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겉으론 무상치료제입니다. 그러나 간부들에게만 무상치료제이고 백성들은 치료비를 시장가격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여기서 지원들어가는 약품들이 병원약국에서 바로 시장으로 매매되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어 돈이 없는 서민들은 치료같은건 생각도 못하지요. 그러나 간부들은 공짜로 약타내서 시장에 내다팔고 아무튼 개같은 무상치료제입니다. 지방은 더말할 나위도 없지요...아픈사람들은 많아도 의사들은 사회노동만 나갑니다.병원은 말이 병원이지 .....

웃분님말이 옳습니다,겉으로 무상치료제지 백성은돈이 없으면 죽어야합니다,왜냐면 병원이라는데 약이 없거든요, 시장에서 다비싼값에 팔리는데 일반사람들 사기힘듭니다

아편생산국이라 만병통치약인 아편이 그나마 굴러다니니 그 것으로 병치료에 많이 쓰고 있죠. 웬만한 서민들의 집에는 비상용으로 아편덩이를 건사하고 있거든요. 그 와중에 중독자도 많고 뭐 사람 사는 세상이라 거의 이 곳과 같아요. 권세 있고 돈 있는 놈은 잘 먹고 병치료도 잘 하고 돈 없고 권세없는 서민들은 빨리 죽는 거죠. 단지 다르다면 의술과 약품 등이 개방이 되지 않아 많이 뒤떨어져 있다는 것뿐이죠. 얼마나 취약하면은 유리 빈병에다 설탕물을 달여 그 것으로 링거를 제조 한답니다. 설탕은 본인이 구입해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