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합니다. 우선 고용지원금 신청하시기 전에 회사지역에 있는 고용지원센터 새터민 담당을 찿아가서 사장님이나 대리인이 함께 출석하여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됩니다. 그리고 고용지원금은 3개월에 한번씩나옵니다.실례로 1-3월까지 고용지원금은 4월1일부터 5일사이에 고용지원센터에 신청서와함께 통장사본 임금대장사본등 제출서류를 제출하시면 4월30일에 회사통장으로 입금이 됩니다. 1년차에는 50만원, 2년차부터는 70만원까지 지급됩니다. 단 자신의 월급의 50%까지만 지원됩니다. 취업장려금은 4대보험가입한 날로부터 1년되는 날에 본인이 직접 고용지원센터 새터민담당을 찿아가서 신청하면 다음달에 본인의 통장으로 입금이 됩니다. 좋으시겠어요.사장님이 마음이 좋아서 고용지원금을 주시니까. 사장님들이 고용지원금을 쉽게 내주질 않거든요. 아무튼 좋은 일자리 잡았으니 끝까지 다녀보세요.3년만 계속 그회사를 다녀도 월급외에 지원금수입만도 평균 1000만원정도 넘을겁니다. 저도 꾸준히 회사를 다니는데 사장님 좋은 분만나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꼭 정착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파이팅...

업주가 직원을 고용하여 임금을 지급해주면서도 지원금을 본인 한테 준다고 하니깐 참..따뜻한 사람인것 같네여..사장님 밑에서 열심히 일하세여^^좋은날도 있으니깐여^**^

도우미님 눈물님 답변 감사 드리고요 부디 행복 하시고 부자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좋으신 사장님을 만났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