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지에 혹달린 개일성 개수령이 너무나도 분노하여 하마입처럼 커다란 아가리를 쫘-악 벌리고 힘차게 웨쳐 가라사대; < 조선땅에는 나 외 다른 김일성은 있을 수 없노라!>


산 송장 개정일 개지도자도 덩달아 요상한 복장을 하고 나타나 어리광대가 객들에게 해괴망측하게 행동하며 이상한 목소리로 주절거리듯 메뚜기가 풀뜯어먹는듯 한 듣기싫은 목소리로 지랄떨며 가라사대; < 나는 종이배로 강을 건늘 수 없고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지 못하지만 김일성의 아들이므로 아빠는 20세기의 큰태양이고 나는 21세기의 새끼태양이노라 조선땅에는 오로지 한명의 김정일만 있노라!>

북한에선 김정일, 김일성 이라는 이름을 개인이 사용할수 없어요.
김정일의 생모 김정숙이라는 이름도 사용할수 없지요.
이름까지도 독점하고 있는 더러운 세상입지요.
별로 좋지 않은 이름이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ㄱㄱㄱㄱㄱㄲㅅㅅㅅㅅㅅ

내가누구?
비록 연설문 한글도 읊조리지 못하지만 북의 이천만노예들을 부리는 정일이야!
내가누구?
조선의 이쁜여자는 죄다 골라 걔네들 청춘을 내것으로 만든 조선로동당의 벙얼 지도자 기무정이리야!
내가누구?
유치원애들부터 대학생에이르기까지 피오줌싸대며 훈련시켜 집단체조를 쥐휘하는 예술의 개망나니 양아치 공산주의자 조선의 왕 기무 정이리야!
내가누구?
바지에 똥오줌싸대두 왕자리 양보할수없고 주민 모두가 굶어죽어도 눈섭하나 까딱안는 위대한 인민의 개지도자 기무 정이리야!
내 모가지를 원하는 탈북자쇠키들!
꿈깨라!
내가 대대로 너희덜 복수하리라!
내가누구?
난 공산주의 가면을 쓰고 너희에게 나타난 마적의 후손 기무정이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