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에서 움직이는데 그것이 중국법률에 크게 어긋 남니다,
그러니 누구나 쉽게 나서서 할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험한 일을 시키자면 그만큼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근데 돈이 그렇게 없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탈북자들이 한국에 오면 일정한 돈을 주겠다고 하고는 다 숨어들어가고,중국에 있을때에는 눈물 코물 다흘리면서 살려달라,도와달라 하고는 한국에 오면 전화한통 없이 숨어버리는것이 대부분의 탈북자 입니다,
돈이 없으면 중국경내에서 움직이신 분들에 대한 수고비를 지급할수가 없고,그렇게 되면 중국경내에서 움직일수 없답니다,
교회의 도움을 바라는것도 한계가 있구요,돈이 하늘에서 뭉텅 떨어지지는 않지요, 탈북자가 자기에게 들어간 경비도 안내려고 하는데 누가 탈북자들을 위하여 목숨바쳐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지금 사회적으로 기부문화에 대하여 많이 언론에 오르고 있는데 탈북자들 부터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을 위한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위하여 기부하는 운동을 하였으면 좋을것 같든 생각이 듬니다,
진실하게 일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그들에게도 어려움이 많기에 수요는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손으로 나오신 분들이 브로커 비용의 3/1만 후원금 형태로 내여주어도 다른이들이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윗 분의 말씀 정말 맞는말 이라고 봐요
참고 하셔도 될것같아요

그럼 브로커들부터 기부하면 되겠네요. 사람데려다 준다고 돈받고 사기치고 전 이제는 브로커들을 믿지 않습니다. 돈은 있지만 선불은 절대 안되지요. 데려오기전에 계약체결같은걸 하고 데려온후에 돈을 주어야 합니다.
돈을 주지 않을경우는 법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서류만 미리 작성해두면 브로커들도 돈 못받을 일이없지요.

ㄹㄹㄹ 님의말이 맛다고 봄니다
거참~말한마디 잘했수다 그리고 달빛투지님도 신중히 잘알아보시고...새해 하려고했던일 잘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