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깨인 사람들 얘기거나 한국에 와서 북한 사람들도 저항하고 있다는 자기 합리화이고 실제 북에 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괴의 선전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깨이긴 했으나 그래도 중공을 나와 봐야 압니다. 세계 시민들에게도 쪽팔린 일이지요. 그런 배불뚝이 난쟁이한테 정신과 정치 경제적 자유를 저당잡히고 저항 한번 못하고 산다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법인데... 이걸 나와서 알고 나니 북한도 저항이나 반발심을 갖고 있다고 얘기해야 챙피하질 않지요. 하지만 맨 윗분이 말씀하신 대로 하층민일수록 개정일 체제를 더 믿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남한에 대한 적개심이 더 높습니다. 솔직히 윗놈들은 세상 물정 알아 미국 무서워하지만 밑에 사람들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세뇌시킨대로 미국이나 남조선 알길 개떡으로 압니다. 그냥 밥으로 알아요. 지들한테 꼼짝 못하는 줄 알고... 진짜 세상 물정 모르는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이건 외국에 돈 벌러 나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깨닫게 되지만 말입니다. 일단 무조건 최소한 중공은 나와봐야 해결책이보입니다. 아니면 삐라 같은 방법 밖에 없습니다.
북괴 진짜 까만 눈의 세상입니다. 부모와 자식 때문에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일부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저항다운 저항 한번 못해본 것을 그 정도로 설명하기엔 상당히 설득력이 없죠.
굶어죽어가면서도 자신들을 굶어죽인 개정일 장군님을 걱정하는 인민들입니다. 그러니 60년 넘게 한 가족이 나라 전체를 노예로 부려먹을 수 있는 거지요. 참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인가? 인류 역사의 수치 중의 수치로다. 장군님 초상이 비에 젖는다고 울부짖는 정신을 빼앗긴 나라~ 부끄럽도다.
이것도 가족 때문이라고 또 야그들 하겠지요. 가족애도 중공 정도는 나와봐야 압니다. 북괴에 있을 당시엔 굶어죽는 판에 자기 목숨이 우선입니다. 북괴를 떠나 밖에 나와봐야 가족애와 부모 형제 걱정하게 됩니다. 그런 여유와 눈을 갖게 되는거지요. 지금 북괴 체제에선 가족이니 형제 친척도 어쩌면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북괴를 떠나 다른 자유시민들이 어떻게 사는 지 봐야 깨입니다. 외로움도 떠 느끼게 되고 가족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고 자신의 최종 목표이자 삶의 목적이 되는 거지요.
그건님...저항다운 저항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는지 님이 어떻게 아는지요? 그냥 시키는대로 졸졸 따라하면 정치범수용소 수십개에 넘쳐나는 수용인원들은 무엇인가요? 그냥 자기 생각대로만 평가하고 결론짓지 마십시요...님이 거기 살아보지 않은 한은 장님 코끼리 다리만지기 아니겠습니까?
저항다운 저항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실랍니까?
그리고 저항이 있으면 있었다고 어떤 방식으로 알수 있는데요? 그것이 더 궁금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 강성대국 어쩌고 하는 노동신문을 통해서 말인가요? 핑계 어쩌고 하는것이 지극히 모멸적으로 들립니다.
굶어죽었다고 삼백만이라지만 그속에 처형당하고 정치범수용소 끌려가고 그 인원들이 상당수 포함되었다는걸 탈북민 아무나 잡고 물어보시면 다 압니다. 어떤게 저항이라는걸 한번 설득력있게 말해보시길 바랍니다.
북한의 정치범수용소가 저항다운 저항을 해서 갇힌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슨 농담을.. 대개 죄같지도 않은 하찮은 말 몇마디에 집어넣은 겁니다. 무슨 거창한 저항이 아니란말입니다. 거의 죄도 아닌 씨잘대기 없는 것도 거창한 죄목으로 정치범수용소로 보내는 거지요. 내참~~
실수로 개정일 초상화 잘못 간수했다고 정치범수용소로, 거의 죄 수준도 아닌 것을 큰죄인양 잡아가는 좆같은 독재를 탓해야지. 하긴 절도죄로 공개첳형하는 곳이니 알 만 하지. 그게 공개처형될 일인가? 보통 나라에선 죄도 아닌 것을 잡아다 가두는 곳임.
무슨 저항을 해서 잡아다 가둔 것이 아니란 말씀이오. 그토록 저항했다고 말하고 싶은가요? 정말 그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6군단사건이니 뭐니 있었다고 하지만 별 볼일 없이 실패로 끝났고 모두 개정일이 자기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자막품이었을 뿐이오. 대개가.....
북괴에선 사는 것 자체가 인간성이 말살되는 곳입니다. 합리화하지 마시고 어서 개독재를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수립할 준비를 하세요.
도대체가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 300만이 굶어죽었다는게 그냥 대충대충 지리짐작으로 그렇게들 통계적으로 알고있는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죽었는데...
그래서..전인민들이 그렇게 알고있는것인지...모르겠지만..
전 인민들이 알고 있다면 도대체가 왜..? 정말 이해할수가없다...ㅜ.ㅜ..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해도 모르겠다...
북한에가서 살아봐야 알겠지 ㅜ.ㅜ
klca/ 네가 바로 이싸이트에 기웃거린다던 북한끄나불이였나? 너에게도 피가 있고 열이 있겠지? 너희가 섬기는 너희 주인 김정일이란 양아치 세키는 한나라 지도자를 떠나 인간이라 명하기도 부끄러운 수치 그 자체인 줄 아직도 모른단 말가? 그래도 넌 중국에 나왔나본데 아주 바보가 아닌 이상 정일이 세키가 비정상적인 인간오작품이란 사실을 알 사람은 다 아는데...네가 왜 그리 불쌍해 보일까? 아직도 수십년전 김일성 노예민족의 간부세키들이나 주절대던 그런 골때리는 소리나 줴쳐대구 양아치 지도자를 자기 주인으로 섬기며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는 해충같은 자들이 떠벌리는 그런 소리엔 코 웃음만 칠 뿐이다 에라 이 븅신아~ 엿 이나 처먹어~
ㅋㅋㅋ klca/ 너희 주인 즉 연설문도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고 이날 이때껏 신년사 한줄 도 읽지 못해 전세계인들로부터 혹시 벙어리가 아닌가 하는 의혹까지 달구다니던 세계유일의 광대같은 난쟁이 지도자 어려서부터 지금 산송장되여 뒈질때가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조선 여성들의 정조를 짓 밟고 가증한 짓거리만 일삼아 온 전세계 공산주의 자들의 진정한 적 희대의 협잡군 미친개 정이리 네가 용감하게 변호하고 나서는 너희 주인은 혹시 네 발바닥만 못한넘 아닐까? 북한산 백도라지 처먹고 정신병자 마냥 헉헉대지말고 이젠 너두 정신 좀 차리구 살어~ 바부세키야~
klca/ 역시 쓰레기 영도자 개정이리의 종복답군...ㅎㅎ
자기자신이 얼마나 구역질 나고 부끄러운 인간인지도 느끼지 못하는 무뇌아여~ 넌 이제 금방 북한을 떠나 중국이란 외부세계를 접해본지 얼마 안되는 햇내기 보위부 똘만이지? 그지? 불쌍한 인생살면서 시간 낭비 하지말고 이제라도 정신차려~ 등신세키야~ 내가 너한테는 정이리와는 비교가 안되는 선생이자 정신적지도자야 알간? 왜냐면 말이야, 북한의 거의 모든 주민이 개취급하는 뽀그리녀슥을 넌 상기두 주인으로 모시며 살구있잖냐? 그런 무식하고암둔한 중세암흑시기 노예만도 못한 너에게 시간을 들여,품을 들여 진리를 가르치고 있잖냐? 너의 양아치주인이 너에게 언제 진리를 가르친적이 있었냐? 마냥 충성과 복종만 요구했지? 그지? 그러다 네가 약간만 주춤거리면 바로 네가 여기서 떠벌리듯 네 주인 뽀그리 세키는 널 민족 반역자로 몰아 처형해 버리잖냐? 네가 정이리녀슥에게서 얻어들은 소리란 오로지 네댓글에서 나오는 그런 쌍스러운 말밖에 없지않냐? 고로 나는 너에게 아주 귀한 선생이 되겠고 넌 혹 성실한 학도가 될수도 있겠지... 좀 있으면 너도 이싸이트에서 우리에게 동화되여 정이리녀슥 잡으러 가자고 우리더러 귀찮게 굴수도 있을지 어찌 알겠냐? ㅎㅎㅎ 너의 몸에 사람의 피가 흐른 다면 말이지 최소한의 바램?이라고나 할가? 조선 김일성노예공화국의 훌륭한 햇내기 보위원 똥찌여~
관리자님 kica님을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짜 북한인이거나 조선족일수도 있겠지만, 의외로 마음이 병든 남한 사람일 확률도 높으니까요. 이 사이트에 처음온 제가 할까요-_-;; 사이버수사대라고 인터넷에 치면 금방나옵니다;; 신고하면 금방 개인정보에 접근도 가능하고 최소 차단이라도 시킬수 있으니까-ㅁ-;; 아무리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좋지만 정도라는게 있으니, 다시 한 번 관리자분에게 신고요청드립니다. 아주 한방 직빵입니다-_- 으흐흐 괜히 IT강국이아님
다시 왕조를 열려는 수작이었습니다. 지금 외부세계가 워낙 발달되서 그렇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보다 더 죽여도 왕은 아무 문제 없었지요.
쉽게 말해 역사를 역행해보려고 시도했던 겁니다. 사실 사회주의 계급 독제란 말이 그냥. 조선시대 왕조개척했을때 하는 말들과 별반 틀리지 않는거죠.. 위험요소는 구족을 멸하는것도.. 전세계 다시 왕이되려고 시도했던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중에 오직 김일성만 성공한거고요...
왕조시대에도 민심은 천심이란 말로 새로운 왕이 등극한겁니다. 같은거에요 좀더 세련되게 바꿨을 뿐. 계급독제.. 민심으로 추대한 왕이 독제.. 똑같은 구조입니다.
그 사회주의란것이 고려시대 불교 조선시대 유교처럼 통치이데올로기입니다. 서양같으면 기독교도 써먹었지요..
평등이란말 안에 계급독제란 말은 자체 모순입니다. 아무리 오려내서 갔다가 붙여봐야... 그래서, 봉건왕조에서 방금 탄생한 조선은 취약했던겁니다. 본게 별로 없고 배운게 많지 않으니 지식인이라고 해봐야 그 사기같은 책들 읽고 발그스름하게 된 애들 몇 남게 되는 거죠... 우리 남한도 수없이 많은 오류를 범해가며 - 지금도 계속 중 - 경험해가며 가는 길인데 그게 생활속에 간단히 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누가 그러던데 박통은 그가 만든 시스템으로 인해 갔다고.. ( 맨날 민주민주 했거던요.. 국민학교때 선거하는거 연습시키고... 자신의 통치스타일과 결국 완전 반대가 되버린거..)
이승만 시절만 해도 거의 국민이 대통령 = 왕 이런식의 사고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 물론 일반 민들 )
어느 왕이 지금의 개정일 같았던가? 조선의 왕들은 거의 대부분 성군이었다. 서양의 왕들에 비해... 연산군이라 하더라도 10년 만에 쿠데타로 하야시키지 않았던가? 그런 풍조가 조선엔 이미 있었던 것. 왕이 제 할 일을 못하면 갈아치울 수 있는 체제가 조선이었다. 그런데 북괴는??? 60년이 넘도록 이 무슨 쪽팔린 일인가? 이건 챙피한 줄 알아야 할 일임. 거기서 빌어먹는 놈들도 죽일 놈들임. 앞잽이들....
엄청 죽였다고 알고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 원장이랄지.. 조선이라면 이방원이랄지.. 좀 똑똑하면 다 때려죽이고
상업이 발달하면 인민이 배불리 먹고 잘살게 되기때문에 - 그러면 왕권에 도전하는 무리가 꼭 생깁니다. - 그런건 철저희 통제하고 오직 먹고살만큼만 농사짓게하고.. 노예화 해서 천년만년 이어갈려는거...
그래서 북조선에서 혁명이나 쿠테타가 잘 안돼는게 그래서 일거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즉, 첫째는 이씨조선 상태에서 별로 발전 안됀 상태에서
엄청난 숙청으로 인해 쿠테타를 이끌만한 리더쉽이 전혀 없는 노예 위주의 왕조가 이미 정착 된 셈이다.. 뭐 그런 해석이지요.. 조선의 왕들로 추켜세우는 뜻은 전혀 없고요.. 북조선 민들의 무 반항적인 태도에 대한 약간의 변명이랄까?
내레누구?
내레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섹스왕 김정일이야!!
내레누구?
조선의 곱게 생긴 계집은 모두 내 깔개로 만들어버린 섹스영도자 김정일
이야!!
내레누구?
옛날 일제때 산속에 숨어서 행인들의 보따리를 빼앗아 도적으로 소문났
던 마적단 두목 김성주의 아들 김정일이야!!
---정일이가 죽어야 한민족이 하나될수있다-----
klca 이넘아 사지에서 탈출해 대한민국에 오신 탈북자님들은
앞으로 통일되면 북한의 정치 지도자들이 되실거다
북한사정을 그들보다 잘아는 분들이 없을것이고
너도 이넘아 여기 악풀달지말고 탈북자 님들에게 잘보여라
김정일이 김일성 아들이 아니고 시골 촌부의자식으로 태어났다면
북한에서 지금처럼 왕같이 군림할수 있었겠냐
너도 이넘아 김일성 자식이었다면 지금은 왕같이 살았을텐데
이와같이 앞으로 통일되면 북한의지도층은 탈북자들이 주류를 이룰것이다
남한과북한을전부 알고 있는 분들이 정치를 해야 혼란이 없지 않겠니
klca 이넘아 여기 악풀달지 말고 너도 남쪽으로 넘어오거라
오히려 공부좀한사람들은 더잘알고있으나 제일핍박받고 어렵게사는 사람들이 정부의 선전을고지곧대로 받아들이고 잇는형편입니다
당에서는 북한이 못사는원인을 미국과 남조선괴뢰 일본과 서방자본주의 자들의 반공화국 고립말살정책때문이라고 일주일에 강연한번 학습한번 당회의 한번 씩하면서 선전하고 꼼짝못하게 통제하고있습니다
이걸 허물고 진실을 말해줄 방법은 라디오 삐라 뿐입니다
헌데 라디오는 정부가 장악하고잇기땜에 호상 정부끼리 작용하는 제한성이 많아 소심성그 자체입니다
현재는 삐라만이 정확한 세상형편과 험악한 북한의 김정일정치를 고발하고 단죄하고 깨우칠수가 잇습니다
삐라한장 줏기위해 수십리 산발을 뒤집고다니고 있는형편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법인데... 이걸 나와서 알고 나니 북한도 저항이나 반발심을 갖고 있다고 얘기해야 챙피하질 않지요. 하지만 맨 윗분이 말씀하신 대로 하층민일수록 개정일 체제를 더 믿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남한에 대한 적개심이 더 높습니다. 솔직히 윗놈들은 세상 물정 알아 미국 무서워하지만 밑에 사람들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세뇌시킨대로 미국이나 남조선 알길 개떡으로 압니다. 그냥 밥으로 알아요. 지들한테 꼼짝 못하는 줄 알고... 진짜 세상 물정 모르는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이건 외국에 돈 벌러 나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중에 깨닫게 되지만 말입니다. 일단 무조건 최소한 중공은 나와봐야 해결책이보입니다. 아니면 삐라 같은 방법 밖에 없습니다.
북괴 진짜 까만 눈의 세상입니다. 부모와 자식 때문에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일부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저항다운 저항 한번 못해본 것을 그 정도로 설명하기엔 상당히 설득력이 없죠.
이것도 가족 때문이라고 또 야그들 하겠지요. 가족애도 중공 정도는 나와봐야 압니다. 북괴에 있을 당시엔 굶어죽는 판에 자기 목숨이 우선입니다. 북괴를 떠나 밖에 나와봐야 가족애와 부모 형제 걱정하게 됩니다. 그런 여유와 눈을 갖게 되는거지요. 지금 북괴 체제에선 가족이니 형제 친척도 어쩌면 사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북괴를 떠나 다른 자유시민들이 어떻게 사는 지 봐야 깨입니다. 외로움도 떠 느끼게 되고 가족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고 자신의 최종 목표이자 삶의 목적이 되는 거지요.
저항다운 저항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실랍니까?
그리고 저항이 있으면 있었다고 어떤 방식으로 알수 있는데요? 그것이 더 궁금합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 강성대국 어쩌고 하는 노동신문을 통해서 말인가요? 핑계 어쩌고 하는것이 지극히 모멸적으로 들립니다.
굶어죽었다고 삼백만이라지만 그속에 처형당하고 정치범수용소 끌려가고 그 인원들이 상당수 포함되었다는걸 탈북민 아무나 잡고 물어보시면 다 압니다. 어떤게 저항이라는걸 한번 설득력있게 말해보시길 바랍니다.
실수로 개정일 초상화 잘못 간수했다고 정치범수용소로, 거의 죄 수준도 아닌 것을 큰죄인양 잡아가는 좆같은 독재를 탓해야지. 하긴 절도죄로 공개첳형하는 곳이니 알 만 하지. 그게 공개처형될 일인가? 보통 나라에선 죄도 아닌 것을 잡아다 가두는 곳임.
무슨 저항을 해서 잡아다 가둔 것이 아니란 말씀이오. 그토록 저항했다고 말하고 싶은가요? 정말 그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6군단사건이니 뭐니 있었다고 하지만 별 볼일 없이 실패로 끝났고 모두 개정일이 자기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자막품이었을 뿐이오. 대개가.....
북괴에선 사는 것 자체가 인간성이 말살되는 곳입니다. 합리화하지 마시고 어서 개독재를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수립할 준비를 하세요.
굶어죽고 싶어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생각일뿐 논지와 전혀 상관없는 말임.
그 300만이 굶어죽었다는게 그냥 대충대충 지리짐작으로 그렇게들 통계적으로 알고있는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그렇게 죽었는데...
그래서..전인민들이 그렇게 알고있는것인지...모르겠지만..
전 인민들이 알고 있다면 도대체가 왜..? 정말 이해할수가없다...ㅜ.ㅜ..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해도 모르겠다...
북한에가서 살아봐야 알겠지 ㅜ.ㅜ
자기자신이 얼마나 구역질 나고 부끄러운 인간인지도 느끼지 못하는 무뇌아여~ 넌 이제 금방 북한을 떠나 중국이란 외부세계를 접해본지 얼마 안되는 햇내기 보위부 똘만이지? 그지? 불쌍한 인생살면서 시간 낭비 하지말고 이제라도 정신차려~ 등신세키야~ 내가 너한테는 정이리와는 비교가 안되는 선생이자 정신적지도자야 알간? 왜냐면 말이야, 북한의 거의 모든 주민이 개취급하는 뽀그리녀슥을 넌 상기두 주인으로 모시며 살구있잖냐? 그런 무식하고암둔한 중세암흑시기 노예만도 못한 너에게 시간을 들여,품을 들여 진리를 가르치고 있잖냐? 너의 양아치주인이 너에게 언제 진리를 가르친적이 있었냐? 마냥 충성과 복종만 요구했지? 그지? 그러다 네가 약간만 주춤거리면 바로 네가 여기서 떠벌리듯 네 주인 뽀그리 세키는 널 민족 반역자로 몰아 처형해 버리잖냐? 네가 정이리녀슥에게서 얻어들은 소리란 오로지 네댓글에서 나오는 그런 쌍스러운 말밖에 없지않냐? 고로 나는 너에게 아주 귀한 선생이 되겠고 넌 혹 성실한 학도가 될수도 있겠지... 좀 있으면 너도 이싸이트에서 우리에게 동화되여 정이리녀슥 잡으러 가자고 우리더러 귀찮게 굴수도 있을지 어찌 알겠냐? ㅎㅎㅎ 너의 몸에 사람의 피가 흐른 다면 말이지 최소한의 바램?이라고나 할가? 조선 김일성노예공화국의 훌륭한 햇내기 보위원 똥찌여~
장국님게 바칠까보다 여지없이 씹해버리게..
머 이말은, 북한애들이 못하죠..
조선족늠이 장난치는듯..
이젠 날따라가자 이눔아 먼저간 일성이하고 한방에 넣어 줄테니..
기다려 !!이눔아
kica 이버러지같은놈!자손대대로 개정일의 품에안겨서 푹 썩어버릴놈!
너같은 놈은 강제수용소에서 자손만대로 살다가 되질개악질새끼란다!
알간?온통 빨갱이시키야!대갈통을 잘라서 축구를 할놈아!눈깔을 파서리
먹물만 쭉빨아버린다 ㅎㅎㅎ멍청한자식 ㅋ ㅋㅋㅋㅋ
너같은 놈은 강제수용소에서 자손만대로 살다가 되질개악질새끼란다!
알간?온통 빨갱이시키야!대갈통을 잘라서 축구를 할놈아!눈깔을 파서리
먹물만 쭉빨아버린다 ㅎㅎㅎ멍청한자식 ㅋ ㅋㅋㅋㅋ
지금 마음만 먹으면 너같은새끼 1분안에 흔적도 없이 날려버리는것도
충분하다
모든 공산 혁명이후 머리깨인사람 리더쉽있는사람 다 잡아다가 죽이는게
다시 왕조를 열려는 수작이었습니다. 지금 외부세계가 워낙 발달되서 그렇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보다 더 죽여도 왕은 아무 문제 없었지요.
쉽게 말해 역사를 역행해보려고 시도했던 겁니다. 사실 사회주의 계급 독제란 말이 그냥. 조선시대 왕조개척했을때 하는 말들과 별반 틀리지 않는거죠.. 위험요소는 구족을 멸하는것도.. 전세계 다시 왕이되려고 시도했던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중에 오직 김일성만 성공한거고요...
왕조시대에도 민심은 천심이란 말로 새로운 왕이 등극한겁니다. 같은거에요 좀더 세련되게 바꿨을 뿐. 계급독제.. 민심으로 추대한 왕이 독제.. 똑같은 구조입니다.
평등이란말 안에 계급독제란 말은 자체 모순입니다. 아무리 오려내서 갔다가 붙여봐야... 그래서, 봉건왕조에서 방금 탄생한 조선은 취약했던겁니다. 본게 별로 없고 배운게 많지 않으니 지식인이라고 해봐야 그 사기같은 책들 읽고 발그스름하게 된 애들 몇 남게 되는 거죠... 우리 남한도 수없이 많은 오류를 범해가며 - 지금도 계속 중 - 경험해가며 가는 길인데 그게 생활속에 간단히 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누가 그러던데 박통은 그가 만든 시스템으로 인해 갔다고.. ( 맨날 민주민주 했거던요.. 국민학교때 선거하는거 연습시키고... 자신의 통치스타일과 결국 완전 반대가 되버린거..)
이승만 시절만 해도 거의 국민이 대통령 = 왕 이런식의 사고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 물론 일반 민들 )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엄청 죽였다고 알고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 원장이랄지.. 조선이라면 이방원이랄지.. 좀 똑똑하면 다 때려죽이고
상업이 발달하면 인민이 배불리 먹고 잘살게 되기때문에 - 그러면 왕권에 도전하는 무리가 꼭 생깁니다. - 그런건 철저희 통제하고 오직 먹고살만큼만 농사짓게하고.. 노예화 해서 천년만년 이어갈려는거...
그래서 북조선에서 혁명이나 쿠테타가 잘 안돼는게 그래서 일거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즉, 첫째는 이씨조선 상태에서 별로 발전 안됀 상태에서
엄청난 숙청으로 인해 쿠테타를 이끌만한 리더쉽이 전혀 없는 노예 위주의 왕조가 이미 정착 된 셈이다.. 뭐 그런 해석이지요.. 조선의 왕들로 추켜세우는 뜻은 전혀 없고요.. 북조선 민들의 무 반항적인 태도에 대한 약간의 변명이랄까?
모든것을 완벽하게 통제해 버렸기 때문에 이씨조선의 방식으로 사는것이죠..
구 한말 ( 이씨조선시대 아마 고종때인듯 ) 영국 귀족이 조선을 여행하고 쓴 기록에 보면 당시 조선의 인민들의 심리상태가 지금 북조선과(일에대해서만 )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실제로 뭘 열심히 하는게 전혀 없다더군요.. 그냥 하는거지..
내레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섹스왕 김정일이야!!
내레누구?
조선의 곱게 생긴 계집은 모두 내 깔개로 만들어버린 섹스영도자 김정일
이야!!
내레누구?
옛날 일제때 산속에 숨어서 행인들의 보따리를 빼앗아 도적으로 소문났
던 마적단 두목 김성주의 아들 김정일이야!!
klca 이넘아 사지에서 탈출해 대한민국에 오신 탈북자님들은
앞으로 통일되면 북한의 정치 지도자들이 되실거다
북한사정을 그들보다 잘아는 분들이 없을것이고
너도 이넘아 여기 악풀달지말고 탈북자 님들에게 잘보여라
김정일이 김일성 아들이 아니고 시골 촌부의자식으로 태어났다면
북한에서 지금처럼 왕같이 군림할수 있었겠냐
너도 이넘아 김일성 자식이었다면 지금은 왕같이 살았을텐데
이와같이 앞으로 통일되면 북한의지도층은 탈북자들이 주류를 이룰것이다
남한과북한을전부 알고 있는 분들이 정치를 해야 혼란이 없지 않겠니
klca 이넘아 여기 악풀달지 말고 너도 남쪽으로 넘어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