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주의를 요해야 하는 문제로 생각됩니다.
기독교를 지향하는 일반적인 개인과의 연계라면 무관하지만 혹여 기독교유입의 경로를 체크할 목적의 사람이라면...

북한내에서 음식을 나누어 주면서 전도를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것을 빌미로 개인적인 이속을 원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오니 적당히 처리해야 할 줄로 압니다.
항간에서는 무슨 북한에 지하교회가 존재한다 거론하는 소리도 있지만 그것은 전혀 사실과 무관합니다.
기독교문제는 북한에서 이외로 중시하여 엄중처리하는 사안이니 여러모로 신중하시어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조처하시기를 바랍니다.

북한정부의 허가를 받고 국경을 공식적으로 출입국을 한다면 그건 완전 사기구요. 혹시 밀수거래(일명 강타기)를 한다면 그게 다소 표현상 자유롭게 다닐수도 있겠지만 그런방법으로는 다소 위험이 수반되구요. 제생각에는 그사람은 사기꾼으로 짐작됩니다. 하느님을 빙자해 사기치는 넘들은 천벌을 받을넘들입니다. 절대로 북한특성상 자유롭게 다니면서 설교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우리 북한주민들을 걸고 사기친다면 그건 정말로 용서안되는 사람이라고 보아집니다

위에 봄님,원요대사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북한에 지하교회가 있고 선교차원에서 들어가 식량나누어 주고,,, 뭐 이런것을 절대로 믿지 마세요,
한국에 나온 탈북자가 2만에 달하는 시대인데 아직도 북한지하교회론으로 살쪄가는 자들이 있다는것은 교회가 그만큼 병들고 세월에 어둡다는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나누어 주면서 전도한다, 물론 중국 조선족들이 자신들이 들어가서 그렇게 전도한다고 말 할것 입니다.
한국인들은 북한에 들어갈수 없으니 당연히 못할것이고 또한 선교를 하였다면 그자리에서 추방할것이니 못합니다,
중국사람들이 선량한 기독교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달콤한 사기행위에 지나지 않음으로 북한지하교회를 운운하며 음식과 옷을 나누어 주며 선교한다는것은 철저히 사기 입니다,
그런 사기치는 자들은 정말 낯가죽이 두꺼워도 보통이 아닌것 같습니다,
절대로 속지 마시길 바람니다,

그런 일은 꿈도 꾸지 못할일입니다. 북한정부가 종교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다는것은 세상이 다아는 일입니다. 속지마세요. 북한 보위부나 혹은 사기꾼들의 소행입니다. 그런말에 속아 자신이 좋은일을 한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혹 있습니다. 주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