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형사와 토의할것. 중국추방시킬것.

애가 님의 인생을 살아 주시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애때문이라고 하시는 데......갈라서세요? 애는 이미 한국에 대려 갔을 꺼자나요.....휴ㅠㅠㅠ

가슴아픈일입니다 우선 자기자신에 잘못이 없는가 찿아보십이 좋을듯십네요 진심으로 애아빠를 사랑해주세요 갈라져 다른사람 만나봐야 더나아 질것이 없습니다 일단은 서로가 마음의 안정을 찾은다음 속을 터놓고 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애도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할것입니다

잘하세요님?~~바로 위에 댓글 단 분~~ 욕이 나가네요~
자기 일이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잘하라니~~ 그럼 잘못하면 때려야 하나요? 어떤 이유로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당신도 폭력을 휘두르는 인간이거나 매맞는것에 습관된 한심한 인간이거나 둘중에 하나일 것 같네요~~

더위 먹고 머리가 이상해졌나 본데, 냉수 먹고 정신차리세요.

사랑이란 단어를 함부로 거들지 마세요. 당신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운운할 자격이 없어보이네요~~~ 수준이하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런 인간은 평생가도 못고칩니다.
애 교육에도 좋지 않을것 같네요.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 나중에 부모한테 폭력을 휘두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그전에 애 때문에 같이 사는것이 아니고 애 때문에 갈라서야 합니다.

지나인과의 질긴 악연을 끊어야 합니다......
어차피 막장 인간은, 개과천선이 불가하며,,,
기다려봐야,, 달라질것은 없을것이에요..
또 작년한해에도, 북한여성들 조선죡남편에게 칼맞아죽은
사건이 몇건인지 아십니까,,
욱하는 죠죡들 성격에,,, 님 목숨도 위태하니,,,,
빨리 지나로 쫒아 버리세요..

맞은 상처나 흉터 없어지기 전에 담당형사에게 신고하세요.

증거가 있을 때 신고처리해야 더 정확하게 신속하게 추방할 수 있는줄로 알고있습니다.

아이땜에 중국에 못 보낸다구요???

제 개인생각으로는 맞으면서 애를 같이 키우니 차라리 혼자 살면서 애를 키우는게 훨씬 낳을듯 싶은데요???

왜 여자들 오자마자 중국에서 같이살던 남자들 왜 데려오는지 난 이해가 않돼네.그 잘난 정때문에~ 중국에서는 방법없이 살았다치고.여기에도 좋은남자 얼마든지 있는데. 또 데려다놓고 일안하구 말안들어속썩어~휴~~~정말 답답해

같이 사는 사람에게 손찌검 하는 사람과는 혜여지는 게 났습니다
애때문에 라는 감정보다 과감하게 행동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혼하거나 아니면 2년에 한번씩 연장 수속 않해 주면 아마 남편분은
불법체류자로 인정되며 중국으로 추방 가능 합니다

다들 여러 조언 주셧지만정답이 아님 니다 정답은 쌩통 맹통- 왜 ? 같이 고생 하며 생사고락 나눈 탈북남성 들 왜롭게 혼자 사는사람 많슴니다 뭐 탈 북 여자들 말로 북한 남자 매너 업고 심지어 스킨 십인가 뭐 애무 할줄 모르고 간단히 말하면 쓸고 빨줄 모른다는이유--중국와서 허구 헌 날 하던 짓응 그짓이엿으니 중독 됀 거죠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개관적으로 말해 드림.


이혼을 하던가 ..결혼을 안했으면..그남자를 보내는게 정상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이상한사람이지요..

애라는 이유로 핑계를 되지 마세요


아무리 부부관계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때린다는건 있을수도 없는일이고 있어어도 안됩니다...애가 있으니 애때문에 라는건

님께서 ..혼자삶에 두렵고 ..어둡기 때문에 그리로 핑계를 될뿐..

그이상 그이하도 없습니다.


애는 혼자 키우시면 되는거고.......남자간 나주질 않다면 형사 고발하면되는것입니다...........

그걸 참고 산다는 자체부터가 님께서는 정신병자 기질이 있는것입니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이건 개인적인 사고방식 인데.

중국넘하고 왜 결혼함? 일단 기본적으로 중국넘이랑 결혼했다는 자체부터가 더러운것임.. 난 토할것같은데........우웩......어떻게 중국넘이랑.



"힘내시길............"

그것도 싫으면..!!

방망이로 치면 님도 후라이팬으로 머리통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님아

어차피 중국놈늘은 빨갱이 그자체 임 그리고 빨리 헤어지는게 좋아영
참 불쌍합니다 님아

차라리 애때문이라면 혼자 키우셔도돼지만 왜 구지 중국 사람을

델꾸 왓는지 모르겟네영 북한남자 들도 마찬가지지만

토종백이 한국 사람이 젤 괜찮은듯 싶네영

한국 사람들 순수 한 사람도 많습니다

빨 리 좋은선택하시길 .... 참고로 북한 은 더안됌

글쓴님아...
님 남편은 중국에서 님을 안때리고 한국에 가서 님을 때리나요?것참 이상하네요..
님은 병원에서 이글을 올렸나요?

그남자를 데려왔을때야 모르겠지만 지금은 경제적인 능력때문에 헤어지지 못하시는 이유가 클것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경제적인 자립을 노력해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애고 뭐고 데리고 중국에 가라고 하면서 벼랑끝 전술을 쓰세요. 담당형사와 막후공작을 해서 말이죠. 그러면 분명 머리를 숙입니다. 지금 님이 아이를 아낀다는 것을 알고 약점 잡고 있어요. 그러니 속은 그렇지 않더라도 아이가 필요 없으니 똑바로 살지 않겠으면 당장 가라고 해보세요. 꼭 성과 있을겁니다. 그런데 말하다가 히히 웃어 연극한다는 것이 들키면 낭패임니다.

운동을 배우시던가.. 술먹구 뻗엇을때 밧줄루 온몸을 칭칭 감은 담에 4흘만 굶겨 보삼 때리는 버릇 사라짐 .. 단 부작용?? 님이 데려 밧줄루 묶일수두 잇음

중국새끼들 개새끼.. 추방시키구.. 이혼하구 애두 돌려보내구 내인생사세요.

이나 제대루 말어라 쨩궤는 파리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동네가서 널아라~~

중국늠두 아니구 글타구 조선두 아니구 한국늠두 아니구 ?? 별 잡종이 나와서리 걍 니네 조선족 사이트 만터라 가서 노삼

자식이 걸리긴하지만 인생은 자기앞에 몫입니다 제가 알아서 할내몫이라구요~~살다가 살다가 정`아니다싶음 갈라서는 부부가 한두사람입니까 다~당신보다 더한사정도 있어그런거 아니겠어요 뚜두려맛고야 어텋게삼니까? 구타는 살인을 불러올수있는 요소입니다. 더우기 조족주제에 무슨/ 벌어먹구 살기도 힘든데 속시끄러워어텋게 살아요 남의 일같지않네요 고소해 쫒까버리세요 / 새끼는 평생에 내숙제니까 책임지는게 좋을듯싶구요 당하지마시고 결단내시고 열시미 사시기 바람니다

방망이로 맞고 살지말고 아이때문에 중국에 못보낸다구요.. 가차업이 똘가 보내세요.님은 그게 아이 생각하는 일이 절대로 아니고요. 아이들 성장과정에 치명적인 교육방법이 될수잇음니다.. 절대로 그런식으로 아이생각한다싶이 만날 술먹고 떠리는 남편은 남편도 아닐더러 아이 아버지도 아닙니다.. 옛낭에는 여자들이 참고 살앗을지 몰라도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그리고 그렇게 살면 한국사회에서 매장될수잇고 범죄자로 변질될수 잇음니다...사진찍어낫다가 폭행범으로 신고해서 중국으로 보내세요...