된 돈화같은 곳은 전엔 대부분 남조선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살고 있었음

현재 상당수가 연변으로 건너와 남조선어투를 고치고 연변말을 하기에 북선인지 남선인지 분간하기 힘듬

( 나의 와이프도 남선인데 와이프 할아버지일가는 해방때 남조선에서 중국에 건너왔는데 큰누이는 남조선에서 이미 결혼하였기에 그냥 남조선에 남아서 살았고 연변에 온후 둘째누이는 조선족지원군과 결혼하여 평양에 들어가서 살았고 울 마누라 할아버지만 홀로 연변에서 살게됐짐~~~

울 마누라 할아버지는 사망전에 북조선,남조선의 두 누이를 모두 만나봤지만 평양의 둘째 누이랑 한국의 첫째 누이는 아직도 생전이라지만 서로 만나보지 못했음~ 내상각엔 죽을때까지 만나볼것 같지 않음~

내가 울 와이프랑 결혼할때 남조선의 그 첫째누이의 교수한다는 아들은 가치가 상당한 선물을 보내왔더만 북조선에서는 까딱 소식도 없었다가 요짐 평양의 둘째누이의 아들이 온다고 소식이 왔넹~~ 또 인민페를 공짜로 몇달 월급치를 날려야 할것 같음 ... 하튼 북조선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님~~)

다이빈/

님은 나의 말을 승인하는군요

저는 현재 한국에 건너간 탈북자들의 생각을 말한것이 아니라 현북조선내부 사람들의 생각을 말한거죠

님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제가 판단하고 말할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 북조선내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은 북조선정권이 붕괴시 중국이 친중정권을 북조선에 앉히고 권력을 행사한다해도 분노해할 사람이 얼마 없을겁니다.

이것이 바로 현 북조선내주민들의 정신상태 아니겠습니까?!

현실은 현실이고 사실은 사실인겝니다.

반감이가거나 부정해도 변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일부 조선족들이 어떻다 했는데 저의 생각은 그런 사람은 남조선사람중에도 탈북자중에도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닌척하면서 남을 비방하는데 자신부터 돌아보시죠

징그랍네. 나는 남조선 사람이다. 내가 일을 맞치고 들아와서 사이트 훎어보면 니글이 꼭있냐? 너 한민족 맞냐? 니실수는 북한하고 중국하고 합병해야 한다고 했지. 구게 공감을 못었는거야. 너는 한국에서는 매국노야. 합병 할게 따로있지 중국하고 합병하냐? 그럴바에는 미국좋아하는 새끼들 같이 미국52 번째 주가 되는것이 났겟다. 중국위태로운게 현실을 똑바로봐,

그루지아 빙신~ 대책이 없는 생물이구만... 영혼을 잃어버리고 사는 인생~~

북조선사람들은 장기간의 고립과 수령우상주의 통제하에 민족이란 개념이 없다.

그들은 오직 수령님만 믿고 따르며 노동당우월주의,제일주의에 젖어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한테 선택이 주어졌다면 어느쪽이 그들한테 더 유리하겠냐?

1,고립과 통제,가난과 굶주림이 무자비하게 진행되는 사회에서의 계속되는 노예생활

2,중국의 절대적 영향력이 북한정권에 침투되며 개혁개방이 본격화됨으로 북조선주민들의 생활이 좋아지고 나아가 보다 자유롭게 살수 있다.

개새끼야 한국은 똥으로 있냐

북조선의 60년간 반미,반남조선 교육은 똥으로 있냐

북조선김정일 정권이 주동적으로 남조선의 품에 안기지 않는한 남조선이 북조선에 대한 영향은 꿈도 꿀수없다.

나를 잡네? 간단해. 중국이 북조선 지금 쳐들어오봐. 개새끼야. 한국사람은 북한도 내조국이야. 이때다 싶어서 간도 차지하고 만다. 너는 태극기 흔들면 되는거야. 나이 먹었으도 나는 참전한다. 열받으면 한국사람 무지 잖인해. 함부로 까불지마. 너 연변통보 날강도지? 한심한 자석 언제 만나면 맞짱 한번까자. 민족도 이런쓰레기는 없어야 해

툭~하면 전쟁소리군

연변통보는 뭐냐 ? 사이트냐? 주소를 대봐 ~

나랑 맞짱을 떠서 뭐하자구 ?

친하고 싶니?

나몇칠 출장 가는데 나없는 동안에 글 올리면 나는차에서 바로 올릴테닊까 너하고 나하고 365일 싸우자. 어린놈이열등감에 쩔어 가지고.

현실을 말했을뿐인데 무슨 열등감같은 헷솔치는거니?

언제 들어왔어. 너 한국오라. 형이 취직 시켜주고 술도 뿅가게 사줄께. 형 나이 있으니까 반말 하지마.

그런데 헷솔이 뭐니? 이럴때 한국말로 현실을 말했을 뿐인데 무슨 열등감같은 거시기하니? 이러면 한국에ㅔ서는 다통해

중국에 출장오면 나를 찾아라

나의 솔직함에 니가 상처를 입었다면 내가 술을 사줄게

만약에 니가 조선족이라면 아무리 중국인으로 동화가 되였더래도 북조선이 중국에 귀속되는게 조선족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생각하냐? 멍청이가 아닌이상 ...

나는 남조선동무들이 현실을 제대로 알라고 내가 아는만큼의 정보를 제공했을뿐인데 왜들 이리두 흥분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북조선이 티벳,내몽고,신강같은 자치구가 되는꼴을 죽어도 못본다.

한족은 말보다 행동이 앞선다.

남조선사람들은 매번 행동보다 말이 앞서서 안타깝구나

간도,백두산을 어찌지도 못하면서~ 어찔수도 없으면서 떠들기만해서 동북공정도 나타나고 백두산공정도 나타난거 아닌가?

이런건 통일후에 천천히 연구해도 늦지않을껄 통일도 되기전에 떠드는건 무슨 이유에서인지 참으로 모르겠구먼

친구랑 술한잔 젊잖게 먹고 올께? 기다려

응, 기두릴게

그동안 색시랑 소꿉장난하고 있을께 ^^

그럼 님은 중국의 분열을 원하십니까?

전 중국의 분열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북조선이 중국의 속국이 되는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중국사이트에서 조선족의 신분으로 한족들과의 논쟁에서도 이 문제는 모순이 되더군요

왜냐면 중국의 분열을 저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것입니다.

북조선이 중국의 속국이 된다면 전 자존심이 무척 상할것이며 동시에 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할것입니다.

만일 중국이 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각 민족 자치구가 독립을 원하고 투쟁을 벌린다면 님은 어떤 입장이십니까?

그 자치구가 조선족자치구가 아닌이상 전 진압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그렇군요.. 제생각엔 티벳이나 신강이나 꼭 중국이 그러안아야 할 이유라두 있는지 그들에게도 자기 고유의 문화가 있고 민족 자결권이 있는데 ..이전에 중국의 해방과 공산주의를 표명하면서 싸웠던 중국이 왜 다른 민족의 독립은 반대하고 강경 진압을 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님이 중국정부라면 그들더러 모두 독립하게 하고 나머지 소수민족 자치구도 독립하게 하며.. 나아가 중국은 코딱지만하게 변합니다.

그런 소수민족자치구에 미국이나 기타 강대국이 영향을 발휘하면서 친미, 혹은 친러 정권을 형성합니다.

아울러 량호한 전략적 조건으로 이런곳에 중국을 향한 미사일,반미사일체계를 구성하여 중국의 국방안전을 위협하며 마음대로 경제제제를 가할수도 있습니다.

님이라면 그들더러 독립하게 내버려두겠나요?

중국은 북조선처럼 강압정책도 안쓰고 그들 자치구에 투자를 많이 하여 그들의 생활개선을 매우 잘 진행하고 있음에도

이래도 이해가 안되면 할수없군요

일제도 조선에 투자를 많이 하긴 했지... 언젠가 독립할 나라라고 생각하면 투자했겠나. 완전히 자기 나라라고 생각했으니까 진짜로 투자한 거지...
한족들의 마음도 같을 것임. 그런데 조선족이 그런 생각을 하니 참 씁쓸하군. 완전 한족이 다 되버렸으니....ㅋ

일제도 지금 한족이 중국 내 다른 자치구들한테 하는 것처럼, 김정일 정권보단 훨씬 나았지. 그래도 우린 일제에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일제와 달리 중국이 그들 자치구에 권력을 행사한 시간은 매우 길고도 유구하며 력사배경이 좀 복잡합니다.

일본은 아예 대놓고 침략을 하였으며 일제식민지사는 근대에 발생한 일이지요

일제가 김정일정권보다 좋았다고 하는데 그때 살아봐서 아는가요? ~ 그냥 몇마디로 판단하고 그러면 안되지요

오죽했음 수많은 조선족들이 한반도에서 낯선 만주땅에 피난왔겠나요

위에서 말했지만 나의 조상도 한반도에서 잘사는 지주였는데 일본애들의 압박과 착취를 피해 논밭도 없는 황량한 만주벌판으로 건너왔지요

중국의 통일은 몽고의 칭키스칸,만족 누르하치등이 한족들을 먼저 침략하여 그들을 통일하였는데 후에 한족의 포용성에 침략자가 되려 한족으로 변하였지요

청조 말기에 일본이 만주에 들어와서 만족정부인 청조정부를 부추켜 중국을 식민지로 만들려다가 끝내 실패했지요

조선족도 조선족나름이겠지요

그냥 장사로 돈벌이하거나 해외에서 사는 조선족들이야 저와 생각이 틀릴수가 있겠지요

근데 중국에 살면서 애중국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님도 남조선에 대한 애국심이 있으니까 지금 저하고 이런 문제로 토론하잖아요

중국은 일본과 틀려요 ..일본은 단일민족국가이기에 일본에 사는 교포들은 죽을때까지도 일본인으로 될수 없으며 학교다니고 그러면서 많은 차별을 받지만 중국은 다민족국가이기에 서로 포용하지 않고 서로 단합하지 않으면 인츰 붕괴될수 있으니 교육도 그렇고 정책도 그렇고 민족때문에 차별하고 그런 관념이 중국인들사이에선 찾아보기 매우 힘들어요

전번에 어떤 사이트에서 조선족을 욕하는 한족여자애를 본적 있는데 한족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그 애를 꾸짖더군요

알아본결과 조선족남자한테 채여서 분풀이를 하려구 그러더군요~~

뭐 조선족남자는 개라는둥 ~~~~

당한 자는 욕하기 마련이죠~~~~

그루지야님의 성의 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님의 할아버지가 지주엿음에도 일제때 중국으로 오셨다면 분명 일제에 대한 일종의 항거의 뜻도 내재되여 있지 않을가도 싶은데...외람된 말씀이오나 이전 제가 중국에 있을대 스포츠 신문을 보았는데 어느 한 조선족 청년이 국가대표팀을 봅는 게임에서 확실하게 실력을 보여줘 국가 대표로 뽑히게 되였습니다 아니...아마 그때 연변에 길림오동이라는 연변 조선족 축구 대표팀이 있었는데 그래도 중국에서는 1,2위를 다투는 훌륭한 팀이였죠 근데 어느날인가 유명세를 타던 연변축구팀은 사라지고 선수들은 모두 다른팀으로 이적되고 .. 그 이적된 축구 선수중 한 분이 대표팀으로 선발되게 되였으나 중국이라는 장벽이 그 조선족 청년을 국가대표로 발탁시키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기에 중국공산당의 정치가 개입하였는지 여부는 알수 없습니다만 저의 입장에서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중국인들의 소수민족 차별화가 알리더군요 저도 그때 넘 가슴 아펐습니다 중국인들은 연변 조선족들이 중국을 대표해 월드컵 출전하는 것이 매우 싫었던 모양입니다 암튼 그때 연변 조선족 축구가 전 중국 1위 다음 산동성 무슨팀이 2위 서로 자리 다툼하다 연변팀이 갑자기 몰락하더라구요 그중 한 조선족 청년이 다른 팀에서 뛰다가 소수민족 차별로 인한 문제가 터져 이 청년이 법에 고소를 했고 한동안 매스컴에 올랐었죠 허나 중국은 한족 주체의 나라고 더우기 민주주의 체제도 아닌데 이 청년이 이길수 있을가요? 한갖 장난으로 끝나고 일단 매스컴을 탔으니 청년을 죽일수도 없구 해서 그 청년이 활동하던 구단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 으로 막을 내렸죠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참 허무하더라구요 중국서 떠드는 하나의 대가정 , 이거 정말 사기구나 하면서 머리를 양 옆으로 흔들었습니다 북한에서 김정일이 중국의 이말을 수입해다 능력없는 자기자신을 추앙하라고 이천만 주민에게 해대던 하나의 대가정소리- 내막은 이런 것이였습니다 가슴 아프게도 지금 그때 이름을 날리던 연변 조선족 축구 선수들은 어데로 갔습니까? 마치 제8차 월드컵때 경기에 참가했던 북한의 선수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진거랑 비슷한 현상 아닌지요? 님의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더 키워야 겠습니다.
북한하고 남한하고는 원래 하나고 아무리 북한 사람들이 중국인들을 좋아한다고 해도 피를 나눈 형제보다 좋겠습니까?

북한 사람들이 중국에 가면 외국인이지만 한국에 오면 한국인입니다.
이게 바로 다른점이죠. 아무리 북한하고 중국이랑 조중우호 관계를 맺으면 뭐합니까.

그리고 조선족들이 진짜 북한, 남한을 한민족이라고 생각한다면 중국에서 조국의 통일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세요. 돈에 눈멀어서 탈북자들 그리고 남한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울나라가 통일되면 북한 사람들이 금방 중국 따라 잡을겁니다.

본인의 조상이 일본의 착취에 쫓겨갔다고 김정일 체제가 일제보다 좋을 수도 있었다는 뉘앙스가 풍기는데, 과연 일제시대의 삶이 지금의 개정일 체제보다 가혹했나요??? 지금 살아계신 어르신들 말씀과 황장엽 선생님 얘기를 종합해서 판단컨대 개정일 체제가 더욱 악랄했다고 하더군요.
실제 제가 역사공부를 해본 결과를 봐도 지금의 개정일 체제 같은 지옥은 없습니다. 아예 거주이전의 자유도 없고, 어디 갑자기 남의 집에 쳐들어와서 불신검문을 하는 나라가 있답니까?
말이 되는 말씀을 하십시요 그루지아님~~
일제도 가혹했지만 개정일이 한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은 하늘을 찌릅니다.

직접 당해본자가 그냥 문자식으로 이해하는 자보다 더 확실히 알겠지요

저는 단지 일제시대를 미화하는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 한마디 언급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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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팀의 몰락은 연변의 락후한 경제사정이 주된 원인입니다.

연변팀뿐만 아니라 기타 성시의 몇몇 축구팀들도 프로 리그가 가져다주는 경제상의 압력때문에 몰락하였습니다.

요녕성같은 축구팀은 역사상 중국축구계에서 첫째로 좋은 성적을 걷운 휘황한 축구팀인데도 중국리그의 경제압력을 이기지 못해 한때 선수들이 모두 이적한 탓에 초급에서 갑급으로 떨어져 갑급에서 몇년동안 연변팀처럼 방황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단지 시장경제가 가져다준 ...초기 리그가 가져다준 각종 모순때문인데 연변팀은 소수민족축구팀이란 이유로 특별우대를 받아야 할 필요가 없지요

연변팀 선수가 국가대표구 머구 하는건 순 거짓말입니다.

연변팀의 고종훈,이광수 선수는 중국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여 주력을 뛰면서 중국축구팀을 이끌고 히로시마아시안컵 준우승을 따낸적도 있습니다.

요즘에도 연변팀에서 국가올림픽,국가청년팀에 연변팀의 한족선수,조선족선수가 육속 선발되기도 합니다.

전에 김영수란 연변팀의 조선족선수가 국대에 선발된적 있는데 술만 퍼먹고 축구만 하다가 공부를 못한 탓에 한족말을 잘 몰랐기에 기타 선수들에게 왼목에 나면서 그냥 국대에서 자발적으로 퇴출한적이 있긴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암튼 연변 축구팀의 몰락은 저를 가슴 아프게 하였던 것 만은 사실입니다 이점은 참 아쉽군요 그루지야님, 댓글에서 서로 의견 충돌로 인해 안 좋은 표현들이 오갔는데 님께서 인내성 있게 참아주시고 성의 있는 답변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싸이트를 많이 방문 하셔서 서로 솔직한 의견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서로 남과 북 으로 갈라져있고 조선족 분들은 중국에 있고 서로 다른 문화와 다른 환경에서 살다보니 당연히 의견충돌이 생길 수 밖에요 우리 서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이야기를 펼쳐가면 이 싸이트가 더 넓은 탈북자들만의 싸이트가 아니라 한민족 공유의 싸이트가 되지않을가싶습니다 앞으로 님의 싸이트 방문을 개인적으로 환영합니다 참고가 될 좋은 말씀 부탁드리면서, 님의 행복한 저녘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맞습니다.아무리 같은 언어를 사용할지라도 서로의 성장환경과 문화가 틀리다보니 가끔은 서로의 글들에 대한 이해에 오해가 생기는것 같애요

"한민족 공유의 싸이트 " 마음을 후끈하게 하는 말씀이군요

님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루지아는 그래도 지식이 조금은 (얇게) 있는 사람이네...
언제 중국놀러가면 나 술한잔 사줘...요...
근데 님은 어디살아요...?
조선족도 착한고 순진한사람은 좋다던데...근데 조선족이 200만이나 되요..? 언제 그렇게 많이 낳대..? 조선족이 조금만 중화사상을 가지면 좋겠는데...ㅠ.ㅠ..재일교포 재미교포만해도 자기나라에 대한 자부심이나 자긍심이 대단하던데...왜 조선족은,...? 말그대도 조선인데...ㅠ..ㅠ..
2세말고 3세 4세는 또 조금은 틀리겠지만...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자기나라에대해 안좋게 말하나요..? 아님 오로지 중국사람으로 변해야 잘살수있다고 그래서 그러는건가요...? 잘모르겠네요...나로서는 이해가 ...

그루지아님 혹시 역사배우세요 역사쪽에 관심잇으신건 같은데 그러구 북한사람들이 중국사람을 부러워한다던가 좋아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북한이 중국의 속국이 되는걸 원치안는다> 좋네요 저도 그건 원하지 않거든요 없이 살긴햇지만 자존심까지 버리면 .... 아! 그리고 부탁하나할게요 앞글에서도 같은 언어를스지만 오해가 있다고 햇죠? 그러니까 상처줄려고 그런말을 일부러 한지는 모르겟지만 진실을 말한다 하더라 해도 모욕까지 하면서 상처주는 말은 삼가해주셧으면 하는데 한마디 모욕때문에 상처받는사람들이 알고 잇는겉보다 많습니다 그러고 북한사람들 그렇게 나쁜사람들 아닙니다 정치가 나쁜거지 사람이 나쁘겟나요 마찬가지로 조선족도 좋은사람이 저 많겟죠 아무튼 제말을 감정적으로 듣지마시고... 글을 쓴걸보니 그냥 한마디 하고싶어서 그럼 좋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