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싱은 역사왜곡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탈북자들은 한국에 오기 싫어하는 무리라는것,
그래서 한국의 시선은 더욱 싸늘 합니다.
역사앞에 바른 진실을 말하는것 보다 자신의 영달을 위한 무리들의 개수작 작품이 한국을 싫어하는 탈북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파렴치하고 간악한 무리들이 북한의 성명을 한국에서 버젓이 영화로 만들고 그것이 용납되는 오늘의 현실이 ,,,,,,,,,
친북,종북주의자들을 깨끗이 쓸어버리여 역사 왜곡이 다시는 일어나는 일이 없엇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님께선 아마도 '크로싱(crossing: 국경넘기)'이라는
영화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인터넷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그런가 봅니다.
제가 본 탈북영화중 가장 좋았어요. 2006 년인데 얼마 안됐습니다. 다운 비용 지불하시면 얼마든지 볼수 있어요!
제가 그때 간단히 영화소개할때봣는데 북한꽃제비들을 형상을 햇고 한창경제난을 겪던 그때를 형상햇던것같은데 .신문에서 소개한것을 봣는데 아직상영안됏을가...? 제목모르겟는데 . 암튼 먼저 알려준제목들을 먼저봐보도록 하겟습니다
혹시 방송사 다큐나 기획물 등은 아닌지?
영화라면 "태풍" "국경의 남쪽" "크로싱" 등 몇개 없는 것으로 압니다.
내용도 대부분 탈북을 주제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은 한국에 오기 싫어하는 무리라는것,
그래서 한국의 시선은 더욱 싸늘 합니다.
역사앞에 바른 진실을 말하는것 보다 자신의 영달을 위한 무리들의 개수작 작품이 한국을 싫어하는 탈북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파렴치하고 간악한 무리들이 북한의 성명을 한국에서 버젓이 영화로 만들고 그것이 용납되는 오늘의 현실이 ,,,,,,,,,
친북,종북주의자들을 깨끗이 쓸어버리여 역사 왜곡이 다시는 일어나는 일이 없엇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