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교환 관련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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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하나원 수료하고 나올때 경북 산골에 거주를 받았어요. 여기는 앞에는 사과밭,뒤에는 상추밭,양 옆에 염소 목장과 돼지 목장만 있구요. 아직 젊고 해서 이곳이 적성에 맞지도 않고니와 취업도 어렵네요. 얼마전에 면접을 받고 서울에 취직이 되었는데 서울에 거처할 곳이 없어 포기했어요. 이럴땐 어떡해 해야 하나요? 여기 촌이긴 하지만 공기도 좋고, 사람들 인심도 좋고 나이드신 분들 살기는 좋은 곳 이기도 한데 흑시 서울에 배정받으신 분 집 바꿀 분 없으세요? 바꿔도 문제가 안되는지... 정말 산 넘어 산인데 누가 좋은 조언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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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후 입국자부터는 주택교환은 불가하고,
단 취직이나 학교가 먼곳일 경우 그 곳으로 주택이전 1회의 기회를 부여해 줍니다만....
그 이후로 어찌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