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텔레비죤 보급률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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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북한에 텔레비죤 보급률이 얼마나 되였고 평균 시청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나올때에는 농촌에는 열댓집에 티비가 한대씩 있는 정도 였는데 지금은 얼마나 변하였는지? 먹고 살기 바빠서 언제 한가하게 티비를 볼수도 없을것 같구요, 2000년 이후에 북한을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실것 이라 생각 되기에 북한의 도시와 농촌에서 티비 보급률은 과연 몇% 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가지 더 첨부한다면 북한에서 록음테잎을 들을수 있는 라지오는 몇세대에 한나씩 있을까요? 현재 북한 전반을 고려하여 본다면 록음테잎을 들을수 있는 라지오가 많을까요? 아니면 씨디를 들을수 있는 라지오가 더 많을까요? 북한에서 도시와 농촌의 티비 보급률과 록음테잎을 들을수 있는 라지오 보급률에 대하여 아시는 분들은 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즐겁게 사시는 우리 형제들이 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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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에서 조선의 텔레비를 수입해서 팔기도 했습니다.
품질이 아주 좋았다고 하네요.
상표가 "목란봉"이였던가?
하여튼 크고 좋았다고 합니다.
조선에도 기술력이 없는것은 아니죠.
록음테입을 들을수있는 라지오가 많다면 북에있는 형제들에게 그런 라지오나 테입을 보내려고 하는 맘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아니면 CD를 들을수있다면 그런 기기도 보내고 싶을수도....
이제는 남북간에 어디가 잘살고 못살고 또 어디가 더 낫다느니 이런 론쟁은 이제 물건너간 먼 얘기일 거라고 봅니다.
그냥 정확하게 물음에 답을 드릴수 없으면 잠시 참여하는걸 보류하는 매너도 보여주세요.
북한이 6.25 일으킨 건 생각 못하냐? 왜 통일을 못시켰냐고??? 팩트(Facts)를 가지고 말해주길 바란다.
경제를 정상화해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 자주경제의 재건에 총력을 경주하여 호시탐탐 남한을 공산화 하려는 북한의 경제를 압도할 수 있는 경제 번영을 먼저 이뤄내야 했기 때문이란다.
1971년 8월 12일 박정희 정부는 대한적십자사로 하여금 남북한 이산가족의 재결합을 위한 회담을 열자고 북에 제의한 바 있다.
1972년 5월에는 이후락이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 수상을 만나고 북한의 박성철 부수상이 서울을 방문했지. 그해 7월 4일에는 ‘7․4 남북공동성명’을 발표했고. 물론 남북한 권력자들의 정치적 의도로 빛을 잃었지만 기존의 외세 의존적이며 군사적․이념적 대결을 절대시했던 통일노선을 전면적으로 거부하고 조국통일의 올바른 원칙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단다.
1973년의 ‘6.23 선언’은 알고 있냐? 이는 냉전논리를 버리겠다는 선언이었단다. 이렇듯 남한은 끊임없이 북한을 껴안고 가려 했으나 고려연방공화국 통일방안을 주장한 북한이 같은 해 8월 28일 남북대화를 일방적으로 중단해 버림으로써 파행으로 끝나고 말았던 것이란다.
그러함에도 박정희 대통령은 1년 뒤 6·23선언 1주년 담화를 통해 “북한은 군사적 도발을 비롯한 대한민국에 대한 모든 내정 간섭과 적대적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지체 없이 남북 간의 불가침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에 응해 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단다. 그러나 북한은 김일성 유일지도체제 어쩌구 하며 계속해서 헤어나오질 못한거지.
1985년 노태우 때도 장세동 안기부장과 박철언 수석대표가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을 만났지만 그해 10월 20일 새벽 북한 무장간첩선이 부산 청사포 앞바다로 침투하려다 격침되면서 남북관계가 다시 경색되었단다.
1992년 1월 16일,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평양을 방문했던 것도 노태우 정권 때의 일이란다. 남한의 주사파들이 독재정권 어쩌고 하는 시대인데도 북한을 방문하고 온 것이지. 남북경협 역시 북한의 핵 위협 때문에 ‘가가 서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핵실험으로 근본적 위기에 봉착하게 되지 않겠냐? g
1992년 9월 17일에는 남북한 제8차 남북고위급회담이 평양에서 열렸지. 그리고 김영삼의 문민정부는 출범한 지 22일 만에 장기수 이인모 노친네를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보내줬단다. 다 북한과 통일을 위한 노력이었단다. 만주당이나 노발당, 전교조, 참견연대 등이 주장하듯 가만히 있기만 한 것이 아니란다.
김영삼 정권 때인 1994년 6월 판문점에서 북측과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것은 모르시나? 중요한 것은 당시 양측의 교섭은 투명하게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이홍구 통일원장관과 김용순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장은 공개리에 판문점에서 만나 협상을 매듭지었단다. 비선조직이 동원되고, 5억 달러의 뒷돈이 들었던 DJ와 김정일의 정상회담과는 달랐지. 그때 회담이 성사됐더라면 우리는 투명하고 깨끗한 남북 정상회담의 전통을 세울 수도 있었단다. 오늘처럼 정상회담이 정략의 산물로 변질되지는 않았을 것이지.
그런데 그해 7월 8일 아쉽게도 김일성이 김영삼 대통령과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17일 앞두고 갑자기 사망해버린 걸 난들 어쩌란 말이냐? 합의대로 그해 7월 25일 평양에서 정상회담이 열렸다면 남북관계 개선은 그만큼 앞당겨졌을 것이라고 본다.
1996년 9월 18일, 개정일은 무장간첩 26명을 강릉 쪽으로 침투시켜 통일을 위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말았단다.
그럼에도 1997년 8월 15일 김영삼 대통령은 광복절 기념사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4대 원칙을 발표했다. 그해 8월 19일에는 북한에 경수로 착공을 도와줬지.
정말 북한 동포들 불쌍하지 않냐? 통일을 해야지. 시비나 걸고 떼만 쓰지 말고... 지금처럼 지랄발광하는 것은 통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단다. 제발 복지에 신경쓸 수 있도록 국회를 정상가동하게 협조해 줬으면 좋겠다. 정부가 출범하고 지금까지 이토록 징그럽게 발목잡는 놈팽이들은 처음 본다. 너거들이 독재 어쩌구 하지만 그들은 정권 내줄 때 솔직히 신사답게 주었지 않았냐.
자기들이 집권 중에 잘못한 일이 있으면 당당히 국민들에게 심판받고 반성하여 다음 번에 정권을 찾아오면 될 것 가지고, 당명이나 바꿔 잔대가리나 굴리고... 그런다고 국민들이 모를 줄 아나보지???? 그리고 어르신들 너무 무시하지 마라. 싸가지 없기는 진중권이나 멸치대가가 유시민 같은 놈들....
난 TV에서 북한을 방문한 인사들이 우월감에 은근히 쾌감을 느끼며 북한 인사들을 만나면서 도취해 있는 모습을 보았다. 아마 이런 느낌을 계속 유지하려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선동하는 것이겠지만...
난 북조선과 북조선 인민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개정일과 그 똘만이들은 증오한다. 알간?
한때 그리고 지금 일부 서구의 번영에는 그들의 정체성을 재구성하고 지원하는데 다른 피해국들의 자원과 노동력이 이용됐다는 것을 모르느냐? 니 말은 마치 기독교를 믿으면 잘 산다는 어리석은 논리와 하나도 다를 바가 없구나~~ 정말 무식이 절절 흐르네...
임마 실제로 유럽이 선진적인 서양으로 재정의된 중요한 요인은 1492년 이후 아메리카가 있는 서쪽으로 국경을 확장했기 때문이야 짜샤~ 이는 타아의 범주를 확대했는데, 이제는 그 타아에 아프리카인과 아메리카 원주민도 포함되었기 때문이란다. 이같은 사업의 성공은 유럽이 앞선 문명을 상징한다는 개념을 조작하는 데 큰 역할을 했지. 따라서 넓어진 서양의 경계는 유럽인의 정체성을 주변인이라는 입지에서 더 고양된 ‘앞선 문명’의 것으로 변화시켜버린 거란다. 민주주의 역시 마찬가지야. 원래 종주국 그리스는 수백년 동안의 이슬람 통치 후 왕정과 군부독재에 시달렸지만 미국 등이 성공을 거두면서 그럴싸하게 포장되어 있는 것이지만...
누가 전라도 어쩌고 했냐? 전라도를 끌어들이게... 그래서 지금도 선거 때면 90% 이상 표를 찍냐???
한나라당도 머저리들이지만 정권 인수인계 당시, 열린돼지우리당이나 노발당같은 거머리들보다는 백배 나았다. 영국이나 미국은 독재가 없었는 줄 아냐? 역사 공부 좀 제대로 해라 임마~ 박정희 당시에 미국이나 영국은 장난 아니었어. 흑인문제와 아일랜드 문제(IRA)는 상상하기도 끔찍하다 임마~~
놈현스런 짓 그만하고 집에 가서 김치에 밥 말아먹어라~~~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독재파쇼 정권이냐 허구헌날 데모질이나 하게
두고 봐라~ 이런 식으로 하는 걸 국민들은 다 눈뜨고 보고 있다. 장담한다. 민주노동당은 단 1석도 건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웬만하면 아디를 밝히고 떠들어라 쥐새끼처럼 씨부렁대지만 말고...
총리인준을 늦췄어도 국회를 가동 안시켰냐, 정책을 펼치지 못하게 했냐. 결국 헤어질 것들이 정략적으로 나눠먹기식으로 하는데 꼬락서니들 하고는...
김대중씨의 큰 잘못은 재임 중이던 1998년 11월 28일 독도를 포기하는 신-한일협정에 서명한 것이다. 아직까진 문제 삼지 않고 있지만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서해교전에도 불구하고 한일 월드컵 결승전 및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 것도 군통수권자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처신이었다.
노무현은 그냥 말실수 정도가 아니다. 대통령이면서도 세상에 대한 분노, 뭔가를 단숨에 이루려는 허황된 꿈, 뻔뻔한 자기 합리화가 있을 뿐이었다. 정권 출범 초 로또 광풍이 분 것은 3년 후 ‘사행성 게임 파문’의 경고음이 아니고 무엇이었냐.
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했을 때도 언론이 재앙의 현장에 대통령이 없다고 지적하자 마지못해 언론을 원망하며 사고 나흘째가 되어서야 방문하는 자를 보면 대책이 안 선다. 남대문이 불에 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면에서는 명박이 발톱의 때만도 못하다.
먹거리 타령하지만 이번 설날 때 보니깐 우리 동네에선 먹고 싶어서 난리들이더라. 먹거리는 핑계고 현 정부를 타도하고 싶은 것이 속셈이었겠지. ㅎㅎ 어림없는 수작이었지만...
지금 같은 사태는 아마 니가 민주국가라고 하는 나라에서 했다면 벌써 아작났을 사건들이었다. 아무래도 넌 정말 안되겠구나. 민주주의 대의정치를 다시 배워오렴 ^^
선조 팔아먹지 말고 이성과 합리성을 갖춘 국제인이 되어 다오. 쪽바리한테는 실력으로 이기면 되는거야 알겠냐??? 위안부를 창녀라고 하는 놈들도 전교조 여교사를 성폭행하려고 했던 민노총 같은 애들이 그렇게 가르치대???
미친 놈아 한쪽 생각에만 함몰되다 보면 광인된다. 위의 니 주장은 니들만의 독점물이 아니라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분노할 일이다. 대중과 놈현에 반대되는 사고방식을 가지면 니들은 꼭 그렇게 말하드라... 그런 근거는 어디서 찾았는지 모르지만. 하긴 예전에 돈만 밝히는 수구들이 그렇게 만든 측면도 많지.
아무튼 우물 안 개구리에서 헤어 나와 균형 잡힌 사고를 하도록 하거라. 그리고 혈압 낮추는 것이 좋을꺼당.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아마도 너와 나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구나. 각자의 방식대로 가되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 특히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하도록 하려므나.
참고로 나는 너처럼 인터넷 쓰레기 짜깁기 하는 사람이 아니다. 글을 읽어보면 알 것이다. ^^ 자기가 그러면 남들도 그러는 줄 아나보지???
한반도 불안을 전세계에 알리지 않았다고 난리를 치지 않나
남대문 불탔을때 쥐뿔도 모르는 새끼가 설치는게 잘 한줄이나 알지
괜히 국개소리를 듣는게 아니지
하기사 이런 인간들이 있으니
졸라 위험하다고 씨불이다가 그 위험하다는거 괴담이야라고
말할 베짱이 생기는거겠지.
진짜 쇼킹 대한민국이다
내가 잘 아는데 말이야하면서 설치는게
잘 하는줄 아는 사람이,
이성과합리성,균형잡힌 사고를 따지다니
당신 정말 짱이다
이런 재미때문에 이사이트에 온다니까
계속 할동해서 이 각박한 세상에
당신 하나 망가짐으로 인해
다수의 사람이 웃을수 있으면 그것도 좋은일 아니겠어
위에 글 올리신님은 탈북한지 오래되여 지금의 북한 실태를 아시고저 글을 쓰셧는데
뭔 6.25 고 7.4남북공동선언이고... 박정희가 어떻고....
그리고 뭐?
장기수 리인모가 노친네라고?
참 어이가 없어서..남녀 구분도 못하는 놈들이..ㅉㅉ..
위에 TV님 궁금하여 들렷다가 너희들의 글을 보시구 얼마나 실망하시것냐?
TV님 제가 알고있는 함북도 회령은 이래요
텔레비죤 보급률은 70%정도 되구요 DVD 보급률도 괜찮아요
5~6년 전만하여도 젊은층들은 휴대용 록음기가 추세였는데
이제는 MP3 MP4가 추세구요.... 소수이긴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와
컴퓨터(액정)도 소유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사정이 좋지않아서 중국 자동차 바테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북한의 생활이 많이 개선되였다고 착각하지 마시구요
TV님께 도움이 되실는지..............
그럼 즐겁게 보내시길
북한 전체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어느 정도 보급되고 테잎을 들을수 있는 라지오와 CD를 들을수 있는 라지오를 비교하면 어느형의 라지오가 더 많을까요?
이놈들님이 올려주신 글에 MP3,MP4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시였는데 그런것을 합법적으로 들을수 있는지요?
위에 질문에 성실히 대답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지들 지식이 대단한 줄 아는가봐 ㅋㅋㅋㅋ
신기하네...
아니 무식해서 대단해보여...자신있게 말하는게 용감하기까지 하고..
그외 독재정권시절...북한과의 접촉은 그 오랜시간 그것도 안했으면..
통일에대한 의지가 눈꼽만큼도 없는거지...
한일어업협정이 왜 다시 체결되었는지나 알아 봐라...
알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지껄이지 말고...
글고 친북에는 북한 정권및 북한 주민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예전에 한국에서 한참 반공할때...
즉 나 어릴때...
학교에서 북한 인민군만 침 질질 흘리는 늑대로 그린거 아니야...
북한 주민 까지도 머리에 뿔달리고 침흘리는 늑대로 그려놨지...
친일파가 일본정부에만 붙어서 압잡이 노릇했나???
일본인에게 붙어서 압잡이 노릇도 했지...
다 반공교육의 산물이야...
지금 한국에 30세 넘는 사람들은 어릴때 다 받았던 교육이 반공교육이란다
그 반공에 북한 정부와 국민을 다 포함하듯이
친북에도 북한 정부와 국민을 다 포함한다...
정부와 국민 이 양자를 분리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게 아무리 북한이여도....
좌파니 우파니 하면서 20세기 초반에 하던 이념대립을
21세기에서까지 하고있다는거야..
저기 위에 누군가가 말했는데
난 한나라당 즉 지금 현재 정권이
10년이 아닌 한 20년 유지했으면 좋겠어...
탈북자들 경험 한번해보라고...
현 정권에서 통일은 커녕 통일의 기초도 마련 못할거 뻔하지만..
현재 한국인중에 통일 그거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고있으니 국내적으로 보면 문제는 없을것 같고...
남북이 아직까지 괜히 60년동안 분단되어있는게 아니야..
이건 전적으로 한국정부의 잘못이야...
헌법 4조 통일 지향의무 위반을 꾸준히 하고있는거지...
앞으로도 꾸준히 할것같어...
어떤 바보가 북한 사람늑대라고 생각했겠냐??
이미지가 그렇다는거지...ㅋㅋㅋ
내말은 글자 그대로 받아들였냐??
수준이 아주 의심스럽다....
판문점에간 여성이 북한군을 직접 눈으로 보고
""저 북한사람좀 봐바..어~~휴 소림끼쳐..""
하는거 봤냐??
사람이 사람을 보고 소름이끼친다니...
그 인민군이 연쇄 살인마도 아닌데...
이게 현실이다...
그렇게 꼭 남의 속을 긇어놔야만 마음이 편한가요?
이게 아니잖아요?
좀 현대인답게 처신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그런 표현을 해서 속이 시원한게 아니라...
이게 현실이라는 겁니다 현실을 알아야 해결책을 찾을수가 있죠..
현실을 직시 하지 않고 이상에 빠져만 있으면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남한 사람들이 갖고있는 북한과 북한 주민에 대한 이미지 개선도 통일의 밑거름이 됩니다..
작년에 한국인을 상대로 통일 찬반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
15%정도가 통일을 반대했습니다 주로 젊은 사람들입니다..
60%가 넘는 사람들이..통일 그거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나왔습니다
즉 80%정도가 통일에 회의적이라걸 의미합니다..
통일을 찬성하고 반드시 해야한다는 비율은 20%도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자꾸 흐릅니다..
세대가 바뀌면 통일은 더욱더 멀어집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같은 민족이여도 반드시 통일국가일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이 젊은 세대들이 이 사회의 주류가 되고..
한국전쟁 전 세대들이 대부분 세상을 떠났을 20년후엔..
남한 국민 대부분이 통일에 회의적일겁니다..
그런 현상을 미연에 방지할려면.
북한과 북한주민에 대한 이미지변화..동족의식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 정부는 반대로 가고있습니다
그런 현정부를 신뢰하며 지지하는 분들이 안까워 보입니다..
들은 것 없는 게 아는 척 하기는... 그런다고 니말에 수긍하겠냐? 오히려 반발만 더 하겠다 등신아~
너무 하는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
위에 "맹구야" 어느게 오줌인지는 보리차인지 구별한 능력은 되냐??ㅋㅋ
니가 말한 그깟 아는척 하기에도 넌 그정도 지식도 없는거 안다..ㅋㅋㅋ
지금 상태로 가면 탈북자들 조만간 조선족꼴난다..
대한민국은 100%는 아니지만 국민여론에 의해 나라가 움직인다..
그리고 위에 "맹구야" 그런말은 유치원 다니는 아가들도 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쪽 TV 보급률을 묻는 코너에 와서 전혀 도움되지않는 말들을 쏟아내는 님도 남들과 다른 사람인가요?
제 생각이지만 맹구님도 그냥 잘난척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네요.
그냥 본문글에 대답을 할 능력이 안되면 그냥 지나가세요.
여기 수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솔직히 모두 똑같은 등신같이 보여요.
북한의 텔레비젼 보급률에 대해서 글을 올리실분만 댓글 다세요.
왜 이렇게 모두가 저 잘난줄 착각하시는지.......
등신이라고 생각하세요.
누군가 먼저 이상한 댓글 달았으니 자기도 이상한 댓글 계속달겠다 라고 생각하니 모두 한심하지요.
어차피 정치는 정치니까 순수한 정치그룹은 찾기 힘들겠지요
왜 국민들이 실망해서 좌파를 안찍었는지는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다음 대선때는 다시 좌파가 정권을 잡을수도 있구요
모든지 고이면 썪게 마련입니다
하물며 동호회 회장을 뽑아도 정치적인게 있는데요
때때로 정권이 바뀌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우파-좌파 번갈아)
아쉬운 것은 너무 소모전이 많다는 것...
한가족에서도 서로 다른당을 찍는게 민주주의입니다
트집의 내용이 뭔지
뭐가 말도 안되는 주장인지,무엇에 현혹당했다는건지
기준을 밝혀달라는 말에
좌파는 이기주의 우파는 공도체주의 이러면 된다는 사람들
정말 우야면 좋노
대한민국 앞날을 생각하매 눈앞이 깜깜하다
성향일뿐이지...
웬 기호식품에 대해서 그리 서로 설득하려고 합니까...
난 이도저도 아니라서 미안하오...
솔직히 인간이 미운거지 이념이 밉나?
박정희든 김대중이든 뭘 잘못한게 있으면 그사람이 미운거지...
그 친척도 밉나?
박정희가 보수라도 독재를 안했으면 안미웠을거고
김대중이 진보라도 국민적대합의로 대북정책했으면 안미웠을거고...
사람이 문제지 이념이 문제인가?
그들은 과연 쇠파이프와 쇠사슬, 그리고 불타오르는 신문지 등으로 무장한 채 우르르 떼 지어 다니며 불특정다수를 향해 폭력을 휘두르며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알고 있는지.
보기에 그들은 민주주의를 위한 마음도 정의를 위한 마음도 아닌, 오로지 세상에 대한 분노를 영웅심으로 승화시켜 스스로에 대한 자위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듯하다.
그들은 지금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그림에 담긴 파리 대혁명의 군중들과 스스로의 모습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음이 틀림없어 보인다. 때문에 스스로의 처지를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변질시켜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광적인 폭력 축제를 바라보는 대다수 정상인들의 시각은 그들이 그저 애처롭기만 하다.
국제사회는 이미 폭력의 권력이 법의 테두리를 능가한 한국 사회를 두고 ‘폭력적 민주주의’라 규정하고 비판을 퍼붓고 있으며, 국민들도 출퇴근 도로마저 막아버린 채 자행된 이들의 폭력 시위에 대해 분노를 터트리고 있다.
왜 그러는지 아는가?
2009년 지금 대한민국은 3권 분립과 법치주의에 의거한 완벽한 의회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그들 시위대들만이 법에 의거한 경찰의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독재’라 밀어붙이며 70~80년대식 반독재 투쟁 놀음에 미쳐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 북한 김정일 정권과 단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똑같은 주장을 늘어놓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 특정 단체에 의해 ‘김정일 동지 만세’라는 낙서가 서울 한복판에 새겨지는 사태까지 빚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민노총의 성폭력 사건 등 그들의 도덕성마저도 무너지고 있는 형편이라 세계 인류와 한국의 국민들은 그들에 대한 규탄의 수위를 높여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들은 이와 같은 투쟁놀이가 오래 갈 것이라고 장담해서는 결코 안 된다. 본래 되지도 않을 일에 큰 기대를 걸면 실패가 닥쳐왔을 시 큰 좌절감을 겪게 되는 법이다.
여기는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는 엄연한 법치주의,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바로 국회에 권한을 위임한 그 국민에 의해 이룩되었다. 그들은 더 이상 쇠파이프와 쇠사슬을 민주주의, 국민의 뜻이라 주장함으로서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이제와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민주당이 한미 FTA도 반대하고 변호사법도 반대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반대를 위한 반대도 정도가 있어야지...
솔직히 이건 너무 지나친거 아냐?
앙?
컹
한술더 떠 전교조 암수 개들은 아예 언론지상에서 종적을 감췄다. 피해자 여성이 전교조 소속의 교사임에도 나몰라라다. 성추행 교장 퇴진하라고 학교까지 찾아가 피켓들고 쥐랄하던 뇬놈들이 민노총 성전사들 앞에서는 음메~기죽어다. 빨갱이간 동종교배는 성폭행정도라도 허용되나보다.
인권은 좌우이념을 초월한 인류보편적 가치다. 강간 피해여성이 전교조 소속이건 뉴라이트 소속이건 거대한 집단의 작당으로 여성을 겁박하여 사건을 은폐하고 무마시키려 했다면 용서할 수 없는 반인륜 범죄행위다. 따라서 인권을 표방하고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주창하는 모든 이익단체들은 민노총 사무실에 찾아가 강력하게 항의하고 따져야 한다.
개그스럽게도 이들 단체 대부분은 오늘도 용산사건추모대회 연다며 서울 도심에 집결해 난장판을 벌이려 한다. 촛불들고 민노총 영등포 사옥으로 가야 할 놈들이 말이다.
빨갱이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같은 동료 여성이라도 무참히 압살하는 야만적 포악성과 야비함이 이 짐승들의 속성이다. 자칭 386 지식인을 대표한다는 또라이 쥐중권과 피해자 여성의 소속단체 전교조 모두 비열한 이념패거리들일 뿐이다.
쥐씨와 전교조 상놈들은 '침묵은 금이다.'라고 떠들려나. 날씨도 따땃한데 한강다리위에서 단체로 뛰어드는 것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