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근로자 사무원들의 노임은 2,000-3,000 원 사이 입니다.
물론 탄광광산 부문이나 개성공단 글로자들은 6.000 원정도 받는곳도 잇습니다.

미화 는 언제나 바꾸어 쓸수가 있씁니다.
장마당 가면 돈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미화를 팔 수도 있고,, 또 미화를 살 수도 있습니다.

중국돈도 거래가 됩니다.

물론 생활이 안되지요.
그러나 정부에서 일을 나오지 않으면 반동으로 몰아가는데 별수 없지요.
마누라는 장사하고 나그네는 일을 나가야 하고 그것이 북한의 현실입니다.
개성공단 노동자들 한국에서 주는 인권비 십분의 일도 안가지만 의견가지면 안되구요 무조건 국가에 바쳐야 하는게 현실이지요.
그래도 북한을 지원해야 하는지...

그런거 김정일이한테질문하세요. 그새끼가 다 저질은 지시니까.
북한사람들은 한국이 애완용개만도 못산다는것만생각하세요.
생각만해도. 불쌍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