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지나가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2-26 06:44:22

그게 개정이리의 탁월한 점이죠

사실 역사적으로 보면 함경도쪽 사람들이 반골기질이 강한데도

지금까지 북한에 이렇다할 반란이 없는건 그만큼

개일성 개정이리가 악독하게 북한을 통제하고 감시를 잘해왔다는거겠죠

저도 북한 사람들의 저런 무저항을 탓하고 싶지만

지난 50년넘게 굳건하게 체계화된 통제와 감시 시스템을

밑으로부터 붕괴시키는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민들은 조선시대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개정이리집단은

현대의 정보체계를 장악하고 있으니 거의 게임셋이네요

다만 권력층내부에서 분열이 생기는건데

그것마저도 50년동안 숙청을 다했으니

하지만 개정이리집단은 결국 끊긴 레일을 향해 달리는

기차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탈선할수 밖에 없네요

미친놈아 여기에 남남북녀는 웬말이냐?

남남북녀란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주제가...
항상 글 쓰는걸 보면 정신이 이상하거든.
그리구 김정일이 아무리 미워도 테러는 아니지.

김대중도 미워 하는 사람이있고...이명박도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적측이 서로 테러르 ㄹ하면 그게 어디 사람사는 세상인가?

겨우 생각하는게 테러냐?
목마른놈이 우물 판다구 네가 가서 하든가.
제 목숨은 아깝구 남의 목숨은 항상 김재규 같아야 하는겨?

말로만 나불대는 자네보다 삐라 한장이라도 뿌리는 실천적인 사람들이 1000 배는 대단한거여,

다시 말하는데 테러는 투사가 아니야.
그런게 투사면 김정일이가 최고 투사이겠네.

안타까운 자네 마음을 이해는 하네만 테러는 인간의 방법이 아니고 공산당들이 좋아 하는거여.

말은 좋은데 50년이 넘게 굳건해진 체제입니다. 자기들이 굶어죽으면서도 미국이나 한국때문에 죽는다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보는게 전혀없고 듣는게 전혀없는 속에서 과연 희생정신만으로 가능할까요? 북한주민들 대다수가 김정일 얼굴도 직접본사람도 없고 그가족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않은가요? 그게 바로 북한식 체제하에서만 가능한 일이지요. 일반 세상사람들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무시무시한 체제...

우에 두목님 논리에 의하면..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는 테러리스트가 되는겁니다

뭐!~!!그분들이 일본에선 테러리스트인건 맞습니다.

그리고 주민들 대다수가 김정일 얼굴도 못본사람이여도.

김정일을 볼수있는 측근들은 분명 있습니다.

북한주민에 한정하지 말고 이부분도 포함시켜야죠

독재자 하나 바꾼다고 사회전체가 변할까요?

독재자 하나를 없애면, 그 자리를 다른 독재권력이 차지하고 말 겁니다.
북한 사회 전체의 민주적 역량이 먼저 강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독재자를 없애던, 아니면 국민의 힘으로 독재자를 축출하던 그것을 감당할 힘이 있는 거지요.

이라크를 보세요. 후세인 제거되니 민주화가 이루어졌나요?
중요한 건 머리 하나 바꾸는 게 아닙니다.

근게 이게 참 이해가 않되요. 밥세끼라도 먹고 살면은 조금 이해가 되는데 이건 도무지 머리를 180도 360도 돌려서 생각해도 영````참나. 이 정일이 란놈이 어른들은 굶겨도 애들은 챙겨야 되는데 애들을 난쟁이 장애자로 만들려고 그러나? 원래 북한 사람들이 고구려 후손으로써 기골이 장대한 분들인데. 하 서글놈 내가 투명인간이라도 되야지 답이 없구먼. 아이고야.

정일아 나는 백제의후손이다. 이써글놈아 제발좀 북한 어린애들좀 잘먹이거라. 한국에서 북한 어린이들 티브에서 보면 마음이 미어진다. 독재를하든 뭘하든 애들좀 챙겨라. 너는 심장도 없는 놈이냐? 제발 이글보고 느끼고 애들이라도 잘먹이고 잘키워라. 애기 아빠로서 가슴이 미어진다.

깝깝하면 네가 좀 가서 죽여라
죽이고 돌아오면 죽인값은 내가 줄게
글 올리는 꼴을 보면 참 네가 더 갑갑하다

지나가다/ 님자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긴하는데 아직 초딩이라는 생각밖에.허허 어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