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사람사는 곳입니다. 어른신들 오면 자리 양보하고 한국처럼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은 그대로 다 남아있습니다. 사람사는 방법은 한국이나 다 똑같습니다. 한국도 권력쥔사람들의 부정비리도 많잖아요. 물론 공개되고해서 처벌을 받고 하지만 북한은 일단쥔권력앞에선 그누구도 어쩔수 없지요. 외국문화는 절대금물입니다. 외국방송이나 텔레비죤을 시청하면 불법입니다. 카페같은것은 없구요 지하철은 평양시에만 있습니다. 전쟁준비를 하느라고 지은 지하철이라 땅속으로 100메터정도 들어가있습니다.여기서울 지하철하고는 틀리지요. 에스컬레이터로 100메터정도 들어가야하니 불편한점이 많지요. 일반적으로 못사는 사람이 더많지요. 쇼핑몰이라함은 한국에 비유해말한다면 재래시장밖에 없습니다. 국가가 운영하는 백화점은 상품이 없구요. 그나마 재래시장에 중국산제품들이 90%이상을 차지할정도입니다. 북한에선 한국방송은 더 말할것도 없고 다른나라 방송을 일체 보지못하도록 국가가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북한사람들은 바깥세상을 잘 알지도 못하지요. 수십년동안 통제를 받는데 체질화되여서 조직적인 통제를 의무적인것으로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하루빨리 북한도 누구의 통제를 받지않고 자유롭게 인간이 누릴수 있는 최소한의 자유라도 누리는 그런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님께서도 그렇게 되기를 빌어주세요..

북한에서 자유롭게 인터넷도하고 외국방송도 보고 해외여행도 맘대로 다닐수있는 사람은 몇%나 되나요?

개소문님 / 그렇게도 북한 정보에 어두우면서도 지그에 와서 벌어지는 일인것처럼 북한여성 1두당 몇원에 팔려 간다는 글을 올렸습니까?

북한에 인터넷 외국방송,자유, 외국여행 자유는 김정일과 그 가족들 뿐입니다.
아니 오직 김정일 뿐입니다.
물론 김정일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인간들은 정보 수집을 위하여 정해진 공간, 정해진 시간 , 정해진 영역 안에서 인터넷, 외국방송 , 해왜여행이 정해진 만큼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사전 보고와 결과 보고가 철저하고 ,,,사상개조와 사상단련아업을 꼭 거쳐야 하며 상호 감시속에서 이루어 집니다.

북한에 관심같지마세요 첨에 호기심으로 관심같다가 탈북민들얘기하다보면 속터저서 탈북민들 시러짐 제말 명심하세요 관심안갇는게 신상에좋음 ㅋㅋ

쩝쩝쩝님 북한 실향민분들 싫으나 좋으나 우리 형제들 입니다 쩝님께서 무슨 이유로 그리 글을 올리셨는지는 이유가 있겠지만 어차피 같이 이 한반도에서 웃으며 울며 지낼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무슨 일이진 모르겠지만 너그러이 둥글게 둥글게 생각하시는게 어떨는지요..나쁜점이 있다면 고치면 되는것이요~모르는게 있다면 배우면 되는것 우리 형제들에게 이걸 알게끔 만드는게 우리 의무가 아닐련지요~

일단 일부 탈북자들은 자격지심 좀 버리고 남한 사람들이 알아서 이해해줄꺼란 생각좀 버려라..너희들도 남한을 이해할려고 그리고 남한 구성원이 될수 있도록 노력 좀 해라~~~만날 정부에서 주는거나 받아 먹을려고 하지 말고...

봄나무님 여기 글들 읽어보세요

죄다 북한얘기 물론 탈북하신분들이니 이해는합니다

그러나 남한분들의 정서나 관심 머이런건 탈북님들관심없자나요

솔직히 탈북님들 약간 비위 상하는글올러오면 죄다 달려들어서 머라하고

조금 도움좀주고 그런글올러오면 전부다 찬양하고 전 도대체가 이해가안

감 여긴 공산주의가아니거든요 님들하는거보면 공산주의임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