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려이눔아 돈때문에 형제간에 개싸움하고 살인하고 부모가슴에 칼들이대는건 남한사람 다 알고 있다 도덕성좋아하고 있네 너네 한국은 이런나라인걸 잘 몰랐드냐 도덕성좋아하고 있네 니놈이야 말로 웃기개같은 녀석이다
김정일이 시킨게 아니라 뉴스에서 떠들어대잖어 빙신같은놈 살인자도 어찌나 많은지 밤에 무스워 다닐수가 없네 그려 빙신같은놈아
모든 것을 언론으로 공개하니 사건 사고가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것임. 북괴는 좃같은 일 있어도 그 지역 일부만 알뿐 철저히 비공개 처리됨. 그래서 북괴 독종들은 북한이 더 도덕적인 줄 알고 지냄. 새 세상에 와서도 우물 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또라이들 있음. 못 사는 것 빼고는 북괴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말종들 졸라게 많음.
NK지식인연대 정보센터에 보내 온 현지 통신원의 소식에 의하면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고 한다.
3월 4일 밤 회령시 계하리에서 25살 정수경이란 여성이 살해 되었다. 시신은 산속에서 발견 되었는데 알몸에다 유방은 칼로 난탕 쳐있었다. 현재 보안서에서는 범인을 체포하지 못하였지만 여럿이 집단강간을 단행하고 국경을 넘어 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3월 2일 회령시 남문동에서는 지난 2월 6일 한순옥(46세)이라는 여성을 살해한 살인범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살인범 김성호(남자, 19세)는 한순옥의 조카로서 범행을 저지르게 된 동기는 집에서 쓰던 일본산 중고냉장고를 판 이모의 돈 7만원을 강탈하기 위해서라고 통신원은 전했다.
함경북도 회령시에서는 2월부터 현재까지 살인사건이 7차 발생 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함경북도 보안 국에서는 연이어 발생하는 살인사건수사를 위해 비상회의도 소집하고 수사 인원도 증강하였다고 한다.
주민들은 “열악한 생활난으로 조카가 이모까지 죽이는 무서운 세상이다”,“너무도 살인사건이 자주 발생하니 불안해 못살겠다.”고 제도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고 통신원은 전했다.
탈북자분들 너무 화내지 마세요. 사실 저 어릴때 반공교육을 받았는데 저렇게 받았습니다. 책에 북한에선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고 동생이 형을 고발하고 그런게 일상화 된것처럼 교육시켰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반공교육 잘 받은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탈북자들이 남쪽으로 내려와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것을 들으니 북한도 남한이랑 사람 사는 것은 별로 다를바 없구나 하는걸 알게 된거죠.
남한이나 북한이나 사람사는 세상이기에 다 똑같습니다... 남한도 돈때문에 가족 죽이는 사람 극히 일부이고 북한도 고문하는 악행은 일부 간부들이 하는 짓이지요... 어디나 밝은면이 있으면 어두운면이 있는 법입니다.. 다른민족도 아니고 통일을 해야하는 같은민족인데 남북이 서로 잘났다고 상대방 깎아내리는 짓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미꾸라지가 우물 흐리듯이....
어디를 가나 몇%의 사람들이 동네 망치지요
나라도 마찬가지인듯 남이나 북이나 몇놈들이 문제지요
현실 파악이 안되는 사람들 말입니다.
조금씩 이해하고 넓은 아량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댓글을 달지요
상대방의 내용에 과격한 단어는 서로 안쓰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헛소리 조금 했습니다.
인터넷 예의를 우리모두 갖추자...갖추자,갖추자..따라해 주세요..
완전 싸이코 짓은 내가 다 한다니까요..
저 위에 에구라는 글 쓴 사람인데요... 그거 저한테 하신 말씀인가요??? 님 말의 요지가 뭔진 알겠는데요... 전 댓글다신 몇몇분들이 험하게 댓글달면서 서로 비방하는 게 안타까워서 쓴 댓글입니다... 제가 언제 탈북자 분들 탈북한거 같고 머라 했습니까?? 북한정권 비난하는 거 같고 머라 했습니까??? 여기계신 탈북자분들은 자유와 통일을 생각하시는 분들이고 이 싸이트 찾으시는 남한인들도 마찬가진데 적어도 같은목적가진 분들끼리 서로 비난하고 싸우는 일은 없어야죠... 서로 싸우는 일은 자제하자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북한에서는 남한사람들은 잘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는게많고 개폼잡고다니는건알고 있다더라
웃긴녀석일쎄..도덕성도 일상적으로 북한보다 남한이 더 좋아...니네 김정일이 남한에는 부모한테 칼들이댄다고 시키디??????????
김정일이 시킨게 아니라 뉴스에서 떠들어대잖어 빙신같은놈 살인자도 어찌나 많은지 밤에 무스워 다닐수가 없네 그려 빙신같은놈아
객관적으로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데도, 북괴가 세상에서 제일 가는 나라인 줄 안다니깐.... 그 위대한 민족 어쩌고 하는데 니미 중공에 가선 자존심 못 부리고 개처럼 사는지...
위대한 선군조선 언제나 철 들라나???
NK지식인연대 정보센터에 보내 온 현지 통신원의 소식에 의하면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고 한다.
3월 4일 밤 회령시 계하리에서 25살 정수경이란 여성이 살해 되었다. 시신은 산속에서 발견 되었는데 알몸에다 유방은 칼로 난탕 쳐있었다. 현재 보안서에서는 범인을 체포하지 못하였지만 여럿이 집단강간을 단행하고 국경을 넘어 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3월 2일 회령시 남문동에서는 지난 2월 6일 한순옥(46세)이라는 여성을 살해한 살인범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살인범 김성호(남자, 19세)는 한순옥의 조카로서 범행을 저지르게 된 동기는 집에서 쓰던 일본산 중고냉장고를 판 이모의 돈 7만원을 강탈하기 위해서라고 통신원은 전했다.
함경북도 회령시에서는 2월부터 현재까지 살인사건이 7차 발생 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함경북도 보안 국에서는 연이어 발생하는 살인사건수사를 위해 비상회의도 소집하고 수사 인원도 증강하였다고 한다.
주민들은 “열악한 생활난으로 조카가 이모까지 죽이는 무서운 세상이다”,“너무도 살인사건이 자주 발생하니 불안해 못살겠다.”고 제도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고 통신원은 전했다.
- 세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4 21:32:47
아빠 엄마 보는앞에서 딸 성고문하고 강간하고 아빠와 아들 앞에서 엄마 강간하고 이런게 북한문화의 한면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여기와서 탈북자들과 북한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북한이라는 나라가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무지막지한 나라가 아니라는것입니다
간수들이 한짓을 북한사람전체가 하는짓처럼 생각하시는군요
가방끈짧은 티를 꼭 내시는군요
그런데 종종 다른곳에서 그런소문은 들려오더군요 부모들이 애들있는앞에서 말조심한해 밖에나와서 먼뜻인지도 몰르고 그대로 옮겨서 추방가거나 비판무대 올라서서 왕따 당하는일은 있었던걸로 기억이 생생합니다
탈북자들이 남쪽으로 내려와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것을 들으니 북한도 남한이랑 사람 사는 것은 별로 다를바 없구나 하는걸 알게 된거죠.
- 이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3-15 20:04:59
직접 들었어요. 자식앞에서도 부모가 함부로 말못한다고~ sdfdfs
님은 그럼 어릴적에 공산당뿔났다고 생각했죠? ~~몇몇 생각없는
사람이나 약간 모자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었을거예요. ~ 사람
을 뿔났다고 생각하다니 ~~ 티브에서도 북한사람보여주고 간첩들
보여주곤 했는데~ 설령 그것이 아니더라도 실제 사람이 뿔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약간 부족한 사람인것 같아요~그쵸?
생각좀 하고 사셔요
남에서 김길태가 범행저질렀다고 북에서 인민들한테 선전하면
님은 남한사람은 모두 김길태 같다고 믿을분이죠?
(님이 남한사람인거 알아요)
상식을 가지고 사셔요~~
어디를 가나 몇%의 사람들이 동네 망치지요
나라도 마찬가지인듯 남이나 북이나 몇놈들이 문제지요
현실 파악이 안되는 사람들 말입니다.
조금씩 이해하고 넓은 아량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댓글을 달지요
상대방의 내용에 과격한 단어는 서로 안쓰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헛소리 조금 했습니다.
인터넷 예의를 우리모두 갖추자...갖추자,갖추자..따라해 주세요..
완전 싸이코 짓은 내가 다 한다니까요..
니논리대로라면 왜 탈북하냐? 북이나 남이나 사람사는곳은 다 장단점이 있는건데..남한이라고 장점만 있고 북이라고 해서 단점만 있냐?
잘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글은 쓰지마라 물타기좀 하지마라
주제에 맞게 글을 써라
니논리대로라면 인생사 생각할필요도 없고 고민할필요도 없고
탈북할필요도 없고 ~~
내 기억에는 도덕시간 이외에 사상교육같은거 안 받은걸로 기억함..
공산당이 싫어요 소년 (누군지 기억안남) 기념장에 들른거 그런거 빼고..
뿔란 공산당이라고 (아무리 사상교육 받아도) 생각한다는건 머리가 잘못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