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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희망의날개 0 669 2009-06-15 12: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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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장수 2009-06-16 0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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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관 2009-06-20 03:21:31
    그렇게도 오고 싶었던 남한이었습니다
    했건만 감히 엄두가 나지 않네요 배우고 싶습니다 조금조금이라도
    탈북자 이용하려 마세요 인간으로써 - - - 이젠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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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날개 2009-06-20 10: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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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강이 2009-06-20 17:55:16
    외람되지만 저는 탈북녀들(하나원90기) 29세송씨(대전한마음아파트)32세오씨(서울 거여아파트) 이 두귀순녀 한테 의도적 접근에 의한 혼인빙자 사기및 갈취를 당해서 지금까지 마음의 심한 고통을 안고 사는 사람인데요 그렇게도 오고 싶던 자유 품에 안기어 애국청년들 등을 치고 사는 귀순녀가 있더라구요 ,탈북자 이용도 안되지만 한국에 와서 한국남자들 등치고 살아도 안되겟지요 한국 남자분들 조심 하시고 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옛날 탈북귀순이 아니고 요즘은 거의 기획탈북(계획적, 의도적)이 많으니까요 29세 송씨귀순녀는 아가씨라 접근하곤 나중에 중국에 알아보니 중국10년 세월에 아들10살 남편37살 이 있고요 ,또다른 남자들이 길림, 대련 ,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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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자들 2009-06-22 00:35:40

    - 도전자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2 0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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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자들 2009-06-22 00:37:25
    웃는 얼굴에는 침을 안밷는다는 말이 있어요, 낙관님은 한국에 오셔서 상처가 많으셨나봐요, 그렇다고 한국분들 다 그렇게 우리 탈북자들을 이용하고 등쳐먹을 그런분들 아니에요, 우에 글 올려주신분도 우리에게 말 한마디라도 도움이 될수 있는 일을 해주시려고 글을 올리셨나본데 너무 지나치게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힘내시고요, 어느 한분이 얘기하시길 힘들때는 도움을 청하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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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자들 2009-06-21 20:47:28
    팔강이님은 참 어이가 없으시네요, 님께서 갈취를 당하셨다는데 님 그 사기및 갈취에 대한 자료가 있으시다면 명백한 근거를 내놓으시고 말씀하셔야죠, 그것도 한분도 아니고 두분한테 그런일을 당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님에게만 그런 갈취녀들이 나타날가요, 다른분들은 애까지 놓고 잘만 살던데 할필 님에게만 그런 여자들이 나타나는건 뭘 말하는거죠?
    제발 좀 근거없는 말은 함부로 내밷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해서나 탈북녀들이 여기서 살아남지 못하게 해볼려구요 참 못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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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강이 2009-06-23 00:49:19
    도전자님은 근거를 내 놓으라 해놓고 자칭 안좋은 결론의 글을 남기셔서 저를 언짢게 하시는군요,, 일일이 다 쓰긴 그렇고 대략 설명드릴게요~ 2007년 태국을 경유해서 같이 귀순한 90기 32세 오(00)


    와29세 송(00)은 각각 서울송파거여임대아파트와 대전법동한마음아파트를 정부로 부터 지원받고 대전의 송(00)은집을 친구에게 빌려주고 서울의 오(00)집에서 같이 기거하면서 거여,마천 일대에서 노래방도우미로 일을 하다가 오(00)를 저의후배가 알게되었고 후배가 일요일날 형님!제가아는 귀순녀 오(00)가점심식사를 같이 하자는데 같이 갑시다,하길래 둘을 방해하고 싶지 않으니 오붓하게 식사하고 재밌게 놀다와라 하고 거절하니 오양이 같이사는 귀순녀29살짜리 동생이 있는데 예쁘니 소개시켜준다고 같이 오랍니다 하길래 나는 노래방 도우미 뛰는 여자는 싫다 하니까 동생은 그런거 안하는 아주 깨끗한 아가씨랍니다 해서 나가서 소개받고 그날 이후로 매일 매일 만나서 드라이브도 하고 즐거운 몇일을 보내다가 송(00)가 제게 하는말인즉, 오빠 귀순해서 일가친척도 없고 믿고 의지할데도 없는데 결혼식은 좀 늦게 해도 괜찮으니 오빠하고 우선 같이 살면서 사진관에서 사진부터 찍자 해서 그러자고 하고 그럼 혼인신고부터 하면 안될까 하니 그거하면 우선 정착지원금이 안나오니 천천히 하자 해서 그깟지원금 얼마 한다고 포기해라 오빠가 많이 버니까 내가 그거이상 다 해줄게 하고 말했다가 결국은 송양의 의견이 워낙 강해서 따르기로 하고 살림하는 도중 북에 돈보내야하고 모모 해야 한대서 원하는 대로 다주었고 틈틈이 생활비며 용돈이며 아낌없이 주었죠(거의 매일 20만원에서 30만원은 기본) 4월초에 살림시작해서 27일날 오후에 집에귀가하니 송양이 안보여서 핸폰으로 전화하니까 대전인데 몇일여기있다가 올라갈게요 해서 그러라고 하고 매일 매일 문자 보내고 전화하고 웬만하면 보고싶으니 빨리올라오라고 하고기다리고 있던중 아는분으로 부터 연락온내용인즉 송양이 마천동 무슨노래방 도우미하고 있더라는,,ㅠㅠ 오양집에 가니 둘이 같이 노래방일마치고 같이귀가하는데, 헐;; (나중에 알아보니 작업중이던 남자손님들 만나느라고ㅜㅜ)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집에가자 해서 데려와서 이상한거 해서 돈벌지 말고 내가 주는데 걍 살림하고 앞으론 영어,컴퓨터, 헬스, 요리 학원 끊어줄테니 거기나 다녀라 하고 그렇게 하겠다는 다짐받고 다음날 귀가후 보니 또 없슴,ㅜㅜ 화장품이며 옷이며 전부 없음 ㅠㅠ 핸드폰 하니까 없는번호라 함,부리나케 오(00집에 가니 송(00은없고 오양에게 자초지종 물으니 모른다 함, 오양 핸폰 열어보니 모르는 번호 있슴, 전화하니 송(00이 받음, 모야 왜 전번 바꿨어 하니 끊고,오양에게 바로 전화벨 울림,옆에서 들으니 언니 왜 핸폰번호 갈켜줬어 하며 앙칼진 목소리ㅜㅜ 오양에게(자칭 자기를 처형이라 부르라 함) 자초지종 물으니 둘문제 알아서 풀으라 함,(뒤에서 진두지휘 ㅠㅠ) 이틀간 5분간격 처절한 발신끝에 통화성공, 전라도 광주라 함,언제 오냐니깐 몇일기다리라고 하곤 통화 끊어버림, 핸폰전원 꺼짐,광주에 있다는 5월 15일 , 서울에서 오(00와 송(00 같이 저녁식사함, 나중에 알았슴,16일 송(00 중국길림성 연길시 로 출국,한달비자임, 살림당시 송양 수첩에 있던 전화번호 메모해놓은걸로 통역시켜서 중국에 통화시도후 알아낸 사실(16살에 북한청진에서 중국돈8천원에 중국으로 팔려감,20살에 하북성에서 한족과 결혼 현재10살난 아들과 37세 남편있음,남편하는말, 애 1살에서 2살때 핏덩이 나두고 집나감, 애가 불쌍해서 못보겠슴, 아직도 애엄마 찿고 있슴, 대련에 또다른 남편인지 남자있슴.통화했슴,연길에는 누가 있길래 한달씩이나 머무는지 모름, 수첩에있는 한국인들 전화번호로 전화해봄, 저 만나기전 한달살고 일년간 맘고생하고 한강에서 투신자살 시도한 남자, 송양이 노래방카운터 볼때 손님이 노래방도우미 불러달라니 송양이 자기가 들어간다고 하고 놀고 다음날 점심 사달라해서 만나고 양수리 가서 점심먹고 근처 모텔서 46세 이남자에게 몸주고 광주있다고 했을때 이남자에게 전화해서 중국가는비행기값 50 요구,5월9일 이남자 주기로 약속한 사실 이남자 통화해서 직접 이런 사실 들음,노래방사장 역시 수시로 몸주고 노래방노래비 술값 일년간 공짜로 즐겼다 실토함,기타 조선족 남자들도 많음, 전화하면 알거없다면서 막 성질냄,송양 때에 따라선 조선족이라 하고 때에 따라선 귀순녀라 하고 다님,한족말 무지능함,기타 여러남자들 통화후 정말 걸레도 이런걸레는,,,ㅠㅠ아가씨라더니,,,돌아버릴거 같아서 전화안하기로 함, 혼인빙자사기및갈취 고소했다하니,중국이라 하고 문자옴, 사랑해서 이렇게 까지 해야하느냐면서 서울오면 오빠동생으로 가끔 얼굴이나 보자고하고 고소 취소해달라고 함, 일단 보류해놓겠으니 서울오는날 오빠가 너 넘 보고 싶으니 얼굴이나 보자 하니 그런다고 약속하고,오는날 한국왔다고 문자옴, 보자고 하니 몸이 안조아서 대전이라 함,내려간다니 오지 말라고 하고 자기가 오라고 하면 오라고함,문자중에 내 계좌로 송정옥이 백만원 입금했다고 은행 문자옴, 모냐고 하니 일단 백만원 보낸다 함, 고소 하지 말라고 ㅠㅠ, 어쩌다 방이동 노래방 도우미 하는 한국녀 만남 ,송(00이 사진보여주니 이여자 얼마전에 나하고 같이 손님 방에 들어갔던 여자라 함 ,,ㅠㅠ 중국을 정말 가긴간건지 모가몬지 정말 몰겠네,돌겠다~~띠방 , 오(00 찿아가니 어떤46세 놈팽이가 자기이여자하고 살거라며 귀찮게 하지 말라함, 오00 는 나 아는동안 만나는 남자가 유부남 부터 여럿됐었는데 이 놈팽이는 만난지 얼마 안된거 같음, 새로운 놈팽이였슴,송(00 증발후 노래방사장 오(00집에 송(00이 찿으러 여러번 갔다가 놈팽이한테 방해받아서 그냥 돌아갔다고 놈팽이 얘기함, 노래방사장한테서 그런사실 있냐하니 시인함, 송(00 지금대전에 있다하나 들리는 말로는 어떤남자하고 또 살림한다는 말 들림, 만나면 혼내주고 싶으나 너무 마음을 크게주고 너무 상처를 깊게 받아서 걍 한번 꼭 끌어안고 말것같음 ,,아니 맘 약해서 그렇게 할것이 99프로임 ㅠㅠ 제발 제발 진정 자유가 그리워 대한민국품에 안겼으면 국민세금으로 정착지원금,주택,각종의료및 수급,각종혜택을 받으면서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우뚝서서 행복한 꿈을 이룰텐데 왜 굳이 불법 도우미 하고 , 순진한 애국청년들 등치고 상처줘서 그돈 해외로 빼돌리지말고 착실히 살길 진심으로 바라며,,이글을 읽는 대한건아들은 저같은 전철을 밟지 않길 바랍니다, 참고로 오(00는 코성형, 송00)이는 눈썹문신,코성형,입술문신,가슴성형(작고 마른체구에 엄청크게 했슴),밑에는 소위남자들이 한다는 다마를 했슴, 송에게 물으니 중국에선 다해 오빠가 몰라서 그렇지,,,그렇게 얘기함 ㅠㅠ 이런 젠장`` 통일부와 국정원,기무사,경찰은 진정한 귀순과,계획적이고 의도적인 귀순을 철저히 가려서 국민세금낭비및 2차적 국민들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할것이며,차후 질적으로 좋지않은 기획탈북이라면 설령 주민증이 나왔다 하더라도 추방및 지원금 몰수등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고 불법적인 일에 대해선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되지 않도록 선도해야 할것입니다,,,ㅠㅠ 아직도 맘 정리가 다 안된거 같아요 불과 만난지 3달도 안된 지금 꼭 뭐에 홀린거 같고 인생에 이런 일도 있을수 있구나 하고 넊놓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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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벌 2009-06-22 20:40:25

    - 희망의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2 21: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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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별 2009-06-22 21:21:48
    안녕하세요? 위에 글들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북한인 고향을 떠나 이곳까지 오시느라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음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낮선 이땅에서 부딪히는 일들에 당황하신적도 있었으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겨내십시오. 혼자서 이겨내기 힘드시다면 이웃과 친지들에게 문의 하십시오. 위에 친구하자고 글을 쓰신 희망의 날개님 글도 잘 보았습니다. 탈북자들을 도우시려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팔강이 님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남한 사람과 북한 사람을 떠나 사람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직위여하를 불문하고 인간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숨쉬고 생활합니다. 서로에게 손을 내밀고 마음을 열어보세요. 세상살이는 만남 이라는 두 글자안에서 이루어 지는것이니깐요. 웃어 보세요 ^_^~~~ 그러면 좋은일이 생길것입니다. 팔강이님! 얼어붙은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 상대방이 손을 내밀었다면 그 손을 잡아보세요~ 전에 받은 상처는 다 잊어 버리시고 새로운 이웃과 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그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나 이니깐요 *_* 그리고 탈북자들을 돕고싶다는 그분에게 아품을 주지 마세요. 지금 세상에 그런 비젼 품구 사는 분들도 많지가 않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좋은 인연이 되어 보세요~~~~ 불신이 아닌 믿음을 주시면 어덜까요? 서로에게 믿음을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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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관 2009-06-23 12:15:16
    팔강이님 당신에게 증명하고 싶어요 탈북자들 결코 당신에게 피해를 주었던 송씨같은 사람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왜서 하필이면 노래방도우미로 일하는 그들을 만났을가요 정직하게 성실하게 일하는 여자도 많은데 ... 저는 유흥업에 뻔질히드나드는 당신같은 사람, 그곳에서 여자를 만나 사기당했다는 당신 참 어리석기 짝이 없네요 아가씨도 좋아하시네 당신은 <마음의 세탁법>을 아시나요 한국여자들은 그런사례 없나요 편견을 두고 생각나는 대로 글 쓰지마세요 세상살이 그 어디서나 매한가지예요
    우리 열심히 살려고 세상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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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강이이 2009-06-23 14:56:39
    아~이봐요 낙관님 ,,당신혹시 송씨하고 잘아는 사이? 처음에 노래방에서 송을 만난게 아니라 밖에서 그런데 안다니는 아가씨라 소개 받았다자나요,,굴쿠 유흥업에 뻔질히드나들다니 누가요??: 열심히 살려구 세상돌고돌면서 경험쌓은걸로 등친거자나요 ,,암튼 거짓말이 몸에 배여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말로 끝내더군요,그것이 그녀가 돌고 돌면서 살아남는 방법이었을까요?그래서 죄의식도 없이 돌고 돈 경험으로 역으로 등치는걸 두둔하지 마세요 저한테 모라하지 말구 같은 귀순녀인 송씨와 오씨한테 따끔히 말하시는게 도리아닌가요? 참 나 기가 막히군요,,,전요 대한민국 애국청년이에요 같은탈북녀들 매도시키는 그녀들을 호되게 나무라시고 사과글 올리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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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관 2009-06-24 00:18:12
    팔강이님 전 그녀들을 몰라요 그저 한두사람의 사는 방식으로 탈북녀들을 궁지에 내모는 글을 쓰지 마세요 사람은 지면서 살라는 말이 있어요 저도 중국에 살면서 중국인에게 어처구니 없는일을 당했거던요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해요<운명>이라고 <인간수업>을 했다고 ...그녀들을 대신해 제가 사과할게요 <죄송합니다 용서를 빕니다 > 대한민국 애국청년이라 하셨지요
    애국을 어떻게 하셨어요 우리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에 잘정착하도록 정신적으로 힘을 주시는 것이 애국의 한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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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날개 2009-06-24 18:47:25

    - 희망의날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7-14 16: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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