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읽어본즉 이미 그여자는몸만 떠난게 아니고 마음도 떠난사람입니다.

김순원님께서도 마음을 정리할시간이 온거라 생각하시면 좀 편할겁니다
여자는 남자와 성향이다릅니다
좋게말하면 정조 나쁘게말하면 몸만 떠난게아니고 마음도이미 떠난사람입니다

집착하지말고 순원님도 마음을 정리하시는게 현명합니다
흔히들 말하길 내여자는 그런여자가아니다
이세상 여자들 다그래도 내여자는 절대 아니다 이런 사고부터 바꿔야댑니다

한번 떠난 여자는 절대 안돌아옵니다 .
남자는 여자와 달리 세월이 흐르면 다시 본처을 찾지만 여잔 절대안찾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이말명심하고 당분간은 힘들겟지만 정리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아이고 이사람아 정신좀 차려라.... 떠난 사람은 어차피 네가 싫어 떠난거고 영국말 한다고 영국 사람아니라 영국으로 난민온 팔레스탄인지 아프리카인인지 모르는게라 너무 그여자만 기대지 말고 제 살도리를 하는게 현명한 방침일듯 싶네요 내가 봣을땐 영국간 남녀로소 다 제정신 아니다 싶군요 거기 가면 다 없던 짝도 다 맟춰 갑니다 마음을 냉정하게 먹고 자신을 위해 사세요 같은 여자 이지만 다신 그런 여자 만나지 마세요 팔자가 그러면 노력을 해서라도 피해 가세요 슬픔에 잠기지 마시고 특특 털어 잘가라고 내병가지 다 가져 가라고 소금까지 뿌리고 담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아직도 북한 헛가다 못버리고 미친소리하니 참 너두보니 함북도 ㅆ ㄹ ㄱ나분데 그런 글 올리지 말고 대한민국에 정착잘해서 잘살궁리나 해라

빨리 포기하세요. 님의 건강에 좋으실듯....

대한민국에서 탈북자로 입국한 사람이 그 사실을 숨기고 영국으로 망명한 것에 대하여 지문을 넘겨 주어 영국 수사국에서 조만간 다 체포하여 강제 추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그 대상이 되어 다시 이 곳에 온 사람들도 있구요. 제대로 가서 정착을 못 합니다. 일 하기 싫어 날아 다니는 돈이나 잡으려고 하는 인간들은 몇번을 당해도 정신을 차리기가 힘이 들죠. 물론 영국이 선진국이라고는 하네만 말이 통하고 풍습이 같은 제 민족이 사는 나라에서 정착 못하는데 언어가 다르고 모든 것이 다른 그 나라에서 한 가지 기술도 없이 어떻게 산다고 하는지 참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이런글이 또 자꾸 올라오네...
그냥 냅둬요..가서 또 다른경험도 쌓아보고 고생도해보고 그러는거지요...
인생이 별건가요...해보고싶은건해보고 또 실수도할수있는거고..가서 성공할수도있는거죠...
하지만 대한민국이란 이름에 먹칠내지는 똥칠을 하지마세요...한사람한사람들이 코리안이란 이미지로 굳어지는거니까 그게 걱정이 되네요..좀어설프다싶으시면 일본인행세를하던지 중국인행세를하세요..
제발 코리안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만들지만 말아주세요...ㅠ.ㅠ....

이글은 힘내세요12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2-01 00:36:24

이글은 힘내세요12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2-01 00:39:32

먼저 영국에 간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선택의 자유라고 봅니다. 그것은 정부,신,가족,누구도 막을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학, 어학연수, 관광이 아닌 실제 영국에 한 일원으로서 사는 문제라고 한다면 영어실력, 그곳에서의 생활할수 있는 기본적 돈이나 능력 혹은 자신만이 같고 있는 기술력,등 기반이 전혀 없는 생활은 어리섞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런 여자에게 돈을 부치고 속만 태우고 있다는 건 가슴이 아프군요. 님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믿음이 없다면 세계어느곳에서도 남녀관계는 유지될수 없습니다. 님의 아직 그분을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다면 할수있데까지 하고 후회를 하지 않을것 같으면 그것으로 좋은것이고 자신의 희생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고 그에 대한 보답이나 답변이 없고 굳이 돈만 부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겠죠. 그리고 남녀사이에 그런 신뢰관계가 무너져 있다면 잊는 것이 길게 볼때 좋고 힘들어도 잊으면 보다 더 좋은 누군가가 자연스럽게 온다고 봅니다.

그냥 잊어버려요. 뭐 돈까지 붙여주고 정말 어처구니 없구먼. 글을 보니 이미 마음과 몸까지 떠났구먼. 그걸 아직도 믿지 못하는 님이 미련하건지라. 잊어버리면 세상 참 어처구니 없지라. 여자가 그 뿐이 아닌지라. 여자없으면 죽을것처럼 생각되는것도 한때인지라....

그래요. 빨리 잊고 자기의 앞길이나 생각하시는것이 현명할듯 싶네요.

몹시 사랑하나봐요 그럼 돈보내줘요 몸마음 다 떠나도 사랑하는 사람이자나요

제정신이아니구먼..

몸은 비록 타국에 있어도 마음만은 님의 곁에 영원히 남아있을겁니다.
언젠가는 님의 곁에 돌아오려고 떠나는 중일겁니다
돌아오는 여비 장만하느라 먼길 에돌면서 몸 좀 굴려서 어지러울지는 몰라도 마음만은 님을 사랑할겁니다.
돈 좀 보내라는 소리가 몸 굴리기는 싫으니 살아갈 비용 좀 달라는 의미로 들리는데요. ㅋㅋ
몸은 떠나도 마음은 그대곁에???
성춘향이 이몽룡과 연애하던 얘길 하구 자빠져있네.
바가지 거꾸로 뒤집어쓰고 변기바닥을 거울삼아 들여다 보면서 답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