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글을 쓰는 분들에게 죄송합니다만, 사실 탈북자로서 여기 사이트에 접속해서 글 쓰는 분들은 그나마 조금 나은 형편입니다. 메일을 공개하고 또 그 메일로 오는 연락을 읽어볼수도 있는 여유는 있으니까요.
그러나 힘들게 한국에 정착한 선배들 입장에선 혹시모를 위험때문에 사실 조금은 조심하게 됩니다.
무조건 어떻게 한국에 왔다는 루투를 알려줄수도 없거니와 지금 본글을 쓴 님께서 진짜 탈북자인지도 의심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24살까지 북에 있다가 2년전 탈북,지금 26세...그런데 저 정도로 글자를 엉터리로 쓰진 않습니다.
그래요 만일 저분이 탈북자라면 제가 천벌을 받을 사람이지만 그래도 혹시 저분이 메일을 열어볼 정도로 컴퓨터를 가까이 한다면 자기에 대해서 좀더 확신이 가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다만 보위부놈들이 언제나 여기를 주시하고 있으니 조심은 해야겠지요.
물론,중국에서 어떻게 순수하게 돕고싶은 한국인들과 연결이 돼서 무사히 한국에 온 동포들도 꽤 있는것으로 압니다.
하지만,주로 중국조선족여성들이 탈북여성으로 가장하고 한국인 남성을 꾀어 금전적으로 이용해 먹는 경우도 많고,일부 한국인 중에서도 탈북여성의 현재 처해있는 절박한 상황을 이용해서...예를들면 결혼같은것을 전제조건으로 도와준다든지 하면서 많은 부작용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또한,진짜 탈북동포 맞지만,한국으로 올 의사가 전혀 없으면서 순수하게 돕고자 하는 한국인들을 속이는 경우도 간간히 있구요.
사람이 사람말을 못믿는다는 것은 슬픈일이지만,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습니다.따라서,지금은 최선은 아닐지라도 차선을 찾아야 하지 않나합니다.
여기 이글을 보시는 한국인 중에서 구차한 처지에 있는 중국의 탈북동포들을 도와주실 마음이 있는 분이계시면,이런저런 조건 달지 마시고,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탈북동포가 한국에 와서 열심히,당당한 한국국민으로 살아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셔서는 안됀다고 봅니다.
또,한국사회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바가 없이 빈몸으로 오는 탈북자들이 그것밖에 당장 할 수있는 일이 없구요.
그리고,도움을 줄려는 탈북동포에 대해서 잘알아 보시고,한국오는 비용은 해당탈북동포도 동의할 수있고,또 도움줄려는 분도 동의 할수있는 검증받은 브로커를 찾으셔서 그 브로커에게 직접 돈을 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봅니다.
꾸리와벼리님도 혹시 도와주시겠다는 분이 나서시면 덜컥 그분하자는데로 하지 마시고,최소한 시간을 가지고 그분이 어떤분이시고, 무슨 생각으로 님을 돕겠다는 것인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시고 믿을 만한 분일때 한국행문제를 의논드리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들 끼리,누가 누군지 솔직히 어떻게 알겠읍니까?
그분이야 물론 좋은마음으로 선행을 하시는 것이지만,지금 님처지에서 한국행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것이지 않습니까?
상호간에 최소한의 신뢰가 쌓였을때,그때 구체적인 도움을 청하시는게 도리라고 보아집니다.
그리고,위에 어떤분이 지적하셨다 싶이,북한국경과 가까운곳에서 지금현재 계시는 곳과 이매일 주소를 이런곳에 공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중국의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옮기시고,거기 한인교회나 한국인이 운영하는 자선단체에 조심스럽게 문의하시는것이 지금으로선 가장 합리적이고 최선의 방법이겠죠.
안녕 하세요 저는왜서인지 돕고싶지않아요 중국에와서2ㅕㄴ이나 살았다는사람이 너무많이 알고있군요 돈이 없으면 열심히 일해서 벌어야지
않아서 콤푸터실에가서노는돈이면 한국에오고도 남아요 님이 지금하고있는콤푸터시간당중국돈으로 얼마이지요 아마5-10원일거야요 하루이면얼마이지요 60-120원이야요 몇달만 게임을 하지않아도 한국오고도남아요 님이돈으로 왜후불제이지요 지금중국에서 숨어서 돈을번다고하여도 1년만 벌면돼요 나는 반대로 중국으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한국에서 살기정말로 힘들어요
사정은 않타깝지만 선뜻 다가가기 그렇네요
제가 의심이 많아서일가요?? 암튼 욕많이 하세요
님의 닉네임/꾸리와 벼리/언뜻 콩쥐와 팥쥐가 생각 납니다
안타까운 마음답지않게 닉네임에 품을 많이 넣엇네요
그리고 도움바라는 분의 마음답지않게 댓글도 아주 당당하게 달았구요
그리고 본론에 나는 나쁜여자가 아니라고 굳이 밝힐 필요가 있을가요?
오히려 보기가 그렇네요......
님이 진정 도움을 바란다면 우선먼저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관계없이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그저 저의 생각이 틀리고 님의 한국행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꾸리와벼리님 님이 진정으로 도움을 받고싶으신다면 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댓글에 대해 지나치게 반발하는 글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글을 읽다보면 돕고 싶은 분들도 고개를 돌리게 되거든요. 그리고 후불은 선불보다 보통 배정도로 많이 내게 합니다. 나중에 그 돈을 갚을려면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되도록이면 선불로 돕는 분을 찾는 것이 여기에서의 정착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자존심을 내세우다보면 될 일도 안되는 것이 허다합니다. 그리고 도울 분에대한 신분확인도 철저히 하시고 시간을 갖고 대화를 오래동안 나누다보면 상대방의 진정성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에 무사히 오게되면 부모형제부터 먼저 찾으시면 종자돈을 거의 모을 수가 없을 겁니다. 님이 충분히 종자돈을 모으고 잘 정착한 다음에 부모형제에게 연락을 해야 님도 살고 부모형제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럼 님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
꾸리와 벼리 잘보고 판단은 본인이하세요 제가 안내하는곳에가서 일을 하세요 물론 그사람에게 얘기는해놓겟지만 누구이며 어떤 목적이라는건 말하지 않을 검니다 위에 댓글 단 사람 들 하나 같은 조언 명심 하세요 그들 이 다 동정 하고 돕고 싶지만 꾸리님의 글자 하나 하나에 진과 가를 구별하기 애매한 부분이 많아요그리고 댓글에 대해 당당한 반발 하는건 예의가 아님 니다 여기에 댓글 다는분들 다- 목숨 걸고 한국온 사람들 임니다 꾸리님의 한마디에 진가를 90% 정도 가늠 할수잇는선배임을 명심하세요 제가 전화번호 하나 알려드릴테니 (식당) 거기가서 일하세요 그사람 이누구이며 저와 어떤 관게인지는 알 필요없고 차후 제가 체크 하겟으니 가서 돈도 벌고 보호도 받고 도움도 받으세요 지켜보고 검증 돼면 소원이 이루어 질검니다그 사장 님(로반)한테 북한에서 왓다는말 절대 하지말고 무조건 여기서 일 잘할테니 월급이 적어도 좋으니 받아만 달라고 하세요전화 번호는 139-4438-0006 임니다 만약 거기서 일할 형편이 못돼면 못하는사연 글로 올리세요 참고로 다른 뜻은 없고 다만 진실을 확인 하려는것 뿐임니다
저는 일본에 잇는 동포입니다.
일본에도 당신과 같은 입장에 있는 분들이 다수 와있는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우연히 참가한 탈복자 구원집회에서 여러가지 이야기 많이 듣고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모두 고생하고 있는것 같네요.
당신은 지금 일은 하고있어요?
신변의 안전은 보장되고 있는것입니까?
생활은 어떻게 해나가고 잇는지요?
빨리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서 한국에도 빨리 갈수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도울수 잇는것이라면 기꺼이 당신을 도와드리겟습니다.
꼭 한번 연락 주세요. nk-live@hanmail.net
꾸리와 벼리님 전 같은 나이에 같은 탈북자로서 한마디 할게요 전 님이 그렇게 신분에 각별하시는님이 어떻게 여기싸이트에 글을 올리시는지요? 저도 비록 중국에 있는상황이라 이렇게 글을 못올리고 그냥 눈팅만 하다 나가요 왜? 냐면요? 님이 말하시다 싶이 북한가족들 걱정하고 또 중국에 있는 같은탈북자라 못믿구 그럼 우에 어떤분들이 말하다싶이 님은 너무나 글철자법도 많이 틀리네요 ...북한에서 어느정도 학교는 다 졸업했구 또 저나이라면 컴터타자라고해도 너무 그렇게 틀리게 쓸수는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더구나 쫒기면서 글을 쓰셨다면 몰라도요 ........그리고 한가지 참고로 중국에서 나쁜짓 안하고 컴터를 할수 있는정도면 어느정도 다행 좋게 살고 있다구 바야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도움요청도 허심탐하게 하셔야 다가서는분들이 있을거에요 다 같은 탈북자로서 또 중국에 있고 한국행을 꿈구는 한사람으로서 말하는것이니 그냥 들어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전에는 멘저를 올리셨더니 지우셨네요?그리고 좋은사람 찾아서 무사히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너무 제글 나쁜게만 듣지말고 그냥 믿음으로 실레로 다가가라 그말이에요 그럼 안녕히........?????
저는 남한 사람이지만 이분은 북한분이 아닌거 같네요. 억지로 맞춤법을 틀리게 쓴거 같은데 문장을 가만히 읽어보면 다분히 한국 말투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 자주 오는건 아니지만 전에도 거의 똑같은 글을 본것같네요. 탈북자가 2년만에 중국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의심이 갑니다.
꾸리와 벼리님 정말로 한국행을 원하시나요?그렇다면 댓글 올린분들한테 허심탄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만약에 실수로 오타가 잇을수도 잇는거라고 치자요 그러면 다시 읽어보고 고치면 능히 되는것을 가지고 왜 그렇게 가타부타 의견이 많은건가요?그리고 모르는 분들 잇는거 같은데요 중국에 온지 2년이든 6개월이든 정착하는곳이 어떤덴가에 따라 컴프터를 배울수잇고 그렇지 않을수도 잇고 그렇죠 내가 보기에는 말끝에 욧을 부치는걸 봐서요 화상채팅을 하고 잇는거 같은데요 그러면 넘어오자 바람으로 컴프터를 배울수가 잇어요 꾸리와 벼리님은 위에 진심으로 님의 이야기를 들으년 좋을듯하네요 근데 지금 용정에서 안쪽까지 움직이기 힘들기는 하겟죠 꼭 한국에 가야 된다면 어떻게든 성공하세요 참고로 나도 탈북자인데요 여기 중국에서 잘살고 잇어요 연락이 되면 연락하고 살면 좋겟는데....
탈북자,탈북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많이 봤는데 ( 물론 전부 사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 중국으로 탈북해서 성관련일에 종사하는 일이 대부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물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여성은 많이 그일에 종사한다고 하더군요. 아는 분도 중국에서 조선족에게 사기도 당하고 폭행당할뻔 했다고도 하네요. 글을 쓰다보니 조선족과 탈북자를 엮어서 말하게됐는데 그만큼 대한민국사람들은 조선족과 탈북자.. 사실 구분하지 못합니다. 이사람이 탈북자인지 아니면 탈북자를 가장한 조선족인지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의심들이 쏟아지는것 같네요. 게다가.. 타자를 치는게 왜 철자가 틀려서 치는건지.. 궁금하네요. 문자는 충분히 쓰면서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익숙치 않아도 이정도까지 글 쓰실분이면 그정도는 고쳐 쓰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쨌거나 도움을 드릴순 없지만 친구가 되어드릴순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 오시면 어느정도 도움을 드릴 생각도 있구요.
경제적인 면에서라기보다는 한국생활에 도움이 될 것들을 가르쳐 드리고싶네요 ^^
저도 5년전에 무작정 차비만 가지고 베트남으로 떠났었죠..
참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그냥 여행을 즐긴다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편하더라구요.
차비만 있으면 그냥 떠나세요. 여자 홀몸이면 위험하지만 믿을만한 친구 한명 같이 떠나세요. 부로커 믿을놈 하나 없습니다. 부로커나 혼자나 위험은 다 따르고 하여턴 조심하시고 이렇게 앉아서 타자할사이에 차비나 마련해가지고 떠나세요. 잘모르겠으면 어디서 갈아타고 어떻게 가는지 알려 주리다. 울 가족들도 이렇게 오겠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달려가겠건만 ...휴~~안오고 뻐티고 조국을 지키겠다고 하니 참나..
여기 남한사람들은 조선족과 탈북자구별을 거의 못한다보 보면 됩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도와줄려고해도 어떻게 구별을 해야 하는건지..ㅠ.ㅠ..
두리하나에 연락하세요 그러지않으면 여기탈북자동지회 도음을 받던지,,,요즘은 많이 좋아졌지요 우리올때는 친북좌파정권이라 좀 고생했는데
아무튼 잘되시길 기도함니다
그러나 힘들게 한국에 정착한 선배들 입장에선 혹시모를 위험때문에 사실 조금은 조심하게 됩니다.
무조건 어떻게 한국에 왔다는 루투를 알려줄수도 없거니와 지금 본글을 쓴 님께서 진짜 탈북자인지도 의심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24살까지 북에 있다가 2년전 탈북,지금 26세...그런데 저 정도로 글자를 엉터리로 쓰진 않습니다.
그래요 만일 저분이 탈북자라면 제가 천벌을 받을 사람이지만 그래도 혹시 저분이 메일을 열어볼 정도로 컴퓨터를 가까이 한다면 자기에 대해서 좀더 확신이 가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다만 보위부놈들이 언제나 여기를 주시하고 있으니 조심은 해야겠지요.
글 읽기가 상당히 거북하네요.
맞춤법이야 어느정도 틀릴수도 있다지만 왠지님 말대로 나도 왠지.......
물론,중국에서 어떻게 순수하게 돕고싶은 한국인들과 연결이 돼서 무사히 한국에 온 동포들도 꽤 있는것으로 압니다.
하지만,주로 중국조선족여성들이 탈북여성으로 가장하고 한국인 남성을 꾀어 금전적으로 이용해 먹는 경우도 많고,일부 한국인 중에서도 탈북여성의 현재 처해있는 절박한 상황을 이용해서...예를들면 결혼같은것을 전제조건으로 도와준다든지 하면서 많은 부작용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또한,진짜 탈북동포 맞지만,한국으로 올 의사가 전혀 없으면서 순수하게 돕고자 하는 한국인들을 속이는 경우도 간간히 있구요.
사람이 사람말을 못믿는다는 것은 슬픈일이지만,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렇습니다.따라서,지금은 최선은 아닐지라도 차선을 찾아야 하지 않나합니다.
여기 이글을 보시는 한국인 중에서 구차한 처지에 있는 중국의 탈북동포들을 도와주실 마음이 있는 분이계시면,이런저런 조건 달지 마시고,순수한 마음으로, 그저 탈북동포가 한국에 와서 열심히,당당한 한국국민으로 살아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셔서는 안됀다고 봅니다.
또,한국사회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바가 없이 빈몸으로 오는 탈북자들이 그것밖에 당장 할 수있는 일이 없구요.
그리고,도움을 줄려는 탈북동포에 대해서 잘알아 보시고,한국오는 비용은 해당탈북동포도 동의할 수있고,또 도움줄려는 분도 동의 할수있는 검증받은 브로커를 찾으셔서 그 브로커에게 직접 돈을 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봅니다.
꾸리와벼리님도 혹시 도와주시겠다는 분이 나서시면 덜컥 그분하자는데로 하지 마시고,최소한 시간을 가지고 그분이 어떤분이시고, 무슨 생각으로 님을 돕겠다는 것인지 차근차근 생각해 보시고 믿을 만한 분일때 한국행문제를 의논드리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들 끼리,누가 누군지 솔직히 어떻게 알겠읍니까?
그분이야 물론 좋은마음으로 선행을 하시는 것이지만,지금 님처지에서 한국행은 목숨을 걸어야 하는것이지 않습니까?
상호간에 최소한의 신뢰가 쌓였을때,그때 구체적인 도움을 청하시는게 도리라고 보아집니다.
그리고,위에 어떤분이 지적하셨다 싶이,북한국경과 가까운곳에서 지금현재 계시는 곳과 이매일 주소를 이런곳에 공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중국의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옮기시고,거기 한인교회나 한국인이 운영하는 자선단체에 조심스럽게 문의하시는것이 지금으로선 가장 합리적이고 최선의 방법이겠죠.
행운을 빌겠읍니다.
전화로 얘기해요, 무산사람 맞죠
전번 010 9589 1514
다음주 제가 중국에 가니 빨리 연락주세요
chief789@hanmail.net
않아서 콤푸터실에가서노는돈이면 한국에오고도 남아요 님이 지금하고있는콤푸터시간당중국돈으로 얼마이지요 아마5-10원일거야요 하루이면얼마이지요 60-120원이야요 몇달만 게임을 하지않아도 한국오고도남아요 님이돈으로 왜후불제이지요 지금중국에서 숨어서 돈을번다고하여도 1년만 벌면돼요 나는 반대로 중국으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한국에서 살기정말로 힘들어요
제가 의심이 많아서일가요?? 암튼 욕많이 하세요
님의 닉네임/꾸리와 벼리/언뜻 콩쥐와 팥쥐가 생각 납니다
안타까운 마음답지않게 닉네임에 품을 많이 넣엇네요
그리고 도움바라는 분의 마음답지않게 댓글도 아주 당당하게 달았구요
그리고 본론에 나는 나쁜여자가 아니라고 굳이 밝힐 필요가 있을가요?
오히려 보기가 그렇네요......
님이 진정 도움을 바란다면 우선먼저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관계없이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그저 저의 생각이 틀리고 님의 한국행이 순조롭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에 무사히 오게되면 부모형제부터 먼저 찾으시면 종자돈을 거의 모을 수가 없을 겁니다. 님이 충분히 종자돈을 모으고 잘 정착한 다음에 부모형제에게 연락을 해야 님도 살고 부모형제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럼 님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
일본에도 당신과 같은 입장에 있는 분들이 다수 와있는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우연히 참가한 탈복자 구원집회에서 여러가지 이야기 많이 듣고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모두 고생하고 있는것 같네요.
당신은 지금 일은 하고있어요?
신변의 안전은 보장되고 있는것입니까?
생활은 어떻게 해나가고 잇는지요?
빨리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서 한국에도 빨리 갈수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도울수 잇는것이라면 기꺼이 당신을 도와드리겟습니다.
꼭 한번 연락 주세요.
nk-live@hanmail.net
급한도움을청하는 사람의태도같지안네 나만그리느끼나...
어쨌거나 도움을 드릴순 없지만 친구가 되어드릴순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 오시면 어느정도 도움을 드릴 생각도 있구요.
경제적인 면에서라기보다는 한국생활에 도움이 될 것들을 가르쳐 드리고싶네요 ^^
참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그냥 여행을 즐긴다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편하더라구요.
차비만 있으면 그냥 떠나세요. 여자 홀몸이면 위험하지만 믿을만한 친구 한명 같이 떠나세요. 부로커 믿을놈 하나 없습니다. 부로커나 혼자나 위험은 다 따르고 하여턴 조심하시고 이렇게 앉아서 타자할사이에 차비나 마련해가지고 떠나세요. 잘모르겠으면 어디서 갈아타고 어떻게 가는지 알려 주리다. 울 가족들도 이렇게 오겠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달려가겠건만 ...휴~~안오고 뻐티고 조국을 지키겠다고 하니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