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힘들겁니다.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한다고 큰소리치는게 얼마나 많은지 이젠 진짜하는 사람과 구별을 못할정도입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도 얼마나 많이 속았는지 후에 알고보면 친구의친구가 겨우 아는 정도가지고도 할수있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수다합니다.

올리신 글을 보고 연락하는 사람은 믿지 마세요,
도움을 요청하는 분이 글을 참 이쁘게 쓰네요...
이글을 보고 연락하는 사람도 아마 그런 수준일겁니다.
내가 올리는 글이 새터민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자세로 임하시길...^^

이쁜말님이 맞습다 ~~ 도움을청하는 입장이고 또 우리사람들끼리 좀 ~~사까지끼가 있네요 도와줘봤자인겄같네요

이쁜님의 말씀에 전적인 찬성을 보냄니다,
우리가 쓰는 글이 고와야 동정도 가고 누군가는 도우려고 하지 비야냥조로 쓴 글을 보고 누가 마음이 동하겠습니까?
고향에 계신 분들을 생각하였더라면 비아냥조로 글을 쓸수가 없을 것 입니다,
우리가 올리는 글 한 마디라고 아름답고 문화적인 글을 올리는 습관부터 가져 봅시다,

먹새는 물러가는것이 좋을듯하네요 북한에그냥살게 두세요
데려올사람이 있기나한지 참... 싸가지꽝이야

보위부 끄나불은 아닌지 몰겠네요 ?
전화번호랑 이렇게 맘대로 내 놓은걸보니 담대하신데요
혹 속아 넘어갈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람

미안합니다
책임적이지 못한 브로커들의 돈욕망만으로 너무도 쓴맛을 본지라
그냥 사기군들은 브로커개념에 먹칠을말고 물러나고
정확하고 책임적인 브로커님들과 해보고 싶었었는데- - -
지나쳤으면 사과드립니다

먹새1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서로가 의지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야 할 우리 탈북자들이기에 아픈 이야기도 하여주엇고 흔쾌히 받아들이시는 먹새1님이 장하여 보입니다,
님이 바라는 진정한 브로커가 나타나서 바라던 일 잘 성취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