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인구중에 주민증번호랑 여권번호랑 같은사람 하나도 없어.
그런데 신경 쓰지 말고 일이나 열심히 해라.
그게 무슨 상관이냐?
해 줄수록 앙앙이냐?
정 알고 싶으면 동사무소에 가서 알아봐.

내가 너무 하는것 같지만 별쓸데 없는 의심과 신경을 쓰며 대접만을 바라기에 그런다.
설사 탈북자들과 한국사람과 다르다면 어쩔건데?
설마 다르다고 해도 탈북자들에게 불이익이 돌아 올건 없어요.
그나마 싫으면 도로 내놓고 돌아가든가.

이런글을 올렸으니 또 싸가지가 많네... 없네..하면 쌍욕을 해 대시겠지만 끄딴 관심끄고 열심히 일이나해.

멀쩡하신 분들이 얼굴 안보인다고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 거 보니 참 가관입니다...얼굴이 안보이는 곳일수록 더 조심합시다...이 질문하시는 분은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고 애절한 심정이겠습니까? 입장을 바꾸어 놓고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정희님...예전에는 탈북자분들의 주민번호가 하나원을 주소지로 하여 발급되다보니 쉽게 탈북자임을 식별할 수 있어서 중국정부가 비자발급을 안해주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관련규정이 고쳐져서 더이상 그런 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희'이라면....
혹시 민주노동당의 이정희의원이신가? 그런 것 같은데...

그나저나 간단히 사실에 대한 질문에 왜 이리도 욕설이 난무하는지...
표현의 자유님처럼 모두가 좀 교양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정희님!~~~ 똑같습니다...그러니 걱정마시고 사세요

교양????
그런 의심을 한다는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야.
나는 백번욕을 먹어도 저런 인간들은 쫓아 다니며 욕할거다.
내는 아직 주민번호도 안바꾸고 중국뿐 아니라 그 어디를 가도 아무런 장애도 없더구나. 그리고 남한정부에서 해준 것을 의심하는 그 자체가 웃기는거야.
그리고 욕하려면 닉네임 바꾸지 말고 그냥 해라.
똥개처럼 숨어서 그러지 말고.
노랑 ...너나잘해... 애야 메롱이다.
표현의 자유님/ 그만하세요. 애들가르치듯하지 마소.
욕을 하는사람도, 먹는 사람도 알 것은 다알고 있으니까 걱정 놓으소.
탈북자들 자문위원을 하시려우?

죄송합니다.공휴일이다보니 이곳 저곳 다니면서 말참견을 하게 되네요...알고보면 누구나 다 속깊은 정으로 하는 이야기인데, 표현을 잘 못하다보니 서로 욕설도 나오고 감정도 상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이 예를 중시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어쨌든.기분 상하셨다면 깊이 사과드립니다...

똑 같은 조건이기에 아무런 문제 없는 것으로 알아요.

정이리 전위부대 민노당 이정희의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