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원래 반곱슬상태인데 약간 파마를 한듯하고 세상에서 가장 촌스런 작업복은 주인인 중공 모택똥에 대한 사대주의로 입는 것이며, 돼지족발 신발은 키가 작아 콤플렉스 때문에 신는 것이랍니다. 진정 하나만 고집하는 괘리한 성격으로 미친 고무보트를 타고 이미 죽음의 강 한 가운데에 도착한 신세입니다.
이 괴상한 쓰레기 지도자 개정일이 입는 옷은요~ 지놈은 늘 노동을 하는 사람인양 외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입는 것이고요 머리는 본래 숱이 적어서 일부러 머리를 부풀려 미용을 해서 못난 대가리를 감추기 위한 것이며 자칭 지놈을 가리켜 인민의 지도자 라 떠벌이는 해괴망측한 오작품 인간이져
해어스타일에 신발에 그 넘한테는 최고의 스타일임
원래 종자는 괜찮았는데 척박하고 메마른 텃밭탓인지...난장이 똥자루에 자격지심...
하여튼간 걷볼안이라고 생긴것하고 입고 치장한것 보면 그넘의 더러운 속과 꼭 어울림
그래서 인공적으로 곱슬머리처럼 부풀려놓은거죠.
너무 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지다 보니 머리가 빨리 빠지고 생각보다 빨리 늙어버리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