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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편때문에 상담드립니다
Korea, Republic o 함흥처자 0 1268 2008-12-27 01:31:07
마치제가 남편흉보는것같아 정말가슴아프지만 정말아이들을 위해 그만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새벽녁에 들어와서 적금통장내노라고 그러내요 안주면 칼을 꺼내며 죽이겠다고.....중국에 잇을때 너희거지같은 탈북자년 살려 노니 자기무시한다고....정말제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미치겠습니다...아이는 매일 밤마다울고 가끔 심하게 놀려서 병원에 갈정도 입니다...정말 저희들 북에서 왔다고 이웃주민들 저희 가족정말 잘 챙겨주시거던요 도저히 안되보이는지..정부에다 보호신청을 해달라고 하라고.말씀하십니다....북쪽에서 힘든생활을 해서인지 남편의폭행 은 아이를바서 참을수있습니다..그런데 절정말 아껴주는 동네사람들하고 회사사람들 사장님 가족들을 욕하고 칼로 위협하는모습보고 정말 저나름대로 확고한조치를 취해야겠다는생각을 하겠됬습니다....남한에선 이런경우는 어찌해야하는지..또 제가 잘하는건지.그냥참아야하는건지...머리가 어지로워 생각을 제대로 할수가없네요.. 중국사람과 매일 마작놀음에 집에 안들어 오는날도 벌써 열흘이 다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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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응 2008-12-27 03:30:26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이혼 청구하시고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하세요.

    일단 담당 경찰 분에게 도움을 청하셔서 법률적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해 보여요.

    한국에서 상습적으로 칼로 남을 위협할 정도면 막장 인생이고 인간 취급 안합니다.
    희망이 없어 보이니 결단을 내리심이 현명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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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를 2008-12-27 04:01:27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헤어지세요...
    그리고 담당형사님안계신가요...?
    담당형사님한테 얘기하세요...
    그리고 지역경찰관한테 얘기하세요...
    요즘 부부싸움그냥 지나쳐버리고 안좋은일이 많이 생겨서 요즘은 경찰관들도 그냥 못지나칩니다...예전에는 부부간의일이라고 그냥 지나쳤지만 요즘은 그렇지가 않습니다..특히 폭력사건(특히 밤에 칼을들고위협했다면 그건 현행범으로 체포도 가능합니다..) 같은경우는 크게 문책받습니다..하지만 먼저 신고를 해놔야합니다...
    용기가 필요합니다..맨날 그냥 봐주면 자꾸자꾸 남편이 그럴것입니다..아니오히려 점점더 심해질것입니다...
    지역경찰관이나 담당형사한테 하루빨리 연락하세요...
    그런폭력을보고자란 아이들도 커서 똑같이 아버지와같이 행동합니다...
    무의식중에 머리에 새겨져 커서는 아버지와 똑같이 행동합니다..
    그건 백프로 맞습니다..아이도 아버지를 닮기를 바라는건아니지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헤어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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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살라고 2008-12-27 04:14:01
    참고살라고 하기엔 너무 갈때까지 간거 같군요...
    하루라도 빨리 이혼절차 밟으세요....
    이혼하고 남편없는곳으로 이사가세요...
    처음부터 조선족을 끌고들어온게 잘못이지만 이제와서 그런거 따져봤자 헛일이고 빨리 경찰관에 신고하고 주변친구분들한테 가계세요...남한사람들이야 친정에 가있는다고하지만 님은 친정이 없을것이니...친구분이나 아는분한테 가계세요..
    님은 아이들과함께 피신할곳을 찾아보세요...
    거기에 계시면 안됩니다..다른곳에 계시고 전화로만 통화하세요...
    그리고 전화로 모든걸해결해야합니다...만나더라도 여러사람과 함께 만나야합니다...친구와같이 만나거나 경찰관이랑같이 만나거나..아니면 아예전화로만 대화하고 만나지를 마십시요...둘이서 대화하면 싸움만 나고 남편이 감정이 격해지면 정말 어떻게 될지모를 상황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천천히 이혼절차를 밟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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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흥님 2008-12-27 04:23:01
    함흥처자님한테는 죄송하지만 욕한번만 하겠습니다...
    개새끼 ....
    조선족 개새끼들....
    인간같지도 않은 조선족들 개새끼들...
    지들이 머라고 ....
    그지같은것들 남한에서 그래도 입에 풀칠하게끔해주니까 아주 밥상머리에 올라앉네 이것들이...
    남한에서 받아주는거 고맙다고 생각하지는 못할지언정....
    별 그지같은것들이 북한사람들 이용해서.....
    나 참 욕하는 내입이 드러워진다..
    아 스벌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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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끄응 2008-12-27 04:31:21
    남 남편을 욕하긴 뭐 하지만요. 저 자가 조선족인지 짱개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정신자세로는 결코 한국에 적응 못하고 언젠간 사고칠 인간으로 보입니다.

    저 자를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중국으로 돌려 보내야 합니다.
    지가 탈북자 여성을 살린 것이 어떤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모르겠으나.
    능력 없으면 집안 살림이라도 대신 하던지.조용히 찌그러져 살던지 해야지.자기를 무시한다고 흉칙한 행패를 부리는 행위는 이미 정상 인간의 한계를 넘어 선 미치광이임.

    자기 행복과 권리는 자기가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님의 현재 생활은 결혼생활이 아니고 노예생활로 보입니다.
    불의에 단호히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법적/경찰의 보호조치가 행해지더라도 개인의 신변 안전은 스스로 잘 챙기셔야 할 듯 합니다.워낙 기본이 안된 놈으로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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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 2008-12-27 05:59:57
    죄송하지만 함흥님은 말씀속에서 왠만하면 참고 살려고 하는 마음이 엿보이는것 같아 좀 그렇네요. 어쩌면 그냥 넋두리 들어줄 사람 찾는것도 같아요. 님의 확고함이 어느정도 확고 한지 모르겠네요. 아이는 그 남자의 아이가 맞나요? 조선족인가요 중국한족남자 인가요. 도박에 이성을 잃고 난리치는 사람은 가끔 봤어도 친구 부인을 겁탈해서 경찰서 가는건 아무나 할수 없는거죠. 근데 감옥도 안갔나요? 합의를 해 줄 상황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미련이 있더라도 아이를 위해서 참을수 있다는건 제가 보기엔 님의 핑계일뿐 정작 아이를 위한다면 그렇게 살지 않을꺼에요. 정 미련이 남는다고 해도 일단 별거라도 빨리 해야할 것으로 보이고 남편과 분리된 생활을 해야할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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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ra 2008-12-27 06:06:14
    함흥처자님은 때리고 칼로 위협하는 남자와 당장 헤어져야 합니다. 부부간에 의견이 달라 각자의 주장을 할 수 있으나,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모욕을 주는 것은 안됩니다.

    대답은 헤어져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변호사 사무실에 가세요. 그리고 담당 형사에게 도움을 구하세요.

    그리고 담당형사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함께 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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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생각 2008-12-27 06:49:57
    자식아빠고 그리고 정이 조금은 남아 있는것 같내요. 남한 사람이라면 용서 받지 못한 행동이죠. 당장 이혼감이구요. 젊은 나이면 잘못을 저질를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사람이 되어가면 몰르는데 계속 자기 마음대로 살면 안되지요. 이혼하기 싫으면 남편을 중국으로 보내서 떨어져 있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래도 변하지 않으면 이혼해야지요. 저는 당장 이혼을 권합니다만 부부일은 부부 당사자가 해결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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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2008-12-27 08:45:16
    이글은 이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1-04 0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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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hgh 2008-12-27 09:55:23
    함흥처자님 주소를 밝히세요..
    그런놈은 우선 구덩이를 파놓고
    콩알 멕여합니다,
    조선족은 상대할 인간이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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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wer 2008-12-27 10:56:21
    담당경찰에게 빨리 신변보호요청하시고 몸을피하실수 있는곳을 물어보세
    그리고 가정법률상담소에 문의해보세요
    http://lawhome.or.kr/law1/index.asp
    여성긴급전화1366번입니다
    남자가 잘못했다고 용서를빌어도 절대로 받아주시면 안됩니다.
    제가보기엔 정말 기본이 안된사람인거 같습니다.
    그남자 분명히 큰 사고칠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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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류관 2008-12-27 12:22:45
    어떻게 여기까지 온길인데 .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같이 헤쳐봐요
    전번010958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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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하 2008-12-27 19:55:30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2-27 2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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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다 2008-12-27 21:07:00
    야 조선족인간들아.............
    누가 도와달래냐 니들이 목적이 잇으니 도와줬지
    말은 바른대로 해라 이잡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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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허 2008-12-27 23:27:29
    조선족 특징이 몸에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는거에요.

    근본이 틀려먹은 인간들이죠.

    상습폭행에 무기로 위협한 죄목으로도 충분히 잡아넣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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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들 2008-12-27 23:32:06
    님들 머하시는 거에요 ?
    남의 고통을 즐기고 서로 물고 뜯으려고 여기 들어 오셨나요 ?
    넘 한심하네요

    탈북자들 조선족과 중국에 도움 받은 것만 사실이지만 상처도 또 그만 큼 큰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이 세상어디라고 무조건 좋을수 있을가요?
    그곳이 어디이든 무조건 다 나쁜사람들만 사는것이 아니다는 것을잘 아시면서들 ....먼 짓거리 하시나요 ?

    도와준 분들도 있고 피해를 준사람도 있는 만큼

    함흥처자님에게 도움은 못드릴망정 서로 모르는 사람들 끼리 보이지 않는다고 막말을 해서는 안되지요

    함흥 처자님 힘내시고요 .좋으신분들 많으시니까 도움 받으시고
    어서 빨리 괴로움에서 벗어나길 바랄게요

    그리고 관리자 님 이런 싸움은 우리 탈북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안될줄 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트 청소 좀 하셔야 겠네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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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 2008-12-28 03:03:39
    개인적으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할수도 없습니다.그러니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세요.힘있는 분이 좋겠지요.담당형사?일단 헤어져야겠다는 생각,그사람 한명때문에 가족의 앞날이 암울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일고의 정이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천천히 시간을 두어 기회를 주는것도 좋겠지만,님의 글을 보면 그럴 여지는 없어보입니다.

    그렇다면 이혼을 전제로 그 사람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가 문제인데,
    님의 글을 보아 그 사람의 상태는 상당히 위험한 사람같습니다.
    폭행,위협,흉기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걸 보니 불만이 쌓이고 쌓이면
    크게 폭발할 성격의 소유자같네요.

    저도 그런 부류의 사람을 잘 알고 있어서 말씀드립니다만,좀처럼 떼어놓기 힘듭니다.자신의 잘못을 잘 깨닫지 못하고,게으르고 나태하며 충동적이고 폭력적입니다.

    그러니 혼자만으론 힘드며,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세요.
    일단 현 상황을 믿을만한 분에게 알리시고 상담받으세요.

    그런 후 이혼 절차를 받는등 헤어지는 수순을 밟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중요한것은 신변문제,충동적인 사람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직장문제도 걸려있고,주변분들께 해꼬치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친부이기 때문에 이런 인연이 언제까지
    님의 인생에 영향을 미칠지 알수 없다는 점이 가장 걱정이네요.
    현상황 자주 올리셔서 여기 분들께 도움 받으세요.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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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구 2008-12-28 06:49:09
    탈북자분들 한국이 법이 우선이고 자유민주주의 이지만 중국 남편 데리고 와서 잘사는 사람도 많지만 될수 있는데로 판단해서 좋은 남펀만 데려오고 아니면 고생을 한국에서 또 할필요 없지 않습니까? 자식 딸린 여자도 사람만 좋으면 얼마든지 재혼할수 있는곳이 한국입니다.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한국은 남녀 평등 사회입니다. 요즘은 여성 상위시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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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연하지 2008-12-28 07:57:32
    존직장 사장님 연연 하지 마세요
    이왕 남편과의 문제로 헤여지기를 결심한 후에는 떨어져 있어 보는것이 일순위 인데 남편이 그직장 모를 리는 없고 그러니 무엇이나 머리를 식히고 냉철해 져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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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니스프리 2008-12-28 13:43:56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헤어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부사이에 언쟁은 있을 수 있지만
    칼로 위협하는건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 정도면 아예 이성을 잃은거 같은데
    진짜 더큰 일 있기전에 법원에 이혼신청서 내시고 접근 금지 명령 신청하세요

    그리고 지역 경찰서에 지금 상황이 이렇게 심각하기때문에
    보호해달라고 하세요.

    저정도의 상태라면 이혼신청한 후에 보복을 할수도 있을것같네요
    몸조심하세요.
    그리고 애 이쁘게 잘키워서 행복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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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IY 2008-12-29 09:34:26
    저정도면 인간에 말로입니다 이세상에 없어야할 인간이 있군여
    님에 신변을 위하여 담당 경찰에게 빠른시일내에 상의하시구
    님에 아이와 님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냉정하게 법적으로 구속을 시켜 추방하심이 마땅합니다 님은 한국에 자유를 찾아 오셨잔아여 님에 구속과 목숨을 위협하는놈이라면 정령 애기아빠라 하더라도 저런놈은 부모 자격박탈입니다 쓰레기는 쓰러버리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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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 2008-12-30 12:21:06
    정부 정착지원금이 쓰레기 짱깨 한테 줄줄이 새는구나... 그럴라고 낸 돈이 아닐텐데.... 짱깨가 한국 영주권 취득하려고 북한 마누라 돈주고 사는 이유가 있었네... 국민소득 2000달러 거지국가 지나에서 20000달러 한국으로 영주권받아 정부 지원금받아 공짜로 무위도식해... 참 어처구니가 없다. 짱깨 남편둔 북한여자는 한국국적취득 금지해야한다... 물론 짱깨 초청도 금지... 무슨 범죄자 쓰레기를 짐승을 국가 세금으로 수입하는 나라가 세상천지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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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안 2009-01-01 03:49:39
    요즘 경재가 나쁘더니.
    할일없는 변태들 많네.
    배 부른감..?당신들 아니래두
    웃기는사람 많아요..
    좀 조용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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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2009-01-02 05:14:45
    어이구..병신들 누구변태아니랄까바..
    저으에 처자님 병있는게 아이가..?
    그런 일은 집에서 조용히 처리하이소..
    먼 잘한일있다고 인터넷에 올리구..
    이런데다 올리면 쓰레기나 잘바즐지..
    당신 북한사람들 한국와서 어케살아가는지 모르나..?
    다는아니겠지만 그런 사람많어..왜 벌써 배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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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x 2009-01-02 09:23:33
    썅간나 배때기 부르는모양이구나..
    개소리치구 자빠졌니..
    변태새끼들 한테나 잘해바라..
    그리구 너 거울이나 비추면서 살아라..
    먼 잘한게 있다구ㅉㅉ인간 이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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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 2009-01-03 21:22:40
    힘들게 한국으로 왔는데 그런 문제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당신이 참 안타깝네요. 참고 살것이 따로 있지 인간의 가치란 찾아볼수 없는 사람과 뭐가 살고 말고가 있어요? 누가 헤어지라면 헤어지고 살라고 하면 살겠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눈치는 왜 보고 사는가요? 누가 시켜서 여기까지 죽을 고비를 넘으며 온건 아니잖아요. 잘 살려고 왔다면 어떻게 하면 자신을 위해서, 아이를 위해서 최선인지 잘 판단하고 좋은 선택을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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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QH 2009-01-04 13:00:12
    저우에 글남겨놓은분..?
    당신혹시 장가못간 분아닌가..?
    내볼바엔 이글이 진실아닌같은데..ㅎㅎ
    어느 아무리 부족한 사람이라할지라도..자기집일을 인터넷에 올리구 날리할 사람있겠어요..내 볼바엔 당신은 중국 조선족들과, 탈북자들을 싸움 붙이는 하나의 쓰레기밖에 안보임니다..혹 당신이 진 정 이런일이 있으면 당신의 친한 친구나..주변에 잘아시는분들과 의논해서 이일을 처리해도 될같은데말이야..만약에 이것이사실이라면 당신도 당신남편보다 나은 점 하나없음...탈북자들도 그것보다 더 한사람들 많아요..내말이 님한테 거슬리겠지만 저로서는 님한테 약이되길 바라는의미에서 한마디 뱉었음..
    그럼 님도 새로운 한해에 보다 많은 행복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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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넘 2009-01-05 23:48:04
    전남자에요 남자가 여자를 때린다는건 두가지가 잇죠 미친넘아니면 여자가 바람을 썻다든지 그런게 말이에요 그복수를 하려는건지 좌우지간 제가 보기에도 이분말이 사실이라면 미친넘이에요 설마 바람을 썻다하면 그만드면 될일이고 그미친넘하고 그만드시는것이 최선이에요 담당경찰한테 이야기 하시고 이혼청구하세요 달리 생각할것없어요 중국에서도 한족들한테 도움 받는일이 더많더라고요 조선족은 예전부터 두번째 일본넘이라고 햇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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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 2009-01-06 16:22:39
    참는다고 버릇이 고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빨리 결단을 내리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오래가면 더 큰 불행을 자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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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스 2009-01-14 12:05:34
    함흥처자님 글을보고 꼭행동에 옮기세요 돈에 집착하고 칼을 휘드르는 남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저도 칼에휘둘리고 일주일멀게 얼굴에 멍이그림칠하던 주부였어요 지금도 작식하면서 식칼들때면 늘마음이섬찍 뾰족한칼은 보질못합니다 아이를데리고 여성쉼터(1366)에연락하여 입소 마음의결단내리세요 아이들이 부부사움에 정신적타격으로 장애가올수있습니다 아이를 생각하면 이혼이 최선입니다 칼을 휘두르고 폭행속에살던 저는 지금아이들만 키우면서여기에서 정착에 전신을 다합니다 그동안아이들에게 사랑주지못했던것을 곱하기로 .............. 남편이 자주 집에와 행패부릴것같은생각이면 출입국에 신고(외국인등록증)바로 체포 강제출국함 주민증이면 담당형사도움요청하세요 주변사람들욕하면서 흉기로 협박하는사람은 인간이길 포기한 쓰레기도안된물건들입니다 마음을 강하게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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