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내 탈북자들 꿰어서 잡아간다는게 사실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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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한테 충격적인 애기를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몇년전에 단동의 변방부대(국경을 지키는 부대)의 대대장과 식사를 같이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나한테 너희 민족은 왜그렇게 잔인하냐고 욕을 했습니다. 왜그러냐고 하니까 자기가 처음 부임해서 첫 임무가 공안국에서 잡아온 탈북자를 북한에 인계하는 일인데 북한군에 인계하자 마자, 긴 철사를 꺼내서 어깨의 쇄골뼈 밑을 찔러서 뚫고 나오게 한다음 다음사람도 그렇게 찌르고 해서 꼬치 꿰둣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지말라고 욕을 했더니 그냥 국경으로 가다가 북한 쪽 국경을 넘자마자 다시 다 꿰어서 데리고 가더라고요 묶어서 가는게 아니라 꿰어서 갑니다 어떤때는 코를 꿰고 어떤때는 혀를 꿰기도 하고 그사람들은 탈북하여 한국으로 오려다가 잡힌게 아니고 중국에서 돈 벌려다 잡혔다고 합니다 탈북해서 중국에서 매춘을 하던 자매가 있었는데 동생은 잡혀서 북한으로 송환되고 언니는 다시 도망가서 한국으로 왔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동생은 북한에서 산채로 화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장작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그위에 묶어놓고 기름을 부은 후 불을 지피는데 그 불을 지핀 사람이 그 탈북자의 부모와 가족들에게 부치도록 시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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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을 여기에 써보고 싶네요,
유언비언일것입니다,,
사실이건아니건 알넘은 알고 모를넘은 몰라도 돼!!
인궈이뭔줄아나!!.
사실이건아니건 이건 인권 유린이다.
좋은말할때 삭제해라!
네도 인간이고 탈북자도 인간이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4 23:27:37
다 지나간 수법아다.
그래 진실이면 어쩔래!거짓이면 또 어쩔래!
탈북자들 눈에서 눈물나오는 반응밖에 더 있나?
탈북자들 쓰라린추억속으로 몰고파?
또 누가 형제부모생각나서 미쳐야돼는겨?자살해야돼는겨?
비러머걸!!!!!!!!!!!
탈북자 분들은 이소리 들으면 울분을 못참겠지만...
어쩔수 어쩔수 없지요... 있었던 얘기고 또 현재 진행형이기도하고.
그래서 김정일 타도를 외치는거 아니겠읍니까?
근데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이가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는거...
탈북자들은 좌파 우파 따지고 김대중을 때려 죽이자고 외치기 이전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데 주력해야 할것입니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눈물 흘리는이도 있겠지만 알려야할건 알려야지요..
예전에 6.25때도 그리고 그전에 공산당원들이 그렇게 잔인했다던데...
저런사람들이 나중에 통일되서 내려오면 정말 큰일아닙니까..?
일반 착한주민들이야 안그렇겠지만...
군대나 경찰들 보위부 그런사람들이 나중에 통일되서 내려오면 그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합니까...?
저렇게 잔인한새끼들을 남한에서 받아야 합니까..?
나중에 저런놈들은 전부가려내서 어디한군데서 살게해야하는데...
지덜끼리 싸우고 죽이고 하면서 살게...ㅠ.ㅠ..
아주 특례적인 한두건이 있겠는지는 몰라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에 나온 탈북자들 가운데 강제북송이 수차례씩 경험한 분들이 많껫지만 그들의 코나 손목엔 철사에 꿰인 흔적이 없습니다,
또한 그런 경험을 하였거나 관측한 흔적도 없습니다,
산사람 화형하였다고 하는것 없을것 입니다,
한국사회에 북한사회의 부조리에 대하여 사실에 입각하여 정확히 알려주는것은 아주 중요한 일 입니다,
거짓말 하면 곧 들통나게 되였습니다,
일부 탈북자들 속에는 간증을 돌아다니면서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늘어놓으면서 인기를 올리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렇게 하면 아니 됨니다,
바르게 전하고 남한 분들이 정확히 북한사회를 그려보는데 도움이 되도록 증언하고 간증하여야 합니다,
그런 거짓말 하지 않고도 북한사회의 부조리와 반 인륜적 행위가 많은데 왜서 거짓말을 늘어놓는지 이해가 안됨니다,
탈북자 여러분, 북한의 잘못된 사회와 독재자에 대하여 제대로 알려드리기 위한 노력을 하여 보시길 바람니다,
탈북자 열명과 함께 지내보면 북한에 가보지 않고도 북한사회를 환히 알수 있습니다,
거짓없는 있는 그대로의 북한을 남한에서 알수 있답니다,
어른들은 두손을 궤매고 아이까지 궤자고 하는걸 중국공안에서 말려 아이는 그대로 북송된사실이 있습니다
- 진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20 16:03:00
조선족들이 꾸며댄 말입니다.
아는분이 같은 시기 북송되었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조선족보따리 장사꾼들이 가족들이
포승줄로 묶여가는것을 부풀려 퍼뜨린거죠.
북한이 아무리 막가는 나라라고 해도 그 나라를 유지하려면 저들 나름의 질서와 규칙은 존재합니다. 북한의 법에 화형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꿰매서 끌고 간다는 말은 사실 무근한 루머일 뿐입니다. 그렇게 말하고싶으신 분은 사진을 첨부하세요~ 일부 탈북자들이 생존을 위한 전략으로 후견인들이 원하는 대로 허위간증과 과장된간증을 하고 다니는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가 북한에서 살인,강도를 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자신을 팔아가면서 살고 싶은가고~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사람이 정말로 살인강도를 했을까요?
일부 탈북자들은 과장되고 허위적인 간증으로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하여 돈벌이 수단 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과연 통일에 도움이 될까요? 6.25 실향민도 점차 줄어가고 있는 마당에 한 민족이라고는 하나 사람을 꿰매고 끌고 다닌다는 야만인들과 과연 통일을 하고 싶을까요?
진정으로 통일을 바란다면 우리 탈북자들은 남한사람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서로가 공통점이 많음을 알려야 합니다. 북한도 사람사는 세상이라고 알려야 합니다. 북한을 야만인들이 산다고 표현하면 탈북자 당신도 그 땅에서 태어나 이상 야만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런걸 두고 누워서 침 뱉기~라고 하지요~~ 제발 좀 그러지 맙시다.
그런 세상이라면 김정일이 아무리 무섭고 또 태여난 곳이라할지라도 아무도 북한에 남아 있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조금 그러한 현황은 있겠지만은 너무나도 과식이 많이 보태여 져서 볼수가 없네요. 세상에 이런일에 나야 하지 않겠는지요.
암튼 사실에 전혀 존재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여기 대한민국에서 정말 큰 범죄자라면 그렇게 할것입니다.
여기 한국에도 고문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법은 그것에서 그것이 아니겠어요. 그러니 이것으 너무도 허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