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하신다면 우선 구글에서 그 단어를 치시면 실제 북에서 기쁨조로 활동하였던 일부 여성들의 증언을 포함하여 상당한 자료를 얻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현재 우리에게 크게 알려진 것은 그 중 만족조일 텐데 그 외에도 만담조와 무용조 등등도 있었던 것 같고 일부 증언을 보면 깅일성 생전 젊은 남성들은 그의 피갈이에 이용된 듯도 하더군요.
선발방식은 중앙당 5과에서 수행하는 것이 주류인 반면 과거 탈북동포 한분은 평양 쑥섬에서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영양제 등을 투여하며 키우다가 후에 평양시내로 옮기며, 초경을 시작하면 김정일에게 선을 보인다는 증언도 있었습니다만 아마도 주류는 중앙당 5과에 의한 선발 여성들일 것으로 믿어집니다.
다만 님께서 궁금히 여기시는 시작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뿌리를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북의 경우 육이오 당시 이미 고위 간부들에게 여성비서들을 배치하고 있었던 점과 1970년대 후반기경부터 김정일의 친위 세력 구축을 위한 비밀파티가 개최되고 있었던 점 등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게 왜 궁금한데요?
악선전할거면 신경쓰지마요, 구역질나니까
현재 우리에게 크게 알려진 것은 그 중 만족조일 텐데 그 외에도 만담조와 무용조 등등도 있었던 것 같고 일부 증언을 보면 깅일성 생전 젊은 남성들은 그의 피갈이에 이용된 듯도 하더군요.
선발방식은 중앙당 5과에서 수행하는 것이 주류인 반면 과거 탈북동포 한분은 평양 쑥섬에서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영양제 등을 투여하며 키우다가 후에 평양시내로 옮기며, 초경을 시작하면 김정일에게 선을 보인다는 증언도 있었습니다만 아마도 주류는 중앙당 5과에 의한 선발 여성들일 것으로 믿어집니다.
다만 님께서 궁금히 여기시는 시작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뿌리를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북의 경우 육이오 당시 이미 고위 간부들에게 여성비서들을 배치하고 있었던 점과 1970년대 후반기경부터 김정일의 친위 세력 구축을 위한 비밀파티가 개최되고 있었던 점 등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일성/개정일한테 직접 물어보면 알 수는 있겠죠.
김정일이 제가 여자를 데리고 놀고 싶은데 공식적인 명분이 필요해 김일성을 기쁘게 해준다면서 만들었지요.
물론 기쁨은 부자지간에 교대로 누렸구요.
아무튼 김정일이 저세상에 제대로 갈련지 모르겠네.
지은죄가 한두개래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